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 인생의 오아시스를 만나는 예일대 명강의
마릴린 폴 지음, 김태훈 옮김 / 북플레저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산성의 러신머신에서 내려오기






책을 선택한 이유



휴식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오래, 멀리 가기 위해서는 짧은 휴식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

휴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선택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우리는 도대체 왜 제대로 쉬지 못하는가 에서는


스트레스 는 단기적으로는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직업 스트레스 는 삶의 즐거움을 없애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얻는 기쁨은 점점 희미해진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소통은 행복한 삶에 필수적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면역계가 스트레스 에 노출된 상태로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쉬는 것만은 아니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은 일상과 달라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의 리듬을 살려내어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안식일은 기도와 휴식을 위한 날로 일주일 동안 이어진

노동의 시간과 균형을 맞춤으로써,

삶의 조화와 질서의 리듬을 만든다.


진정한 여가와 자유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계획하기,

오아시스 타임 의 시작과 끝을 정하기,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기,


속도를 늦추며 현재에 몰입하기,

휴식, 성찰, 놀이에 집중하기를 실행하면서,

오아시스 타임 실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가져야 할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만들고,

개인적 위기를 오아시스 타입 으로 나아갈 계기로 삼는다.



피로는 실수와 부진한 업무로 이어진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변화의 동기를 얻으려면 단지 위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위기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바쁜 것과 성취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자신만의 오아시스 를 찾는 여정에 오르는 의지를 다진다.




2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하는 연습 에서는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끈기는 버티고 참는 능력을 말한다.


휴식은 반문화적이지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 효능감은 삶에서 중대한 변화를 이룬 사람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요소로 목표를 이루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리킨다.


완벽주의는 모든 실행의 적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려면 엄격한 규칙이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계획과 전환 의식이 없으면 일상적 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은 성공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오아시스 타임 사례를 소개한다.


어떤 일을 선택하든, 어떻게 시간을 보내든

더 평온한 마음으로, 더 넓진 시야로 세상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일중독, 몸과 마음의 신호 방치, 변화를 가로막는 것 등은

휴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변화를 원하면서 이루지 못한다.

상충하는 의지가 변화에 맞설 때 더욱 그렇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상충하는 주요 가정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주요 가정을 반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고,

주요 가정을 검증하고 탐구한다.




3부 멈추고, 쉬고, 나를 찾는 법 에서는


휴식이 생산성과 행복감을 높여준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자주, 오래 쉬지 않는다.


15분 단위 점검, 활동 기준 점검, 시간 단위 점검,

일과기준 점검, 집중력 점검으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한다.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새로운 선택지를 정하고, 새로운 선택지를 시도해 보고,

촉발제나 신호를 찾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연습하고, 계속 상기하고, 습관이 자리 잡도록 계속하고,

스스로 칭찬하며 행동 방식을 바꾼다.


한계를 알고 인정하는 일은 선을 긋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일하고 일하지 않는 시간을 구분하는 일은 행복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하며,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도움을 준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레인 접근법은 힘든 감정을 다스린다.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살피고 치유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열린 자세로

서로를 인정하며, 서로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스마트 는 바람직한 합의를 위해 필요하다.


좋은 합의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관대한 태도로 실패에 대응한다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요청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


일의 방식에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전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조력자의 도움을 받으며,


일을 끝내면 성공을 기념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일과를 관리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추구하는 가치와 성격적 강점을 구현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감정은 우리 자신의 소중한 일부이자 풍요로운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의 필요성,

오아시스 타임 습관 키우기, 오아시스 타임 습관 구축 방법을 다룬다.



휴식은 중요하지만 욕심은 휴식을 취하기 어렵게 한다.


지나친 휴식은 나태하게 만들지만, 너무 부족한 휴식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스트레스 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스트레스 호르몬 은 혈당치를 직접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디지털 기기는 가족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막는 장벽이다.


의미 있는 소통을 나누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의미 없이 디지털 기기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번아웃이라는 또 다른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나만의 안식시간 오아시스 타임 을 지키면

휴식과 회복으로 바람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오아시스 타임 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잠이 부족하면 명랑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게 된다.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욕구는 쉬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다.



오아시스 에서 여가를 즐기려면, 진정으로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지지대가 될 동료를 찾고, 내면의 힘을 기르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하며, 습관으로 만들어 오아시스 타임을 삶 속으로 가져온다.,


오아시스 타임 을 갖는 습관은 삶의 일부가 된다.


오아시스 타임 을 보호하려면 시작하고 끝내는 시간을 분명하게 정한다.

특정한 행사를 치르는 작은 의식은 시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과에 대한 집착을 줄이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사람과 마주하며,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고, 휴식에 느긋한 마음을 유지한다.



성과에 대한 끝없는 충동은 행동에 취하게 한다.


호흡은 코르티솔 이 감소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주는 편안함을 누린다.


변화 저항은 어떤 대상을 간절히 원할 때 일어난다.


무의식에 깊이 자리잡은 주요 가정은

휴식과 재충전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일시적 쾌락을 주는 사소한 중독들은 진정한 만족감을 안기지 못하며,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에 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계를 세워야 한다.


물리적 경계는 일과 과제에서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정신적 경계 형성에서 글로 쓰는 행위는 객관적 거리를 형성한다.

정서적 경계를 세우는 일은 지금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경계를 세운 다음에는 관리해야 한다.


휴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과 휴식의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오아시스 타임 은 경계를 강화하는 일이 휴식과 재충전을

얻는 데 필수임을 깨닫게 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경이감을 느끼고, 정서적 끈기를 기르며,

고귀한 목적을 위해 교류하도록 하는 장기적 변화로 이끈다.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순간을 음미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성취에 대한 욕망을 버리면,

자신의 쉼터를 향해 확실하게 배를 몰아갈 수 있다.



과유불급이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열심히 일 하는 것만큼이나, 적절한 휴식도 중요하다.

일하거나 노는데 정신이 팔려, 휴식을 등한히 한다면,

건강 악화와 긴장에 시달리게 된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활력과 생기를 얻기 위해서, 휴식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휴식 습관을 기르고, 유지하면서, 충분한 활력과

생기를 얻을 수 있는 휴식의 방법을 소개한다.


오아시스 타임은 자신만의 안식일로, 나들 돌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는 오아시스 타임을 통해,

마음과 영혼을 돌보며, 삶을 더욱 중요하고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북플레저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쉼과나아감에대하여 #북플레저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마릴린폴 #김태훈 #힐링 #쉼 #휴식 #휴가 #워라벨 #마음챙김

#인생의오아시스만나는예일대명강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