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산티아고 순례길의 안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은 길을 가는 것 같다.



힘든 순례길을 여행하는 것도 길을 통해


나와 인생을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향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세계 순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을 선택한다.






"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은



1장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2장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로 구성되었다.





1장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에서는



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은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부 지대는


한국의 사계절과 비슷하다.



산티아고 순례길 일정을 정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의 시작점,


1년 중에서 가장 걷기 좋은 때, 소요 시간,



순례길의 안전도, 준비물, 건강 문제, 식사,


순례자의 용어, 알베르게, 순례길을 걷는 이유,


스페인 음식, 순례자의 하루



파리에서 생장피드포토, 마드리드에서 팜플로나,


마드리드에서 레온, 폰페라다, 사리아로 이동하는


기차편을 알아본다.







2장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에서는



피레네 산맥을 넘어야 하는 가장 힘든 구간이다.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짐을 조심해야 한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에서는



피레네 산맥의 생활을 엿보며, 완만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지나가야 한다.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나 에서는



아르가 강을 건너고 팜플로나로 들어간다.




4일차 |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팜플로나에서 페르돈 봉을 내려와 평지를 지나면서,


푸엔테 라 레이나에 도착한다.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에서는



와인의 시라우키, 벌꿀의 로르카를 거쳐 에스테야에 도착한다.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에서는



오르막길보다 그늘 없는 평지를 걷는 것이 힘들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에서는



포도밭과 올리브 밭의 평지를 지나, 스페인 최고의


와인 산지 로그로뇨로 들어간다.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에서는



로그로뇨에서 길을 헤매면 심리적으로 힘들어진다.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에서는



봄의 유채, 가을 포도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에서는



대부분 평지길로 순례자와 이야기를 하며 걷기 좋다.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에서는



평탄한 길도 오랫동안 걷는 것은 쉽지 않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에서는



지루한 길을 지나면 아름다운 부르고스와


부르고스 고딕 대성당을 맞이할 수 있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에서는



강한 바람이 부는 메세타 평야지대를 지난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에서는



풍요로운 메세타 평야를 경험할 수 있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에서는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는 즐거움과


완만한 내리막길을 지나게 된다.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에서는



그늘에 쉬어 가면서 시골길을 걸는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에서는



대단위 경작지 사이로 이어진 평지길을 걸어야 한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에서는



평지길을 걷다보면 프랑스 길의 중간 지점


시아군을 지나게 된다.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에서는



레온까지는 계속 평야가 이어진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에서는



북부의 대표적 도시 레온으로 들어간다.


레온에서 순례길을 시작하는 순례자도 있다.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에서는



레온 성당과 카사 보티네스를 지나 레온을 떠난다.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에서는



경작지가 펼쳐지는 평야지대를 거쳐


로마 제국이 만든 아스토르가로 들어간다.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에서는



엘간소 부터 산으로 올라간다.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에서는



산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면서 폰페라다로 들어간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에서는



거리가 짧아질수록 자신의 페이스대로 걸어야 한다.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에서는



산을 올라가야 하는 쉽지 않은 길이다.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에서는



힘든 포요 고개를 지나면 여유있게 내리막길을 걸으면 된다.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에서는



순례자들이 선호하는 남쪽 루트와 짧고 험난한 북쪽 루트를


선택할 수 있다.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에서는



시리아 성당에서 직진으로 가면 순례자의 길이 시작된다.


길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에서는



완만한 오르막길 국도는 차량이 많이 지나므로


조심해서 지나야 한다.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에서는



긴 거리를 가야 하므로 일찍 출발해서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에서는



갈리시아 지방의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므로


조심해서 지나가야 한다.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에서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전 오르막길 구간은 쉽지 않다.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걸어가는 길은 상당히 복잡하다.






"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은


프랑스 생 장 피드포트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가이드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시 알아야 할 정보를 소개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과 유의사항을 이야기 한다.



이동경로에 대한 지도와 경유 도시별 고도를 안내하여


순례길 도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도보 여행 코스별 특징과 애로사항을 알려주면서


사전 준비해야 할 물건 등을 안내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파리 길을 33일 동안 걷도록


일정을 설계하고, 출발과 도착 시간을 체크하면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순례길에서 거치게 되는 도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알베르게의 숙소의 시설, 상태를 안내한다.



일별 이동 경로의 세부 코스별 길찾기 요령과


코스의 사진을 수록하므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팁에서 지역에 대한 소개, 코스 결정시 참고 사항 등


방문순례길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안내한다.




짐의 무게는 먼길을 가는 여행자를 힘들게 한다.



8백 킬로의 먼 거리를 도보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에서


적은 무게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간편한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곧바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포켓 가이드북" 을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곧바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포켓 가이드북" 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첵의 무게를 줄였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정보를 메모란에 적어두고,


코스별 여행시간을 적어둔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 일정 점검과 페이스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은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에 필요한 상세한 정보를 담아



안전하게 순례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다.




해시태그 와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서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책 #서평이벤트 #곧바로떠나는산티아고순례길


#조대현 #해시태그 #산티아고순례길포켓가이드북


#드디어떠나는산티아고순례길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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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 필답형 + python 분석 + R분석 + 변경된 출제유형 자료, 강의제공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시험 대비하기





빅데이터분석기사는 빅데이터 이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획, 빅데이터 수집·저장·처리,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수행한다.






2023년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다.


구분

회차

접수기간

수험표발급

시험일

사전점수발표

결과발표

증빙서류 제출기간

빅데이터 분석기사

제6회

필기

3.6~10

3.24

4.8(토)

4.21

4.28

5.2~11

실기

5.22~26

6.9

6.24(토)

7.7

7.14

-

제7회

필기

8.21~25

9.8

9.23(토)

10.6

10.13

10.16~10.26

실기

10.30~11.3

11.17

12.2(토)

12.15

12.22

-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시험은 객관식 80문제를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


출제기준(필기)


직무분야

정보통신

중직무분야

정보기술

자격종목

빅데이터 분석기사

  • ○ 직무내용

  • 대용량의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찾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목적에 따라 분석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 탐색, 분석하고 시각화를 수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필기검정방법

객관식

문제수

80

시험시간

120분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시험은 5회 시험까지 필답형과 작업형의 통합형 문제를 180분 동안 풀었다.


출제기준(실기)


직무분야

정보통신

중직무분야

정보기술

자격종목

빅데이터 분석기사

  • ○ 직무내용

  • 대용량의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찾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목적에 따라 분석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 탐색, 분석하고 시각화를 수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실기검정방법

통합형(필답형, 작업형)

시험시간

180분

실기과목명

주요항목

세부항목

세세항목

빅데이터 분석 실무

데이터 수집 작업

데이터 수집하기

  • 정형, 반정형, 비정형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 필요시 공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데이터 전처리 작업

데이터 정제하기

  • 정제가 필요한 결측값, 이상값 등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 결측값와 이상값에 대한 처리 기준을 정하고 제거 또는 임의의 값으로 대체할 수 있다.

데이터 변환하기

  • 데이터의 유형을 원하는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 데이터의 범위를 표준화 또는 정규화를 통해 일치시킬 수 있다.

  • 기존 변수를 이용하여 의미 있는 새로운 변수를 생성하거나 변수를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 모형 구축 작업

분석모형

선택하기

  • 다양한 분석모형을 이해할 수 있다.

  • 주어진 데이터와 분석 목적에 맞는 분석모형을 선택할 수 있다.

  • 선정모형에 필요한 가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분석모형

구축하기

  • 모형 구축에 부합하는 변수를 지정할 수 있다.

  • 모형 구축에 적합한 형태로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 모형 구축에 적절한 매개변수를 지정할 수 있다.

데이터 모형 평가 작업

구축된 모형

평가하기

  • 최종 모형을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모형 평가 지표들을 잘 사용할 수 있다.

  • 선택한 평가지표를 이용하여 구축된 여러 모형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 성능 향상을 위해 구축된 여러 모형을 적절하게 결합할 수 있다.

분석결과

활용하기

  • 최종모형 또는 분석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 최종모형 또는 분석결과를 저장할 수 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6회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시험부터


필답형 문제를 작업형 실기시험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한다.



가설검정 모형 평가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갑작스러운 시험과목 변경은 수험생을 당황스럽게 한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의 출제유형이 아래와 같이 변경됨을 안내합니다.

변경내용 : 기존 단답형 10문제를 작업형 신규 유형인 '작업형 제3유형'으로 대체

변경시기 : 제6회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2023.06.24)부터 적용



실기과목명

주요항목

빅데이터 분석실무

  • 데이터 수집 작업

  • 데이터 전처리 작업

  • 데이터 모형 구축 작업

  • 데이터 모형 평가 작업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는



PART 01 빅데이터 분석 개요(필답형 대비)


PART 02 파이썬 분석


PART 03 R 분석



으로 구성되었다.




PART 01 빅데이터 분석 개요(필답형 대비)



Chapter 01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 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탐색, 데이터 전처리




Chapter 02 분석 모형 구축과 평가 에서는



분석 모형 구축, 분석 모형 평가를 다룬다.





PART 02 파이썬 분석



Chapter 01 파이썬 프로그래밍 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파이썬으로 데이터 다루기




Chapter 02 파이썬 제1유형 : 데이터 전처리 에서는



데이터 탐색, 데이터 전처리 개요




Chapter 03 파이썬 제2유형 : 데이터 분석 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과정, 지도학습-분류,


지도학습-회귀(예측), 비지도학습




Chapter 04 파이썬 모의고사 에서는



모의고사 작업형 1회, 2회를 다룬다





PART 03 R 분석



Chapter 01 R 프로그래밍 에서는



R 프로그래밍 기초, R로 데이터 다루기




Chapter 02 R 제1유형 : 데이터 전처리 에서는



데이터 탐색, 데이터 전처리,



Chapter 03 R 제2유형 : 데이터 분석 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과정, 지도학습-분류,


지도학습-회귀(예측), 비지도학습




Chapter 04 R 모의고사 에서는


모의고사 작업형 1회, 2회를 다룬다.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는


Chapter의 Section별 핵심포인트로 중요 키워드를 소개하고,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기본 이론을 포인트별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글자색을 달리하여


학습을 편리하게 돕는다.



표와 그림으로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한다.



주요 키워드를 박스를 통해 설명하여 이해를 쉽게 돕는다.





프로그래밍 소스 코드 내용을 주석을 통해 설명하고,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제공하므로,


파이썬과 R 실습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전 대비를 위한 2회분 모의고사를 제공하며,


동영상 해설 영상를 제공한다.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 는


파이썬과 R 언어를 모두 다루므로


언어 선택에 따른 교재 선택의 고민을 줄인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다양한 시험 정보와


문의 사항 지원, 추가 자료 등을 제공하므로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2023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은


갑작스러운 출제 유형 변경으로


출제 경향 예측과 정보력이 중요해졌다.



학습정보 추가 지원은 교재 선택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는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에 좋은 길잡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진닷컴과 데이터 전문가 포럼 에서


"2023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기본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2023빅데이터분석기사실기시험 #영진닷컴


#데이터전문가포럼 #빅데이터분석기사


#이기적스터디카페 #나홍석 #배원성


#이건길 #이혜영 #고려사이버대학교AI빅데이터연구소


#이기적 #이렇게기막힌적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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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사피엔스 -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신인류의 탄생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4
홍기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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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가 가져올 미래에 대비하자






책을 선택한 이유




챗GPT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기존 챗봇과 다르게 사용자의 다양한 질문을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챗GPT를 접하면서



사회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에 경악한다.



챗GPT 등장이 가져올 인공지능의 놀라운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GPT 사피엔스"를 선택한다.





"GPT 사피엔스" 는



1장 기술 혁신의 사회적 맥락


2장 정보의 시대, 신기술이 불러온 돌풍들


3장 챗GPT 기술의 모든 것


4장 새로운 미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기술 혁신의 사회적 맥락 에서는



블록체인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송두리째 사회가 바뀔 것으로 예측한다.



알파고 보다 진화한 챗GPT는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 대한 긍정론과 회의론을 살펴본다.



뉴욕의 1950년대와 현재 모습은 큰 변화가 없다.



혁신에 대한 낙관론은 버블이 생기고, 파국으로 이어진다.



IT는 생산을 많이 할 수록 비용이 0으로 수렴한다.



혁신 기술에 대한 기대는 버블로 이어지고,


기술 혁신에 대한 희망은 주가 붕괴와 함께 사라진다.



기술이 아니라,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다.



챗GPT에 대한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기술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챗GPT가 말하는 AI의 미래, 챗GPT의 특징,


챗GPT의 장점과 단점, 활용과 전망을 살펴본다.




2장 정보의 시대, 신기술이 불러온 돌풍들 에서는



정보 축적과 검색을 향한 인간의 집념이


챗GPT 개발로 이어진다.



정보가 축적되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


데이터를 분류하면서 자원이 된다.



인터넷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쌍방향 소통과 정보 분산 기록이 집단지성을 움직인다.



웹 3.0은 탈중앙화, 개인화의 맞춤화 시대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챗GPT가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챗GPT 기술의 모든 것 에서는



기술은 삶의 일부다. 삶에 적용되야 가치가 있다.


기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알 수 없다.



챗GPT는 범용 인공지능이다.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며 범용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시맨틱 웹,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챗GPT는 머신러닝 기술 발전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고 정보를 소화한다.



인간보다 빠르게 정보를 다루는 기계가


말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4장 새로운 미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에서는



챗GPT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며,


정보를 가공해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범용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성, 시너지에 대해 알아본다.



챗GPT는 정규 교육, 학술 논문 작성 등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챗GPT는 군수산업을 정보화 시켜 적은 자원과 노동력으로


군사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챗GPT가 해결해야 할 저작권, 공정성, 편협성,


사생활 보호, 정보 보안, 신뢰성 등의 문제를 생각해 본다.



챗GPT로 인한 기존 인력 감축과 새로운 직업의 발생,


기존 노동 수요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노동 수요 증가의


상반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해 보고,



빅테크 기업들의 AI투자, 챗GPT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에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해 본다.



"GPT 사피엔스" 는


기술 혁신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챗GPT가 웹 3.0 시대에 미칠 영향,


챗GPT 와 범용 인공지능 기술을 알아보고,


챗GPT 가 가져올 미래에 대비해야 함을 말한다.




혁신 기술에 대한 막연한 희망은 버블 붕괴로 사라진다.


챗GPT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축적된 정보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면 자원이 된다.



챗GPT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습득하고 정보를 소화하면서


웹 3.0의 개인화된 탈중앙화 시대에 다가서게 한다.



범용 인공지능 기술의 범용성, 시너지 가능성을 통해


챗GPT의 이용 방향을 전망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상해 본다.



"GPT 사피엔스" 는 챗GPT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한다.



챗GPT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사람과 대화하는 놀라운 기술적 혁신을 제시한다.



챗GPT의 본질이 방대한 데이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한다.



범용 인공지능은 빠르고 신속하게 많은 정보를 습득하며


학습하므로 미래의 발전을 가늠하기 어렵다.



제프 베이조스는 3년 앞을 내다보고 오늘 결정하라고 말한다.



혁신적인 IT 분야서 미래를 내다 보기는 어렵지만


챗GPT가 어떤 발전을 가져올지는 예측하기는 어렵다.



챗GPT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희망에서 벗어나,


범용 인공지능 기술의 특징과 한계를 이해하고,



챗GPT의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면서


챗GPT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다.



"GPT 사피엔스" 를 통해 혁신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의 활용으로 변화가 일어나는데서 시작되며,



챗GPT로 대표되는 범용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과


사회에 가져올 엄청난 변화의 방향을 미리 내다보면서


슬기롭게 대응해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21세기 북스 에서 "GPT 사피엔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리뷰는 21세기 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엇습니다



#GPT사피엔스 #챗GPT #홍기훈교수


#GPT #챗GPT활용 #챗GPT사용법 #블록체인기술


#블록체인뉴스 #인공지능로봇 #챗봇 #미래산업


#챗지피티 #AI챗봇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 #도서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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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 -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방법
아카리 리피 지음, 김민정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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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전통 의학서다.



건강은 조화와 균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아유르베다의 사상은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영감을 준다.



인도 전통 의학의 현대적 활용을 알아보기 위해 "아유르베다"를 선택한다.





"아유르베다" 는



제1장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은 나 자신을 아는 것!


제2장 ‘몸을 바로잡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케어


제3장 ‘마음을 바로잡다’ ━━젊어지는 행동의 장수약


제4장 식사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로 구성되었다.






제1장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은 나 자신을 아는 것! 에서는



생명은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이 조화되어야 한다.



육체는 바타, 피타, 카타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세한 에너지는 체질이 된다.



정신은 사트바, 라자스, 타마스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육체와 정신의 균형 상태에서 아그니 가 작동한다.


아그니 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마 가 생긴다.



아마는 만병의 근원이다.



아유르베다는 조화와 균형으로 체내에 독소가 쌓이지 않아야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체질 개선은 불필요한 쓰레기를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우선이다.



타고난 체질 프라크리티, 나쁜 습관 비크리티,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하는 프라갸프라타,


뇌 피로와 나쁜 식습관의 관계를 살펴본다.






제2장 ‘몸을 바로잡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케어 에서는




자기 몸,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아유르베다의 셀프케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명상 같은 디톡스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준다.



아유르베다식 10가지 리셋 비결을 소개한다.



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차분한 정신으로 하루 시작하기


일찍 일어나는 팁



② 소녀 같은 분홍빛 혀 가지기!


혓바닥 닦는 팁



③ 기상 후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변비, 냉증, 칙칙한 피부로부터 탈출하기!


따뜻한 물 마시는 팁



④ 오일 풀링으로 질병, 구취, 팔자주름 방지하기


참기름으로 하는 오일 풀링



가글용 오일 및 마사지 오일의 가열 처리 방법



⑤ 아침 환기를 통해 방안의 기운 북돋아 주기


아유르베다식 ‘환기’의 포인트



⑥ 아침에 몸을 움직여 경직된 사고와 응어리 리셋하기


태양 예배 자세



⑦ 코 세척으로 명료한 사고력 갖기


코 세척 팁



⑧ 참기름 마사지로 웬만한 고민거리 해결하기


오일마사지 팁


발바닥 마사지, 귀 마사지 머리 마사지



⑨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와 더러움 씻어내기


입욕 팁



⑩ 영원한 젊음의 비결, 기도하기



아유르베다 10가지 셀프케어의 구체적 방법과 효과를 알아본다.







제3장 ‘마음을 바로잡다’ ━━젊어지는 행동의 장수약 에서는




아름다운 육체는 아름다운 정신과 영혼에서 나온다.


좋은 인생은 오감이 즐겁고 적정한 휴식이 필요하다.



아찰라라샤아나는 영혼을 아름답게 한다.


내면의 아름다움은 외면을 변화시킨다.



마음속 모순으로 인지적 불협화가 발생하면


유리한 정보만 취하거나 합리화시킨다.



정직하고 성실한 삶은 불행에서 벗어나고 미래를 바꾼다.



분노는 삶에서 필요한 에너지지만


분노를 계속 품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분노를 진정시키는 관찰, 상대의 입장에 서기,


용서하고 놓아주기를 설명한다.



아힘사는 상대방에게 상처 받지 않으며 적의를 빼앗는다.



자선활동에서 주의할 점, 청소로 맑은 마음 갖기,


배움으로 내면을 풍요롭게, 웃음이 건강에 주는 효과,



시간 도둑과 공짜물건 도둑에서 벗어나 순환시키기,


복장과 내면의 관계, 명상으로 집중력 높이기를 설명한다.






제4장 식사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에서는



아유샤다는 약과 식사를 뜻한다.


적절한 음식은 약이지만, 부적절한 음식은 독이다.



필요한 음식은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스스로 자신을 위한 의사가 되어야 하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느껴야 한다.



아마는 미소화물이다.


미소화물이 몸속에 쌓이면 질병이 된다.



아그니는 소화력이다.


소화력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분별한다.



미소화물이 쌓이지 않는 섭생법으로


먹어야 할 타이밍, 음식물의 밸런스,


먹는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음식물에는 사트바, 라자스, 타마스의 성질이 있고


음식물은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미리 만들어 놓지 않은 음식은 맛있고 즐겁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넉넉하게, 넘치는 것은 적게


먹으면서 스스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아유르베다" 는


아유르베다가 심신을 바라보는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셀프케어로 몸을 바로잡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식사법을 다룬다.




생명은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이 조화되어야 한다.



육체의 우세한 에너지는 체질이 된다.



육체와 정신의 조화와 균형으로 아그니 가 이루어져야


체내에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셀프케어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육체는 아름다운 정신과 영혼에서 나온다.



아찰라라샤아나의 내면의 아름다움은 외면을 변화시킨다.



분노에서 벗어나고, 상대방의 적의를 물리치며,


맑은 마음을 유지하고, 내면을 풍요롭게 하는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음식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음식물의 고유의 성질은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아그니 를 향상시키고, 체내 미소화물 아마 를 줄여서


건강을 유지해야 하며,



부족한 것은 넉넉하게, 넘치는 것은 적게 먹으면서


몸의 균형을 잡는 올바른 섭생법을 소개한다.




"아유르베다" 는 몸과 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아유르베다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혓바닥 닦기,


따뜻한 물 마시기, 오일 풀링, 환기, 운동,


태양 예배, 코 세척, 오일마사지, 입욕 등



아유르베다식 리셋 비결을 소개한다.



오일 풀링은 이효리 건강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디톡스, 노화방지 등 효과 외에도,



새치나 탈모, 마른 입술 등 다양한 효과,


전통 아유르베다에서 사용하는 기름을


상세히 소개한다.




오일 풀링 가글용 오일과 마사지 오일을


큐어링으로 만드는 법을 설명하여


아유르베다 치유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아유르베다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인 행동 요령으로 안내한다.



아유르베다는 마음과 육체, 영혼의 기쁨을 통해


행복하게 하는 가르침이다.



"아유르베다" 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일상 생활에서 아유르베다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몸과 마음의 나쁜 것을 덜어내고 좋은 것으로


채워나가면서, 행복한 삶으로 나갈 수 있다.



"아유르베다"는 아유르베다식 셀프케어,


마음챔김, 바른 섭생법을 통해



심신의 조화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록에서는 아유르베다 체질 진단표를 통해


자신의 체질을 진단하고, 질병의 유형,


건강에 해로운 행동이나 증상을 안내한다.



아유르베다는 체질에 따른 건강 관리의 지혜를 전한다.



"아유르베다"는 아유르베다의 가르침을 현대적 감각으로


일상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유르베다"를 통해 몸과 마음, 감각기관과 영혼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이해한다.



청홍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아유르베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アカリリッピー


#아유르베다


#아카리리피


#청홍


#건강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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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
전병서 지음 / 경향BP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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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한국 반도체 산업






책을 선택한 이유



2022년 대만 1인당 GDP가 한국을 추월한다.


삼성전자는 D램 수요 악화로 대규모 적자를 내며 고전한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겪는 위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을 선택한다.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 은



1장 미국 반도체법은 ‘21세기 신(新)석유’ 개발 프로젝트다


2장 반도체 신냉전의 목표물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다


3장 미국의 Chip4 동맹은 중국 봉쇄에 성공할까?


4장 탁란(托卵) 전략의 대만은 어부일까 닭일까?


5장 중국의 반도체 실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6장 한국은 파운드리에서 ‘KSMC’를 만들어라


7장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제패에 목숨을 걸어라


8장 반도체는 국가대항전이며, 영원한 1등은 없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미국 반도체법은 ‘21세기 신(新)석유’ 개발 프로젝트다 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의 중심에 반도체가 있다.


반도체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식량’이자 석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원자재 공급망이 무너지면서


월가의 스마일 커브 경영은 타격을 입는다.



월가의 농간으로 미국의 전자 제조업이 붕괴되면서


반도체 기술 최강국의 고민은 깊어진다.



중국은 대만을 침공해 반도체 산업을 장악하면서


미국의 산업을 붕괴시킬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





2장 반도체 신냉전의 목표물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다 에서는



미국 반도체법은 대중국 견제를 명분으로 하지만


진짜 의도는 반도체 내재화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국가들의 동맹을 역설한다.



미국은 아시아 국가들에 문제가 발생해


미국 IT 산업이 무너지는 것을 우려한다.



미국은 인텔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한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을 미국처럼


지원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명확하다.



미국 반도체 정책은 미국식이 아닌 중국식 정책이다.


초과이익 공유 명분으로 첨단 공장 기밀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미국 생산 반도체의 수익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 미국의 Chip4 동맹은 중국 봉쇄에 성공할까? 에서는



미국과 중국 모두 자기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미국 프렌드쇼어링 전략의 핵심은 반도체다.


미중 기술 전쟁의 중심은 반도체다.



미국의 보조금 전략은 중국 투자 통제와 연결된다.


미국과 중국은 대만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봉쇄 조치에 대해


미국 반도체 업체들 사이에서 찬반이 갈린다.



레이건의 일본 반도체 고사 정책과,


바이든이 처한 상황을 비교해 본다.


Chip4의 취약성을 이야기 한다.




4장 탁란(托卵) 전략의 대만은 어부일까 닭일까? 에서는



대만 반도체 산업의 성장으로 대만 1인당 국민소득이


2022년 한국을 뛰어 넘었다



TSMC는 글로벌 파운드리의 압도적 강자다.



중국은 TSMC를 노린 무력 시위를 연습하면서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으며,


대만 내 친중 국민당 세력과 손잡는다.



미국은 대만을 지원하며 양안위험지수 고조에 따른


반사 이익을 얻는다.


중국은 대만 반도체를 날로 먹을 야욕을 숨기지 않는다.



대만 전쟁 발발시 한국에 미칠 영향을 예상해 본다.



삼성과 TSMC의 파운드리 산업에서의 위상을 비교하고,


첨단 반도체 양산 기술력 차이가 승부를 결정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미국은 중국에 TSMC를 넘겨줄 생각이 없다.



TSMC는 각국에 공장을 분산시켜 중국 리스크를 분산하지만


한국은 지방자치제라는 독약에 취해 자국내 공장 신설도


어려운 실정이다.




5장 중국의 반도체 실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에서는



첨단기술 R/D 투자는 규모의 경제로 끝난다.


중국의 R/D 투자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



한국의 대중 기술 우위는 과거의 이야기다.



중국 공산당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은


한국의 민간 차원 기술 개발을 압도하고 있다.



반도체 굴기 정책을 비관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지만


중국 반도체 산업은 무섭게 성장 중이다.



중국은 재료공학의 중국계 미국인을 이용해


반도체 시장의 판을 바꿀 음모를 꾸민다.



저가 반도체는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선진국이 투자 하지 않는 틈을 타서


중국이 레거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중국의 레거시 시장 장악이 가져올 위기를 생각해 본다.



2023 중국 양회는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거국체제라는


선전포고를 발표한다.



미국의 기술 봉쇄에 대응하는 중국의 대응 전략을 알아본다.



중국 SMIC는 고액 스카웃을 통해 삼성과 TSMC를 능가하는


기술력을 확보했지만, 노광장비 문제로 무산된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기술 절도를 장려하고 있다.



트럼프가 기술 절도의 끝판왕 천인계획 인재 포섭 전략을


원천 봉쇄하는 조치를 취하자,



화웨이 런정페이는 천재 신입사원을 스카우트 하기 위해


연봉 3억4천만 원을 제시하며 대항한다.



미국의 기술 봉쇄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에 대응하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 국산화 전략을 알아본다.



중국은 정부 주도로 무한대의 자금을 반도체 산업에


쏟아붓고, 발전 속도는 놀랍다.




6장 한국은 파운드리에서 ‘KSMC’를 만들어라 에서는



반도체 기술은 안보의 문제다.



한국과 대만에 반도체 산업이 밀집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미국의 4차산업혁명을 위협한다.



미국 보조금 정책으로 미국 생산을 유인하면서


리스크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기술 유출 우려, 중국 사회주의 ‘규모의 경제’ 공포를 살펴본다.




반도체 산업 경쟁 패러다임이 정부 주도로 변화하고 있다.



대만 국민당과 중국이 손을 잡으면 한국 반도체 산업은


치명적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자원 무기화, 기술 무기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파운드리 산업에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한국 국회의 반도체지원법은 생색만 내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한국의 파운드리 산업의 발전 전략을 생각해 본다.





7장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제패에 목숨을 걸어라 에서는



인텔은 반도체의 살아있는 역사다.


인텔의 ROE 경영은 한국과 대만에 기술적으로 뒤지게 된다.



중국의 국가자본주의가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면서


삼성도 인텔의 선례를 따라갈 수 있다.



일본 반도체 산업을 말살한 미국은 일본과 반도체 동맹을 맺고,


일본은 TSMC를 유치하며 반도체 산업에 다시 뛰어든다.



반도체에 대한 미국의 절박하고 강경한 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



한국은 반도체를 재벌의 수익사업으로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치킨게임의 반도체 시장 속성을 이해하고


시장 과점화를 통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8장 반도체는 국가대항전이며, 영원한 1등은 없다 에서는



미국과 중국 모두 감언이설과 보조금으로


자국내 공장 유치한 후 기술 확보를 위해 혈안이다.



미국은 기술이 뛰어나지만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


한국의 강점을 키우면 미국과는 협상이 가능하다.



반도체 안보 시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을 제언한다.



한국 기업은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 강자지만


미국과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뛰어들면서 위기를 겪는다.



천하를 호령하던 일본 반도체 산업의 몰락에서


배우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 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반도체의 중요성을 살펴보면서,


반도체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의 화두임을 알린다.



반도체 신냉전이 한국과 대만에 가져올 위기를 이해하고,


중국의 반도체를 차지하기 위한 야심을 경고하면서,



파운드리,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략을 제언하고,



반도체 산업은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변했음에도,


한국 국회와 정부의 무관심하고 안이한 태도를 비판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반도체가 핵심이다.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 분야에서 극한 대립을 하고 있다.



반도체 기술 최강국 미국은 자국내 제조 기반 붕괴로


한국, 대만에 반도체 생산을 의존하고 있으나,



중국이 대만 침공으로 반도체 산업을 장악하면서,


미국 IT 산업을 붕괴시킬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자,


미국의 고민은 깊어진다



미국은 아시아 국가들에 문제가 발생해


미국 IT 산업이 무너지는 것을 우려한다.



바이든 정권의 반도체 정책은 중국식 정책이다.


반도체 첨단 공장의 기밀을 확보하려 한다.



미국은 인텔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가 초래할 것이다.



레이건 정권은 세계 최강 일본 반도체를 고사시킨 전력이 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봉쇄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대만 반도체 산업의 성장으로 대만 1인당 국민소득이


2022년 한국을 뛰어 넘었다



중국은 TSMC를 향한 무력 도발을 연습하고


친중 국민당 세력과 결탁해 대만 반도체를 삼키려 하면서


미국과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TSMC는 각국에 공장을 만들어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은 한국 내 공장 신설조차 하기 힘든 실정이다.



중국의 R/D 투자 규모는 세계 2위며,


국가 차원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거국체제를 선언하면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중국은 재료공학 기술자 포섭, 저가 레거시 시장 장악,


기술 절도, 고액 스카웃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한대의 자금을 반도체 산업에 쏟아붓고 있다.



한국은 중국 반도체 산업을 무시하고 있으나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놀랍게 발전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경쟁 패러다임이 정부 주도로 바뀌고,


자원 무기화, 기술 무기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한국의 반도체지원법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 에서는


한국의 파운드리 산업의 발전 전략,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확보 전략,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략을 제언한다.



일본 반도체 산업의 몰락, 인텔의 초라한 현재는


반도체 시장에 영원한 강자가 없음을 실감케 한다.



미국과 중국은 4차산업혁명시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반도체 기술 확보에 혈안이다.



한국이 미국과 중국에게 반도체 기술을 지켜내지 못하면


국가 존립이 위태로운 위험한 상황이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큰 도움 없이 성장할 수 있었지만



미국과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한국 반도체 기업에 달려드는 상황에서


기업의 힘만으로는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에 닥친 심각한 위협을 이해하고


국가 안보 개념에서 범국가적으로 대처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위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 상황을 살펴보면서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임을 이해하게 된다.



경향BP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국 반도체 슈퍼 乙 전략"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경향BP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한국반도체슈퍼乙전략 #전병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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