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유세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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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계절에서 배우는 인생 해법





책을 선택한 이유


주인공의 어원은 깨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삶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지만,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사람은 드물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중년의 마음가짐을 알아보기 위해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를 선택한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1장 봄, 나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2장 여름, 갉아먹는 관계와 이별을 준비하라

3장 가을, 마지막까지 성장할 각오로 살아라

4장 겨울, 후회와 상처를 마주해서 성숙해져라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봄, 나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에서는


오십은 막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한 나이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그래서 재미있고,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행운으로 인생을 채우려면, 일단 지금 시작하고,

몸 관리를 잘하며, 자랑하고 싶은 입을 꾹 다문다.



초심은 가장 순수하게 원하고, 지키고 싶은 것을 가슴에 품는 일이다.

초심은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오롯이 지킬 수 있다.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하루를 망치지 않는다는 것은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기분 따위가 하루를 망칠 수는 없다.


인생은 장거리 여행이다.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느리더라도 승리를 향해 가는 최선이다.


인생은 항상 반전의 연속이다.

예기치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기도 하고, 역전승을 거두기도 한다.


인생은 기대하는 자에게 더 유리하게 흘러간다.


긍정적인 마음, 태도를 고수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상황 앞에서 나 자신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다.


희망은 해내는 용기로 연결된다.


매일 한걸음, 오늘을 성실하게 살고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뭔가 강한 사람이다.


길은 언제나 많다.

더 좋은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붙잡아야 한다.



많은 경험은 독이 되기도 한다.

스스로를 도와야 하늘의 도움도 기대할 수 있다.


유연한 사람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자기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 멘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스트레스 를 배출할 출구가 없다면 홧병이 된다.


스트레스 해소 루틴 을 가장 먼저 스케줄에 채워 넣는다.

인생은 길다. 물러나서 봐야 멀리 보고, 크게 볼 수 있다.



2장 여름, 갉아먹는 관계와 이별을 준비하라 에서는


사람은 마음먹는다고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친해질 수도 없다.


사람에게는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인간관계의 고수들은 지나치게 기대하지도, 배척하지도 않는다.

관계를 잘 끌고 가는 사람들은 선을 잘 지킨다.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 고개 숙이는 순한 마음과, 결국 혼자라는 단단한 태도가

균형을 이룰 때 관계를 끌고 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말하기 전에 한 번은 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부정적인 표현은 의도적으로 없앤다.

남의 실수를 굳이 들추지 않는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떨어져있는 동안에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부모로 성장해야 한다.


부부싸움은 칼로 두부 베기다.


베고 나면 다시 이어 붙일 방법이 없다.

바꾸고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느긋하게 바라본다.

잘라내면 이어붙일 수 없는 관계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마음을 다했는데 상대가 내 마음 같지 않아 힘들다면

관계를 정서적으로 조용히 정리한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

행복을 재능으로 소유한 사람은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이다.



말을 잘한다고 인정받는 사람 중에 말 많은 사람은 없다.


말은 오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말실수를 줄일 수 있다.


말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어렵다.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고 스스로를 예쁜 사람으로

만드는 데 말공부만큼 유익한 일도 없다.


마음을 훈련하는 것은 인생의 후회를 줄이고,

에너지 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다.



인생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 는 내게 비춰져 있다.


인생 무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보여주겠다고 신경 쓰느라 주인공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




3장 가을, 마지막까지 성장할 각오로 살아라 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질문이다.


오십대는 후반전을 막 시작한 세대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각자의 꿈과 목표는 항상 선명해야 한다.


백세시대에 오십대는 후반전을 막 시작한 세대다.


내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선명한 꿈을 쥐고 있지 않다면, 갈수록 후회만 늘어난다.



모든 문제는 중간은 간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서 시작한다.


문제를 마주하고, 위기인지 판단할 줄 알면,

평균을 넘어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된다.



편견을 극복한다는 것은 세상의 편견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위에 서도록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데 있다.


자신의 실력부터 갖추어야 편견이 맥을 못 춘다.

편견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하찮은 편견임을 증명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집착하는 일은 나를 실패하게 만드는 무서운 태도다.

집착하지 않는다는 건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평안함은 더 좋은 일을 끌어당기는 원동력이 된다.

내게 주어지는 일상을 기뻐하면서 덤으로 여기면

인생이 좀 더 수월해진다.



내면이 단단하고 강한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면 정작 써야 할 곳에 에너지를 쓰지 못한다.


본질은 성공의 원리며 노하우다.

본질에 집중해야 이긴다.


인생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으로 속을 채우고 나 자신을 믿어야 강해진다.


말은 생각과 가치관을 그대로 투영해서 현재와 미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해와 사랑은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족들조차 내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책임지지 않을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면 실패한다.

정답을 알았다면 자신 있게 밀고 가야 한다.



이미지메이킹 에 따라 조직 내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활동할 수 있다.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스스로 정확하게 아는 일이 중요하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업무 때문에 트러블 이 있을 때마다

흔들린다면 일도 힘들어지고 신뢰도도 떨어진다.


회사란 철저히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세계라는 생리를 인정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직장생활은 단순한 생계가 아니다.


거의 평생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잘했다는 사실은

인생에도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고난과 행운은 대개 커플이며, 커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무기로 갖고 싶다면,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으며,

스스로 살펴봐야 한다.



인생에서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답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답이 있는 것처럼 고집을 부리며

스스로를 옭아맨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힘든 인생을 좀 더 수월하게 가는 길이자

성숙해지는 방법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일단 즐기고 보는 태도는

어른이 가져야 할 인생의 기술이다.



4장 겨울, 후회와 상처를 마주해서 성숙해져라 에서는


인생에 후불은 없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기꺼운 마음으로 먼저 지불하는 다짐을 해야 한다.

선불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게 인생이다.


인생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마다 멈춰 서서 온몸에 힘을 빼고

크게 숨을 쉬어본다.



나쁜 기억을 곱씹지 않는다.


해로운 기억은 영영 흘러버리게 두는 것이 최선이다.

해로운 과거를 잊고 자유로워지는 선택들이 차곡차곡 모여

내일의 나를 만든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사람에 대한 표현을 부지런히 한다.



인생은 제자리를 맴돌아서는 안 된다.


똑같은 상황을 감사하고 감탄하는 상태로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감탄으로 시작하면 겸손하게 성숙해지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나를 관리하는 일은 미루면 안 된다.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미루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인생은 근본적으로 불공평하다.


상황이 어려워져도 인생의 결론은 아니다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하루야말로 행복이다.


밋밋한 일상이 똑같은 기적이고 감사고 행복이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나쁜 습관을 고치며,

자기 자신을 믿는 일은 명품인생을 만드는 요소다.



욕심은 감정에 휩쓸려 일을 망치기 쉽고,

간절함은 단단히 버티게 돕는다.


중요한 순간마다 나를 버티게 하는 방법은

사소함을 사소함으로 인정하는 일이다.


매일의 성과가 지지부진하다면 나의 하루를

재정비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씩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면.

매일이 날마다 설렐 수 있다.


사소한 시작을 하고, 건강관리를 하며, 원하는 인생을 그린다.


마음껏 기뻐하고 감사하며, 후회할 짓은 말자.

하루를 선물처럼 살아내는 것은 인생에 대한 의리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자신을 알기, 인간 관계, 인생의 성장, 성숙한 자세에 대해 다룬다.



오십은 막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한 나이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그래서 재미있고,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루를 망치지 않는다는 것은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느리더라도 승리를 향해 가는 최선이다.



인생은 예기치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기도 하고, 역전승을 거두기도 한다.


긍정적인 마음, 태도를 고수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상황 앞에서 나 자신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다.


길은 언제나 많다.

더 좋은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붙잡아야 한다.


유연한 사람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자기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 멘탈을 강하게 할 수 잇다.



사람은 마음먹는다고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친해질 수도 없다.


인간관계의 고수들은 선을 잘 지킨다.


세상에 고개 숙이는 순한 마음과, 결국 혼자라는 단단한 태도가

균형을 이룰 때 관계를 끌고 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떨어져있는 동안에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부모로 성장해야 한다.



부부싸움은 칼로 두부 베기다.


바꾸고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느긋하게 바라본다.

잘라내면 이어붙일 수 없는 관계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말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만들기 어렵다.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고 스스로를 예쁜 사람으로

만드는 데 말공부만큼 유익한 일도 없다.



마음을 훈련하는 것은 인생의 후회를 줄이고,

에너지 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다.


인생 무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뭔가 보여주겠다고 신경 쓰느라 주인공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




오십대는 후반전을 막 시작한 세대다.


내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선명한 꿈을 쥐고 있지 않다면, 갈수록 후회만 늘어난다.



문제를 마주하고, 위기인지 판단할 줄 알면,

평균을 넘어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된다.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편견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부터 갖추고 편견임을 증명한다.



내면이 단단하고 강한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인생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으로 속을 채우고 나 자신을 믿어야 강해진다.



말은 생각과 가치관을 그대로 투영해서 현재와 미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책임지지 않을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면 실패한다.

정답을 알았다면 자신 있게 밀고 가야 한다.



이미지메이킹 에 따라 조직 내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활동할 수 있다.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스스로 정확하게 아는 일이 중요하다.

회사란 철저히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세계라는 생리를 인정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고난과 행운은 대개 커플이며, 커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인생에서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힘든 인생을 좀 더 수월하게 가는 길이자

성숙해지는 방법이다.



인생에 후불은 없다.


선불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게 인생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기꺼운 마음으로 먼저 지불하는 다짐을 해야 한다.



나쁜 기업을 곱씹지 않는다.


해로운 과거를 잊고 자유로워지는 선택들이 차곡차곡 모여

내일의 나를 만든다.



인생은 제자리를 맴돌아서는 안 된다.

감사하고 감탄하면 성숙해지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나쁜 습관을 고치며,

자기 자신을 믿는 일은 명품인생을 만드는 요소다.



간절함은 단단히 버티게 돕는다.


매일의 성과가 지지부진하다면 나의 하루를

재정비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씩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면.

매일이 날마다 설렐 수 있다.



백세 시대다.


중년은 인생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변화해야 하는 시대다.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을 헤쳐나가야 한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세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중년이라고 인생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떨치고, 인생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어야,

인생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장과 성숙할 수 있는

인생의 깨달음을 전한다.


나 자신을 믿고, 삶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더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인생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통해,

인생을 재점검하고, 성숙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쌤앤파커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답게사는순간비로소어른이되었다 #쌤앤파커스 #서평

#유세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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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 -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반건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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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를 가져오는 삶의 태도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여간해서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

세상은 변화를 요구하지만 변화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변화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삶의 태도"를 선택한다.





"삶의 태도"는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로 구성되었다.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에서는


사람의 정신을 뇌가 관장한다는 사실은

치료해서 정신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뇌과학과 뇌 영상 기법의 발전으로 뇌과학자들은

뇌가 하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내고 있다.


열심히 과제에 집중하고 처리하는 TPN,

휴식을 취하는 DMN이 뇌가 하는 일이다.


두 기능이 부조화일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은 ADHD다.


목표를 정하고 작업 수행에 집중할 때 가장 행복한 것이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고착형 마인드셋 은 부정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스스로를 실패자로 만든다.


성장형 마인드셋 은 도전을 즐기고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좌절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변화를 일으키려면 우선 무엇이든 시작해야 한다.

변화는 꾸준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작은 시작이 있어야 더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에서는


구강기는 태어나서부터 약 18개월까지로,

구강기에 욕구좌절을 많이 경험했거나,

돌봄 관계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매사 의존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요구가 많고,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게 된다.


4-6세가 되면 아이들은 남녀의 차이를 느끼고

성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오이디푸스기다.


에릭슨 은 프로이트 의 정신성 발달 이론을 8단계로 발전시킨다.


1-3세 시기는 항문기와 비슷한 단계로, 자율성이 길러지기도,

수치심을 느끼거나 의심을 갖는 성향이 생기기도 한다.


3-5세 시기는 오이디푸스기에 해당하며,

자기 주도적 성향이 발달하기도, 죄책감이 자리잡기도 한다.


중년기 위기는 젊은 성인과 노인 세대 사이에 낀 중간 세대로,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다.


일정 나이가 되면 성장은 멈추지만, 노화와 퇴화가 진행돼도

발달은 계속된다.


아기와 돌봐주는 이의 애착 관계는 아기가 성인이 된 후

대인관계의 원형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존 발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발달은 직선적이며 단계별로 진행되지만,

인간의 발달은 비선형을 띠며, 유동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청소년기의 구조체계를 허물고, 성인의 구조체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붕괴와 재조직을 반복한다.


성인기 발돋움 단계를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유능감, 낮은 자기 비난, 낮은 의존성 등의 개인 자원 뿐 아니라

부모의 지지와 같은 자원이 결합되어야 한다.


하버드 그랜트 연구는 1930년대 후반에 시작된다.


사회 적응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하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사용하고,

사회 적응 기능이 높을수록 상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많이 활용한다.


병리적 방어기제는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상황에 적응하기 어려울 때,

미성숙 방어기제는 감정적 자각을 억제할 때,


신경증적 방어기제는 부정적 감정, 생각, 충동을 관리할 때,

성숙한 방어기제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에서는


시프트 는 위치를 옮기다, 이동하다는 의미로,

변환이나 전환이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프트 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태도다.


태어날 때부터 시프트 DNA 가 있다.

각자의 삶에도 시프트 가 필요한 시기가 있다.



시프트 에는 제한이 없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돌파구를 찾아내면 된다.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ADHD는 병이다.


말은 흔적이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중 2는 부모들이 가장 무서워한다.


부모에게 필요한 시프트 는 아이가 어떤 발달 단계에 있고,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이다.


아침형 인간은 아침 시간을 자신의 성장이나 업무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 쓴다.


작업 성과, 생산성 향상이 중요한 목표다.

시프트 는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며,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에서는


불안은 위험 상황에 대한 평가를 촉진하거나,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불안과 공포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불안은 억압된 갈등이 활성화되는 상황을 피하려는 반응이고,

공포는 탈출과 회피 반응으로 이어진다.


정상 불안은 인간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좋은 스트레스 다,.


불안의 이유가 다양한 만큼 불안장애의 종류도 다양하다.


특정 공포증은 특정 대상,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사회불안장애는 사회적 수행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현저한 두려움을 보인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시작되며, 수 분 내에 최고조에 이르는

두근거림 등의 신체 및 인지 증상을 동반한다.


광장공포증은 도움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공포다.,

집 밖에서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고 공포와 불안을 느낀다.


범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 걱정, 염려가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상태다.


분리불안장애는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3-5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선택적 함구증은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람과는 말을 하지만

잘 모르는 다른 사람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합리적 사고와 선택이 어렵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 안전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긍정적 자기 대화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등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강화한다.



귀차니즘과 우울증은 특성이 일부 중복되고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는 현실적으로 시프트 를 실천하는 데

장애물이 된다.


우울증은 시프트 과정에서 큰 장애물이다.


우울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글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번아웃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편적 현상이다.


직장 번아웃은 모든 직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부모 번아웃은 부모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다.


기술 번아웃은 디지털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번아웃이다.

창작 번아웃은 과돤 작업량과 지속적 창작 압박으로 인해

영감을 잃고 소진되는 현상이다.


시프트 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번아웃의

위험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존감 형성은 어린 시절 양육자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해낸 자기를 존중하게 된다.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에서는


유머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유머와 웃음은 네트워크 구성원들 간 거리감을 줄이고

결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다.


공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한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자신에게 가장 유익하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심파시 는 상대의 감정을 동조하고 이해하며, 비슷한 정도로 느끼는 것이다.

엠파시 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감정을 평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진정한 공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회복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스스로 이뤄나가는 특성이다.


신체적 회복력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신체적 스트레스 를

이겨내고 회복하는 능력이다.


정신적 회복력은 사고방식이나 문제 해결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회 회복력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지지 체계에서 오는 힘이다.



메타인지는 자기 생각을 인식해 다시 생각하고, 필요하면 조절하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적 지식은 자신의 인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며,

메타인지적 조절은 인지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의사 결정을 조절한다.


메타인지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사고방식을 전환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시프트 는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 기존의 사고, 행동, 체계를

바꾸는 과정이다.


메타인지는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메타인지 와 시프트 를 통해 지속적 개선과 성장이 가능하다.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하고 기쁜 일을 지속시키는 방법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고통이나 정신적 장애보다는

밝은 면에 집중하고, 약점 대신 장점을 극대화하려는 학문이다.


부정 정서는 생존의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긍정 정서는 행복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


지혜, 용기, 인류애, 정의, 절제, 초월은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삶의 태도"는 변화의 가능성, 발달 이론과 방어 기제,

삶의 변화를 위한 시프트, 변화를 방해하는 불안, 우울증, 번아웃,

유머, 공감, 회복력, 메타인지, 긍정심리학 등 시프트 방법을 다룬다.


뇌는 열심히 과제에 집중하고 처리하는 TPN,

휴식을 취하는 DMN을 한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를 일으키려면 우선 무엇이든 시작해야 한다.

변화는 꾸준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에릭슨 은 프로이트 의 정신성 발달 이론을 8단계로 발전시킨다.


1-3세 시기는 항문기와 비슷한 단계로, 자율성이 길러지기도,

수치심을 느끼거나 의심을 갖는 성향이 생기기도 한다.


3-5세 시기는 오이디푸스기에 해당하며,

자기 주도적 성향이 발달하기도, 죄책감이 자리잡기도 한다.


중년기 위기는 젊은 성인과 노인 세대 사이에 낀 중간 세대로,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다.


기존 발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발달은 직선적이며 단계별로 진행되지만,

인간의 발달은 비선형을 띠며, 유동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성인기 발돋움 단계를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유능감, 낮은 자기 비난, 낮은 의존성 등의 개인 자원 뿐 아니라

부모의 지지와 같은 자원이 결합되어야 한다.


하버드 그랜트 연구는 1930년대 후반에 시작된다.


사회 적응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하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사용하고,

사회 적응 기능이 높을수록 상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많이 활용한다.



시프트 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태도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돌파구를 찾아내면 된다.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부모에게 필요한 시프트 는 아이가 어떤 발달 단계에 있고,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이다.


불안은 위험 상황에 대한 평가를 촉진하거나,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불안의 이유가 다양한 만큼 불안장애의 종류도 다양하다.


범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 걱정, 염려가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상태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합리적 사고와 선택이 어렵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 안전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우울증은 시프트 과정에서 큰 장애물이다.


우울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번아웃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편적 현상이다.


시프트 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번아웃의

위험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존감 형성은 어린 시절 양육자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유머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다.

진정한 공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회복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스스로 이뤄나가는 특성이다.


메타인지적 지식은 자신의 인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며,

메타인지적 조절은 인지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시프트 는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 기존의 사고, 행동, 체계를

바꾸는 과정이다.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하고 기쁜 일을 지속시키는 방법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부정 정서는 생존의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긍정 정서는 행복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변화는 어렵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처해야 한다.


불안, 우울증, 번아웃은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며,


유머, 공감, 회복력, 메타인지, 긍정심리학 등은

변화를 위한 시프트 의 도구다.



"삶의 태도"는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올바른 태도를 이해하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북플레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삶의 태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북플레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삶의태도 #반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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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 - 오은영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이, 만 3~4세(36~59개월) 편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
오은영.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연구진 지음, 현숙희 그림 / 오은라이프사이언스(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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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놀이






책을 선택한 이유



아이는 놀면서 세상을 배운다.


좋은 놀이는 좋은 교육과 같다.

아이를 성장을 돕는 올바른 놀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을 선택한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은


​1장 만 3세(36~41개월) - 움직이는 것이 즐겁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샘솟아요

2장 만 3세(42~47개월) - 상상하는 것이 재미있고, 감정이 풍부해져요

3장 만 4세(48~53개월) - 나의 경험을 말로 표현할 때가 많아져요

4장 만 4세(54~59개월) -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 즐거워요


로 구성되었다.




​1장 만 3세(36~41개월) - 움직이는 것이 즐겁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샘솟아요 에서는


만 3세 무렵의 아이들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고 능숙한 움직임을 배운다.


신체 놀이 에서는

지하철 탐험대, 숨은 개미 찾기, 출동 동물 구조대,

파리 먹는 개구리, 셀로판지 놀이를 소개한다.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습득한다.


인지 놀이 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 얍!, 짝꿍을 찾아라, 크기에 맞춰 착착착!,

숫자야 놀자, 패턴 놀이를 소개한다.



자율성과 주도성이 발생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규칙과 지시에 순응하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관계 놀이 에서는

빨대 탁구, 포근한 이불 놀이, 손가락 과자로 마음을 전해요,

사랑스러운 너의 손과 발, 등 대고 으쌰으쌰 놀이를 소개한다.



의성어나 의태어에 관심을 갖고 단어를 습득하면서

어휘력을 확장하고 정확한 발음을 내도록 돕는다.


언어 놀이 에서는

후~ 하고 불면, 너는 내 짝꿍, 너 어디 있니?, 나는 무엇일까요?,

발음 놀이(1)를 소개한다.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아이들은 보호자가 보여 주는 반응으로

존중받는 경험을 더하게 된다.


정서 놀이 에서는

전화로 나를 소개해요, 몽글몽글 마음 놀이, 커져라, 비눗방울,

피자 파이, 점토 다트 를 소개한다.




2장 만 3세(42~47개월) - 상상하는 것이 재미있고, 감정이 풍부해져요 에서는


촉각은 가장 광범위한 감각이다.

신체 도식은 주변 환경과 몸의 관계를 알아차리는 것을 돕는다.


신체 놀이 에서는

흙 속에 사는 지렁이, 요리조리 조심조심, 이리저리 점프,

알록달록 마법 손수건, 싹둑싹둑 요리사 놀이를 소개한다.



아이들은 주변 물건을 만지면서 감각적으로 느끼고,

주위 환경에서 오는 자극 중 특정한 것을 선택해서 변별하는 능력을 키운다.


인지 놀이 에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성별 알기, 동물 친구 찾기, 재미있는 색깔 놀이,

사계절 나무 면봉 그림 놀이를 소개한다.



자율성과 주도성이 발달하면서 , 아이가 하고싶은 대로 하려고 한다.

정해진 규칙을 따라 행동 조절 능력을 기르면, 아이는 어른의 지시나

규칙에 즐겁게 따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관계 놀이 에서는

말하는 대로 움직여 보아요, 우리 가족은 닮은 곳이 있대요,

힘을 모아 날려요, 이럴 땐 이렇게 인사해요, 우리 함께 힘을 모아요 놀이를 소개한다.



신체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신체를 언어로 표현하면서,

자기 신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언어 놀이 에서는

신체 부위 수수께끼, 룰루랄라 음악 시간, 특별한 날엔 무엇을 하지?,

내 이름으로 만든 그림, 나의 이야기책(1) 놀이를 소개한다.



자유롭게 끼적이는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이 표현한 그림들을 인정받는 경험을 하면서,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


정서 놀이 에서는

쭉쭉 마음대로 그려요, 내 장난감 친구의 마음을 상상해 보아요,

나는 무슨 색깔일까요?, 마음 배달 기차, 마음 식당 놀이를 소개한다.




3장 만 4세(48~53개월) - 나의 경험을 말로 표현할 때가 많아져요 에서는


다양한 촉각 경험은 촉각 자극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극을 구별하게 한다.


신체 놀이 에서는

응가가 부지직, 우리 집은 작은 체육관, 같은 과일 다른 맛,

손으로 엉금엉금, 손으로 보아요 놀이를 소개한다.



숫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수 세기를 시작하면서,

숫자와 친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지 놀이 에서는

숫자 체육 놀이, 끼리끼리 움직여 보자, 색깔 체육 활동,

이상하게 옷 입기, 더하기 빼기 1, 2, 3 놀이를 소개한다.



보호자와 아이는 숨바꼭질이나 물건을 숨기고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한다.


관계 놀이 에서는

어디 어디 있을까?, 호~호~ 아프지 마, 풍선 두 팔 농구,

함께 덮는 우리만의 이불, 엄마 배 속에서 나는 놀이를 소개한다.



점과 점을 직선으로 잇고 모양을 따라 그릴 수 있다.

글자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쓰기를 준비한다.


언어 놀이 에서는

글씨를 따라 써 볼까요?, 오늘은 댄서, 특별한 날을 기억해요,

맞으면 O, 틀리면 X(1), 즐거운 챈트(구호)송 놀이를 소개한다.



정서를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표현하도록 마음을 해소한다.


정서 놀이 에서는

긴급 출동 마음 소방대, 내 마음이 부글부글, 표정 풍선 놀이,

캐치 캐치 나의 마음, 내 마음의 일기예보 놀이를 소개한다.



4장 만 4세(54~59개월) -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 즐거워요 에서는


촉각 정보와 시각 정보를 통합해 눈-손 협응력을 키운다.

눈-손 협응력이 발달하면, 손과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일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한다.


신체 놀이 에서는

변신하기, 신문지 팡팡, 박스 로봇으로 변신!,

이게 무슨 ○○이야?(소리, 맛, 냄새, 재질), 터널을 만들어요 놀이를 소개한다.



아이는 오른쪽 왼쪽 구분하기를 통해 좌우 개념과 시지각,

공간 지각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인지 놀이 에서는

마트에 가요(1), 오른쪽 왼쪽 구분하기, 무게 비교하기,

몇 번째 기차에 타고 있나요?, 거꾸로 말해 보자 놀이를 소개한다.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특징을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특성을 관찰하고 표현해 볼 기회를 제공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한다.


관계 놀이 에서는

나는 따라쟁이, 엄마(아빠)가 되어 볼래!, 내가 뷰티 디자이너,

수건 협동 놀이, 우리 집 보물 상자 놀이를 소개한다.



보호자는 아이의 발음을 확인해 자신 있게 말하도록 돕는다.


언어 놀이 에서는

발음 놀이(2), 나의 이야기책(2), 글자랑 친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쌍둥이 친구 찾기 놀이를 소개한다.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 마음을 진정하고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정서 놀이 에서는

후우~ 바람을 불어 봐!, 마음 카나페, 나의 마음의 소리를 표현해 보아요,

내가 주인공이야, 어떻게 도와줄까? 놀이를 소개한다.

​​


신체 발달 놀이는 보고, 듣고, 맛보고, 만져 보고, 움직이는 것을 통해

몸과 주위 환경을 탐색하고, 의도한 대로 몸을 사용해 보는 놀이다.


인지 발달 놀이는 여러 지식을 기억하고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도움을 주는 놀이다.


관계 발달 놀이는 주위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집단의 규칙, 예절 등을 이해하며,

갈등을 해결해 보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언어 발달 놀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상황과 의도에 맞게

생각을 말로 주고받는 놀이다.


정서 발달 놀이는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선택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놀이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는 신체, 인지, 관계, 언어,정서의 발달을 위한

신체 발달 놀이, 인지 발달 놀이, 관계 발달 놀이, 언어 발달 놀이를 소개한다.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 등 놀이 효과를 오각형 도표로 안내하고,

놀이 소개에서 놀이의 특징과 놀이의 효과 등을 소개하므로,

보호자의 놀이 선택에 도움을 준다.


놀이 준비물, 놀이 목표에서 보호자가 놀이 준비를 하도록 한다.


주의 사항에서는 놀이에서 주의할 점을 안내하므로,

놀이 중 부상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팁 에서는 놀이의 난이도를 낮추거나,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놀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보호자 가이드 에서는 놀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놀이 방법을 안내한다.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


좋은 놀이는 좋은 교육과 다를 것이 없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의 다양한 놀이 방법은

아이들의 성장을 향상시키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안내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놀이는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 등을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의 다양한 놀이들은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부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은 학부모, 교사 등이 아이들의 효과적인 성장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어떻게놀아줘야할까1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오은영 #현숙희

#오은영 #놀이 #유아 #만3세 #만4세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 #부모 #육아 #균형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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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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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의 잠재의식을 키우는 확언 필사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좋은 명언도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확언 필사는 명언을 반복해서 글로 적으면서,

잠재의식에 내면화 시키는 유용한 수단이다.


확언 필사에 좋은 명언을 살펴보기 위해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을 선택한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1장 동기부여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2장 자신감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싶을 때

3장 자존감&위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을 때

4장 인간관계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

5장 지혜 긍정적인 삶을 위한 지혜가 필요할 때


로 구성되었다.




1장 동기부여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에서는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효과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당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좋은 습관들이 쌓이면 달라진다.


목표를 세워도 꾸준한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면 실현할 수 없다.


매일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나만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본다.



캐럴 버넷 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인생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 말한다.



삶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책임진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으며, 나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



마이클 조던 의 하루를 사는 자세, 엘런 케이 의 미래 예측,

토머스 에디슨 의 실패, 파울로 코엘료 의 시작,


짐런 의 성장, 노자 의 시간, 오린 우드워드 의 비판,

잭 딕슨 의 변화, 웨인 다이어 의 사고, 카렌 살만손 의 시도,


로니 콜먼 의 성공 비결, 마크 트웨인 의 개선,

키아누 리브스 의 감사, 루키우스 세네카 의 운,


체드 E. 포스터 의 성장, 엘리너 루스벨트 의 도전,

공자 의 속도, 헤일리 윌리엄스 의 끈기,



윌리엄 A. 워드 의 성공의 비결, 레스 브라운 의 출발,

데일 카네기 의 집념, 데이비드 브링클리 의 성공,


피터 드러커 의 시간, 월트 디즈니 의 도전,

아멜리아 에어하트 의 어려움, 지그 지글러 의 승리,



로버트 F. 케네디 의 용기, 웨인 그레츠키 의 시도 에 대한

명언을 소개한다.





2장 자신감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싶을 때 에서는


긍정 확언과 시각화는 결국 현실이 된다.


원하는 성공을 구체화하고, 목표를 시각화 하며,

긍정 확언을 반복하는 습관으로 자신감을 회복한다.


매일 목표를 되뇌며 자신감을 가져 보면,

언젠가 꿈은 현실이 된다.



미셸 루이즈 는

당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 의심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멀리 가 버리라고 말한다.



나를 의심하는 사람들의 말과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의심을 추진력으로 사용한다.


누구도 나의 한계를 정할 수 없으며,

나는 내가 끝없이 성장할 수 있음을 안다.



스티븐 킹의 용기, 램프 윌도 에머슨 의 자신감,

램 대스 의 자신의 길, 빈스 롬바르디 의 불굴,


벤자민 스포크 의 자기 신뢰, 팀 페리스 의 자신감,

웨인 다이어 의 한계, 크리스티안 D. 라슨 의 믿음,


앤드류 매튜스 의 어려움, 데이비드 J. 슈워츠 의 믿음,

발타사르 그라시안 의 재능, T. 하브 에커 의 성공,


C.S. 루이스 의 시작, G. K. 체스터턴 의 경청,

브룩 데이비스 의 강인함, 티나 페이 의 실수,


데니스 웨이틀리 의 집중, 스티븐 킹 의 두려운 순간,

미셸 호드킨 의 삶의 주인,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의 인내심,


로버트 앤서니 의 제약, 존 우든 의 방해,

마리 퀴리 의 발전, 넬슨 만델라 의 불가능,



노먼 본 의 실패, 스티브 잡스 의 자랑,

노먼 빈센트 필 의 믿음, 토머스 에디슨 의 실패,


헨리 반 다이크 의 재주, 무하마드 알리 의 불가능,

브라이언 트레이시 의 자신감, 빈센트 반 고흐 의 의구심,


카렌 E. 퀴노네스 밀러 의 제한, 칼리드 의 인생의 핵심 에 대한

명언을 소개한다.





3장 자존감&위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을 때 에서는


자기비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동기부여다.


자기비판은 위협 방어 시스템 을 활성화하며,

나 자신을 공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우울감을 불러 일으킨다.



외부적인 행위로부터 얻는 위로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강력한 위로는 진심으로 공감할 때만 얻을 수 있다.



자기자비는 자존감을 높여 주는 핵심 요소다.

강한 자존감은 내면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준다.



루실 볼 은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 말한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나의 감정과 필요를 소중히 여기며, 균형 잡힌 삶을 만들어 간다.



앤디 비어색 의 마음의 상처, 아사드 메아 의 재능,

빅토르 위고 의 희망, 디팩 초프라 의 과거,


파울로 코엘료 의 여정, 커트 코베인 의 나,

미셸 오바마 의 우선순위, 타이라 뱅크스 의 가치,


브라이언 트레이시 의 자기애, 앨런 무어 의 허락,

로이 T. 베넷 의 희망, 오프라 윈프리 의 일,


토니 로빈스 의 오늘, 레오 버스카글리아 의 사랑,

루터 버뱅크 의 삶, 존 그린 의 고난,


카렌 살만손 의 불안, 앤 랜더스 의 강함,

로버트 튜 의 차단, 칼 로저스 의 충분함,


마리스카 하지데이 의 치유, 스티브 잡스 의 시간,

이소룡 의 지속, 아사드 메아 의 인내 에 대한 명언을 소개한다.





4장 인간관계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 에서는


위대한 리더들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내가 말하거나 행동하는 본질적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행동으로도 이어질 수 없다.


Why를 생각하는 질문은 소통과 인간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다.



켄 블랜차드 는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은 권위에 의한 통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리더십은 권위가 아닌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며,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존재다.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성장한다.



헬렌 켈러 의 함께하는 힘, 몽테스키외 의 위대함,

이솝 의 친절, 벤자민 프랭클린 의 평판,


라마나 마하르시 의 인연, 프레드 로저스 의 사랑,

에이브러햄 링컨 의 행동, 데일 카네기 의 성공적 인간관계의 비결,


쥘 르나르 의 겸손, 조지 엘리엇 의 살아가는 이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의 진정한 친구,



메릴 스트립 의 공감, 헤라클레이토스 의 인성,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의 보이지 않는 가치,


루터 버뱅크 의 행복, 브라이언 트레이시 의 성공,

칼 융 의 자기 발견, G.K. 체스터턴 의 사랑,


존 헤이 의 친구, 도널드 밀러 의 이해,

마야 안젤루 의 진심, 어니스트 헤밍웨이 의 신뢰,



에픽테토스 의 경청, 헨리 포드 의 성공,

로제 드 뷔시-라뷔탱 의 사랑, 엘버트 허버드 의 친구,



에리히 프롬 의 사랑, 테일러 스위프트 의 존중,

마크 트웨인 의 친절, 수잔 소머스 의 용서,


마하트마 간디 의 변화 에 대한 명언을 소개한다.






5장 지혜 긍정적인 삶을 위한 지혜가 필요할 때 에서는


행복해질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은 매달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룰 수 잇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제시한다.


루빈 은 자신만의 행복 12계명 만들기를 제안한다.


실제로는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그에 맞는 감정을 느낀다.


피곤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할 때는

스트레칭 을 하거나 밖으로 나가 가볍게 산책을 해 볼 수 있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고,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리 베이너척 은

긍정은 늘 그렇듯이 언제나 승리한다고 말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성공의 열쇠다.

마음이 밝으면 기회가 생기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로버트 브롤트 의 행복, 비비안 그린 의 인생,

아리스토텔레스 의 지혜, 에크하르트 톨레 의 현재,


아네트 푸니셀로 의 인생, 짐 캐리 의 선택,

미셸 C. 우스타제스키-허친슨 의 후회,



조지 버나드 쇼 의 건강, 석가모니 의 창조,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 무지에 대한 경계,


찰리 채플린 의 하루, 아리스토텔레스 의 광기,

존 N. 미첼 의 삶의 태도, 이안 토머스 의 자부심,


월트 디즈니 의 후회, 월트 휘트먼 의 그림자,

맨디 헤일 의 계획, 키아누 리브스 의 실수,



조셉 머피 의 선택, 드류 배리모어 의 인생의 강점,

토니 로빈스 의 성공, 아놀드 베넷 의 변화,


힐러리 클린턴 의 시간, 코난 오브라이언 의 인생,

찰스 디더릭 의 오늘, 아니타 크리잔 의 아픔,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 의 현재, 수지 카셈 의 삶,

메리 엥겔브라이트 의 삶 에 대한 명언을 소개한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확언 필사하기 좋은 한 줄의 명언들을 소개한다.


나의 삶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동기부여, 자신감,

자존감, 위로, 인간관계, 지혜의 명언을 들려준다.


나는 내 인생은 주인이다.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


명사들의 지혜를 담은 명언들을 필사하면서,

나의 잠재의식에 명언을 내면화 할 수 있다.


명언들의 내용을 나의 말로 풀어써서, 명언의 의미를

곰곰히 이해하게 하는 것도 새롭다.



목표를 글로 쓰면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


잠재의식을 강화하고, 확언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인생의 경험과 시행착오가 담긴 명사들의 명언은

사고방식과 행동을 바꾸게 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준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하루 10분, 명사들의 명언과

긍정 확언을 따라 쓰는 작은 습관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도록 한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 동기를 부여하는 명언을 필사하면서,

자신의 내면부터 변화시키며, 인생을 바꾸고, 꿈을 이루도록 돕는다.



케이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내가주어인문장의힘 #케이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케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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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 -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반건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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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를 가져오는 삶의 태도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여간해서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

세상은 변화를 요구하지만 변화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변화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삶의 태도"를 선택한다.




"삶의 태도"는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로 구성되었다.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에서는


사람의 정신을 뇌가 관장한다는 사실은

치료해서 정신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뇌과학과 뇌 영상 기법의 발전으로 뇌과학자들은

뇌가 하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내고 있다.


열심히 과제에 집중하고 처리하는 TPN,

휴식을 취하는 DMN이 뇌가 하는 일이다.


두 기능이 부조화일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은 ADHD다.


목표를 정하고 작업 수행에 집중할 때 가장 행복한 것이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고착형 마인드셋 은 부정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스스로를 실패자로 만든다.


성장형 마인드셋 은 도전을 즐기고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좌절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변화를 일으키려면 우선 무엇이든 시작해야 한다.

변화는 꾸준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작은 시작이 있어야 더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에서는


구강기는 태어나서부터 약 18개월까지로,

구강기에 욕구좌절을 많이 경험했거나,

돌봄 관계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매사 의존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요구가 많고,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게 된다.


4-6세가 되면 아이들은 남녀의 차이를 느끼고

성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오이디푸스기다.


에릭슨 은 프로이트 의 정신성 발달 이론을 8단계로 발전시킨다.


1-3세 시기는 항문기와 비슷한 단계로, 자율성이 길러지기도,

수치심을 느끼거나 의심을 갖는 성향이 생기기도 한다.


3-5세 시기는 오이디푸스기에 해당하며,

자기 주도적 성향이 발달하기도, 죄책감이 자리잡기도 한다.


중년기 위기는 젊은 성인과 노인 세대 사이에 낀 중간 세대로,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다.


일정 나이가 되면 성장은 멈추지만, 노화와 퇴화가 진행돼도

발달은 계속된다.


아기와 돌봐주는 이의 애착 관계는 아기가 성인이 된 후

대인관계의 원형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존 발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발달은 직선적이며 단계별로 진행되지만,

인간의 발달은 비선형을 띠며, 유동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청소년기의 구조체계를 허물고, 성인의 구조체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붕괴와 재조직을 반복한다.


성인기 발돋움 단계를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유능감, 낮은 자기 비난, 낮은 의존성 등의 개인 자원 뿐 아니라

부모의 지지와 같은 자원이 결합되어야 한다.


하버드 그랜트 연구는 1930년대 후반에 시작된다.


사회 적응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하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사용하고,

사회 적응 기능이 높을수록 상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많이 활용한다.


병리적 방어기제는 어린아이들이 스스로 상황에 적응하기 어려울 때,

미성숙 방어기제는 감정적 자각을 억제할 때,


신경증적 방어기제는 부정적 감정, 생각, 충동을 관리할 때,

성숙한 방어기제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에서는


시프트 는 위치를 옮기다, 이동하다는 의미로,

변환이나 전환이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프트 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태도다.


태어날 때부터 시프트 DNA 가 있다.

각자의 삶에도 시프트 가 필요한 시기가 있다.



시프트 에는 제한이 없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돌파구를 찾아내면 된다.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ADHD는 병이다.


말은 흔적이 남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중 2는 부모들이 가장 무서워한다.


부모에게 필요한 시프트 는 아이가 어떤 발달 단계에 있고,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이다.


아침형 인간은 아침 시간을 자신의 성장이나 업무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 쓴다.


작업 성과, 생산성 향상이 중요한 목표다.

시프트 는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며,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에서는


불안은 위험 상황에 대한 평가를 촉진하거나,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불안과 공포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불안은 억압된 갈등이 활성화되는 상황을 피하려는 반응이고,

공포는 탈출과 회피 반응으로 이어진다.


정상 불안은 인간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좋은 스트레스 다,.


불안의 이유가 다양한 만큼 불안장애의 종류도 다양하다.


특정 공포증은 특정 대상, 상황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사회불안장애는 사회적 수행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현저한 두려움을 보인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시작되며, 수 분 내에 최고조에 이르는

두근거림 등의 신체 및 인지 증상을 동반한다.


광장공포증은 도움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공포다.,

집 밖에서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고 공포와 불안을 느낀다.


범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 걱정, 염려가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상태다.


분리불안장애는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3-5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선택적 함구증은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람과는 말을 하지만

잘 모르는 다른 사람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합리적 사고와 선택이 어렵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 안전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긍정적 자기 대화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등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강화한다.



귀차니즘과 우울증은 특성이 일부 중복되고 유사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는 현실적으로 시프트 를 실천하는 데

장애물이 된다.


우울증은 시프트 과정에서 큰 장애물이다.


우울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글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번아웃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편적 현상이다.


직장 번아웃은 모든 직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부모 번아웃은 부모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다.


기술 번아웃은 디지털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번아웃이다.

창작 번아웃은 과돤 작업량과 지속적 창작 압박으로 인해

영감을 잃고 소진되는 현상이다.


시프트 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번아웃의

위험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존감 형성은 어린 시절 양육자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해낸 자기를 존중하게 된다.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에서는


유머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유머와 웃음은 네트워크 구성원들 간 거리감을 줄이고

결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다.


공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한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자신에게 가장 유익하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심파시 는 상대의 감정을 동조하고 이해하며, 비슷한 정도로 느끼는 것이다.

엠파시 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감정을 평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진정한 공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회복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스스로 이뤄나가는 특성이다.


신체적 회복력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신체적 스트레스 를

이겨내고 회복하는 능력이다.


정신적 회복력은 사고방식이나 문제 해결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회 회복력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지지 체계에서 오는 힘이다.



메타인지는 자기 생각을 인식해 다시 생각하고, 필요하면 조절하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적 지식은 자신의 인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며,

메타인지적 조절은 인지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의사 결정을 조절한다.


메타인지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사고방식을 전환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시프트 는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 기존의 사고, 행동, 체계를

바꾸는 과정이다.


메타인지는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메타인지 와 시프트 를 통해 지속적 개선과 성장이 가능하다.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하고 기쁜 일을 지속시키는 방법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고통이나 정신적 장애보다는

밝은 면에 집중하고, 약점 대신 장점을 극대화하려는 학문이다.


부정 정서는 생존의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긍정 정서는 행복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


지혜, 용기, 인류애, 정의, 절제, 초월은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삶의 태도"는 변화의 가능성, 발달 이론과 방어 기제,

삶의 변화를 위한 시프트, 변화를 방해하는 불안, 우울증, 번아웃,

유머, 공감, 회복력, 메타인지, 긍정심리학 등 시프트 방법을 다룬다.


뇌는 열심히 과제에 집중하고 처리하는 TPN,

휴식을 취하는 DMN을 한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를 일으키려면 우선 무엇이든 시작해야 한다.

변화는 꾸준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에릭슨 은 프로이트 의 정신성 발달 이론을 8단계로 발전시킨다.


1-3세 시기는 항문기와 비슷한 단계로, 자율성이 길러지기도,

수치심을 느끼거나 의심을 갖는 성향이 생기기도 한다.


3-5세 시기는 오이디푸스기에 해당하며,

자기 주도적 성향이 발달하기도, 죄책감이 자리잡기도 한다.


중년기 위기는 젊은 성인과 노인 세대 사이에 낀 중간 세대로,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낸다.


기존 발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발달은 직선적이며 단계별로 진행되지만,

인간의 발달은 비선형을 띠며, 유동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성인기 발돋움 단계를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유능감, 낮은 자기 비난, 낮은 의존성 등의 개인 자원 뿐 아니라

부모의 지지와 같은 자원이 결합되어야 한다.


하버드 그랜트 연구는 1930년대 후반에 시작된다.


사회 적응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하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사용하고,

사회 적응 기능이 높을수록 상위 단계의 방어 기제를 더 많이 활용한다.



시프트 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태도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돌파구를 찾아내면 된다.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부모에게 필요한 시프트 는 아이가 어떤 발달 단계에 있고,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는 것이다.


불안은 위험 상황에 대한 평가를 촉진하거나,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불안의 이유가 다양한 만큼 불안장애의 종류도 다양하다.


범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 걱정, 염려가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상태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합리적 사고와 선택이 어렵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 안전하지만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우울증은 시프트 과정에서 큰 장애물이다.


우울감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번아웃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편적 현상이다.


시프트 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번아웃의

위험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존감 형성은 어린 시절 양육자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가정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유머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다.

진정한 공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회복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스스로 이뤄나가는 특성이다.


메타인지적 지식은 자신의 인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며,

메타인지적 조절은 인지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시프트 는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 기존의 사고, 행동, 체계를

바꾸는 과정이다.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행복하고 기쁜 일을 지속시키는 방법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부정 정서는 생존의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긍정 정서는 행복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변화는 어렵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처해야 한다.


불안, 우울증, 번아웃은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며,


유머, 공감, 회복력, 메타인지, 긍정심리학 등은

변화를 위한 시프트 의 도구다.



"삶의 태도"는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올바른 태도를 이해하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북플레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삶의 태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북플레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삶의태도 #반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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