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

포천 -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ㅣ 대한민국 도슨트 13
이지상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포천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포천은 조선의 명재상 오성과 한음을 배출한 곳이며,

명성산, 산정호수 등 역사적 명승지를 간직하고,

포천 막걸리, 이동갈비 등으로 유명하다.

포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을 선택한다.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은

1장 지동 산촌마을 천 년 은행나무 - 추억이란 고개를 넘어 천 년을 만나다

2장 한탄강 하늘다리 - 짜릿하러 가자, 일상의 명령이다!

3장 비둘기낭 폭포 - 환상의 공간에 마음을 담그고

4장 포천 한탄강 꽃정원 - 칼의 반대말은 방패가 아니다, 꽃이다

5장 평화나무농장 – 자연(自然)에서는 스스로 평화가 된다

6장 포천 막걸리 - 술 익는 마을은 노을도 고와라

7장 명산리 울미마을 연꽃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8장코버월드 화폐박물관 - 세상에나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돈이 있다니

9장 포천5일장 - 추억의 5일장? 천만의 말씀

10장 명성산 억새밭과 빨간 우체통 - 저녁 숲으로 보내는 편지

11장 산정호수 - 궁예의 눈물이 고여 호수가 되고

12장 화적연 - 화적연에서 빌다

13장 금수정 - 금수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14장 포천성당 - 삶으로의 초대를 위하여

15장 작은 책방 무아의 계절 - 초록으로 가는 길목, 연둣빛 시집

16장 국립수목원 - 비밀정원에 돌아가 새가 되어 울며 노래하리

17장 고모리 호수공원‧김종삼 시비 - 남루해서 더 아름다웠던 그이

18장 면암 최익현과 채산사 - 최익현의 마지막 상소

19장 포천 아트밸리 - 화강암으로 빚어 놓은 거대한 예술 골짜기

20장 길명리 양사언의 묘소 - 사언의 묵향 따라 역사 속으로 한걸음

21장 무란마을 백동수 - 무사 백동수는 그 나무 아래 산다

22장 오세철 풀피리 전수소 - 풀피리 불며 한탄강 산책

23장 김광우 조각공원 - 경계에서 태어나 평화에 묻히다

24장 포천 방어벙커‧38선 휴게소 - 총보다 꽃, 간단한 명제

25장 호국로와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 호국의 가장 유용한 도구는 무엇일까

로 구성되었다.

문헌에 기록된 포천의 최초 지명은 마홀이다.

마홀은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붙인 이름으로 추정된다.

마는 흐르는 물, 홀은 마을을 뜻한다.

물이 흐르는 마을이라는 뜻은 지금의 포천과 같다.

포천을 차지하는 자는 천하를 얻었다.

포천이라는 이름은 조선 태종 때 붙여진다.

개성인삼의 명백은 포천으로 이어졌고,

최전방 지역 포천의 수많은 군부대는

포천 막걸리, 이동갈비의 명성으로 이어진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지동 산촌 마을 천 년 은행나무,

지동 산촌마을의 변신,

은하수 별천지 장관을 경험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 다리,

물 색깔이 시시각각 변화하며,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은밀해서 참 좋은 비둘기낭 폭포.

한반도 마지막 유채를 볼 수 있는 포천 한탄강 꽃정원,

유기능 먹거리를 생산하는 평화나무농장,

군인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포천 이동 막걸리와

포천 지역 술도가들의 전통 가양주,

수원산을 배경으로 안개 속에 떠오르는

명산리 울미마을 연꽃.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코버월드 화폐박물관,

대도시 상설 전통시장 부럽지 않은 포천 5일장,

명성산 억새밭에서 안부를 적어 보내는 빨간 우체통,

산정호수에서 생각하는 궁예가 꿈구던 태봉국의 이상,

조선시대 기우제 터이며 풍류 화객들의 단골 소재 화적연,

금수정을 휘도는 영평천을 즐긴 풍류가객 이야기,

포천성당, 문학서점 작은 책방 무아의 계절,

세조 광릉의 부속림 국립수목원,

고모리 호수공원과 김종삼 시비에 얽힌 사연,

면암 최익현의 신념을 기리는 사당 채산사,

포천인의 항일 투쟁,

포천석 화강암 폐채석장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한

화강암으로 빚어 놓은 거대한 예술 골짜기포천 아트밸리,

지방관으로 풍류를 즐기던 양사언의 길명리 묘소,

무란마을에서 기억하는 조선의 협객 야뇌 백동수,

오세철 풀피리 전수소, 김광우 조각공원,

포천 방어벙커, 38선 휴게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은 포천에서 살면서

포천에 대한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포천의 역사가 담긴 명소, 유명한 먹거리, 박물관,

포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는 5일장터,

유기농 농장, 문학 서점, 화폐 박물관,

아트밸리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은

포천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면서,

포천의 역사, 포천의 변화 등을 이야기 한다.

포천에서 살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포천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유용한 도움을 준다.

포천은 한반도의 중심을 차지하는 중요한 지역이지만

남북이 대치하는 최전선으로 개발이 더딘 지역이다.

분단의 장벽은 포천 막걸리, 이동갈비 등

포천 만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기도 하며,

분단의 상흔은 군부대, 사격장 등으로

현재도 여전히 남아있다.

포천을 차지하는 자는 천하를 얻었다.

한국전쟁에서 한국이 38선 이북 포천을 차지한 것은

한국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는 하늘의 뜻일 것이며,

포천의 맑은 물처럼 통일도 멀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은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도록 돕는 유용한 안내자다.

21세기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대한민국 도슨트 13: 포천"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21세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지상

#포천 #대한민국도슨트13 #한국의땅과사람에관한이야기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 - 브랜드에 럭셔리의 Ego와 가치를 담아라
박유정 지음 / 라온북 / 2024년 2월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럭셔리 브랜드 비즈니스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플렉스 는 구부리다는 뜻으로 근육을 과시한다는 의미에서

힙합 가수들이 자신의 부와 재산을 자랑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 명품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플렉스 의 의미가 변질되면서, 명품은 호황을 누린다.

명품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을 선택한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은

1장 융합 트렌드 사회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방향성, 진정성, 가치소비와의 소통

2장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 런칭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융합 트렌드 사회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방향성, 진정성, 가치소비와의 소통

퀀텀 시프트 시대, 럭셔리의 가치와 비전 에서는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고 상황에 맞추어 쓴다.

현대는 개인의 자아, 에고가 복합적 다양성 형태로 표출되며,

사회의 산업화를 통해 다양한 멀티페르소나 형태로 나타난다.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가성비 중심 소비 현상이 두드러지지만,

소비과시적 욕구로 인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스몰 플렉스 럭셔리 소비성향과 맞물리면서

럭셔리 비즈니스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럭셔리 브랜딩 가치와 경험을 다양한 경로와 방식을 통해

적극적이고 공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5G 기술, 1인 미디어 등의 등장하면서,

시대 변화는 차원이 다른 급성장을 이룰 수 있는

퀀텀 시프트 의 기회의 시기가 된다.

럭셔리는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것이다.

럭셔리 브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역사와 기원,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럭셔리는 유럽 귀족과 왕실의 사치품에서 시작한다.

르네상스의 메세나는 이종 간의 결합과 융합의

자연스러운 형태로 발전되었다.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는 매스티지 와 리미티드 제품군을

카테고리화 하면서, 브랜드 가치 구현과 명분을 가져온다.

개인화 된 럭셔리 비즈니스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방향으로 발전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적 기술 결합,

타 영역과의 협업을 통한 융합, 크래프트 문화,

라이프 스타일 셀프 큐레이션 등 변화 방향을 이야기 한다.

소비자가 존중받는 경험과 가치를 우선하면서,

럭셔리에 대한 가치와 브랜드만의 세부 경험을 공유한다.

색다른 체험을 즐기고 열광하는 문화,

K-엔터테인먼트와 K-콘텐츠의 확산,

동양의 정신과 한국적 디자인으로

럭셔리 비즈니스의 가치축이 이동하고 있다.

럭셔리 비즈니스는 대전환 시대에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는다.

한류 확산, 온라인 플랫폼, 리세일, 디지털 럭셔리 등은

럭셔리의 저변을 확산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향의 큐레이션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시키며,

이종 비즈니스 영역 간 협업의 콜라보레이션은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의 개별 철학에 따라서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

럭셔리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에서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융합과 초연결은

초개인화의 큐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통적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획기적인 방식으로 뒤흔들고 있다.

럭셔리 비즈니스는 역사성과 장인정신을 강조하면서,

다채롭고 다각적 플랫폼 활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테크 기술과 기기를 활용해 다른 차원의 경험을

전달하면서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는 차별화 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은 차별화와 희소성의 개념을 더하면서

럭셔리에 디테일한 만족감을 더한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차원으로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본질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만의 로열티를

상승시킬 수 있는 엄선된 협업, 콜라보레이션이 요구된다.

아트와 문화와의 접점, 콘텐츠, 스포츠, 다른 브랜드 간 협업 등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생성형 AI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커뮤니케이션 다양화에 사용된다.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추세를 식별하고 예측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행동 모델을 세분화하여 타깃팅 맞춤화하기,

개별 소비자 프로필을 기반으로

온라인 소비자에게 경험의 여정을 제안하기,

다른 테크 매체와 더불어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서비스 제공하기,

다른 테크닉과 융합하여 확장된 고객 경험 제공하기를 말한다.

럭셔리소비 주체로서 Z세대 Next Generation에 대한 이해 에서는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정보의 수용자이자 발신자이며,

제공자인 동시에 발신자다.

개인의 자유시간을 중요시하고 자기 관리 및 웰빙이 우선 가치다.

Z세대는 명품을 SNS에 올리고 품평과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생성하며 즐긴다.

새로운 세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롭고 젊은 모습을

지속 가능한 명품의 가치에 녹여본다.

럭셔리 헤리티지와 본질에의 탐구와 여정 에서는

럭셔리에서 시대정신은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정체성에 탄력적으로 융합된 럭셔리 브랜드만의 가치와 차별성이다.

럭셔리 브랜드와 소비자 간 양방향 상호작용의 교류 방식을 통해

더욱 원활한 이해와 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럭셔리의 진정한 가치는 럭셔리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상호 교류와

인식의 지점에서 이해를 위한 모든 정보와 노력으로 나타난다.

럭셔리는 역사적 적층성 안에서 가치를 표현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사회상을 반영한다.

럭셔리 브랜드의 성격에 맞추어 근본 정체성과 트랜드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럭셔리를 나타내는 특성의 중심에 희소성이 자리잡고 있다.

매스티지화된 브랜드는 럭셔리의 근본 가치와 유리된다.

럭셔리의 가치를 고수해야 한다.

럭셔리 비즈니스의 진정성은 오리지널리티와 연동된다.

모든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혁신적 기술을 접목하면서 위조품을 방지할 수 있다.

럭셔리의 철학과 근본 가치를 재고하면서,

진정한 럭셔리의 의미에 대해 정의해야 한다.

럭셔리 헤리티지의 근원 탐구 에서는

신화는 표상이며, 메타포의 스토리텔링이다.

럭셔리는 지중해 문화, 지배계급에 근거한다.

인간의 본질, 근본에 가까운 신화를 연결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는 차별화 한다.

세부적 상징과 스토리성 요소를 콘텐츠화해서

소비의 맥락으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베르사체의 메두사, 스타벅스의 세이렌,

에르메스의 헤르메스, 마세라티의 포세이돈 삼지창 등

럭셔리 비즈니스의 헤리티지, 스토리에

신화의 근원적이고 신비스러운 요소를 활용하면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딩 파워를 전파할 수 있다.

퓨쳐 럭셔리 비즈니스 전망-다원성을 통합으로 연결하기 에서는

럭셔리를 플렉스적 과시 수단으로 이용하는 소비 태도가 있다.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의 증가로 전체적 럭셔리 소비층은 확산되는 추세다.

럭셔리 브랜드와 가치에 대한 교감이 이루어진다면

마니아적인 로열 고객층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럭셔리의 표현은 진화하지만 럭셔리가 지향하는

근본적인 저인적 가치지향점을 유지해야 한다.

누구나 따라 하기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워너비 럭셔리가 되어 럭셔리의 기차를 생성해야 한다.

문자는 문화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도구다.

문화의 가치가 상승하려면 예술적 구현을 반영한

럭셔리 브랜드가 필수적이다.

아시아 문화 기반 K컬쳐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 마켓 패션 플랫폼 브랜딩을 제안한다.

2장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 런칭

기획 360 Researching 에서는

시장조사는 기획의 근간을 이루며, 기획의 이유를 제시한다.

비즈니스 마켓 동향 조사, 아트 페어, 박람회 등에서

새로운 문화와 럭셔리 요소에 대해 오픈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시장조사는 전반적 트렌드 조사와 세부 기획 조사로 나뉜다.

전반적 트렌드는 사회의 동향과 타깃팅 소비자 군을 포함해

철학과 가치가 맞는 분야를 망라한다.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분석한다.

마지막 액션을 하기 위한 초석이 되는 초반의 기획 과정이 필요하다.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의 소비행동 변화 분석을 통해

목표 시장에 대한 디테일한 이해와 동시에 소비 주체를

명확화, 구체화 세밀화 할 수 있다.

럭셔리에서 가치를 구현하는 방법은 브랜드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예술적 확장성을 상품성과 결합해서 넓혀 나간다.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는 브랜드만의 고유 정체성과

노하우를 쌓아간다.

기획과정 Brand Building : 브랜드 중심의 전략 구축 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관은 정체성과 방향성을 나타내는 핵심 메시지다.

브랜드 철학을 구심적으로 브랜드 성장, 구성원들의 행동,

철학과 가치관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핵심 메시지는 간결함을 기본으로 한다.

비전과 철학은 럭셔리 개별 브랜드의 초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페르소나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분 짓는다.

한가지 중심 소재를 정하여 명확한 브랜드의 메시지 전달하고,

트렌드에 맞게 브랜드 로고나 심볼을 표현할 수 있다.

포지셔닝은 잠재 소비자 마인드에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것이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지향점을 유형화, 인격화하는 작업이다.

기획과정 : CHECK THE STORY 스토리텔링을 통한 몰입 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는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럭셔리의 근간에는 신화적인 요소와 문화, 맥락적 배경이

함께 결합하여 등장하는 것이 필연적이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진실과 가상의 이야기를 엮어

제품에 인격을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브랜드에 고유한 정체성과 문화를 부여하고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탁월하고 함의적인 방안이다.

스트로텔링은 스토리를 제품과 브랜드에 융합하여

브랜드의 가치 확대와 상승을 원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기획과정 : Design Building 에서는

모든 디자인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의미한다.

브랜드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테일하고

차별화된 것으로 구현해야 한다.

디자인 구현의 단계는 이미지의 시각화와 입체화를

구체화하는 모든 표현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피릿과 DNA를 응축한 퀄리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향으로 디자인과 기술적 부분을 적용한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프로토 이미지 구축 단계에서

주변 인프라 협조를 통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프로토 유닛은 처음으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실물화한 것이다.

디자인, 프로토 샘플, 드롭과 인을 반복하면서

핵심, 가치관을 가장 잘 반영한 상품구성에 접근한다.

소재는 브랜드 속성, 시그니처 이미지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디자인 기획이 효과적 전달을 위해서는 창의적 변환을 통한

디자인적 사고를 아이디어 스케치와 디자인의 목적성,

특징 등을 정리하여 준비한다.

디자인 기획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서는 디자인의 우월적 특징과

차별점이 중요한 포인트다.

적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제품의 역량을 재정비하고 구조화하면서

기획 디자인 의도를 효율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다.

기획 마케팅 구조의 확립 에서는

기획자는 브랜드 철학의 중심 가치와 전략 사항, 경쟁사 동향 등

시장 전반의 변화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견지해야 한다.

신규 브랜드 런칭시 진입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마켓의

선 상환 분석에 따른 전략사항을 구축한 것인지,

목적에 부합하는 전략 상황인 것이지에 따른 대처가 중요하다.

글로벌 지역의 머천다이저는 시즌 컬렉션을 베이스로

바잉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브랜드 정체성과 지역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바잉 전략을 수립한다.

상품 설명회 준비하기, 시즌 마감 후 유관 부서와

피드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진행하기를 말한다.

브랜드가 가지는 정체성의 근본은 헤리티지 라인으로 반영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실물적으로 구현한 중심 디자인 라인과

라인을 중심으로 파생된 트렌드를 반영한 플로우 라인들로

구성하여 브랜드의 확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발현해 나간다.

브랜드의 근본을 이루는 중심축이 헤리티지 플로우 라인이라면,

마케팅 전략에 연동되는 카테고리 킹 제품기획이 더욱 필요하다.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형상화한다.

전시회, 체험 이벤트, 스토리텔링, 앰버서더,

매스티지 마케팅, 타깃 마케팅, 협업 상품,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알아본다.

유통 채널 확장과 생산 구조 확립 에서는

전통적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구체화된 경험의 중요한 축이다.

디지털 채널 구축과 온 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옴니 채널 구축이 중요한 화두다.

명품 패션 유통 플랫폼 채널 등 다른 플랫폼을 통한

채널 확대 전략은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에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브랜드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생산과 소싱은

머천다이징 기획과 긴밀히 연결된다.

생산 구조는 브랜드 정체성에 따라 달라진다.

럭셔리 디자인 기획 방향성에 맞는 생산업체를 수급하여

생산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융합 트렌드 변화에 따른

럭셔리 브랜드 대응 전략과,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 런칭 사례를 소개한다.

현대는 개인의 자아, 에고가 복합적 다양성 형태로 표출되며,

사회의 산업화를 통해 다양한 멀티페르소나 형태로 나타난다.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가성비 중심 소비와 플렉스 럭셔리 소비가 증가하면서,

럭셔리 비즈니스는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시대 변화는

급성장을 이룰 수 있는 퀀텀 시프트 의 기회가 된다.

럭셔리는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것이다.

럭셔리 브랜드는 브랜드 고유의 역사와 기원,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는 매스티지 와 리미티드 제품군

카테고리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명분을 달성한다.

디지털 혁신 기술, 타 영역과의 협업, 크래프트 문화,

라이프 스타일 셀프 큐레이션 등 럭셔리 브랜드 변화를 알아본다.

럭셔리 비즈니스는 대전환 시대에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는다.

한류 확산, 온라인 플랫폼, 리세일, 디지털 럭셔리 등은

럭셔리의 저변을 확산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큐레이션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고,

이종 비즈니스 영역 간 협업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다.

기술 융합과 초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초개인화의 큐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럭셔리 비즈니스는 역사성과 장인정신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테크 기술과 기기를 활용해 차별화 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은 차별화와 희소성의 개념을 더하면서

럭셔리에 디테일한 만족감을 더한다.

본질의 가치에 충실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만의 로열티를

상승시킬 수 있는 엄선된 협업, 콜라보레이션이 요구된다.

생성형 AI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커뮤니케이션 다양화에 사용된다.

타깃팅 맞춤화, 소비자 경험의 여정 제안,

프라이빗 서비스, 확장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하다.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정보의 수용자이자 발신자이며,

제공자인 동시에 발신자다.

개인의 자유시간을 중요시하고 자기 관리 및 웰빙이 우선 가치다.

Z세대는 명품을 SNS에 올리고 품평과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생성하며 즐긴다.

럭셔리에서 시대정신은 럭셔리 비즈니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정체성에 탄력적으로 융합된 럭셔리 브랜드만의 가치와 차별성이다.

럭셔리 브랜드와 소비자 간 양방향 상호작용의 교류 방식을 통해

더욱 원활한 이해와 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럭셔리를 나타내는 특성의 중심에 희소성이 자리잡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의 성격에 맞추어 근본 정체성과 트랜드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스티지화된 브랜드는 럭셔리의 근본 가치와 유리된다.

럭셔리의 가치를 고수해야 한다.

럭셔리 비즈니스의 진정성은 오리지널리티와 연동된다.

모든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혁신적 기술을 접목하면서 위조품을 방지할 수 있다.

신화는 표상이며, 메타포의 스토리텔링이다.

인간의 본질, 근본에 가까운 신화를 연결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는 차별화 한다.

세부적 상징과 스토리성 요소를 콘텐츠화해서

소비의 맥락으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럭셔리를 플렉스적 과시 수단으로 이용하는 소비 태도가 있다.

럭셔리의 표현은 진화하지만 럭셔리가 지향하는

근본적인 저인적 가치지향점을 유지해야 한다.

누구나 따라 하기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워너비 럭셔리가 되어 럭셔리의 기차를 생성해야 한다.

아시아 문화 기반 K컬쳐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 마켓 패션 플랫폼 브랜딩을 제안한다.

시장조사는 기획의 근간을 이루며, 기획의 이유를 제시한다.

시장조사는 전반적 트렌드 조사와 세부 기획 조사로 나뉜다.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의 소비행동 변화 분석을 통해

목표 시장에 대한 디테일한 이해와 동시에 소비 주체를

명확화, 구체화 세밀화 할 수 있다.

럭셔리에서 가치를 구현하는 방법은 브랜드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예술적 확장성을 상품성과 결합해서 넓혀 나간다.

브랜드 철학과 가치관은 정체성과 방향성을 나타내는 핵심 메시지다.

비전과 철학은 럭셔리 개별 브랜드의 초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브렌드 페르소나는 지향점을 유형화, 인격화하는 작업이다.

브랜드 로고나 심볼, 포지셔닝을 설명한다.

럭셔리 브랜드는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럭셔리의 근간에는 신화적인 요소와 문화, 맥락적 배경이 결합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모든 디자인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의미한다.

디자인 구현의 단계는 이미지의 시각화와 입체화를

구체화하는 모든 표현을 의미한다.

프로토 유닛은 처음으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실물화한 것이다.

소재는 브랜드 속성, 시그니처 이미지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디자인 기획의 효과적 전달 포인트는 디자인의 우월적 특징과

차별점이 핵심이다.

적절하고 상세한 설명은 제품의 역량을 재정비하고 구조화하면서

기획 디자인 의도를 효율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다.

신규 브랜드 런칭시 진입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마켓의

선 상환 분석에 따른 전략사항을 구축한 것인지,

목적에 부합하는 전략 상황인 것이지에 따른 대처가 중요하다.

상품 설명회 준비하기, 시즌 마감후 유관 부서와

피드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진행하기를 말한다.

브랜드가 가지는 정체성의 근본은 헤리티지 라인으로 반영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실물적으로 구현한 중심 디자인 라인과

라인을 중심으로 파생된 트렌드를 반영한 플로우 라인들로

브랜드의 확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발현해 나간다.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형상화한다.

전통적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구체화된 경험의 중요한 축이다.

디지털 채널 구축과 온 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옴니 채널 구축이 중요한 화두다.

명품 패션 유통 플랫폼 채널 등 다른 플랫폼을 통한

채널 확대 전략은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에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생산 구조는 브랜드 정체성에 따라 달라진다.

럭셔리 디자인 기획 방향성에 맞는 생산업체를 수급하여

생산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수 먹고 이 쑤신다 는 속담처럼 한국인은 허세가 심하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을 중시하는 허례허식 문화와 더불어

MZ세대의 플렉스 문화는 럭셔리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럭셔리 산업은 일반 비즈니스와는 다르다.

소비자는 럭셔리의 브랜드 가치에 고액을 지불한다.

고액을 지불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는 럭셔리의 브랜드 가치를 이해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융합으로 변화하는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럭셔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퀀텀 시프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을 주장하낟.

럭셔리의 변하지 않는 가치와 철학을 유지하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젊은 소비주체 Z세대를 이해하며,

헤리티지의 신화를 스토리텔링하고, 동양의 가치를 반영한

브랜딩 구축 전략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로 설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는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한 경험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 기획, 머천다이징, 마케팅, 유통 채널, 생산 구조 등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는 럭셔리 브랜드 구축에 대한 이론 외에도

럭셔리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이 들어있어,

럭셔리 비즈니스 실무에 유용한 지침이 된다.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시대다.

럭셔리가 아니면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모든 제품이 럭셔리가 될 수는 없겠지만

럭셔리에 준하는 브랜드를 구축하지 못하면

내일을 보장할 수 없다.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에서 알려주는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는

브랜드 구축 아이디어를 이해하게 한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럭셔리 브랜드 시크릿"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럭셔리브랜드시크릿 #럭셔리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박유정

Tripful 트립풀 양평

Tripful 트립풀 양평 ㅣ 트립풀 Tripful 30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 이지앤북스 / 2023년 12월

양평 여행 정보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양평은 각종 개발제한지역으로 규제되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다.

양평 여행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Tripful 트립풀 양평"을 선택한다.

"Tripful 트립풀 양평"은

1장 PREVIEW : WHY YANGPYEONG

2장 SPECIAL PLACES

3장 SPOTS TO GO

4장 EAT UP

5장 ACTIVITY & EXPERIENCE

6장 PLACES TO STAY

7장 PLAN YOUR TRIP

으로 구성되었다.

"Tripful 트립풀 양평"은

양평 개요, 양평의 뉴욕 서종면, 잘 알려지지 않은 동부 지역,

양평읍, 두물머리, 용문산 관광단지, 옥천면 등 주요 관경 명소,

테마별 카페, 베이커리, 식당 맛집을 추천하며,

양평 전통시장, 농촌체험마을, 액티비티, 팬션, 축제,

교통 수단을 안내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고요히 합쳐지는

두물머리는 물의 나라 양평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해자다.

중미산, 용문산 등 녹음이 무성한 양평의 산은

자연의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다.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 뉴욕만의 감성을 지닌다.

양평의 뉴욕, 양평 서종면은 자연 속 최신 트렌드가

녹아들어 독특한 무드를 가진다.

여행자들에게 덜 알려져 있는 양평 동부를 소개한다.

양평읍 일대는 양평의 중심지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에서,

유유자적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긴 후

양평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두물머리의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양평 물소리길은 양평 전역 총 9개의 코스가 있다.

코스마다 개성있고 특색 넘치는 볼거리가 펼쳐지며,

사계절 힐링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의상대사가 꽂아두고 간 지팡이가 자랐다는

천년 넘은 거대한 은행나무는 용문사의 자랑이다.

옥천면은 해주식 옥천냉면의 본고장이다.

동화같은 수목원과 시원한 계곡 등 여행 스팟이 모여있다.

공간은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개성과 특색이 넘치는 테마 카페를 소개한다.

양평의 압도적 풍경은 카페를 가야 하는 이유다.

아름다운 풍경에서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알아본다.

유럽식 브레드부터 일본식 디저트까지

맛있다는 말로는 부족한 양평의 대표 빵집을 순례해본다.

깊은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한국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한식 맛집,

양평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다이닝,

면식수행자를 위한 면식수행처를 소개한다.

양평의 유서 깊은 4대 전통시장은 5일장의 전통을 이어간다.

양평 농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양평의 특산물을 중심으로, 청정한 자연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체험하는 농촌의 하루는 특별한 추억이 된다.

양평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펜션, 축제, 교통 수단 정보를 알아본다.

양평은 서울, 수도권 지역의 인기 관광지다.

해외, 장거리 여행을 떠나면서 견문을 넓히는 것도 좋지만

단순 힐링이 목적이라면 여행지 이동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는 것은 아깝다.

"Tripful 트립풀 양평"은 양평의 명소, 카페, 맛집,

체험, 액티비티,팬션, 축제 등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여행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할 수 있다.

양평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여행지를 검토할 때

"Tripful 트립풀 양평"이 소개하는 양평의 매력 포인트는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Tripful 트립풀 양평"은 양평의 매력을 지역별, 테마별로

정리하여, 양평 여행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지앤북스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Tripful 트립풀 양평"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트립풀Tripful30 #서평 #이지앤북스

#Tripful트립풀양평 #Tripful #트립풀 #양평

#양평여행 #트립풀양평 #양평가볼만한곳

#양평여행코스 #서울근교 #이지앤북스 #북유럽

GTX 역세권 임장노트

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GTX가 가져올 메가시티 서울의 확장

책을 선택한 이유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가 결정한다.

입지의 가치에서 교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GTX 급행철도가 가져올 부동산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GTX 역세권 임장노트"를 선택한다.

"GTX 역세권 임장노트"

1장 GTX란?

2장 서울 편

3장 수도권 편

4장 EX 100 편

으로 구성되었다.

1장 GTX란? 에서는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다.

GTX의 시속은 최고 200, 평균 100 킬로미터 이므로

이동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GTX A노선은 운정에서 수서,

GTX B노선은 송도에서 마석,

GTX C노선은 덕정에서 수원 이며,

기타 노선은 논의 중의다.

GTX 개통 후 수도권 외곽 GTX 역세권 집값 상승,

수도권 외곽 상권 침체, GTX 역세권의 거점 개발 시도가 예상된다.

GTX 거점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

지식 산업사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가시티의 부상과 메가서울의 등장,

오세훈의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을 알아본다.

2장 서울 편 에서는

삼성역은 GTX, 광역급행철도, 지하철, 버스 등이

연결되는 대한민국 최고 교통요지로 탈바꿈한다.

국제교류복합지구와 GBC센터,

GTX A/C 등 광역복합환승센터,

잠실 MICE 스포츠단지와 한강 수변공원 과의

연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

서울 동북권 환승거점 청량리역을 소개한다.

용산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에

GTX B 노선 및 신분당선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용산 민족공원 조성 사업,

용산전자상가 메타밸리, 한남 뉴타운 재개발,

동부이촌동 재정비사업 등 개발 이슈를 알아본다.

수서역은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SRT에

GTX A노선 개통으로 동남권 물류, 업무 거점이 된다.

수서역 인근에는 삼성의료원, 가락시장,

문정법조단지, 동남권 유통단지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많아

개발 잠재력이 높다.

양재역은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버스노선에

GTX C노선과 위례과천선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이 된다.

서초청사복합개발 사업, 양재 테크시티, 개발 사업을 알아본다.

여의도역 은 지하철5,9호선, 경전철 신림선에

신안산선, GTX B노선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업무,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국제 금융 업무지구로

서울시가 신통기획 방식을 통한 여의도 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으므로 재건축 아파트들이 부상하고 있다.

영등포 역세권, 신길뉴타운, 노량진뉴타운 등

GTX 황금거점 배후 수혜지역을 알아본다.

왕십리역은 경기도 동남부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거점이다.

비즈니스타운, 신행정타운, 신교육타운,

문화 관광타운 등 개발지역을 소개한다.

광운대역은 GTX C노선, 동북선 경전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교통 호재가 많다.

호텔, 쇼핑, 주거, 업무공간이 합쳐진

광운대 역세권 복합타운 개발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창동역은 지하철 1,4호선, 우이신설선에

GTX C노선 개통되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아진다.

창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문화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연신내역은 GTX A노선 개통 및 신분당선 연장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해질 전망이다.

불광역 서울혁신파크, 수색 역세권,

수색증산뉴타운 등을 알아본다.

서울 경전철 사업은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이신설선, 신림선, 동북선, 서부선, 위례선,

위례신사선, 강북횡단선, 면목선에 대해 알아본다.

3장 수도권 편 에서는

GTX A 에서는

파주 도시계획 2035에 따른 운정 신도시,

킨텍스역과 일산 테크노밸리, CJ라이브 시티,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에 따른 개발 가능성,

창릉역 3기 신도시, GTX 성남역과 판교 신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첨단산업 벨트,

수도권 남부 광역 교통거점이 되는 동탄역,

GTX B 에서는

송도는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목표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송도 신도시를 공구별로 알아본다.

영종도가 국제공항이 된 이유,

청라 신도시 주변 개발 가능성,

부평역, 부천종합운동장, 별내역에 대해 알아본다.

GTX C 에서는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이다.

수원역은 삼성역까지 27분, 수도권 남부권역 주요 도심지로

30분이면 이동 가능한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가 된다.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사업, 인덕원역 복합개발,

정부과천청사역 부근 투자 검토 지역,

군사도시에서 교통거점도시로 부상하는

의정부역 주변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GTX D 에서는

GTX D는 노선이 미확정된 상태며,

인천시는 10조 원 이상이 드는 노선 구축을 주장하고 있다.

김포 시민의 서울 편입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검단 신도시, 계양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 대해 알아본다.

4장 EX 100 편 에서는

‘EX 100’은 시속 100 킬로 이상으로 운행하는 광역고속철도망이다.

월곶-판교선으로 완성되는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

신안산선으로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지는 안산과 시흥,

광명, 안산,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교통거점도시,

시흥을 경유하는 서해선·월판선·신안산선,

시흥의 장현지구·은계지구·목감지구·배곧신도시를 소개한다.

"GTX 역세권 임장노트"는

GTX 노선에 대해 알아보고,

GTX에 의한 서울과 수도권의 개발 유망 지역,

광역고속철도망과 개발 유망 지역을 다룬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다.

GTX A노선은 운정에서 수서,

GTX B노선은 송도에서 마석,

GTX C노선은 덕정에서 수원 이다.

지식 산업사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가시티 서울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 편 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교통요지 삼성역,

서울 동북권 환승거점 청량리역,

사통팔달의 교통요지 용산역,

동남권 물류, 업무 거점 수서역,

쿼드러플 역세권 양재역,

국제 금융 업무지구 여의도역,

영등포 역세권, 신길뉴타운, 노량진뉴타운 등

GTX 황금거점 배후 수혜지역,

경기 동남부에서 서울 진입 주요 거점 왕십리역,

광운대 역세권 복합타운 개발프로젝트,

서울 동북권 경제, 문화 중심지 창동역,

연신내역, 불광역, 서울 경전철 노선에 대해 설명한다.

GTX A 에서는 운정 신도시, 킨텍스역,

대곡역 복합환승센터, 창릉역 3기 신도시,

GTX 성남역과 판교 신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첨단산업 벨트,

수도권 남부 광역 교통거점이 되는 동탄역,

GTX B 에서는 송도 신도시, 청라 신도시,

부평역, 부천종합운동장, 별내역,

GTX C 에서는 수원역은,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사업,

인덕원역 복합개발, 정부과천청사역 부근 투자 검토 지역,

의정부역 주변의 변화,

GTX D 에서는 김포, 검단 신도시, 계양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에 대해 알아본다.

‘EX 100’은 시속 100 킬로 이상으로 운행하는 광역고속철도망이다.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 신안산선,

광명, 안산, 시흥 등 수도권 서남부 교통거점도시,

시흥의 장현지구·은계지구·목감지구·배곧신도시를 소개한다.

메가시티 서울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지역 이기주의 정치인들은 메가시티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지만

GTX 노선의 등장은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에 이동하게 한다.

GTX는 수도권과 서울을 하나로 통합시키면서,

메가시티 서울의 흐름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GTX가 가져올 엄청난 영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부동산 투자에서 교통은 중요하다.

GTX가 가져올 미래의 기회와 위험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투자해야 한다.

"GTX 역세권 임장노트"는 GTX에 대해 이해하고

GTX 핵심 노선별 주요 투자지역에 대해

개발 이슈를 알아보면서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잘 알아야 한다.

"GTX 역세권 임장노트"는 GTX 노선과 개발 정책,

부동산 프로젝트 계획 등의 영향을 알아보면서

성공적으로 부동산 투자 계획을 세우게 된다.

매일경제신문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GTX 역세권 임장노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GTX역세권임장노트 #전병수 #라첼과함께공부하는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 - 개정판
조장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원룸 사업에 도전해 보기

책을 선택한 이유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농담이 있다.

가진자에 대한 부러움이 담긴 질투가 다분한 농담이다.

건물주에 대한 과도한 세금과 준조세 부과가 이루어지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임대 주택 시장에

뛰어드는 불공정 경쟁 상황에서 건물주는 어려운 상황이다.

부동산 가격 상승을 예상한 갭 투자 실패를 해도

전세 보증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

전세 사기 범죄자로 몰리는 등,

건물주는 쇠고랑을 차기 십상인 상황이다.

원룸 건물주도 현명한 투자전략을 갖추어야 한다.

원룸 투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를 선택한다.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는

1장 원룸 건물의 종류와 수익구조

2장 사업의 성패는 사업부지, 토지에서 결정된다

3장 원룸 건물은 얼마가 있어야 새로 지을 수 있나?

4장 원룸 건물 신축 시 필요한 건축 관련 법규 기본지식

5장 원룸 건물 사업 성공의 절반은 설계

6장 원룸 건물 신축 시 필요한 인허가 지식

7장 원룸 건물 신축 시 우량 시공사를 찾는 노하우

8장 원룸 건물 신축 시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공지식

9장 마스터스케줄 작성하기

10장 원룸 건물 신축 시 임대전략과 특화전략

11장 원룸 건물 건축주가 알아야 하는 필수 관리지식

12장 사업관리 PM의 활용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원룸 건물의 종류와 수익구조 에서는

원룸 건물은 5가지 종류가 있다.

법률에 따른 규제 범위, 건축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각각의 특성을 알고 적합한 건물을 선택해야 한다.

다가구 주택은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3층 이하,

바닥면적 합계 660제곱미터, 19세대 이하 거주 주택이다.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분류한다.

다중주택은 여러 사람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독립된 주거 형태를 갖추지 않으며, 바닥면적 660제곱미터,

3개층 이하인 단독주택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원룸형 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을 말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숙박시설의 한 종류인데,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도 가능하다.

고시원은 다중이용업중 고시원업 시설 기준에 적합한 것이다.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보여주는 원룸 건물 수익률표는

실제 투입되는 비용과 수익률을 과장하는 경우가 있다.

원룸 신축 투입비는 토지비, 건축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각종 부담금 등이다.

수익률과 준공년도가 매도금액을 결정한다.

연간 수입금액은 대상부지 인근 보증금과 월세,

신축 건물에 원룸을 몇 개 넣을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2장 사업의 성패는 사업부지, 토지에서 결정된다 에서는

토지 가격의 적정성 판단 기준은 수익구조에서 결정된다.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토지비다.

사업성을 결정하는 데에 필요한 것은 수익률이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대장, 지적도는 토지에 관련된 기본적인 서류다.

원룸 건물 신축을 위한 부동산을 매매 계약서 작성시

명도에 대한 책임소재, 폐기물 처리, 지장물에 대해

반드시 써넣어야 한다.

3장 원룸 건물은 얼마가 있어야 새로 지을 수 있나? 에서는

정확한 건축비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설계도면을 보고

금액을 선정해야 하지만, 통상 평당 가격으로 계산한다.

공사를 의뢰할 경우 직접공사비의 10-15퍼센트 수준의

간접비와 공사 업체의 이윤이 추가로 붙는다.

통상 토지비의 60%, 직접 공사비의 70%의 대출이 나온다.

공사비 대출은 공사가 끝난 후 약 1년 내에 상환하게 되는데

대부분 보증과 전세금, 부동산 담보대출로 갚는다.

4장 원룸 건물 신축 시 필요한 건축 관련 법규 기본지식 에서는

건축 할 토지를 매입할 때 건축주가 알아야 할 것은 많지 않다.

도로가 어려운 것은 예외사항들 때문인데,

예외 사항들 때문에 기본적인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원룸주택 건축주가 도로에 대해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과

예외 사항을 알아본다.

일조권은 민감한 사항이다.

일조권 제한 비적용은 땅값이 비싼 이유가 된다.

건폐율은 건물이 얼마만한 크기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 비율이다.

건폐율은 각 지자체별로 별도 기준을 두고 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자체 조례를 확인해야 한다.

용적률은 건물의 바닥면적 합계를 얼마만큼 넣을 수 있는지 비율이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법적 최고한도를 지켰는지 검토대상이 된다.

원룸 건물을 짓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주차대수다.

이행강제금 법규가 강화되어 불법건축물을 고민하지 말고,

도시형 생활주택, 생활형 숙박시설, 고시원 등을 비교하면서

고민해야 한다.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은 토지에 건축할 수 있는

건물의 종류, 크기, 높이를 제한한다.

5장 원룸 건물 사업 성공의 절반은 설계 에서는

건축기술자는 설계, 공학, 시공 전문가로 나뉜다.

건축에도 전문분야가 있다.

건축사는 설계, 인허가전문가에 불과하다.

건축주가 줏대를 갖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설계 변경시, 설계사무소는 설계비를 추가로 청구한다.

설계비 증액 기준과 타이밍을 확실하게 명기해야 한다.

원룸 건물의 인허가는 건축허가, 착공신고,

설계변경, 사용승인의 순서로 진행된다.

건축설계사무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인허가 기간이 짧아진다.

허가완료 예정날짜와 인허가 진행스케줄 정도는 협의해야 한다.

준공도면에 경미한 변경사항들을 반영해 수정되어야 하므로

잔금은 사용승인 이후에 지급하도록 정해야 한다.

설계할 때, 건축주가 결정해야 하는 사항,

설계도면에서 건축주가 확인할 부분,

설계도면에서 발생하는 주요 오류,

건축가의 문제점 등

경제적 설계와 시공으로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6장 원룸 건물 신축 시 필요한 인허가 지식 에서는

건축주는 최소한의 인허가 절차와 흐름을 숙지하고,

공사 단계를 확인하면서, 필요할 때는 직접 나서야 한다.

건축허가의 흐름에 대해 알아본다.

건축주는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관계자와의

계약서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설계사무소나 공사시공자와 계약을 하기 전에

착공신고 접수를 누가 할 것인지 명확하게 해야 한다.

설계변경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사항,

사용승인 접수 전 주무관청 완료필증을 교부받기,

개발행위허가 사항을 알아본다.

7장 원룸 건물 신축 시 우량 시공사를 찾는 노하우 에서는

건축기술자가 대표로 있는 건설사,

시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

기성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하기,

시공사 선정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

시공사 계약시 반드시 정해야 할 항목,

공사범위를 문서로 작성하기,

시공사를 기성으로 통제하기 등

시공사 선정과 관리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8장 원룸 건물 신축 시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공지식 에서는

경계측량은 내 땅의 경계점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토목공사는 대지 조성공사며, 건축물 안전 확보의 기초다.

기초공사는 건물의 하중 등을 지반에 안전하게 지지하는 구조물이다.

골조공사는 건물의 주요 구조부를 시공하는 공사다.

조적, 타일, 방수공사, 인테리어, 마감공사,

전기공사, 설비공사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

인허가 일정, 주차장 폭, 건물과 대지경계선과의 거리,

계단유효폭, 난간 높이 등 사용검사승인을 받기 위해

공사진행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을 설명한다.

9장 마스터스케줄 작성하기 에서는

공사비, 공사기간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마스테스케줄을 작성하고 관리해야 한다.

마스터스케줄을 잘 관리하기 위한 프로젝트 마일스톤,

마스터스케줄,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다.

10장 원룸 건물 신축 시 임대전략과 특화전략 에서는

원룸 건물의 경우 대부분 옵션 사항이 포함된다.

원룸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기본 옵션 사항만,

공급이 많은 지역에서는 추가 옵션 사항까지 설치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설치와 임대의 관계,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장소, 창문 가림막,

청소용 공용 수도, 전기 콘센트 설치 등

원룸 신축시 유의할 사항을 알아본다.

11장 원룸 건물 건축주가 알아야 하는 필수 관리지식 에서는

싱크대 하부 누수, 배수구 악취, 엘리베이터 피트 방수,

보일러 고장, 재활용 쓰레기 처리, 청소용역업체 활용,

관리비, 월세를 내지 않는 임차인 상대하기,

CCTV 유용성, 자동문 고장, 동파방지에 대해 알아본다.

12장 사업관리 PM의 활용 에서는

사업관리자, PM은 건축주 대행 업무를 한다.

PM은 건축주를 대신해서 부지의 선정,

설계 및 인허가 관리, 명도 및 철거, 시공,

준공 및 유지관리에 관한 업무를 한다.

경험과 지식이 쌓은 후에 스스로 건축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는

원룸 건물의 종류와 수익구조, 수익성 분석,

토지, 건축비, 법령, 설계, 인허가, 시공사 선정,

시공지식, 마스터세케줄, 임대전략, PM 활용 등을 다룬다.

원룸 건물은 다가구 주택, 다중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생활형 숙박시설, 고시원 등 5가지 종류가 있다.

법률에 따른 규제 범위, 건축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각각의 특성을 알고 적합한 건물을 선택해야 한다.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토지비다.

토지 가격의 적정성 판단 기준은 수익구조에서 결정된다.

공사를 의뢰할 경우 직접공사비의 10-15퍼센트 수준의

간접비와 공사 업체의 이윤이 추가로 붙는다.

통상 토지비의 60%, 직접 공사비의 70%의 대출이 나온다.

도로가 어려운 것은 예외사항들 때문인데,

정작 예외 사항들 때문에 기본적인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일조권은 민감한 사항이다.

일조권 제한 비적용은 땅값이 비싼 이유가 된다.

건폐율은 건물이 얼마만한 크기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 비율이다.

용적률은 건물의 바닥면적 합계를 얼마만큼 넣을 수 있는지 비율이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법적 최고한도를 지켰는지 검토대상이 된다.

원룸 건물을 짓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주차대수다.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은 토지에 건축할 수 있는

건물의 종류, 크기, 높이를 제한한다.

건축에도 전문분야가 있다.

건축사는 설계, 인허가전문가에 불과하다.

원룸 건물의 인허가는 건축허가, 착공신고,

설계변경, 사용승인의 순서로 진행된다.

허가완료 예정날짜와 인허가 진행스케줄 정도는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건축주는 최소한의 인허가 절차와 흐름을 숙지하고,

공사 단계를 확인하면서, 필요할 때는 직접 나서야 한다.

설계사무소나 공사시공자와 계약을 하기 전에

착공신고 접수를 누가 할 것인지 명확하게 해야 한다.

원룸 건물 신축 시 우량 시공사를 찾는 노하우,

원룸 건물 신축 시 건축주가 알아야 하는 시공지식,

마스터스케줄 작성을 통한 공기 관리,

원룸 건물 신축 시 임대전략과 특화전략,

원룸 건물 관리 및 간단 수리에 관한 지식,

사업관리 PM의 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과거처럼 집만 있으면 입주자를 받을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수익성은 악화되며,

법규나 세금, 준조세는 원룸 투자를 어렵게 한다.

원룸 사업은 비교적 안정적 사업이지만

과거처럼 원룸 한 채만 가지고 있으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던 시대는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 수익을 올리려면

원룸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는

사업 검토와 부지 매입부터 준공과 유지관리까지,

원룸 임대 건축주가 알아야 할 다양한 사항에 대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안내하므로,

원룸 건물을 신축하고 임대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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