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 - 제안서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 일잘러 시리즈
박서윤 지음 / 제이펍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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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 세일즈 를 위한 제안서 작성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제안서는 제품, 서비스 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정리한 문서다.


제안서 작성법을 알아보기 위해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을 선택한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은


1장 제안서, 우선 제대로 알고 씁시다

2장 좋은 제안서를 만드는 4가지 요소

3장 제안서의 주인공은 고객사다

4장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라

5장 구조화부터 시작하라

6장 고객사를 위한 제안서를 써라

7장 디자인보다 메시지에 집중하라

8장 첫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9장 전문가처럼 말하는 4가지 요소

10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로 구성되었다.





1장 제안서, 우선 제대로 알고 씁시다 에서는


제안서는 비용이 전부가 아니다.

고객사의 니즈 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안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제안서는 B2B 문서다. 긴 호흡의 문서며, 수정할 수 없으므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작성해야 한다.


고객사가 선호하는 최적의 사업 파트너 는 잘 맞는 회사다.

궁극적인 목적을 제안서에 담을 수 있어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고객사는 사업에 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확실한 솔루션을 담은 제안서를 선택하고 싶다.




2장 좋은 제안서를 만드는 4가지 요소 에서는


제안서의 본질은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고객사에 알맞은 제안서를 새로 작성해야 하며,

정말 중요한 요소에 강조가 들어가야 한다.


구체적 숫자와 명사는 제안서의 신뢰도를 높이며,

회사 소개는 정량평가 기준만 맞추면 된다.



경쟁입찰 제안서를 시간 안에 완성하기 위해서는

PM-팀원-현장 담당자 간 팀워크 가 필요하다.


PM은 프로젝트 기획, 협업 전략을 짜는 핵심 직무,

팀원은 PM의 지시에 맞춰 각자 파트 작성,

현장 담당자는 고객사 정보를 파악하고, 제안서와 다른 내용을 공유한다.


좋은 아이디어 를 위해 지적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


좋은 제안서는 회사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강점이 고객사에 어떤 이익을 연결되는지를 인식시켜야 한다.



3장 제안서의 주인공은 고객사다 에서는


제안서 작성 전에 고객사가 원하는 메시지 를 담는다.


제안요청서 는 사업개요, 작성요령, 평가항목 등

고객사의 요청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다.


평가항목은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로 나뉘어지고,

기술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뉜다.


제안요청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제안서의 뼈대를 잡는다.


과거 제안요청서를 찾아보고 수정 항목을 파악하면서,

시의성, 친밀도 등 고객사의 니즈 를 파악한다.


고객사 정보를 꼼꼼히 공부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어야

제안서의 설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외부 심사위원은 미시적으로 평가항목을 중점적으로 보며,

내부 심사위원은 거시적으로 기업 입장에서 평가한다.



4장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라 에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문제 인식은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문제를 찾아내고자 한다.


문제해결형 사고는 최적 솔루션 을 고민하는 사고다.


문제에 너무 매몰되어 다음 단계로 이어나가지 못하면

대안과 결론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제안서는 고객사의 니즈로부터 출발한다.

고객사가 만족할 Why는 제안서에 공감하게 한다.


발생형 문제는 현재 수준이 설정한 목표에 미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다.


설정형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문제를 미리 예상하고,

예방하기 위해 설정하는 문제다.


문제점이 달라진다면 솔루션도 천차만별이다.

문제를 찾고 정확한 문제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 프로세스 는 파악한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며,

경쟁사보다 앞선 솔루션 을 핵심과제로 선정한다.


문제가 없는 고객사는 문제 발생 가능성을 예상하고 예방을 제시한다.


조작적 정의는 정보에 새로운 해석을 담아 고객사에 전달해,

핵심 과제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재 정의한다.


차별화 전략은 경쟁사보다 우위 요소를 제안서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객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짜고,

전략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 로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5장 구조화부터 시작하라 에서는


제안서 작성 전에 구조화를 먼저 진행한다.


제안요청서가 없는 경우 제안서의 목차를 잡는다.

제안요청서가 있는 경우 제안요청서 순서에 맞춰 작성한다.



피라미드 구조는 제안서 논리 사이사이 빈틈을 예방한다.


세로의 법칙은 질문이 서로를 검증하면서 논리의 비약을 방지하고,

가로의 법칙은 중복과 누락을 방지한다.


MECE는 상호 배타적 요소가 중복되지 않고,

요소들의 합이 전체와 일치해 합리적 의사 결정을 한다.


세로의 법칙과 가로의 법칙을 알면 피라미드 구조를 통해

담당자는 고객사가 이해하기 쉬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메시지 는 중요도 순으로 나열하고, 핵심 메시지 는 인과관계가 분명하며,

적절한 배치를 통해 읽는 사람의 이해도를 높인다.


풍부한 근거는 제안서의 품질을 끌어올린다.

출처 표기, 사실, 사례, 증언, 시연, 통계 등을 설명한다.



6장 고객사를 위한 제안서를 써라 에서는


제안서 글쓰기는 핵심부터 전달하는 두괄식이 적합하다.


두괄식 구성은 제안서 목차에 적용해 볼 수 있다.

핵심을 맨 앞에 요약하면 핵심을 빠트리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헤드 메시지 는 심사위원을 위한 배려다.


헤드 메시지 는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헤드 메시지 는 고객사 중심으로 작성한다.



제안서 한 페이지 는 하나의 메시지 만으로 구성한다.


심사위원이 전문성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고객사 기준 쉬운 용어로 제안서를 작성한다.


구체성, 직독성, 개조식 문장, 강조 등을 이용해

가독성 높은 제안서를 작성한다.



7장 디자인보다 메시지에 집중하라 에서는


진짜 좋은 디자인 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를

단번에 알 수 있는 디자인 이다.


통일된 디자인 유지를 위해서 템플릿 을 활용한다.

키워드, 구성에 대해 설명한다.


레이아웃 은 배치를 뜻한다.


레이아웃 은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심사위원의 시선이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비대칭 배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황, 가독성에 맞는 폰트, 폰트 를 이용한 강조,

폰트 의 크기, 자간과 행간에 대해 설명한다.


컬러 는 고객사 CI, BI를 활용한다.



파워포인트 는 복잡한 내용을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도식화는 복잡한 내용을 단순화하여 한눈에 볼 수 있다.

표는 비교를 통해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사용한다.


차트 는 수치를 빠르고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한다.


8장 첫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은 발표자와 청중의 쌍방향 소통이다.


인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다르게 구성해야 한다.

직군과 직급 특성에 맞는 언어와 방식으로 전달한다.


키맨 을 공략하고, 심사위원의 성별과 연령을 파악해

맞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발표장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리허설 을 제대로 연습한다.


프레젠테이션 첫 1분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인사, 차례 소개, 질의응답 시간 안내를 설명한다.


좋은 오프닝 은 심사위원이 발표자를 보게 만든다.

집중의 오프닝 질문, 공감의 오프닝, 공포 소구 전략을 설명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은 프레젠테이션 에서 중요하다.


기본 자세는 이미지 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아이 컨택 의 상호작용, 제2의 언어 제스처를 설명한다.


9장 전문가처럼 말하는 4가지 요소 에서는


스토리 로 전달했을 때 더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한다.


스토리텔링 은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경험을 공유하고 해석한다.

제안과 연관이 있고 심사위원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와 메시지 의 차이는 의미에 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한다.


간단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결론부터 말하고, 쉽게 말하며, 단문으로 말한다.


좋은 목소리는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호흡, 발성, 발음 등 목소리의 기본기를 설명한다.



목소리에 변화를 줘 심사위원이 주목하는 프레젠테이션 을 만든다.


목소리 크기 변화, 말의 속도 변화, 멈춤, 어미의 사용에 대해 설명한다.



10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에서는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은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다.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줄어든 경우, 프레젠테이션 기계 오류,

키맨 대처, 마지막 발언 등을 설명한다.


질의응답은 프레젠테이션 의 마지막 승부처다.


예상 질문 리스트 리허설, 적극적 질의응답,

안티 질문 대처, 추가 질문 준비를 설명한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은

제안서의 특징, 제안서 구성 요소, 제안서의 주인공,

차별화된 제안서 작성, 제안서의 구조화,


고객사에 맞춘 제안서 작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파워포인트 작성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말하는 화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향상을 설명한다.


제안서는 고객사 니즈 를 파악하고, 제안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고객사가 선호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제안서에 담을 수 있어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제안서의 본질은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고객사에 알맞은 제안서를 새로 작성해고,

정말 중요한 요소에 강조가 들어가야 한다.


PM-팀원-현장 담당자 간 팀워크 가 필요하며,

좋은 아이디어 를 위해 지적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


좋은 제안서는 회사의 강점이 고객사에 어떤 이익이 되는지 알린다.



제안요청서 는 사업개요, 작성요령, 평가항목 등

고객사의 요청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다.


제안요청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 제안서의 뼈대를 잡고,

고객사의 니즈 를 파악하면서, 제안서의 설득 효과를 높인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제안서는 고객사의 니즈로부터 출발한다.


문제점이 달라진다면 솔루션도 천차만별이다.

문제를 찾고 정확한 문제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차별화 전략은 경쟁사보다 우위 요소를 제안서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제안서 작성 전에 구조화를 먼저 진행한다.


피라미드 구조는 제안서 논리 사이사이 빈틈을 예방한다.

피라미드 구조를 통해 고객사가 이해하기 쉬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중요도 순으로 메시지 를 나열하고, 인과관계가 분명한 핵심 메시지,

적절한 배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제안서 글쓰기는 핵심부터 전달하는 두괄식이 적합하다.


두괄식 구성은 제안서 목차에 적용해 볼 수 있다.

핵심을 맨 앞에 요약하면 핵심을 빠트리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쉬운 용어, 구체성, 직독성, 개조식 문장, 강조 등을 이용해

가독성 높은 제안서를 작성한다.



진짜 좋은 디자인 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를 단번에 알 수 있다.


레이아웃 은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파워포인트 는 복잡한 내용을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은 발표자와 청중의 쌍방향 소통이다.


인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다르게 구성해야 한다.

직군과 직급 특성에 맞는 언어와 방식으로 전달한다.


발표장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리허설 을 제대로 연습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은 프레젠테이션 에서 중요하다.



스토리텔링 은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경험을 공유하고 해석한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고,

결론부터 말하고, 쉽게 말하며, 단문으로 말한다.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은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다.

질의응답은 프레젠테이션 의 마지막 승부처다.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은 매출을 위한 핵심 요소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고, 정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제안서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출로 이어진다.


현장에서 수많은 경험과 실패를 통해 알게 된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핵심 요령을 설명하므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장점을 살리고, 차별화 된 능력을 보여주는 제안서 작성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은 수주로 이어진다.


치열한 경쟁입찰에서 새로운 시작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과 제안서 작성 방법을 익히면서,

나만의 강점을 차별화 할 수 있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은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실무를 익히면서,

비즈니스 세일즈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제이펍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제안서 작성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실무에바로쓰는일잘러의제안서작성법 #제이펍 #서평 #박서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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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먼트 - 기적을 마음먹은 순간 27가지 곱셈법을 시작하라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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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잠재의식 활용 설명서





책을 선택한 이유



기적은 희박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


기적을 만들어 내는 잠재의식의 법칙을 알아보기 위해

"미라클 모먼트"를 선택한다.





"미라클 모먼트"는


1장 미라클 모먼트를 마음먹다

2장 미라클 모먼트를 계획하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미라클 모먼트를 마음먹다 에서는


의식에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있다.


잠재의식은 기억의 저장고와 같다.


잠재의식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여 살아간다면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아무리 소망을 바라고 바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소망이 영혼의 목적과 어긋나 있어서다.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정말 설레게 하는지 물어본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아지경으로 몰입해보면서,

끌어당김이라는 기적을 만든다.


잠재의식은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맟춘다.

잠재의식은 대체로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관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열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성공한다.


꾸면 안 되는 꿈은 없다.


꿈에는 본질적 소망이 숨어 있다.

잠재의식을 잘 활용하면 본질적 소망을 이루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인생의 균형은 잃는 것과 얻는 것의 균형이다.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에너지가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플러스 에너지가 작용한다.


리스크 를 관리한 후 각오를 다질 수 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인생의 균형을 맞춘다.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꿈을 가족에게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다.


말이라는 에너지가 기적의 순간에 미치는 힘은 절대적이다.



자립은 자기 축을 가진다는 의미다.


자립하기로 마음 먹으면 소망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많다.

자립은 고독을 각오하는 것이기도 하다.


감정은 말과 행동에 드러나고 사람 사이 관계에 영향을 미쳐,

운명으로도 이어진다.



직감이 인생의 경험에서 탄생하는 데 비해,

감은 근거 없이 어림짐작하는 감각이다.


경험치가 높을수록 직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다보면 정말 중요한 것이 보이며,

차근차근 자신의 강점으로 바꾸어 가면 된다.



직감을 갈고 닦기 위해서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많은 사람을 만나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적을 믿는 사고는 기적이 이루어지는 결과를 끌어온다.


포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진정한 소망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지표가 된다.



확고한 동기부여, 삶으로 증명된 사명감은 자기 신뢰를 만든다.


부정적 가치관 위에 긍정적 가치관을 덮어쓰는 방법으로,

눈앞의 상황이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책임을 지님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믿는 힘을 갖춘다.



신중함은 무력함에서 탄생한다.


신중함을 몸에 익히고, 주변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여,

몇 가지 선택지를 이미지화하고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내는 습관을 들인다.


잠재의식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의식,

자기 머리로 철저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꿈과 욕심은 똑같다.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행복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고난을 헤쳐나가는 기술과 방법에 관해서도 생각해 두어야만 한다.


집착을 내려놓으면 객관적 파악이 가능하다.


좋은 집착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타이밍 을 기다리다 보면,

기적의 순간은 내게 다가온다.



위화감은 잠재의식의 저항이다.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완고한 잠재의식을

어떻게든 작동시켜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꾸는 시간만 길어지면,

잠재의식은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한다고 해석한다.



시야를 넓혀 의식이 높아지면, 진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잠재의식은 무언가를 의식하지 않으면 점점 주변 의식에 끌려가게 된다.


미션 은 무엇을 위해 그것을 하는가,

비전 은 목적 달성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미션 과 비전 을 명확히 하면 호기심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2장 미라클 모먼트를 계획하다 에서는


불필요한 겸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재의식은 부정적 말을 현실로 끌어 당기게 된다.

받아들임만으로는 모든 일이 잘될 수는 없다.


일단 무엇이든 시도하려는 대담함과 뻔뻔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배움과 성장을 거듭하면서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뻔뻔함과 대담함, 겸허한 자세를 갖추고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끌어당기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유유상종, 끼리끼리라는 말처럼 사람 사이는 같은 파장으로 연결된다.


동료의 에너지에 좋은 자극을 받으면서,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끝날 때까지 알 수 없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축으로 여기는 가치가 다르다.


인간 관계는 상대방에게 배려하여 욕구를 채우면서도,

자기 축을 굽히지 않는 배려와 고민이 필요하다.



자기 희생은 미덕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따르며,

자기 축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미덕이다.


끊임없이 희생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관용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기 중요감을 높여야 한다.



지금의 현실은 자신의 사고가 끌어당긴 것이다.


어떠한 경험에도 의미가 있음을 인식하고,

인생을 위해 교훈을 유용하게 활용한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마음,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특효약이다.



누구나 자기애를 소중히 여겨야만 한다.


엄격하게 성과가 요구되는 세계야말로

자기애를 훌륭하게 발동시키는 잠재의식이 중요하다.



진정한 배려는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아도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자기애가 없어,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허영심이나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자아를 알아차릴 때까지 잘 풀리지 않는 현실을 반복하게 된다.

시련은 인생의 터닝포인트 가 될 수 있다.



감사하면 긍정적인 결과와 가까워진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좋은 씨앗을 뿌리면

좋은 결과를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성장 동력이 되는 의미 있는 자존심과

독선적 태도의 요인이 되는 하찮은 자존심이 있다.


하찮은 자존심이 인생에 방해가 된다.

허영심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인생 경험을 밟아 나가는 수밖에 없다.



사람도 에너지, 행동을 책임지는 잠재의식 또한 에너지 다.


에너지 는 비슷한 에너지 를 불러 모은다.

사람들 사이의 대화는 에너지 를 만든다.


에너지 가 높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자신의 에너지 를 높인다.

여유 있는 행동, 미소 등은 에너지를 높이는 필수 아이템 이다.



무한한 에너지 를 가진 잠재의식은 긍정의 단어를 주입하면

긍정적으로 활성화된다.


감정이 담긴 자기 확언이 아니면 효과는 미미하다.

말뿐이라면 잠재의식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감정은 외부에서 받은 정보에 대한 기억을 해마에서 끌어내고,

감각적 사고인 우뇌와 논리적 사고인 좌뇌를 통해 정보를 통해,

최종적으로 편도체에서 만들어진다.


감정을 담은 긍정적인 말을 계속 되뇌다 보면,

잠재의식은 소망 실현으로 이어진다.



심층 의식의 사고 에너지 는 우주와 연결됨에 따라

의미 있는 우연을 끌어당긴다.


냉정함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잠재의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자신의 사고가 우연을 끌어당겼는지 고민해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법칙과 현실 세계를 이어주는 것이

이성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그린 소망을 잠재의식에 반영시키는 과정에는

타임래그 가 필요하다.


타임래그 는 마음 속 소망을 현실적 행동으로 연결해 나간다.

잠재의식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실감은 잠재의식을 더욱 활발하게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주 에너지 는 잠재의식과 같다.


우주 에너지, 잠재의식을 믿으며 현실적 노력의 균형을 계속하지 않으면,

꿈은 상상으로 끝나버린다.



인생에는 타이밍 과 준비 기간의 시기가 있다.


타이밍 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내게로 다가온다.

잠재의식은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타이밍 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마음의 균형을 유지한다.



운명은 자신의 의식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현실은 운명을 활용한 결과며, 운명은 사람을 휘두를 수 없다.

기적의 타이밍을 기다리고, 절호의 타이밍 흐름을 타는 것,

모두 자기 하기 나름이다.



성격은 인식하는 방법이다.


장점과 단점은 표리일체다.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장점과 단점을 함게 살리는

균형 또한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자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사에게 지적받은 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긍정적인 사람과 똑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본인뿐이다.



잠재의식은 깊은 곳에서 모든 사람과 연결된다.


자기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되며,

생각만으로 바뀌는 놀라운 능력을 누구나 지니고 있다.



말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말은 자기 내면에 사실로서의 존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개인적인 소비가 아니라 사회를 위해 공헌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면,

쓰면 쓸수록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초조함은 불안에서 온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사소한 성취감을 쌓아가며,

자신의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이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과 미래로 연결되는 것의 균형은 중요하다.

미래는 욕심내지 않는 것과 포기하지 않는 것의 균형이 중요하다.


약점을 다른 가치관으로 대체하거나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인생의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밖에 없다.




"미라클 모먼트"는 잠재의식의 작동원리와

잠재의식을 현실화하는 법을 다룬다.


잠재의식은 기억의 저장고와 같다.



잠재의식은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맟춘다.


잠재의식은 대체로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성공한다.



인생의 균형은 잃는 것과 얻는 것의 균형이다.


리스크 를 관리한 후 각오를 다질 수 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인생의 균형을 맞춘다.



자립은 자기 축을 가진다는 의미다.


자립하기로 마음 먹으면 소망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많다.


감정은 말과 행동에 드러나고 사람 사이 관계에 영향을 미쳐,

운명으로도 이어진다.



경험치가 높을수록 직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다보면 정말 중요한 것이 보이며,

차근차근 자신의 강점으로 바꾸어 가면 된다.



기적을 믿는 사고는 기적이 이루어지는 결과를 끌어온다.


확고한 동기부여, 삶으로 증명된 사명감은 자기 신뢰를 만든다.


부정적 가치관 위에 긍정적 가치관을 덮어쓰는 방법으로,

눈앞의 상황이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신중함은 무력함에서 탄생한다.


잠재의식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의식,

자기 머리로 철저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집착을 내려놓으면 객관적 파악이 가능하다.


좋은 집착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타이밍 을 기다리다 보면,

기적의 순간은 내게 다가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꾸는 시간만 길어지면,

잠재의식은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한다고 해석한다.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을 작동시켜야 한다.



시야를 넓혀 의식이 높아지면, 진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미션 은 무엇을 위해 그것을 하는가,

비전 은 목적 달성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잠재의식은 부정적 말을 현실로 끌어 당기게 된다.


일단 무엇이든 시도하려는 대담함과 뻔뻔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인간관계를 끌어당기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유유상종, 끼리끼리라는 말처럼 사람 사이는 같은 파장으로 연결된다.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으며,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인간 관계는 상대방에게 배려하여 욕구를 채우면서도,

자기 축을 굽히지 않는 배려와 고민이 필요하다.



자기 희생은 미덕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따르며,

자기 축으로 살아가는 것이 미덕이다.



지금의 현실은 자신의 사고가 끌어당긴 것이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마음,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특효약이다.



진정한 배려는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아도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좋은 씨앗을 뿌리면

좋은 결과를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독선적 태도의 요인이 되는 하찮은 자존심은 인생에 방해가 된다.


허영심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인생 경험을 밟아 나가는 수밖에 없다.



사람도 에너지, 행동을 책임지는 잠재의식 또한 에너지 다.


에너지 는 비슷한 에너지 를 불러 모은다.

사람들 사이의 대화는 에너지 를 만든다.


에너지 가 높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자신의 에너지 를 높인다.



감정이 담긴 자기 확언이 아니면 효과는 미미하다.

말뿐이라면 잠재의식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감정을 담은 긍정적인 말을 계속 되뇌다 보면,

잠재의식은 소망 실현으로 이어진다.



타임래그 는 마음 속 소망을 현실적 행동으로 연결해 나간다.


마음에 그린 소망을 잠재의식에 반영시키는 과정에는

타임래그 가 필요하다.


잠재의식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실감은 잠재의식을 더욱 활발하게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주 에너지, 잠재의식을 믿으며 현실적 노력의 균형을 계속하지 않으면,

꿈은 상상으로 끝나버린다.



인생에는 타이밍 과 준비 기간의 시기가 있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으면 타이밍 은 반드시 내게로 다가온다.

타이밍 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마음의 균형을 유지한다.



운명은 자신의 의식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운명은 사람을 휘두를 수 없고, 모두 자기 하기 나름이다.



장점과 단점은 표리일체다.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장점과 단점을 함께 살리는

균형 또한 필요하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본인뿐이다.



잠재의식은 깊은 곳에서 모든 사람과 연결된다.

말은 자기 내면에 사실로서의 존재를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와 미래의 균형이 중요하다.

약점을 다른 가치관으로 대체하거나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밖에 없다.




잠재의식은 보이지 않지만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미라클 모먼트"는 잠재의식의 특징을 이해하고,

잠재의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도록 한다.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 에너지로 채워가면서,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원하는 목적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


기왕의 잘못된 삶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현명한 삶의 태도를 갖게 되면서,


마음 속 소망은 잠재의식을 통해 현실화 된다.




"미라클 모먼트"는 잠재의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잠재의식을 결합하는 인생의 곱셉법을 설명한다.


삶의 균형을 이루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선택하면서,

이상적인 비전 과 비전 을 만들어 내는 미션을 시작하면서,


인생의 가치를 이루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미라클 모먼트"는 가치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

인생을 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의식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동양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미라클 모먼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미라클모먼트 #동양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노우에히로유키 #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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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 캔디 - 만화가 이빈 에세이
이빈 지음 / 비에이블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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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화 안녕 자두야 작품 배경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지나간 시절은 그리워하기 마련이다.


만화에서 되돌아보게 되는 옛 시절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이해를 준다.


만화 안녕 자두야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두맛 캔디"를 선택한다.





"자두맛 캔디"는


1장 안녕? 자두야!

2장 그럼에도 사랑하는 건

3장 세상의 모든 자두에게

4장 언제나 다시 계절은 봄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안녕? 자두야! 에서는


글씨 보다 그림을 먼저 그렸고, 그림 잘 그리는 애로 통한다.


초등학교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키 큰 애와 한 반이 된다.


학교에서 만화를 제일 잘 그리는 애들끼리 만난 것은 운명이다.

절친으로 지내면서, 어른이 되어 먼저 만화가가 되는 사람이

이빈 이라는 공동 필명을 사용하자고 약속한다.


중학교 때 만화 동인지 활동을 시작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 만화가로 데뷔한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

무명 만화가 이빈 은 친구가 보낸 편지를 보고 운다.


안녕 자두야 의 멋쟁이 록커 외삼촌은 실제 외삼촌이 모델이다.


성질 더러워 보이는 외삼촌을 닮았다는 말이 마음에 들진 않았다.

뮤지션 지망생 외삼촌 방에서 엘피판 을 뒤죽박죽 꺼내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외삼촌에게 사과하면서, 외삼촌과 절친이 된다.


외삼촌은 원래 그림에 재능이 있었고, 작사 작곡도 잘한다.

외삼촌은 재미있게 놀아주던 친구며, 부모이자 선생님이었다.


장성훈 캐릭터 는 가명이지만 실존 인물이다.


병약하고 예민한 부잣집 아이 장발장 은

교내 미술대회 최우수상을 탈 정도로 그림을 잘 그렸고,

만화가가 된 것도 영향이 크다.



이미자 선생님 의 모델은 초등학교 3학년 담임 김수자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그림을 아주 잘 그렸고, 그림 공부를 권했다.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국어 선생님은 만화 연습장에 적힌

시와 소설을 보고, 가을 시화전에 출품할 것을 권유한다.


가을 시화전 대상을 받고, 선생님은 문학의 길로 이끌려 노력했지만,

말을 안 듣고 결국 만화가가 된다.


아무거나 먹어치우던 막냇동생 애기,

프로야구에 홀딱 빠진 엄마와 여동생 미미 이야기를 적는다.



2장 그럼에도 사랑하는 건 에서는


해마다 봄이면 전쟁을 반복한다.


봄과 함께 처마에 찾아오는 제비가 무척 반가웠지만,

엄마와 제비는 날이면 날마다 전쟁을 한다.


엄마가 꽃구경 가서 밤늦게 돌아왔을 때,

제비는 둥지도 짓고 알까지 낳는다.


엄마는 호탕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엄마는 날갯짓 연습 하는 새끼 제비를

우리 삼 남매를 보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어릴 적 꿈의 과일은 바나나 다.


지금은 아무도 바나나를 맛있는 과일로 떠올리지는 않는다.

바나나가 비싸고 귀하 과일이었음은 구전동요에서나 전해진다.



어렸을 때 소원은 떡볶이를 배 터지도록 먹는 거였다.


고등학교 때 즉석 떡볶이 유행이 등장한다.

떡볶이를 먹기 위해 자율학습 시간에 학교 담장을 넘어

상도동 산고개를 넘게 한 떡볶이집 이름은 가슴에 남았다.



6.25를 겪은 세대인 엄마는 잡곡밥을 싫어한다.


혼분식 장려 캠페인 을 벌이면서 아이들 도시락을 검사해도,

엄마는 단호하게 잡곡밥을 거부한다.


하얀 쌀밥이 건강의 적으로 매도당하고,

통곡물이나 현미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아이러니 하다.


아빠가 목마 태운 채 나무로 된 좁은 선착장을 걸아가는 모습은

떠올릴 수 있는 제일 오래된 기억이다.


광나루 해수욕장 근처 강변에 있는 작은 집의 오래된 기억이다.

아이가 어릴 때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신기하다.


나이가 들다 보니 깜빡깜빡하는 것도 많다.


먼 과거의 기억만은 어제 일처럼 또렷하게 기억하는 데,

최근의 기억은 까마득하다.



자식의 육아와 교육은 먼저 태어난 맏이의 몫이었다.


장녀는 장녀라이팅 을 당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왔다.

부모가 되어주려 애쓰지 말고, 책임감을 벗어야 한다.


생일에 수박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

태몽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세상의 모든 자두에게 에서는


동네 고양이들이 집 마당에 많이 들락거린다.


반장님에 의하면 동네 치즈냥들의 조상은 치킨집 고양이다.


집 마당을 구역으로 삼은 고양이 누룽지 는

여러 집을 돌아다니며, 귀여움받는 동네의 인기쟁이다.



엄마는 봉숭아 꽃에 백반이랑, 소금을 넣고 빻는다.

봉숭아 꽃 다진것을 손톱에 올려놓고 물 들인다.


이윤석 의 실제 모델은 반장이다.


봉숭아 물을 지키기 위해 봉숭아 물이 남아있던

새끼 손톱을 길게 기르고 다닌,

이윤석의 첫사랑은 이루어졌을까.



어떤 이유로 불호 음식이 극호로 변하는 경험이 있다.


미역국은 미끌미끌하고 식감이 이상해서 안 먹었다.

초등학교 친구네 집에서 친구가 먹는 미역국을 보고,

입에서 침이 줄줄 흐를 지경이다.


친구의 먹방을 보면서, 음식에 대한 편식을 고치게 된다.

미역국은 소울푸드 다.


친구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미역국에 밥을 말아 맛있게 먹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선천적 비건 이다.


고기 의 맛이 느끼하고 역겨워서 먹지 못하는 것이다.

미식가는 전혀 아니지만, 예민한 미각을 가진다.


굳이 말하지 않으면 내가 뭘 먹는지 먹지 않는지 전혀 모른다.

단체 회식이나 술자리에 조용히 따라가는 것이,

채식주의자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카세트테이프 로 음악을 듣던 추억,

ADHD 아동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안녕 자두야,

아이를 인질 삼아 엄마를 괴롭히는 중국인 베이비시터 를 이야기 한다.




4장 언제나 다시 계절은 봄 에서는


예전에는 제도용지에 제도용 잉크를 펜촉으로 긁어 그린다.


러프 스케치, 데생, 펜 선 입히기, 배경 그리기, 지우개질,

먹칠, 스크린톤, 수정액 칠을 마치면 원고는 완성된다.


실물 원고를 편집부에 전달하면, 편집부에서 식자를 붙여

인쇄소로 다시 보낸다.


인쇄소에서 원고 한 장을 잃어버렸다는 연락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작품을 그렸다는 등 괴담이 화실에 많이 전해진다.


막장의 막장은 인쇄 기계가 돌아가는 옆에서 원고를 하는 것이다.

담당 기자님이 식자와 톤을 붙여주기도 한다.


출판 만화 작가와 편집자 중에는 공황을 겪는 분들이 많다.

그래도 좋다고 만화를 그리고 있으니 찐사다.


급성 백내장에 걸려 죽을 것같이 괴로웠던 심경,

고양이 집사들의 냥 토크 와 SNS 생활,


극단적 커피 취향, 천사들이 팬티 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이유,

남편과의 만남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두맛 캔디"는 어린 시절의 추억,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

동네 고양이 이야기, 안녕 자두야 등장 캐릭터의 모델들,

만화가의 삶 등을 이야기 한다.



초등학교에서 만화를 제일 잘 그리는 애와 절친이 된다.


이빈 이라는 공동 필명을 사용하자고 약속하지만,

혼자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 만화가로 데뷔하게 된다.


무명 만화가 이빈 은 옛 친구가 보낸 편지를 보고 운다.


안녕 자두야 의 멋쟁이 록커 외삼촌은 뮤지션 지망생 외삼촌이 모델이다.

외삼촌은 재미있게 놀아주던 친구며, 부모이자 선생님이었다.


장성훈 은 장발장 이라는 별명의 병약하고 예민한 부잣집 아이가 모델이다.

만화가가 된 것도 그림을 잘 그린 장발장 의 영향이 크다.


이미자 선생님 의 모델은 초등학교 3학년 담임 김수자 선생님이다.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국어 선생님은 문학의 길로 이끌려 노력했지만,

말을 안 듣고 결국 만화가가 된다.



엄마와 제비는 봄날에 전쟁을 한다.


제비가 둥지도 짓고 알까지 낳자,

엄마는 날갯짓 연습 하는 새끼 제비를

삼 남매를 보는 눈으로 보고 있다.



어릴 적 꿈의 과일은 바나나 다.

어렸을 때 소원은 떡볶이를 배 터지도록 먹는 거였다.


혼분식 장려 캠페인 과 도시락 검사,

광나루 해수욕장 근처 강변 생가의 기억,


장녀라이팅의 무거운 책임감,

생일에 수박을 먹는 이유, 태몽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안녕 자두야 캐릭터 이윤석 의 모델은 반장이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봉숭아 물이 남아있던

새끼 손톱을 길게 기르고 다닌다.



미역국은 미끌미끌하고 식감이 이상해서 안 먹었지만,

초등학교 친구가 먹는 미역국을 보고, 편식을 고치게 된다.


고기 의 맛이 느끼하고 역겨워서 먹지 못한다.


단체 회식이나 술자리에 조용히 따라가도,

비건이라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모른다.


카세트테이프, ADHD 아동의 어린 시절,

베이비시터 문제 를 이야기 한다.



예전에는 펜 원고를 완성하고, 실물 원고를 출판사에 전달하며,

인쇄소에 보내는 작업을 거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 가 벌어진다.


막장의 막장은 인쇄 기계가 돌아가는 옆에서 원고를 작성하고,

담당 기자님이 식자와 톤을 붙여주는 것이다.


공황을 겪어도 좋다고 만화를 그리고 있으니 찐사다.


급성 백내장에 걸린 괴로움, 고양이 집사 생활,

극단적 커피 취향, 남편과의 만남 등을 이야기 한다.



만화의 스토리에는 삶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 지나간 옛 기억들을 소재로

다양한 에피소드로 만들어 진다.


만화 안녕 자두야 의 나온 캐릭터 들의 실제 모델,

작품 배경이 된 시대 상황, 문화, 삶의 모습 등을 파악하고,


가슴 따뜻해지고, 즐겁고, 슬프고, 안타까운 삶의 모습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작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시대 변화에 따라 만화가가 처한 환경의 변화,

가난하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등을

함께 보고 느끼면서,


기성 세대와 청년 세대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자두맛 캔디"는 안녕 자두야 의 배경을 이해하고,

만화가의 삶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게 한다



비에이블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자두맛 캔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자두맛캔디 #안녕자두야 #만화가 #이빈

#비에이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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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버 마인드 - 이기거나 죽거나
이근웅 지음 / 라온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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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타트업 실패 원인과 대책




책을 선택한 이유



성공을 꿈꾸며 달려드는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기술 발전이 일어난다.


창업 기업들의 대부분이 실패를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 기업들의 생존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를 선택한다.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는


1장 스타트업 워밍업

2장 스타트업 스타트

3장 스타트업 어라이브


로 구성되었다.





1장 스타트업 워밍업 에서는


2023년말 기준 국내 창업 기업 5년 후 폐업률은 66.2퍼센트 다.


창업은 인생을 통째로 건 모험이다.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계가 걸려 있을 수도 잇다.



스타트업 은 통상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정부, 기관의 지원은 창업 후 7년 이내 스타트업 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7년 안에 무조건 승부를 봐야 한다



창업가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창업의 성패가 좌우된다.


도덕성, 사람에 대한 이해, 언행일치 마인드 는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질이다.


일반적 사업은 서비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사업 자금은 창업자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돈과 대출 또는

정부 지원금으로 충당한다.



일반적 사업을 하는 창업가는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의무를 지니되, 수익을 나눠줄 필요는 없다.


벤처 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파괴적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이다.

수요 고객의 페인 포인트 가 클 때 벤처 가 될 수 있다.



사업에서 돈은 피와 같다.


돈이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이며, 가능성이고,

내 노력에 따라서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의 속성과 가치를 아는 창업가만이

투자를 받을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



영업의 기본은 필요해 보이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일이다.


고민하지 않고 선택하면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실제로 해보서 알게 된 노하우 는 전적으로 나의 것이 된다.



창업을 꿈꾼다면 마음에 떠오른 것을 하는 쪽으로 선택한다.


많은 선택을 하면, 많이 실패한다.

선택과 실행의 반복을 통해 나쁜 길은 거르고,

좋은 쪽을 선택하는 선택력을 기른다.



창업 초기는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기본적인 틀을 세우는 때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팀을 구성하는 게 자연스럽다.

사업의 내용과 비전, 희망하는 동료의 조건이나 기준 등을

명확히 정리하고, 되도록 여러 사람을 만나 찾아본다.



공동창업은 조직이 와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선택은 대표자가 직감적으로 하고, 나머지 구성원은

각자 역할에 충실한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2장 스타트업 스타트 에서는


아이디어 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일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아이디어 에서 사업이 시작되는 건 맞지만,

아이디어 는 아이디어 일 뿐이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



페인 포인트 에 주목해야 한다.


고통이 커서 돈을 지불할 만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어야 한다.

창업가는 고통을 자주, 정기적으로 살피고 사업을 변화시켜야 한다.



최소기능제품을 만들어 타당성을 증명한다.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피드백을 모으고

반영하는 것 또한 창업가가 스스로 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 은 자신이 잘 알고 경험해본 분야에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최소기능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실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최소기능제품을 만들기 전에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는 작업은

최소기능제품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한다.


핵심에 집중한 최소기능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절실하게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수 사용자를 초기 사용자로 확보한다.


최소기능제품을 소수 사용자에게 테스트 할 때는 직접 만나서,

자세하게 묻고 의견을 듣는다.



사업계획서 작성은 사업에 늘 따라다니는 업무다.


사업계획서에는 사람들의 고통과 해결법이 깊이 있고 자세하게 담겨야 한다.

고통의 양과 고통을 겪는 인원으로 계산한 시장 규모도 포함되어야 하다.



투자사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서, 투자제안서, IR에는

투자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확실한 매력이 담겨 있어야 한다.



피치덱 은 벤처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투자제안서를 소개하는 것이다.


15분 안에 25장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해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목표 시장, 시장 계획, 창업 팀 역량,

비전과 미션 등을 이야기로 전달한다.


중요한 단어는 반복을 통해 각인시키고,

발표 리허설 을 녹화해 말버릇이나 태도 등을 바로잡는다.



창업가는 고객의 입장에서 흡족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 경험 관점에 집중해야 고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적정 이익률을 정하고 알맞은 가격을 매겨야 한다.


낮은 가격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어느 정도

고객 확보가 되고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았을 때,


적정이익률을 달성하는 전략을 펼치면,

가격에 민감한 신규 고객의 대거 이탈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다.



아하 모먼트 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핵심 가치를

발견한 순간을 뜻한다.


창업가는 고객과 자주 접촉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깨닫고 제품에 반영하는 수밖에 없다.


많은 고객이 충성고객이 되도록 유도하면,

사업체는 신규 고객 유치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고객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효율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제품시장 적합성은 제품이 시장의 요구에 딱 들어맞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팔리고 사용되며, 새로운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제품시장적합성을 찾은 기업은 제품 생산의 대량화,

고객 세분화에 돌입해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키운다.


창업가의 생존 싸움은 제품시장적합성을 찾고 난 뒤에도 계속된다.




3장 스타트업 어라이브 에서는


스케일업은 성장이다.


스케일업 기업은 고용인력 10명 이상, 매출 또는 고용이

연속 평균 20퍼센트 이상 고성장하는 기업이다.


성장 단계에서는 주로 양적 성장을 도모하며,

진화 단계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며 내실을 다지고,

변태 단계에서는 생존에서 번영으로 발돋움한다.



스케일업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 다.


제품, 고객, 직원이 고르게 좋아질 때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사업체의 성장 동력이다.



고객 불만은 실패를 막는 예방주사다.


문제점을 찾아내서 해결하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체는 성장하게 되어 있다.


창업가는 스케일업 을 할 때 사업체와 고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둘의 밸런스 를 잘 맞추어 나가느냐의 여부에 따라

사업 성장의 성패가 갈린다.



스케일업 기업의 연구개발은 창업가의 욕구나 욕심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


고객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을 때에만 제품을 다시 찾고,

고객들의 평가는 사업체의 매출로 나타난다.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은 날카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대부분 스타트업이 취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모방의 핵심을 제대로 구현하되 차별성을 만들어 내야 한다.


퍼스트 무버 전략은 산업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 선도자다.


고객에게 인정받으려면 집착에 가까운 집중이 필요하며,

승부를 가르는 건 언제나 한 끗 차이임을 명심한다.



사업체의 고객은 기업, 개인, 정부로 나눌 수 있다.


B2B 사업은 기업의 필요나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고,

개선해주는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고객이 된

기업과 함께 사업을 펼쳐간다.


기업의 요구에 딱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B2C 사업은 디자인 요소, 가격, 프리미엄 이미지 등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핵심이므로,

고객을 세밀하게 추적하고 분석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B2G 전략은 정부 구매 기관이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정책을 파악하고,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



고객 수가 적다면 피벗 할 시점이다.


제품시장적합성을 찾지 못한 것이기에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며,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벗은 시장 반응에 대한 면밀한 확인을 토대로 이뤄져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고객의 피드백 을 확인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사업 성공을 결정 짓는 건 결국 사람이다.


채용은 세심하고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

채용 공고를 내기 전에 어떤 성향의 사람이어야 하는지

충분한 논의 끝에 명확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채용하려는 사람의 역할과 성향에 대한 합의,

면접자를 제대로 알아보기 위한 구체적이고 영리한 질문이 필요하다.



에너지가 떨어지는 직원은 신속하게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업무 적응과 성과 개선을 위한 노력의 기간에 합의한다.


오프보딩 은 퇴직 절차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부검 메일 은 퇴사 원인을 파악해 조직의 문제를 파악하고

바로잡을 수 있게 한다.



5인 이상으로 직원이 늘어나면, 중간 관리자를 세우고,

팀 수성원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조직 규모가 15인 이상으로 커지면, OKR 성과 관리 시스템 이 필요하다.


OKR은 조직 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전적 목표 설정을 할 수 있을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핵심 성과 지표, KPI 지표는 성과와 목표치를 비교해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자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 또한 매우 필요하다.


사업체의 업무 흐름과 환경을 관찰하다 보면,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조직 문화는 구성원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것이다.


스타트 미팅 은 모든 직원이 참석해야 하는 자리다.

창업가와 관리자는 에너지 를 나눠주는 충전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구성원들은 대표자를 따라 한다.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돈과 함께 창업가의 진심과 인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창업가는 직원들과 항상 활발하게 소통해야 한다.


구성원들이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움직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업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보상 체계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해나갈 때, 조직이 탄탄해지고 고유한 문화도 생겨난다.



창업가들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나뉜다.


법인사업자는 기업이 완전한 법인격을 가지고, 스스로의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되어, 영속성을 존재할 수 있는 기업 형태다.


창업가는 세무회계 상식을 익히고 사업체의 현금 흐름을

매달 파악해두어야 한다.


법인세와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창업가는 회사 자금을 늘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해야 한다.

사업이 승승장구해서 수익이 가파르게 상승할 때에는

적극적인 자산 증식에 나서야 한다.


창업가는 항상 돈 관련된 지식을 쌓고 자산 운용 감각을 키워야 한다.



회삿돈은 창업가의 돈이 아니다.


급여는 사업체 구성원이 열심히 일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동력이다.


적절한 보상 체계는 사업체가 한층 도약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토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창업가는 위기를 예측하고 대응 인력과 역할을

사전에 배정해두어야 한다.


CAP 룰 은 예기치 못한 위기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성공을 꿈꾸는 창업가가 꼭 갖춰야 할 것은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용기다.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는 창업자가 해야 할 행동 가짐,

초기 스타트업 경영 방향, 성장 스타트업의 운영 방향을 다룬다.



창업은 인생을 통째로 건 모험이다.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계가 걸려 있을 수도 잇다.



스타트업 은 통상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정부, 기관의 지원은 창업 후 7년 이내 스타트업 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도덕성, 사람에 대한 이해, 언행일치 마인드 는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질이다.


벤처 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파괴적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이다.

수요 고객의 페인 포인트 가 클 때 벤처 가 될 수 있다.


돈의 속성과 가치를 아는 창업가만이

투자를 받을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



많이 선택하면, 많이 실패한다.


창업을 꿈꾼다면 마음에 떠오른 것을 하는 쪽으로 선택한다.

선택과 실행의 반복을 통해 실제로 해보서 알게 된 노하우 는

전적으로 나의 것이 된다.



창업 초기는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기본적인 틀을 세우는 때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팀을 구성하는 게 자연스럽다.

공동창업은 조직이 와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아이디어 는 사업 아이디어 일 뿐이며,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어내야 한다.


고통이 커서 돈을 지불할 만한 문제를 해결하는

페인 포인트 에 주목해야 한다.


창업 아이템 은 자신이 잘 알고 경험해본 분야에서

알아보는 것이 좋다.



최소기능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실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핵심에 집중한 최소기능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절실하게 제품을 필요로 하는 소수 사용자를 초기 사용자로 확보한다.



사업계획서에는 사람들의 고통과 해결법이 깊이 있고 자세하게 담겨야 한다.


투자사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서, 투자제안서, IR에는

투자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확실한 매력이 담겨 있어야 한다.


피치덱 은 벤처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투자제안서를 소개하는 것이다.



창업가는 고객의 입장에서 흡족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적정 이익률을 정하고 알맞은 가격을 매겨야 한다.



많은 고객이 충성고객이 되도록 유도하면,

사업체는 신규 고객 유치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고객과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효율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제품시장 적합성은 제품이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팔리고 사용되며,

새로운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제품시장적합성을 찾은 기업은 제품 생산의 대량화,

고객 세분화에 돌입해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키운다.




스케일업 기업은 고용인력 10명 이상, 매출 또는 고용이

연속 평균 20퍼센트 이상 고성장하는 기업이다.



스케일업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 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사업체의 성장 동력이다.



창업가는 스케일업 을 할 때 사업체와 고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밸런스 를 잘 맞추어 나가느냐의 여부에 따라 사업 성장의 성패가 갈린다.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은 날카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대부분 스타트업이 취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퍼스트 무버 전략은 산업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 선도자다.



사업체의 고객은 기업, 개인, 정부로 나눌 수 있다.


B2B 사업은 기업의 요구에 딱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B2C 사업은 고객을 세밀하게 추적하고 분석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B2G 전략은 정부 구매 기관이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



피벗은 시장 반응에 대한 면밀한 확인을 토대로 이뤄져야 한다.


제품시장적합성을 찾지 못한 것이기에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밟아야 하며,

실패를 인정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며,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업 성공을 결정 짓는 건 결국 사람이다.


채용하려는 사람을 신중히 선택하고,

퇴사 원인을 파악해 조직의 문제를 파악하고 바로잡는다.



5인 이상으로 직원이 늘어나면, 중간 관리자를 세우고,

팀 수성원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조직 문화는 구성원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것이다.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돈과 함께 창업가의 진심과 인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창업가는 직원들과 항상 활발하게 소통해야 한다.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보상 체계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해나갈 때, 조직이 탄탄해지고 고유한 문화도 생겨난다.



창업가는 세무회계 상식을 익히고 사업체의 현금 흐름을

매달 파악해두어야 한다.


창업가는 회사 자금을 늘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해야 하며,

항상 돈 관련된 지식을 쌓고 자산 운용 감각을 키워야 한다.


적절한 보상 체계는 사업체가 한층 도약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토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창업가는 위기를 예측하고 대응 인력과 역할을

사전에 배정해두어야 한다.


성공을 꿈꾸는 창업가가 꼭 갖춰야 할 것은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용기다.



스타트업 들은 유니콘 기업이 되기를 원하지만,

생존하는 기업들은 그리 많지 않다.


스타트업 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는 창업부터 스케일업, 지속 경영 등

스타트업 이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소개하고,


스타트업 창업자, 경영자, 관리 직원 등이 가져야 할

스타트업 운영 전략을 살펴본다.


스타트업 이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스타트업 경영을 위한 운영 방안을 이해하면서,


스타트업 실패의 원인을 피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기 위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도전하고 실패를 거듭한다.


가망성 있는 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 들이 사장되는 것이

냉정하고 엄중한 스타트업 시장의 현실이다.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는 현명한 스타트업 경영을 통해

스타트업 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스타트업 네버 마인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스타트업네버마인드 #라온북 #서평 #이근웅

#스타트업 #성장 #창업 #조직 #피벗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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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 인생의 오아시스를 만나는 예일대 명강의
마릴린 폴 지음, 김태훈 옮김 / 북플레저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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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산성의 러신머신에서 내려오기






책을 선택한 이유



휴식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오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짧은 휴식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

휴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선택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에서는


스트레스 는 단기적으로는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직업 스트레스 는 삶의 즐거움을 없애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얻는 기쁨은 점점 희미해진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소통은 행복한 삶에 필수적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면역계가 스트레스 에 노출된 상태로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쉬는 것만은 아니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은 일상과 달라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의 리듬을 살려내어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안식일은 기도와 휴식을 위한 날로 일주일 동안 이어진

노동의 시간과 균형을 맞춤으로써,

삶의 조화와 질서의 리듬을 만든다.


진정한 여가와 자유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계획하기,

오아시스 타임 의 시작과 끝을 정하기,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기,


속도를 늦추며 현재에 몰입하기,

휴식, 성찰, 놀이에 집중하기를 실행하면서,

오아시스 타임 실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가져야 할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만들고,

개인적 위기를 오아시스 타입 으로 나아갈 계기로 삼는다.



피로는 실수와 부진한 업무로 이어진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변화의 동기를 얻으려면 단지 위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위기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바쁜 것과 성취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자신만의 오아시스 를 찾는 여정에 오르는 의지를 다진다.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에서는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끈기는 버티고 참는 능력을 말한다.


휴식은 반문화적이지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 효능감은 삶에서 중대한 변화를 이룬 사람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요소로 목표를 이루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리킨다.


완벽주의는 모든 실행의 적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려면 엄격한 규칙이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계획과 전환 의식이 없으면 일상적 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은 성공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오아시스 타임 사례를 소개한다.


어떤 일을 선택하든, 어떻게 시간을 보내든

더 평온한 마음으로, 더 넓진 시야로 세상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일중독, 몸과 마음의 신호 방치, 변화를 가로막는 것 등은

휴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변화를 원하면서 이루지 못한다.

상충하는 의지가 변화에 맞설 때 더욱 그렇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상충하는 주요 가정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주요 가정을 반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고,

주요 가정을 검증하고 탐구한다.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에서는


휴식이 생산성과 행복감을 높여준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자주, 오래 쉬지 않는다.


15분 단위 점검, 활동 기준 점검, 시간 단위 점검,

일과기준 점검, 집중력 점검으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한다.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새로운 선택지를 정하고, 새로운 선택지를 시도해 보고,

촉발제나 신호를 찾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연습하고, 계속 상기하고, 습관이 자리 잡도록 계속하고,

스스로 칭찬하며 행동 방식을 바꾼다.


한계를 알고 인정하는 일은 선을 긋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일하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구분하는 일은 행복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하며,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도움을 준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레인 접근법은 힘든 감정을 다스린다.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살피고 치유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열린 자세로

서로를 인정하며, 서로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스마트 는 바람직한 합의를 위해 필요하다.


좋은 합의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관대한 태도로 실패에 대응한다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요청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


일의 방식에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전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조력자의 도움을 받으며,


일을 끝내면 성공을 기념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일과를 관리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추구하는 가치와 성격적 강점을 구현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감정은 우리 자신의 소중한 일부이자 풍요로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의 필요성,

오아시스 타임 습관 키우기, 오아시스 타임 습관 구축 방법을 다룬다.



휴식은 중요하지만 욕심은 휴식을 취하기 어렵게 한다.


지나친 휴식은 나태하게 만들지만, 너무 부족한 휴식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으로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하며,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과유불급이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열심히 일 하는 것만큼이나, 적절한 휴식도 중요하다.

일하거나 노는데 정신이 팔려, 휴식을 등한히 한다면,

건강 악화와 긴장에 시달리게 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활력과 생기를 얻기 위해서, 휴식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휴식 습관을 기르고, 유지하면서, 충분한 활력과

생기를 얻을 수 있는 휴식의 방법을 소개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만의 안식일로, 나들 돌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마음과 영혼을 돌보며, 삶을 더욱 중요하고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북플레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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