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파이썬
야마다 요시히로 지음, 윤모린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이썬에 대해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파이썬 은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직관적이어서 익히기 쉽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므로,

AI 시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이썬을 알아보기 위해 "독학 파이썬"을 선택한다.





"독학 파이썬"은


1장 소개

2장 파이썬 기초

3장 연산자

4장 제어문

5장 표준 라이브러리 기본

6장 표준 라이브러리 컬렉션

7장 표준 라이브러리 기타

8장 사용자 지정 함수

9장 사용자 지정 함수 응용

10장 객체지향 구문

11장 객체지향 구문 응용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소개 에서는


파이썬 은 머신러닝, AI, 딥러닝, 서버사이드 개발, 시스템 관리,

사물 인터넷 등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기계어는 컴퓨터 지시 내용을 0, 1로 나타내는 언어며,

고급 언어는 인간이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다.


컴파일 처리는 고급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 을 컴퓨터 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번역한다.


파이썬 은 인터프리터 언어로 번역하면서 실행하기 쉬우며,

스크립트 언어로 작성 방법이 간단, 간결하다.


객체지향은 프로그램 중에서 다루는 대상을 사물에 빗대어,

객체의 조합으로 애플리케이션 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라이브러리 는 앱을 개발하는 도구다.

파이썬 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실한 라이브러리 가 제공된다.


파이썬 의 역사, 개발 상황, 기본 환경 설정,

파이썬 코드 실행, 파이썬 셸을 활용한 파이썬 코드 실행,

파일로 파이썬 코드 실행 방법을 설명한다.


문자 코드 설정, 개행, print, 대소 문자 구분, 주석 등 파이썬 기본 규칙,

디버그, 주피터 노트북에 대해 설명한다.





2장 파이썬 기초 에서는


변수는 스크립트 를 도출하기 위한 데이터 를 일시 저장하는 것이다.


변수명과 자료형을 선언하고, 변수명을 지정해서 변숫값을 꺼내는 것을

참조한다라고 부른다.


식별자는 식별하기 위한 이름을 말한다.

읽기 쉬운 코드를 만드는 식별자 명명 요령, 변수 삭제, 정수를 설명한다.


정수는 내용물을 변경할 수 없는 그릇이다.



자료형은 데이터 의 종류를 말한다.


내장형은 파이썬 인터프리터 에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논리형, 정수형, 부동 소수정 타입, 값 세퍼레이터, 복소수형,

문자열형, 특수한 문자열 표현, 리스트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연산자 에서는


산술 연산자는 사칙연산, 숫자를 사용하는 연산자다.


자료형에 따른 동작 변화, 문자열과 값의 연산,

나눗셈을 나타내는 연산자, 부동 소수점 연산을 설명한다.



대입 연산자는 좌변에서 지정한 변수에 대해 우변의 값을

설정하기 위한 연산자다.


복합 대입 연산자는 좌변과 우변의 값을 연산한 결과를 좌변에 대입한다.


값의 증감, = 연산자, 뮤터블 과 이뮤터블, 언패킹 대입을 설명한다.



비교 연산자는 좌변과 우변의 값을 비교해 결과를 True/Falsw로 반환한다.

다른 형끼리 비교, 리스트 비교, 부동 소수점 비교, 동일성과 동등성에 대해 설명한다.



조건 연산자는 지정된 조건식의 진위 여부에 따라 대응하는 식의 값이다.


논리 연산자는 복수의 조건식을 논리적으로 결합해 결과를 True/False로 반환한다.


쇼트컷 연산, 비교 연산자 연결, 비트 연산자, 우선순위와 결합규칙을 설명한다.




4장 제어문 에서는


조건 분기 구문 if elif else 문을 살펴본다.


if 문-단순 분기, if 문-다중 분기, if 문-중첩 구조,

조건식을 지정할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한다.


조건 분기와 함께 활용되는 것이 반복 처리,

구조화 프로그래밍에서 말하는 반복이다.


while 문으로 조건식 True의 하위 처리 반복하기,

무한 루프, for 문, range 함수, 리스트 내포에 대해 설명한다.


루프 제어문은 특정 조건을 만족한 시점에서 루프를 강제 중단하거나,

특정 반복만을 스킵 한다.


break 문, continue 문, 루프 의 종료 처리, 중첩 루프의 중단/스킵 을 설명한다.



오류는 앱에서 사전에 처리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구문 오류와 예외로 나눌 수 있다.


예외를 처리하는 try 문, 예외 여부에 관계 없이 처리하기를 설명한다.




5장 표준 라이브러리 기본 에서는


라이브러리 는 표준적인 언어 기능에 코드 에서

자유롭게 호출할 수 있는 명령어다.


형과 함수, 내장 라이브러리 와 모듈 로 나눌 수 있다.


함수는 특정 입력이 주어지면 사전에 정해진 처리를 실행하고,

결과를 반환하는 구조다.


형은 코드 내부에서 다룰 수 있는 값의 종류를 결정하는 구조다.

형에 기반한 값은 객체 또는 인스턴스 라고 한다.


임포트 는 대상 모듈을 익는다.



문자열 길이를 불러오려면 내장 함수 len을 사용한다.


문자열의 대소 문자를 변환하는 메서드,

부분적인 문자열 값을 꺼내려는 인덱스/슬라이스 구문을 사용한다.


문자의 종류를 판단하는 메서드, 문자열 검색 메서드,

문자열 앞뒤에 있는 공백을 제거하는 메서드,


지정된 부분 문자열을 포함하는 in 연산자,

문자열을 특정한 구분 문자로 분할하는 split 메서드,


리스트 를 결합하는 join 메서드, 문자열을 치환하는 replace 메서드,

format 메서드 로 지정된 서식 문자열에 기반한 문자열 형식화,

str형 문자열을 bytes형으로 변환하기를 설명한다.



datetime 모듈 은 날짜 및 시간 값을 다룬다.


날짜 및 시간 값 생성, 인스턴스 속성으로 날짜 및 시각 요소 가져오기,

datetime 모듈 로 날짜 및 시간을 가감하기, 날짜 및 시간 값의 차분을 구하기,

날짜 및 시간 값을 비교하기, 날짜 및 시간 값을 형식화하기,

달력 생성하기를 설명한다.




6장 표준 라이브러리 컬렉션 에서는


시퀀스 자료형은 순서대로 놓인 값을 다루기 위한 형이다.


언어에 따라서는 배열 등이라 부르는 구조로,

가장 기본적인 컬렉션이다.


리스트 생성의 기본 개념을 알아본다.


리스트 에서 특정 범위 내 요소를 꺼내려면 슬라이스 구문을 사용한다.


len 함수로 리스트 포함 요소 개수 불러오기, 리스트에 요소를 추가 삭제하기,

리스트 내 요소를 삭제하기, 여러 요소를 추가, 치환, 삭제하기,

리스트 검색하기, 리스트 복제하기, 리스트 연결, 리스트 내용 정렬,


for 루프 로 리스트 에서 값을 순서대로 추리기, 리스트 요소를 True인지 판단하기,

리스트 내 요소를 가공하기, 리스트 내용을 검색하기, 리스트 내 요소를 모으기,

큐 구조체를 구현하기, 이뮤터블 한 리스트 생성하기를 설명한다.



세트(집합)형은 리스트/튜플 처럼 여러 값을 모으기 위한 형이다.


세트 set와 frozenset라는 두 종류의 형을 제공한다.

세트 는 순서를 갖지 않으므로 실행 결과의 순서도 매번 달라진다.


세트 요소 추가/삭제, 열거 등의 기본 조작을 살펴본다.


요소 여부/ 포함 관계 판단, 합집합/차집합/곱집합 구하기,

세트 내포 표기에 대해 설명한다.



사전은 뜻이 같은 키와 값의 쌍으로 관리되는 자료 구조다.


사전 작성, 해시 표, 사전의 키, 사전의 기본 조작,

기본값을 지닌 사전 정의, 사전형 내포 표기를 설명한다.




7장 표준 라이브러리 기타 에서는


정규 표현식, 정규식은 애매한 문자열 패턴을 표현하기 위한 표기법이다.


정규식 패턴 은 정규식으로 표현된 문자열 패턴 이다.

정규식 패턴 이 특정 문자열에 포함될 경우, 정규식 패턴에 매칭된다.


정규식 패턴에 매칭 하는 문자열 검색, 매칭한 모든 문자열 가져오기,

정규식 옵션 으로 매칭 시 동작 제어하기, 정규식에 따른 검색,


정규식으로 문자열 치환하기, 분할하기를 설명한다.



변수는 데이터 를 남길 수 있는 저장 위치가 필요하다.


날짜를 텍스트 파일로 기록하기, 텍스트 파일을 읽고 출력하기,

이진 파일 읽고 쓰기, 탭 구분 형식 텍스트 를 읽고 쓰기,

객체의 직렬화를 설명하다.



os.path/shutil 등 모듈은 파일 시스템 상 폴더/파일을 조작하거나, 정보를 불러온다.


폴더의 파일 정보 가져오기, 하위 폴더/파일 일람 가져오기,

폴더를 새로 만들기, 이름 바꾸기, 삭제하기, 폴더/파일을 복사하기를 설명한다.



네트워크 를 경유해 정보/서비스 에 엑세스 하는 상황이 늘고 있다.

requests 모듈 은 HTTP를 경유해 외부 정보/서비스 에 액세스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한다.


requests 모듈, HTTP POST로 데이터 송신하기, JSON 데이터 가져오기를 설명한다.



수학 연산 모듈 및 내장 함수, 난수 생성하는 random 모듈,

자료형 변환/판단, 모듈/클래스 에 포함되는 요소를 설명한다.




8장 사용자 지정 함수 에서는


사용자 지정 클래스, 사용자 지정 함수는 앱 개발자가

직접 클래스/함수를 정의한다.


사용자 지정 함수의 기본 구문, 함수 이름, 실제 인수와 가변 인수,

반환 값을 설명한다.



스코프 는 코드 내부 변수의 유효 범위다.


코드 전체에서 참조 가능한 전역 스코프, 정의된 함수 내부에서만

참조 가능한 지역 스코프 로 분류된다.


전역 스코프 를 갖는 전역 변수, 지역 스코프 를 갖는 지역 변수,

global/nonlocal문으로 함수 내부에서 전역 변수 활용하기,

블록 스코프 를 설명한다.



인수의 기본값, 키워드 인수, 가변 인자 함수, 가변 인자(키워드 인수),

*, **에 따른 인수 전개를 설명한다.



함수에서 반환 값을 튜플 로 묶어 반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재귀 함수는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다.

고급 함수는 함수를 인수 및 반환 값으로 취급하는 함수다.


람다식은 함수를 간단히 표현하기 위한 구조다.




9장 사용자 지정 함수 응용 에서는


데커레이터 는 기존 함수에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구조다.


데커레이터 구문을 활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이 개선된다.

함수의 결과 캐싱하기, 데커레이터 인수, 클로저 에 대해 설명한다.



제너레이터 는 yield 문을 활용해 값을 변환한다.


yield 문, 소수를 구하는 제너레이터, 제너레이터 의 주요 메서드,

제너레이터 에서 다른 제너레이터 를 호출하고 열거하기,

제너레이터 식에 대해 설명한다.



모듈 은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사용자 지정 함수다.


모듈 의 정의, 모듈 의 임포트, 모듈 의 검색, 임포트 작성,

패키지 에 대해 설명한다.




동기 처리는 호출된 특정한 처리를 마친 후 다음 처리가 호출되는 것이다.

코루틴, 동기 I/O, 태스크 의 작성과 실행,을 설명한다.



문서화는 함수/형의 사양을 코드 내부 주석으로 작성한다.


문서화의 기본, Sphinx, docstring, 함수 어노테이션을 설명한다.




10장 객체지향 구문 에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은 객체를 중심으로 코드 를 작성하는 기법이다.


클래스 를 기반으로 객체를 생성한 후 조작 및 조합해 나간다.

새 클래스 저의, 인스턴스 변수, 메서드, 클래스 메서드,

static 메서드, 클래스 변수를 설명한다.



캡슐화는 사용하는 입장에서 필요 없는 것을 숨기는 것이다.

인스턴스 변수 은폐, 엑세스 메서드 에 대해 설명한다.




상속은 기준이 되는 클래스 멤버 를 계숭하면서,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덮어쓰는 구조다.


상속할 클래스 지정, 클래스 의 상속, 메서드 오버라이딩,

super에 따른 기본 클래스 참조, 다중 상속과 메서드 검색,

믹스인 에 대해 설명한다.



다형성은 동일한 이름의 메서드 로 다른 동작을 실현한다.


다형성의 기초, 추상 메서드, isinstance 함수를 설명한다.





11장 객체지향 구문 응용 에서는


예외 처리는 사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오류를 상정하고,

해당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 실행할 처리다.


예외 클래스 의 형, finally 절, raise문으로 예외를 발생시키기,

독자적인 예외 클래스 를 설명한다.



특수 메서드 는 특정한 역할을 부여한 메서드 다.


객체의 문자열 표현을 가져오기, 객체끼리 동등 여부를 판단하기,

객체의 해시 값 가져오기, 객체의 사칙연산, 객체 비교, 자료형 변환,

객체의 진위 판별, 어트리뷰트 조작, 디스크립터,

인스턴스 함수 호출을 설명한다.




데이터 클래스 는 클래스 를 표현하기 위한 전용 구조다.


데이터 클래스 의 기초, 필드 커스터마이징, 이뮤터블 한 클래스 선언,

hashable한 클래스 생성, 데이터 클래스 예약 함수를 설명한다.



이터레이터 는 객체의 내용을 열거하기 위한 구조를 갖춘 객체다.


이터레이터 구현, 소수 출력 이터레이터 작성, 특수 메서드를 설명한다.




메타 클래스 는 클래스를 생성하기 위한 클래스 다.


type 함수와 class 명령어, 메타 클래스 의 기본,

싱글턴 패턴, 클래스 데커레이터 를 설명한다.



"독학 파이썬"은 파이썬의 기초 개념, 연산자, 제어문, 

라이브러리, 함수, 객체지향 구문을 다룬다.


"독학 파이썬"은 파이썬의 설치, 환경설정 등 기본부터

객채지향 구문 심화과정 까지 다양한 예제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를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파이썬 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파이썬 과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의 차이를 비교 설명하므로,

파이썬 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각 장 마다 연습문제가 제공되므로, 이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note에서는 심화된 내용을 설명한다.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예제를 풀이하고, 연습문제를 풀면서,

파이썬 이론을 이해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이 장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에서 이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전문가에게 묻기, Column 등으로 이론을 심화학습 할 수 있다.


"독학 파이썬"은 단답형, 서술형, 코드 작성 등

다양하게 구성된 연습 문제와 해답을 통해

파이썬 실무를 배우도록 한다.


"독학 파이썬"은 파이썬 이론과 실무까지 이해하면서,

파이썬 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보문화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독학 파이썬"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독학파이썬 #정보문화사 #서평 #윤모린 #야마다요시히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파이썬 #Python #파이썬입문 #파이썬초보 #파이썬문제 #파이썬연습문제 #파이썬해답

#파이썬예제 #파이썬문제은행 #파이썬실습 #파이썬실무 #파이썬찾아보기, #파이썬협업

#파이썬규칙 #파이썬코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의 제한선 - 1% 슈퍼 리치는 왜 우리 사회와 중산층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해로운가
잉그리드 로베인스 지음, 김승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의 제한주의가 추구하는 세상




책을 선택한 이유



트럼프 는 압도적으로 해리스 를 물리치고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바이든 정권의 정책에 미국인들이 완전히 등을 돌린 것이다.

트럼프 주의는 신자유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자유주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부의 제한선"을 선택한다.





"부의 제한선"은


1장 얼마나 많아야 너무 많은 것인가

2장 극단적 부는 불평등을 심화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빈곤에 묶어둔다

3장 극단적 부는 부정한 돈이다

4장 극단적 부는 민주주의를 잠식한다

5장 극단적 부는 지구를 불태운다

6장 천만장자, 억만장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7장 그 돈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8장 자선은 해답이 아니다

9장 부자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10장 우리 앞에 놓인 길


로 구성되었다.





1장 얼마나 많아야 너무 많은 것인가 에서는


불평등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져서도 생기고,

부자들이 더 부유해져서도 생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거나 중산층이 쪼그라들어서

불평등이 생길 때는 많은 사람이 피부로 이를 경험한다.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전 세계 상위 1%는 나머지 99%가

얻은 소득과 부의 두 배 이상을 얻는다.


부유선은 개인의 부가 온전하게 번성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부로 정의한다.


기본적인 공공재가 제공되고, 기본적 위험에 금융적 대비가

제공되는 사회에서는 개인적으로 부를 많이 축적할 필요가 없다.


부유선은 추가적인 돈이 삶의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여주지 못하는 지점,

윤리적 제한선은 도덕적으로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돈,

정치적 제한선은 개인의 부를 제한하는 가장 궁극적 상한선이다.




2장 극단적 부는 불평등을 심화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빈곤에 묶어둔다 에서는


삶의 질에 대한 많은 지표가 크게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 세계 극빈곤이 크게 줄었다는 글로벌 자본주의

정당화 내러티브 에 대한 반박 내러티브 가 필요하다.


불평등과 빈곤은 글로벌 규모의 문제다.


소득은 우리의 시야를 단기적인 문제에 집중시킨다.

부는 장기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 소득 불평등보다 부의 불평등이 더 크다.



불평등했던 미국의 자산 분포는 더 불평등해지고 있다.

다른 부유한 국가들 역시 부의 불평등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의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이 둘 다 증가하고 있고,

사회 경제적 집단들 사이에서 이해관계의 충돌이 증가한다.


현실의 불평등은 사회 계약이 평등과 사회 정의를 정말로 우선시하지는

않는다는 데서 나오는 문제다.


신자유주의 메커니즘 은 슈퍼 부자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한층 더 밀어붙이고,

극단적 부의 집중, 영구적 빈곤의 덫을 만들며 불평등이 증가한다.


불평등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구적인 문제지만,

도구적인 문제라서 중요하지 않아지는 것은 아니다.




3장 극단적 부는 부정한 돈이다 에서는


과도한 부는 비도덕적이고 때로는 불법적인 속성을 지닌다.


부정한 돈의 축적을 허용하는 관행을 멈추려면,

국제적인 협력이 시급히 필요하다.


도둑정치는 가난한 개도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어느 나라도 공직자의 대규모 부패에 면역되어 있지 않다.


기업은 사업에서 나오는 돈은 기꺼이 취하면서,

잘못되었을 대의 비용은 다른 사람들이 지게 한다.


탈세는 조세 회피와 조세 포탈의 유형이 있다.


조세 회피는 합법적이나 법의 취지를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조세 포탈은 불법적인 경로를 이용한다.

슈퍼 부자들은 자본 소득으로 재산 대부분을 축적한다.


울트라 부자들은 조세 피난처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본다.


다국적 기업들은 내부적 거래 가격을 영리하게 조작해

완벽하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재산 방어 산업은 조세 회피와 조세 포탈의 경계 위에서 줄을 탄다.




4장 극단적 부는 민주주의를 잠식한다 에서는


부의 불평등은 정치적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훼손한다.


다른 나라의 여권을 얻으려는 이유는 인권과 관련이 있다기보다

다른 나라의 시민이 될 경우 얻을 수 있는 금전적 기회와 관련이 있다.


황금 여권과 황금 비자 는 경제적 자원이 주변부 국가에서

부유한 국가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에 도움을 얻을 것을 기대하며 제공하는 거액의 후원금은

명백히 정치적 평등 원칙을 훼손한다.


거대 기업은 권력을 휘둘러 사회의 목적을 훼손할 수 있다.


제도로 돈이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효과는 제한적이며,

부의 극심한 불평등은 정치적 평등과 민주적 가치를 위협한다.



5장 극단적 부는 지구를 불태운다 에서는



부의 집중은 기후변화를 악화한다.


항공 산업은 국가에 너무 중요해서 국가 보조금을 지급하며,

부자들이 비행기를 타는 데 납세자들이 돈을 대고 있다.


부자들과 슈퍼 부자들은 압도적인 기후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기후 재앙과 극단적인 부 사이에는 명백하고 입증 가능한

연결고리가 있다.



부의 집중과 검약은 공존할 수 있지만, 소비와 부는 상관관계가

강하므로 부의 제한주의를 지지하는 간접적 논리가 된다.


오염을 일으키는 행동에 세금을 물린다해도,

슈퍼 부자들의 과도한 배출을 제어하는 효과는 없을 것이다.


사회가 더 불평등해질수록 가격 메커니즘에 의존하기보다

정부가 분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슈퍼 부자들에게 몰수적 성격의 조세를 부과해서,

그린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기후 불의를 바로잡는 데 쓰면 된다.




6장 천만장자, 억만장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에서는


슈퍼 부자들의 위대한 성취가 자신들의 능력과 노력 덕분이라면

부의 제한주의를 주장하는 논거는 크게 약화될 것이다.



부의 제한주의는 시장과 재산은 사회적 제도라는 것이다.

사회 계약을 집행하고 지켜지게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다.

국가, 세금, 재산은 동일한 사회경제적 시스템 의 일부다.


시장에서 번 수익과 소득을 개인적으로 취할 도덕적 권리는 없다.

재산권, 정부 역할, 세율 모두 정치체에서 결정되고 표명되어야 한다.


상속은 슈퍼 부자들이 가질 자격이 없는 부의 명백한 형태다.


몰수적 성격의 과세를 엄격하게 적용해 상속을 완전히 철폐하는

질문을 기꺼이 던져보아야 한다.


자기 돈을 물려줄 자유는 스토킹이나 납치와 같다.

기회의 평등을 훼손하고, 계층 이동성도 훼손한다.


평생 쓸 돈이 있는데 힘들게 일할리 없으므로,

상속은 경제를 효율적으로 굴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상속은 이중 과세라는 주장은 다른 사람에게 돈이 이전되어야 하는지

사회 계약에서 결정할 문제다.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받은 임금이 받을 자격에 상응하는지 분명하지 않다.


높은 보수가 능력과 성과를 반영하기 때문에 정당화된다는 논리는

능력과 성과에 따라 정해지는 보상이 공정한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번영은 이전 세대들이 발달시켜놓은 것들에 의존한다.

기업가 정신이 성공에 기여한 정도는 제한적이다.


부의 제한주의가 실현된 사회에서는 모두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를

받을 수 있게 하기에 충분한 자원이 있을 것이고,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의 부담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7장 그 돈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에서는


팬데믹 의 고통을 더 균등하게 나누거나 더 강한 사람이

더 많은 부담을 지기보다, 부의 불평등은 고통의 불평등으로 이어진다.


테크 분야 등 일부 산업에서 독과점 구조를 강화해 시장 실패를 더욱 심화한다.


실효성 있는 누진 과세는 더 효율적이라는 이유에서도 정당화된다.


빈곤 문제를 돈의 해법과 연결하는 가장 명백한 방법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건을 달지 말고 돈을 주는 것이다.


글로벌 북부의 정치인과 금융 지배층은 글로벌 남부 국가의

독재자들을 지원하면서 착취하지 말아야 한다.


집합 행동의 문제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협력해야 하지만

개인적 이해관계와의 충돌 때문에 협력하지 않는 경우를 일컫는다.


슈퍼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잉여 재산으로 정부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아주 많다.



경제 사다리의 매우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은 권력과 특권으로

동기부여되며, 세금을 더 낸다고 일을 그만두거나 줄이지 않을 것이다.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금전적 보상이 하나도 없더라도,

내재적 동기에 의해서 자기 일을 할 것이다.




8장 자선은 해답이 아니다 에서는


사업으로 부를 일군 슈퍼 부자들의 돈이 부정한지 물어야 한다.


조세 회피와 포탈을 촉진하는지 따져본다.

자선가는 정부의 대체제가 아니다.


효율성은 사회적 국가를 방대하게 확대해서도 크게 높일 수 있다.


인종주의, 나르시시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무지는

자선가들의 오만한 동기다.


자선은 비민주적이다.

기부로 엄청난 권력을 누리며, 아무도 설명을 요구하지 않는다.


권력의 비대칭, 자선가의 자만은 거액 기부에 반대해야 할

강한 논거를 제시한다.


한계비용과 한계효용이 같아질 때까지 기부해야 하지만,

너무 과도한 요구다.


부자들은 지금보다 훨씬 덜 가질 때 삶이 오히려 나아질지도 모른다.



9장 부자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에서는


부의 제한주의가 실현된 세상으로 가면 슈퍼 부자들이

인간성의 측면 외에서도 여러 가지 중요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안전성을 획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스크 를 풀링하는 것이다.

욕망과 필요가 포화되는 지점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주술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면

훨씬 더 나은 삶이 있다.



10장 우리 앞에 놓인 길 에서는


부의 제한주의 관점을 가져야 할 이유는 많고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은 실제의 부와 소득 분포 양상을 잘 모르며,

재분배로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불평등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으면 사람들은 재분배를 강하게 요구한다.


부의 제한주의가 본질적으로 중앙 계획경제 버전의 공산주의라는 주장은

부의 제한주의를 과장되게 왜곡한다.


새로운 경제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결정이다.

불평등을 커지지 않게 하고, 부자들의 잉여 재산을 집합 행동의

문제를 다루는 데 사용하는 경제 체제를 지어야 한다.


부의 제한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 를 해체한다.

계급 간의 분리를 줄이고, 경제 권력에 균형을 잡는다.


노조를 보호하고 강화하며, 노조 파괴 행위를 범법화하고,

노동자들에게 조직화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조세 재정 당국의 역량 회복, 부정한 돈 회수, 공정한 국제 경제 구조,

경영자 보수 제한, 증여와 상속 철폐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부의 제한선"은 개인의 부의 제한선, 불평등 증가의 원인,

과도한 부의 불법성, 민주주의와의 충돌, 기후변화 문제,

부의 제한주의, 집합 행동, 자선의 문제점, 신자유주의 공격에 대해 다룬다.


불평등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져서도 생기고,

부자들이 더 부유해져서도 생긴다.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전 세계 상위 1%는 나머지 99%가

얻은 소득과 부의 두 배 이상을 얻는다.


부유선은 추가적인 돈이 삶의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여주지 못하는 지점이다.


삶의 질에 대한 많은 지표가 크게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글로벌 자본주의 정당화 내러티브 에 대한 반박 내러티브 가 필요하다.


소득은 우리의 시야를 단기적인 문제에 집중시킨다.

부는 장기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신자유주의 메커니즘 은 불평등이 증가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부의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이 둘 다 증가하고 있고,

사회 경제적 집단들 사이에서 이해관계의 충돌이 증가한다.


불평등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구적인 문제지만,

도구적인 문제라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부는 비도덕적이고 때로는 불법적인 속성을 지닌다.


부정한 돈의 축적을 허용하는 관행을 멈추려면,

국제적인 협력이 시급히 필요하다.



탈세는 조세 회피와 조세 포탈의 유형이 있다.


다국적 기업들은 내부적 거래 가격을 영리하게 조작해

완벽하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재산 방어 산업은 조세 회피와 조세 포탈의 경계 위에서 줄을 탄다.



부의 불평등은 정치적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훼손한다.


황금 여권과 황금 비자 는 경제적 자원이 주변부 국가에서

부유한 국가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액의 정치 후원금은 사회의 목적을 훼손할 수 있다.


부의 극심한 불평등은 정치적 평등과 민주적 가치를 위협한다.




부의 집중은 기후변화를 악화한다.


소비와 부는 상관관계가 강하므로,

부의 제한주의를 지지하는 간접적 논리가 된다.


슈퍼 부자들에게 몰수적 성격의 조세를 부과해서,

그린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기후 불의를 바로잡는 데 쓰면 된다.



부의 제한주의는 시장과 재산은 사회적 제도라는 것이다.


시장에서 번 수익과 소득을 개인적으로 취할 도덕적 권리는 없다.

재산권, 정부 역할, 세율 모두 정치체에서 결정되고 표명되어야 한다.


상속은 슈퍼 부자들이 가질 자격이 없는 부의 명백한 형태다.


기업가 정신이 성공에 기여한 정도는 제한적이므로,

능력과 성과를 반영하는 높은 보수는 정당하지 않는다.



팬데믹 에서 부의 불평등은 고통의 불평등으로 이어진다.


집합 행동의 문제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협력해야 하지만

개인적 이해관계와의 충돌 때문에 협력하지 않는 경우를 일컫는다.


슈퍼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잉여 재산으로 정부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아주 많다.


슈퍼 부자들은 세금을 더 물리고, 금전적 보상이 하나도 없더라도,

내재적 동기에 의해서 자기 일을 할 것이다.



자선가는 정부의 대체제가 아니다.


인종주의, 나르시시즘,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무지는

자선가들의 오만한 동기다.


자선은 비민주적이다.

부자들은 지금보다 훨씬 덜 가질 때 삶이 오히려 나아질지도 모른다.



부의 제한주의가 실현된 세상으로 가면,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주술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면

훨씬 더 나은 삶이 있다.



부의 제한주의 관점을 가져야 할 이유는 많고 다양하다.


새로운 경제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결정이다.

불평등을 커지지 않게 하고, 부자들의 잉여 재산을 집합 행동의

문제를 다루는 데 사용하는 경제 체제를 지어야 한다.


부의 제한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 를 해체한다.

계급 간의 분리를 줄이고, 노조를 강화하고, 조세 재정 당국의 역량 회복,

부정한 돈 회수, 공정한 국제 경제 구조, 경영자 보수 제한,

증여와 상속 철폐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는 세상을 부유하게 만들고 가난을 줄였지만,

부의 사회적 격차는 더욱 증가한다.


부의 제한주의는 부자의 소득에 막대한 세금을 물리고,

상속을 금지한 재원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필요에 따른 분배, 집합 행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부자들의 일정 소득 이상을 과세하거나,

자산을 몰수하려는 것은

오래 전에 사라진 공산주의의 모습이 떠오른다.


공산주의는 개인의 성취동기를 무시하고,

정부의 비효율성으로 붕괴한다.



세계를 지배한 신자유주의의 양극화 문제는 해결이 필요하다.


부의 제한주의는 공산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세종 에서 "부의 제한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부의제한선 #슈퍼리치는왜우리사회와중산층그리고자기자신에게해로운가

#잉그리드로베인스 #김승진 #세종 #세종서적 #Limitarianism

#TheCaseAgainstExtremeWealth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 - 성공적인 출간 데뷔를 위한 웹소설 작법 입문서
한윤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태일소담출판사 와 소담북카페 에서 증정받은 도서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성공하는 웹소설 쓰는 법






책을 선택한 이유



원 소스 멀티 유즈 의 시대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 간다.


웹소설은 원 소스 멀티 유즈 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성공적인 웹소설 쓰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를 선택한다.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는


1장 독자를 부르는 웹소설의 시작

2장 성공을 부르는 웹소설을 쓰자

3장 출간을 부르는 웹소설을 기획하자

4장 돈을 부르는 웹소설을 출간하자

5장 평생 웹소설 작가로 생존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독자를 부르는 웹소설의 시작 에서는


웹소설은 웹 브라우저 로 보는 소설이다.


독자는 시간이 날 때 웹소설을 읽는다.

웹소설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웹소설은 상업 소설이다. 철저하게 독자 위주다.

작품을 많이 쓸수록 큰돈을 만질 기회도 많아진다.


웹소설 작가는 프리랜서 다.


웹소설은 작품을 출간해야만 수익이 생긴다.

소설을 기본으로 무궁무진한 IP 사업을 펼쳐 나갈 수 있다.



웹소설 장르는 여성향과 남성향이 있다.


작가가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는 소설로도 나타날 수가 없다.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좋아하는 취향에 맞춰 장르를 결정한다.



장르에 맞는 키워드 를 골라야 한다.


키워드 에는 유행이 뒤따른다.

유행 키워드 를 파악하는 것은 독자의 니즈 를 파악한다는 것과 같다.


플랫폼 에 런칭되는 작품 제목과 소개글만 보더라도,

자주 오픈 되고 환영받는 키워드 를 파악할 수 있다.


키워드 가 말하는 작품의 전개와 의미는 아주 명확하다.


키워드 를 골랐는지 기억해야, 작품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독자와 함께 걸어갈 수 있다.


인기 키워드 가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독자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면 인기 키워드 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다.


플랫폼은 작가와 독자를 만나게 해 주는 다리다.


무료 연재의 장점은 독자의 주목도, 조회수, 연독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연재는 작품 출간을 위한 창구 중 하나다.


유료 플랫폼은 무료 연재와는 달리 개인이 작품을 등록할 수 없고,

출판사와 계약 후 출간하거나, 플랫폼과 직접 계약한다.


유료 연재는 한 화당 결제 금액이 적지만 중도 하차할 수 있다.

단행본은 한 권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지만, 독자의 접근 부담이 있다.


프로모션 은 웹소설 독자를 모으기 위한 이벤트 및 광고다.


플랫폼 의 대표적 프로모션 은 장편 유료 연재의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유료 연재는 글자 수가 단행본의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작품을 쓸 때 들어가는 시간도 차이 난다.


장편 유료 연재는 완결 난 상태로 출간하지 않는다.

독자의 날카로운 반응을 마주하게 되면 글이 타격을 입는다.


작가들은 플랫폼 에서 기대 매출이 큰 단매나 기다무에 심사를 넣는다.


신인 작가가 플랫폼 에서 온 역제안을 거절하는 것은 실수다.


웹소설을 처음 쓰는 작가라면 새로운 원고로 재도전했을 때도

프로모션 합격률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프로모션 결과에 따라 작품의 분량과 연재 수위 및 연재 방식 등이

변할 수 있기에, 심사 결과 후에 런칭 원고를 쓰는 경우가 많다.


다작 은 쉬지 않고 출간하며 계속 글을 쓰고, 동시에 여러 작품을

소화해 나가는 것이다.


휴재, 펑크, 미비한 런칭고 는 이력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장 성공을 부르는 웹소설을 쓰자 에서는


웹소설의 문체는 비교적 간결하고 짧은 편이다.


가독성이 좋아야 독자가 완결까지 함께 따라온다.

전개를 빨리 진행할 장면과 독자의 몰입을 극대화할 장면을 구분한다.


우선 문장을 쓰자, 눈으로 읽자, 문장을 끊고,

소리 내서 읽으며, 필요 없는 단어와 문장을 정리하고,


짧은 문장들을 합치고, 묘사를 넣고, 대사를 활용하며,

대사만 읽어 본다.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독자의 흥미와 작품의 재미,

완성도를 모두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첫 화에는 작품의 키워드, 분위기가 압축되어 담겨 있기에,

작품을 더 살펴볼지 하차할지를 결정한다.


첫 문장은 주인공이 있는 장소 및 처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 주기, 충격적인 사건으로 전개하기,

주인공의 메인 목표를 보여 주기, 로맨스 남자 주인공 배치하기,

세계관을 가볍게 보여주기, 절단신공 사용하기를 해야 하며,


세계관을 너무 많이 보여 주기, 전개 시점을 많이 바꾸지 말기,

모든 걸 설명하지 말기, 꼭꼭 숨기지 말기 등은 피해야 한다.


클리셰 는 익숙한 전개와 흔한 우연, 알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들,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뻔한 사건이다.


클리셰 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지 않는다.


클리셰 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클리셰를 비틀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야 한다.



웹소설 한 화에 담아야 할 건 기승전ㄱ 과 절단신공이다.


기승전ㄱ이 한 화당 나오려면 전개가 무척 빨라야 한다.

우리가 쓰려는 건 결이 아니라 ㄱ이다.


절단신공은 다음 화로 넘어가 읽게 한다.

한 화 안에서 필요한 내용만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모든 대사와 행동은 반드시 어떠한 결과로 이어져야만 한다.

문장과 대사가 쓸모없어지는 순간 독자는 지루함을 느낀다.


후킹 은 독자가 원하는 내용이 나와야 한다.


웹소설에서 메이저 와 마이너 는 정말 많이 사용되는 단어다.


메이저는 대중적인 취향, 마이너는 비주류적인 취향이다.

메이저 를 기본으로 깔되,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내용을 추가한다.


웹소설은 독자를 철저하게 속이면 안 된다.


독자에게 모든 걸 친절하게 설명하고 알려 주어야만 한다.

클라이맥스 에 오르게 할 딱 하나만 독자한테 숨긴다.


웹소설에서는 1인칭 주인공 시점과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 사용된다.


시점의 적용은 정해진 답이라는 건 없다.


1인칭으로 서술하면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가 쉬워지며,

모든 상황이 주인공의 시야로 서술된다.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상황을 살피는 서술자는

작품 바깥에서 등장인물의 행위와 생각을 묘사하는 관찰자다.


키워드에 따라 어떤 시점으로 글을 쓰는 게 독자의 이입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 보고 글을 쓰면 좋다.



등장인물은 주연과 조연으로 나뉜다.

주연은 주인공이고 조연은 소설 전개에 필요한 인물들이다.


체형은 캐릭터 행동 묘사를 위해서 필요하다.


주인공의 성격이 비현실적이며 활달하고 감정 동요가 크다면

소설의 분위기도 활달하게 흘러갈 것이다.


캐릭터 성격을 잘 설정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건 캐릭터 의 서사다.

서사를 잘 살펴보면 캐릭터 성격이 반드시 들어 있다.


캐릭터 성격 설정은 중요하다.

캐릭터 가 재미없으면 캐릭터 가 이끄는 소설도 재미없다.


인물은 입체적이어야 한다.

서사와 감정을 덧대어 여러 방향에서 보여 주면서 입체적으로 만든다.



결핍을 채우는 것이 주인공의 목표다.


인물을 설정할 때 깊게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주인공과 인물 간의 관계성이다.


모든 인물의 서사는 주인공과 연관이 되어야만 한다.

주인공과 접점이 없으면 독자는 전혀 궁금하지 않다.



대사에 행동과 성격이 나타난다.

자연스러운 대사를 위해서 글을 쓸 때 입으로 말해 본다.



서브 남주는 여자 주인공을 사랑하지만, 절대 이어지지 않는다.


서브 남주는 남주보다 좋아서도 빛나서도 안된다.

작품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남주와 여주다.



악역은 반드시 악역다워야 한다.


악역은 주인공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캐릭터 다.

악역은 주인공과 아주 긴밀하게 엮여 있다.


주인공과 반대의 목표를 부여하고 대립할 이유를 만들어 준다면

악역을 설정하기가 편하다.


철저하게 준비한 악역을 주인공이 깨부수는 것만큼 재밌는 건 없다.



해결 불가능한 일을 해결하고, 떡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주변 인물을 이용하고, 타인의 계획을 간파하고 먼저 움직이며,

살아 있는 등장인물을 만든다.


등장인물의 서사를 꼭 중요하게 만든다.



웹소설의 제목이 화려하지 않으면 독자의 주목도가 떨어진다.


작품의 제목에는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적는 게 좋다.


작품의 키워드 를 전부 적어 둔 후, 조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현대 로맨스 는 문장형 제목 대신 단어형 제목이 많다.



소설은 크게 보자면, 메인 사건과 사건을 이어주는 작은 에피소드 로 구성된다.


큰 사건 사이를 어떤 내용으로 이어갈지 모를 때 전개가 막힌다.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면 소설이 너무 산만해지는 느낌이 든다.

소설이란 캐릭터 가 끌고 나가는 것이므로 캐릭터 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소설의 완결이라고 볼 수 있다.



완결은 습관과도 같다.

한 번이라도 완결을 내 본 작가는 다음 작품도 완결을 낼 수 있다.


장르별 최소 회차를 완결 횟수로 잡아 둔 후,

시놉시스, 플롯, 트리트먼트 를 활용해야 한다.


설정이 너무 광범위해질 경우 풀어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진다.

설정만 많이 던져 두면 완결까지 가는 길이 헷갈린다.



내글구려병은 작품이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회피해서는 안 되고 그냥 써야만 한다.

출판사 담당자와 작품 얘기를 나누거나, 무료 연재로

독자의 반응을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다.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시간을 정해 두고 써 본다.

생각이 너무 많을 땐 생각하지 말고 손을 움직인다.



인풋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박 작품을 읽고 독자가 좋아하는 전개 방식을 이해한다.

도입부, 캐릭터, 셀링 포인트 를 분석한다.



필사 연습은 문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문장의 구조가 어색하면 문학을 필사하고,

묘사가 부족하면 시집을 필사한다.


필사는 문장력 공부다.

문장이 손에 익고 뇌에 박혀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방법을 선택한다.



퇴고는 초고를 다듬는 작업이다.


퇴고는 적당히 한다.

웹소설은 문체는 간결하게 전개는 빠르게 써야 하므로,

지나친 퇴고는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개연성을 위해 폭넓은 상상을 위해 정보 조사가 필요하다.


소설은 작가가 아는 게 많을수록 재밌어지고 풍부해진다.

정보는 이야기를 더 깊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이야기 자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웹소설은 간단하게, 재밌게 읽는다.


독자의 흥미를 끌고 올 이야기라면 무조건 써야만 한다.

모든 정보와 고증이 완벽하다고 재미있는 건 아니다.




3장 출간을 부르는 웹소설을 기획하자 에서는


시놉시스 는 작품의 지도다.


기획 의도란 출판사 및 플랫폼 관계자가 기대하는 셀링 포인트 다.

등장인물은 서사의 정보와 더불어 각 인물의 목표를 적어 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시놉시스 줄거리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 맞춰 구상하여 적는다.


심사를 위한 시놉시스 는 최대 8-10장을 넘기지 않는다.

너무 짧게 써 내서는 안 되며, 무얼 쓰려고 하는지 제대로 보여 줘야 한다.



시놉시스 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목표와 본질까지 바뀌어서는 안 된다.


내용은 수정되어도 좋다. 중요한 건 훌륭하게 완결로 끌어내는 것이다.



플롯 은 사건을 구성하는 요소이자 이야기의 흐름이다.


플롯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사건을 어떻게, 어느 시점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무엇이 필요한지 구조적 짜임에 따라

소설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고 독자의 흥미도가 달라진다.


작은 사건으로 시작해 독자의 호기심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며,

동시에 큰 사건으로 점차 발전시켜야 한다.


돌아온 일상 속에서 주인공은 이전 사건으로 인해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에피소드 를 나누지 않고 일방적으로 몰아 두는 것을 독자는 반기지 않는다.


감정 구성, 사건 구성 으로 전개를 구성한다.

구성을 분류하면서 사건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본다.


주요 등장인물의 목표를 각각 모두 적고,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필요한 사건들을 모두 적으며,


사건이 감정적 확대인지 사건적 해결인지 분류하고,

전개 순서에 맞춰 이야기 흐름을 배치한다.



로그라인 은 작품을 함축하여 설명하는 한두 문장이다.


로그라인 은 소설이 잃지 말아야 할 정체성이다.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 데다가 직관적이라서

로그라인 을 제목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다.



트리트먼트 는 사건의 개연성이다.


트리트먼트 를 활용하면 뭘 써야 할지 모를 때 확인할 수 있고,

절단신공 구간을 미리 구상하고, 사건 흐름도 확인한다.


웹소설을 기획하고, 어떤 전개를 쓸지 명확히 정리하면,

충분히 완결까지 도달할 수 있다.


웹 소설 기획은 무사히 끝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구축하는 것과도 같다.




4장 돈을 부르는 웹소설을 출간하자 에서는


출간을 하려면 출판사와 계약을 해야 한다.


출판사 투고, 출판사 컨택, 공모전 등으로 계약한다.

출판사와 함께 프로모션 심사를 준비한다.


심사에 합격하면 런칭고 를 준비하면서

출간을 위한 본격적인 원고 준비가 시작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와 작업 논의를 마치고, 표지 가이드 를 작성한다.


인물의 자세가 한 표지에 정확히 어떻게 적용되는지,

표지 한 장의 구도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일러스트레이터 의 결과물은 생각과 다르게 나온다.


출간 제의가 오면 정산 비율, 선인세 를 확인한다.


디자인 표지, 일러스트 표지, 표지 지원금, 표지 장 수,

출판사 프로모션 방향, 교정 방향,


정산월, 정산금 이월, 2차 저작권의 비율, 원고 수정,

원고 인도일,


웹특화 확정, 표지 두 장 지원 등 계약서 기재 사항을 알아본다.




웹소설 데이터 가 쌓아가면서 출판사 영향이 줄어들지만,

처음 웹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프로모션 출간작 수가 적은

출판사는 추천하지 않는다.


출판사에서 내거는 조건은 작가마다 전부 다르다.


기성과 신인 작가 사이의 조건이 다를 것이다.

작품에 애정을 갖고 출간을 진행하는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다.



5장 평생 웹소설 작가로 생존하기 에서는


전업 작가의 일정은 더더욱 계획적이어야만 한다.


하루 기본 작업량을 최소 세 편으로 정해둔다.

매일 조금이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튕겨 나오는 기분이다.


하루 세 편이라는 분량은 남들이 놀 때 일해야만 가능하다.


플랫폼 에 연재되기 10일 전에는 최종고를 넘겨야

전개상 문제가 생겼을 때 수정이 가능하다.


전업 작가의 삶은 너무너무 행복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존재한다.


작가의 멘탈 관리, 세금 관리, 체력 관리, 필명 관리,

대박 작품 출간 방법을 설명한다.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는

웹소설의 특징, 성공적인 웹소설의 요건,

웹소설 기획, 출간, 웹소설 작가의 멘탈관리를 다룬다.



웹소설은 웹 브라우저 로 보는 소설이다.


웹소설은 상업 소설이다.

웹소설은 작품을 출간해야만 수익이 생긴다.

소설을 기본으로 무궁무진한 IP 사업을 펼쳐 나갈 수 있다.


작가가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는 소설로도 나타날 수가 없다.

장르 결정은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좋아하는 취향에 맞춘다.



장르에 맞는 키워드 를 골라야 한다.


유행 키워드 를 파악하는 것은 독자의 니즈 를 파악한다는 것과 같다.

키워드 가 말하는 작품의 전개와 의미는 아주 명확하다.


인기 키워드 가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작가와 독자를 만나게 해 주는 다리다.


무료 연재는 작품 출간을 위한 창구 중 하나다.


유료 플랫폼은 무료 연재와는 달리 개인이 작품을 등록할 수 없고,

출판사와 계약 후 출간하거나, 플랫폼과 직접 계약한다.



프로모션 은 웹소설 독자를 모으기 위한 이벤트 및 광고다.


프로모션 결과에 따라 작품의 분량과 연재 수위 및 연재 방식 등이

변할 수 있기에, 심사 결과 후에 런칭 원고를 쓰는 경우가 많다.


다작 은 쉬지 않고 출간하며 계속 글을 쓰고, 동시에 여러 작품을

소화해 나가는 것이다.


휴재, 펑크, 미비한 런칭고 는 이력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웹소설의 문체는 비교적 간결하고 짧은 편이다.


가독성이 좋아야 독자가 완결까지 함께 따라온다.

전개를 빨리 진행할 장면과 독자의 몰입을 극대화할 장면을 구분한다.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독자의 흥미와 작품의 재미,

완성도를 모두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첫 화에는 작품의 키워드, 분위기가 압축되어 담겨 있기에,

작품을 더 살펴볼지 하차할지를 결정한다.


첫 문장은 주인공이 있는 장소 및 처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클리셰 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무시해서는 안된다.

클리셰를 비틀어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야 한다.



웹소설 한 화에 담아야 할 건 기승전ㄱ 과 절단신공이다.


기승전ㄱ이 한 화당 나오려면 전개가 무척 빨라야 한다.

우리가 쓰려는 건 결이 아니라 ㄱ이다.


절단신공은 다음 화로 넘어가 읽게 한다.



모든 대사와 행동은 반드시 어떠한 결과로 이어져야만 한다.

문장과 대사가 쓸모없어지는 순간 독자는 지루함을 느낀다.



웹소설은 독자에게 모든 걸 친절하게 설명하고 알려 주어야만 한다.

클라이맥스 에 오르게 할 딱 하나만 독자한테 숨긴다.


웹소설에서는 1인칭 주인공 시점과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 사용된다.


시점의 적용은 정해진 답이라는 건 없다.


키워드에 따라 어떤 시점으로 글을 쓰는 게 독자의 이입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 보고 글을 쓰면 좋다.



등장인물은 주연과 조연으로 나뉜다.

주연은 주인공이고 조연은 소설 전개에 필요한 인물들이다.


캐릭터 성격 설정은 중요하다.

캐릭터 가 재미없으면 캐릭터 가 이끄는 소설도 재미없다.


모든 인물의 서사는 주인공과 연관이 되어야만 한다.

주인공과 접점이 없으면 독자는 전혀 궁금하지 않다.



대사에 행동과 성격이 나타난다.

자연스러운 대사를 위해서 글을 쓸 때 입으로 말해 본다.



악역은 반드시 악역다워야 한다.


악역은 주인공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캐릭터 다.

악역은 주인공과 아주 긴밀하게 엮여 있다.



웹소설의 제목이 화려하지 않으면 독자의 주목도가 떨어진다.


작품의 제목에는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적는 게 좋다.

작품의 키워드 를 전부 적어 둔 후, 조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소설은 크게 보자면, 메인 사건과 사건을 이어주는 작은 에피소드 로 구성된다.


큰 사건 사이를 어떤 내용으로 이어갈지 모를 때 전개가 막힌다.

소설이란 캐릭터 가 끌고 나가는 것이므로 캐릭터 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소설의 완결이라고 볼 수 있다.



완결은 습관과도 같다.

한 번이라도 완결을 내 본 작가는 다음 작품도 완결을 낼 수 있다.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시간을 정해 두고 써 본다.

생각이 너무 많을 땐 생각하지 말고 손을 움직인다.



인풋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박 작품을 읽고 독자가 좋아하는 전개 방식을 이해한다.

도입부, 캐릭터, 셀링 포인트 를 분석한다.



퇴고는 초고를 다듬는 작업이다.


웹소설은 문체는 간결하게 전개는 빠르게 써야 하므로,

지나친 퇴고는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작가가 아는 게 많을수록 소설은 재밌어지고 풍부해진다.


정보 조사는 이야기를 더 깊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이야기 자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정보와 고증이 완벽하다고 재미있는 건 아니다.




시놉시스 는 작품의 지도다.


기획 의도란 출판사 및 플랫폼 관계자가 기대하는 셀링 포인트 다.

시놉시스 줄거리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 맞춰 구상하여 적는다.


시놉시스 내용은 수정되어도 좋다. 중요한 건 훌륭하게 완결로 끌어내는 것이다.



플롯 은 사건을 구성하는 요소이자 이야기의 흐름이다.


작은 사건으로 시작해 독자의 호기심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며,

동시에 큰 사건으로 점차 발전시켜야 한다.



에피소드 를 나누지 않고 일방적으로 몰아 두는 것을 독자는 반기지 않는다.


감정 구성, 사건 구성 으로 전개를 구성한다.

구성을 분류하면서 사건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본다.



로그라인 은 작품을 함축하여 설명하는 한두 문장이다.


로그라인 은 소설의 정체성이다.

로그라인 을 제목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다.



트리트먼트 는 사건의 개연성이다.


트리트먼트 를 활용하면 뭘 써야 할지 모를 때 확인할 수 있고,

절단신공 구간을 미리 구상하고, 사건 흐름도 확인한다.


웹 소설 기획은 무사히 완결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구축하는 것과도 같다.




출간을 하려면 출판사와 계약을 해야 한다.


출판사와 함께 프로모션 심사를 준비하고,

심사에 합격하면 런칭고 를 준비하면서

출간을 위한 본격적인 원고 준비가 시작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와 작업 논의를 마치고, 표지 가이드 를 작성한다.


처음 웹소설을 쓰는 작가라면 프로모션 출간작 수가 적은

출판사는 추천하지 않는다.


작품에 애정을 갖고 출간을 진행하는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다.




전업 작가의 하루 기본 작업량을 최소 세 편으로 정해둔다.

하루 세 편이라는 분량은 남들이 놀 때 일해야만 가능하다.


플랫폼 에 연재되기 10일 전에는 최종고를 넘겨야

전개상 문제가 생겼을 때 수정이 가능하다.



글만 잘 쓴다고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독자가 요구하는 글을 써야 한다.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는 웹소설의 특성을 이해하고,

웹소설을 쓰는 요령, 웹소설 기획, 출판사와 계약, 출판사 선택,

전업 웹소설 작가가 생존하는 법을 통해 성공적인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웹소설 작가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는 웹소설 작가가 알아야 할

사항응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웹소설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상세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웹소설 작가가 알아야할 글 쓰기 요령, 기획 작성, 계약서 작성,

작가의 멘탈 관리, 작가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은

성공적인 웹소설 작가로 발돋움 하게 돕는다.


태일소담출판사 와 소담북카페 에서 "웹소설로 대박나고 싶어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웹소설로대박나고싶어요 #성공적인출간데뷔를위한웹소설작법입문서 #한윤설 #태일소담출판사 #소담북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 모성, 글쓰기, 그리고 다른 방식의 사랑 이야기
레슬리 제이미슨 지음, 송섬별 옮김 / 반비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발적 싱글맘의 인생 고백






책을 선택한 이유



이혼이 과거에 비해 증가한다.

스스로 이혼을 선택한 여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을 선택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은


1장 젖

2장 연기

3장 열


로 구성되었다.






1장 젖 에서는


이혼 자녀는 딸이 13개월일 때 이혼을 한다.


망가진 결혼에서 빠져나오고 나면 사랑이 뚝뚝 흘러넘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엄마가 된다는 건 갑작스럽고 진이 빠지는 풍요처럼 느껴진다.


아기가 생기자 한 시간 한시간을 움직여 나아가는 게 다였다.

간절히 글을 쓰고 싶었다.


남편, 결혼, 매일 느끼는, 떠나고 싶은 욕망은 도저히 무시할 수 없다.


아버지와 서먹한 데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서먹한 사이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딸이 태어나자 친구 카일 과 콜린 에게 대모가 되어달라 부탁한다.


카일 의 예리함, 콜린의 활달함, 의리, 진지함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선물해 준다.



바람이란 관계를 바로잡는 노력도, 끝내는 노력도 회피하려는 수단이다.

순수하다는 환상은 거짓 약속임을 안다.


글쓰기는 궁극적으로 자기애의 한 형태이자 일종의 독이다.


아기를 먹어 버리고 싶다는 여자들의 공감한 적이 없었다.

애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픈 원초적 충동을 느낀다.



결혼 서약을 지킨다는 것이 분노와 한 집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인가?


아이를 가지면 관계도 어쩔 수 없이 나아지기를 바랐지만,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가정이 아니라는 생각이 선명해진다.


결혼은 지속이 아니라 발명이다.

언제나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마주하게 된다.


결혼을 믿는 것과 결혼을 끝내기로 다짐하는 것 사이에는

고통스러운 일관성이 존재한다.




2장 연기 에서는



아버지와의 관계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 논리적이다.

내 안의 짐승은 애는 내거라고 말한다.


애를 사랑한다는 건, 애가 내 어린 시절과는 다른 경험을 하기를,

이혼한 부모의 집 두 군데 모두에서 살아가는 삶을 원해야 한다는 뜻이다.


부모의 결혼을 낭만화하듯이 부모의 이혼을 낭만화하기 시작한다.



애의 부재가 주는 아픔, 아무 도움 없이 애의 존재를 감당해야 한다는

압도감 사이를 왕복하며, 삶은 흔들린다.


에술은 선물처럼 타인에게 순환되어야 하지만,

이혼을 준비하면서 예술보다 재산에 더 신경을 쓴다.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엄마가 됐다. 이제는 이혼을 한다.


아이의 태명 TK는 아직 도착하지 않는 내용을 표시하는 출판 용어다.


위노그랜드 의 사진이 보여주는 다른 세상 같지만,

이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 포착해 낸 아름다움은

추하며, 만신창이인 삶을 누그러뜨려주는 것 같다.


위노그랜드 의 사진은 내 문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평범하고 무한한 세계를, 세계가 여전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만든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환상은 언제나 가족이다.

이혼을 삶의 일시 정지가 아니라 삶이 일어나는 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무력하고 상처받은 쪽이라고 느낄 수 있는 역동에 놓인 쪽이,

내게 과실이 있고 상처를 주었다고 느끼는 쪽보다 더 쉽다.



싱글 맘 을 일상에서 들어 올려 줄 정신적 집착은 이제 없다.


이혼 합의에서 딸이 추수감사절을 전남편과 함께 보내는 데 동의한다.

딸을 돌보는 일은 세상의 발밑에 꿇어앉아, 이해해 달라고 비는 것처럼 느껴진다.



실연의 쓸모 있는 고통은 아직도 기꺼이 부서지기를 받아들일 정도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3장 열 에서는


증상이 나타난 뒤로 집 밖에 나가지 않는다.


록다운 시작하기 한 달 전 밸런타인데이 에 이혼 서류에 서명한다.

이혼 과정에서 나 자신을 순수한 피해자로 보거나 악마로 보려는 충동이 들려온다.


애는 세상 모든 것을 엄마 사물과 아기 사물로 구분하기를 좋아한다.


염세주의는 낙관주의만큼이나 멜로드라마틱한 것이다.


하나의 사랑이 실패했다고 다른 사랑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라고,

곁에 있어 주는 일이 내 결혼 생활을 구하지 못했다고 해서,

곁에 있어 주는 일을 믿는 게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라고

내게 말해 주는 사랑이다.


아이는 내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내 흉터는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햇살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사라질 때까지는 우리에게 밤이 있을 것이다.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은

싱글맘의 인생 고백과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



이혼 자녀는 딸이 13개월일 때 이혼을 선택한다.


엄마가 된다는 건 갑작스럽고 진이 빠지는 풍요처럼 느껴진다.


아기가 생기자 간절히 글을 쓰고 싶었다.

남편, 결혼, 매일 느끼는, 떠나고 싶은 욕망은 도저히 무시할 수 없다.


글쓰기는 궁극적으로 자기애의 한 형태이자 일종의 독이다.



아기를 먹어 버리고 싶다는 여자들의 공감한 적이 없었지만,

애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픈 원초적 충동을 느낀다.



아이를 가지면 관계도 어쩔 수 없이 나아지기를 바랐지만,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가정이 아니라는 생각이 선명해진다.



부모의 이혼을 낭만화하기 시작한다.


에술은 선물처럼 타인에게 순환되어야 하지만,

이혼을 준비하면서 예술보다 재산에 더 신경을 쓴다.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엄마가 됐다. 이제는 이혼을 한다.

이혼을 삶의 일시 정지가 아니라 삶이 일어나는 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다.


싱글 맘 을 일상에서 들어 올려 줄 정신적 집착은 이제 없다.




록다운 시작하기 한 달 전 밸런타인데이 에 이혼 서류에 서명한다.

이혼 과정에서 나 자신을 순수한 피해자로 보거나 악마로 보려는 충동이 들려온다.


염세주의는 낙관주의만큼이나 멜로드라마틱한 것이다.


아이는 내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내 흉터는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햇살은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사라질 때까지는 우리에게 밤이 있을 것이다.




아이를 갖고 싶고, 태어난 딸을 단단히 지켜주는 아버지가 될 것을 알지만

부모 노릇이 외로워 남편과 이혼하고 싱글맘 이 된다.


타고난 바람기, 글을 쓰겠다는 욕망 등은 딸에 대한 어머니의 역할과 갈등하면서,

이혼 자녀는 13개월 딸을 갖고 부모처럼 이혼을 선택한다.


갓 태어난 딸을 보살피면서, 사라져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알콜중독 치료 모임의 치료 이야기,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선택한 무과실 이혼 과정 등은

싱글맘 의 특징을 이해하고, 싱글맘 이 갖는 사고 방식을 생각하게 한다.


이혼은 배우자 뿐 아니라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혼 과정과 결과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이혼에 대해 깨닫게 한다.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은

이혼의 과정, 육아, 알콜중독,섹스 등

싱글맘 의 삶과 삶에서 경험하는 내밀한 감정을 통해

싱글맘 이 겪게 되는 삶의 실체를 이해하게 한다.


반비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든아름다움은이미때묻은것 #반비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레슬리제이미슨 #송섬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 - 22년 차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정진숙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인중개사가 알아야 할 영업 노하우





책을 선택한 이유


공인중개사는 중년 고시로 불리는 인기 있는 자격증이지만

장롱면허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않다.


공인중개사 영업 노하우를 알아보기 위해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를 선택한다.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는


1장 나의 22년 부동산 중개업을 돌아보며

2장 지역 내 1등 중개사가 되기 위한 전략

3장 1년 경력을 10년 경력으로 만들어주는 노하우

4장 지속 가능한 중개업 운영

5장 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 노트

6장 전국의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자

7장 미래의 부동산 시장 분석과 중개업의 트렌드 변화

8장 부동산 중개도 평생 교육이 필요하다

9장 직원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관계의 대상이다

10장 미래의 부동산 중개업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나의 22년 부동산 중개업을 돌아보며 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전문가로서 자질을 키워나가는 것이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하는 길이다.


중개하고 싶은 분야를 명확히 설정하고, 목표에 맞는 연도별

플랜 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 의 시작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이다.


지역 특성과 취급 물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을 투자하고 끈기 있게 몰입해야 성공할 수 있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관련 서적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장 지역 내 1등 중개사가 되기 위한 전략 에서는


단순 중개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중개사가 되어야 한다.



새로운 부동산, 시장, 현장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전달하면서, 오랜 고객과 새로운 고객을 얻는다.



부동산 시장이 완전히 막혀 버린 때, 많은 중개사가 중개업을 포기하지만,

다른 중개사들이 포기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



눈 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중개사와 장기적으로

협업을 통해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의 이득을 놓치더라도, 교육을 통해 얻는 지식과 기술이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고, 더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



중개업은 때로는 매우 힘든 직업이다.


오늘의 경쟁자가 내일의 협력자가 될 수 있고,

오늘의 협력자가 내일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을 리드 하며,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고객이 신뢰하고 다시 찾아온다.


고객의 필요에 맞는 매물을 소개해주면 고객은 계약할 수밖에 없다.


사무실을 열어두고 고객을 기다리기만 하면 계약이 이루어질 수 없다.

구경하는 고객도 가망 고객으로 보고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소통과 꾸준한 노력으로 계약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




3장 1년 경력을 10년 경력으로 만들어주는 노하우 에서는



자기계발을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고객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하고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다.


루틴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일정을 지키지 않으면 퇴근하지 않는다.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상황에 맞는 매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루티 과 시간 관리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을 잘하려면 매도인이 팔아야 하는 이유와 매수인이 사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고객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

상황을 이해시켜야, 고객이 납득하고 응할 수 있다.



위기는 항상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치르며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발생한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4장 지속 가능한 중개업 운영 에서는



부동산 자산관리사가 되어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소명이고 목표다.


재건축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고, 해당 물건을 매도해야 할지 고민한다.

부동산 중개업에 올인하고 몰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과목을 명확하게 선택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들과의 협력은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부동산 중개사들은 다양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다.


투자와 중개를 병행하면, 고객들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으며,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활용해, 중개 업무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인식하고,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 노트 에서는



독서를 통해 영엽과 서비스 마인드 를 책을 통해 배우고,

설득 기술을 익히며 실천해나간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공인중개업에서의 전문성도 높일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다양한 분야와

트렌드 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은 고객과의 소통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중개업에서의 성과와 만족도가 높아진다.


매주 스터디 를 진행하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놓친 부분을 서로 공유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부동산, 세무, 상가 중개 실무, 재개발 및 재건축 등에 대한 지식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물건 분석을 함께하면서 업무의 질을 높인다.



아파트 중개를 잘하려면 네이버 에 매물을 올리고,

상가 중개를 잘하려면 블로그 를 잘 써야 한다.


각 매물의 특징 광고의 방법 광고의 스킬 은 너무나 다르다.


고객들에게 원하는 지역에 전문 중개사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를 형성해

전국적으로 서비스 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높여주는 성공 독서법,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스터디 모임의 중요성,


혼자하기 어려운 마케팅을 함께하는 공동 네트워크,

유튜브 모임, 줌 미팅 사례 등에 대한 공인중개사 사례를 소개한다.




6장 전국의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자 에서는



공인중개사는 자신의 지역 만을 고려하지 말고,

더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빅데이터 와 AI를 놓치지 말고 꾸준히 배우며,

좋은 방향으로 컨설팅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다른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필요하다.


재테크 방과 커뮤니티 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투자 가능성과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다.


전국의 신도시와 상권을 탐방하는 투어를 진행하면,

방문한 지역의 정보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명확히 파악하고, 고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지역에서 좋은 매물을 찾기 위해 지역 내 중개사들과

공동중개를 통해 최적의 매물을 찾는 방식은

우수한 매물을 확보하고, 매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전국적 네트워크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매물과 정보를 전국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된다.




7장 미래의 부동산 시장 분석과 중개업의 트렌드 변화 에서는


공동중개를 하면서 특약이 수정되거나 변경되는 경우

해당 중개사무실 고객의 요청을 수용한다.


명확한 기준을 갖추고,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임차인과 임대인을 설득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특약을 한정하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적인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고객에게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동산 거래의 흐름과 체계를 명확히 이해한 후에는 전문 분야로 전환해

상식과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스킬 을 배워야 한다.


전문 분야, 특수상품 전문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고,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적인 경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와 세대,

취향, 수준의 변화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어려지고, 수요 고객층도 젊어지고 있기에,

젊은 공인중개사들과 윈윈 하는 전략을 채택한다.



전자계약은 임차인이나 매수인에게 어필 할 수 있고,

고객들의 니즈 를 충족시키 수 있다.


트렌드 를 읽는 것은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적인 경로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8장 부동산 중개도 평생 교육이 필요하다 에서는



부동산 세무에 대한 공부는 특히 중요하다.


세무 지식을 충분히 갖추기 위해 세무사들의 강의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다.


공인중개사로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선배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작은 성취에 대한 보상은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긍정적인 사고는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스스로 믿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꾸준히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보다 성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다.


똑똑한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천적인 경험도 많아야 겠지만

부동산 관련 전문 강의를 열심히 듣는다.


질문으로 실력을 키우고, 교수님, 멘토 등과 소통하면서,

유대관계를 형성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하락장에서는 매도인들이 가격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매수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기 때문에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부동산 경기 탓을 하지 말고, 현재의 시장 상황을 분석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자세다.



부동산 중개업을 준비하면서, 창업을 미루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하려면, 경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자기계발에 힘쓰며,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한다.


성공적인 중개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철저한 시간 관리와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즉시 활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배운 지식은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며,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강의를 듣고 나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부동산 중개업에 접목하려고 항상 노력한다.


배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 과정임을 기억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업무에 활용해 성장해나간다.




9장 직원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관계의 대상이다 에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함께 키워나간다.


성향과 잘 맞는 직원을 채용하고, 긍정적이고 성실하며,

열정, 꾸준함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과도한 간섭을 하지 않으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얻고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하게 된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표의 유연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스터디 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지식을 나누고 성장하려고 노력한다.


스터디 는 단순히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 업무를 완성하고,

자신의 성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매물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직원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장기적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대표가 직원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대표가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지 못하면, 직원들은 사무실을 떠난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장시켜나가야 한다.


대표와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대표가 체계적이고 능력 있는 전문가로 자리 잡을 때,

대표는 직원들을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의무가 있다.


전문가로서의 리더십 은 직원들의 신뢰를 얻고 사무실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10장 미래의 부동산 중개업 에서는


AI는 부동산 가격을 예측하고 시장 변동을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빅데이터 는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VR, AR 기술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매물의 내부를 생생하게 둘러보고,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 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스마트 계약과 블록체인 기술은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부동산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는 언제 어디서나 매물 정보에 접근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 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 전환은 부동산 중개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기술적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 서비스 를 제공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


프롭테크 는 부동산 중개업에 기술 혁신을 가져왔으며,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프롭테크 발전은 공인중개사가 단순히 매물을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데이터 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를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요구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은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스마트 계약은 거래의 서류 작업을 디지털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계약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드론 기술은 부동산 중개업에서 항공 촬영 및 토지 측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뿐만 아니라, 데이터 의 안정성을 보장해

중개사가 더 효과적으로 매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IoT 기술은 매물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을 활용한 협업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전환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는

마케팅 필요성, 중개사 영업 전략, 자기계발, 차별화 전략,

교육의 필요성, 중개 지역 확대, 시장 분석, 직원 관리,

최신 기술의 도입에 대해 다룬다.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질을 키워나가는 것이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하는 길이다.


마케팅 의 시작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이다.



전문 중개사가 되어야 한다.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전달하면서,

오랜 고객과 새로운 고객을 얻는다.


다른 중개사와 장기적으로 협업을 통해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을 통해 얻는 지식과 기술이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고,

더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



오늘의 경쟁자가 내일의 협력자가 될 수 있고,

오늘의 협력자가 내일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고객의 필요에 맞는 매물을 소개해주면 고객은 계약할 수밖에 없다.

사무실을 열어두고 고객을 기다리기만 하면 계약이 이루어질 수 없다.


소통과 꾸준한 노력으로 계약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하고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다.


루틴 과 시간 관리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을 잘하려면 매도인이 팔아야 하는 이유와 매수인이 사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자산관리사가 되어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소명이고 목표다.


부동산 중개업에 올인하고 몰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과목을 명확하게 선택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들과의 협력은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활용해, 중개 업무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인식하고, 성장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공인중개업에서의 전문성도 높일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은 고객과의 소통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중개업에서의 성과와 만족도가 높아진다.


부동산, 세무, 상가 중개 실무, 재개발 및 재건축 등에 대한 지식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물건 분석을 함께하면서 업무의 질을 높인다.


고객들에게 원하는 지역에 전문 중개사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를 형성해

전국적으로 서비스 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공인중개사는 자신의 지역 만을 고려하지 말고,

더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재테크 방과 커뮤니티 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투자 가능성과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다.


각 지역에서 좋은 매물을 찾기 위해 지역 내 중개사들과

공동중개를 통해 최적의 매물을 찾는 방식은

우수한 매물을 확보하고, 매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전국적 네트워크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매물과 정보를 전국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된다.



명확한 기준을 갖추고,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인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고객에게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문 분야, 특수상품 전문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고,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적인 경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어려지고, 수요 고객층도 젊어지고 있기에,

젊은 공인중개사들과 윈윈 하는 전략을 채택한다.



트렌드 를 읽는 것은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적인 경로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부동산 세무 지식을 충분히 갖추기 위해 세무사들의 강의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다.


공인중개사로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선배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스스로 믿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꾸준히 발전해 나간다면

누구보다 성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다.


부동산 경기 탓을 하지 말고, 현재의 시장 상황을 분석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자세다.



부동산 중개업을 준비하면서, 창업을 미루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철저한 시간 관리와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업의 핵심이다.


배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 과정임을 기억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업무에 활용해 성장해나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함께 키워나간다.


성향과 잘 맞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표의 유연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스터디 는 단순히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표가 직원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대표와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로서의 리더십 은 직원들의 신뢰를 얻고 사무실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프롭테크 는 부동산 중개업에 기술 혁신을 가져왔으며,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 전환은 부동산 중개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기술적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 서비스 를 제공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



프롭테크 발전은 공인중개사에게 데이터 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를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요구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은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뿐만 아니라, 데이터 의 안정성을 보장해

중개사가 더 효과적으로 매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지털 전환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은 필수재다.


필수재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지만,

부동산 가격은 고가로 경기에 민감하다.


부동산 중개업도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변화하면서,

부동산 중개 시장에 쉽게 뛰어들기는 어렵다.


공인중개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업을 바로 알아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면서 얻게 된 중개 경험은

공인중개사 시장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를 소개하고,

중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도, 높은 매출을 올리는 중개사도 있다.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고, 좋은 매물을 소개한다면,

부동산 시장 상황이 나빠도 살아남을 수 있다.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는 중개업에 임하는 자세,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 부동산 교육과 네트워크 확대,

중개업 트렌드 의 변화, 직원 관리, 프롭테크 기술의 도입 등

부동산 중개업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다.


불황에도 부동산 거래는 이루어진다.

차별화 된 능력을 갖추면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에서 알려주는 중개업 실전 노하우는

부동산 마케팅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는

성공적인 공인중개 업무 능력 향상을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상위 1% 부동산 중개 노하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매경출판 #정진숙 #상위1부동산중개노하우 #두드림미디어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몽땅부동산TV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