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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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의 맥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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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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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독해 실력 향상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어려운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독해는 쉽지 않다.


영어로 난이도가 높은 문장을 해석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영문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독해법을 알아보기 위해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을 선택한다.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은 25 개 테스트 로 구성되었으며,

문제편과 정답 해설편 두 권으로 분책되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추론 문제의 시작은 본문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내용일치 문제와 같다.


일반화 오류, 논리적 비약을 질문에 활용하므로,

주관적 생각을 배제하고, 본문에 나온

내용만을 바탕으로 답을 골라야 한다.


핵심 내용을 최대한 암기하면,

지문을 읽다가 바로 답을 구할 수 있다.


지문이 길고, 문제가 많은 경우에는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지문을 읽는 것이 유리하고,


지문이 짧고, 문제가 많은 경우에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연역적 전개는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포괄적 주제의 폭을 좁혀,구체적 주제를 설정한다.


응집성은 문장 또는 문단 간의 논리적 연결이다.

통일성은 하나의 단락은 하나의 주제만을 다룬다.


글을 파악하는 기본은 어휘와 문장단위 해석이다.


사전을 통해 동의어와 숙어 등을 확인하는

능동적 학습이 필요하다.





주제는 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며,

요지는 주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제목은 주제 또는 요지를 반영하면서, 독자의 관심을 유발한다.


도입부의 내용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중심소재의 폭을 좁힐 수 있다.


통념은 1대 다수의 법칙으로

대조의 글 전개를 활용한다.


중심소재는 대의파악 문제뿐 아니라

모든 유형의 문제풀이의 시작이다.


연결성 문제 풀이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은

순접인지 역접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의 단락은 하나의 주제만 다루는

통일성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도입부에 주제문이 제시되는 경우

글 전체의 내용적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주제와 제목의 경우 본문의 내용을 추론할 수 있다.


질문은 글에서 다루려는 주제이고,

답변은 글의 요지가 된다.



불일치 문제의 경우 문제의 선택지를 먼저 읽으면서,

중심소재, 중심내용, 주제설정, 모순되는 두 선택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지 주목한다.


두 문단으로 구성된 지문은 각 문단별 요지를 파악하고,

두 문단의 공통 또는 포괄하는 주제를 설정하도록 한다.


각 문단의 공통된 중심내용을 파악하여

주제를 설정하도록 한다.



글의 도입부에서 정의되는 대상은 중심소재다.


중심소재를 설정하고 중심소재를 중심으로

어떤 내용을 전개하는지 파악한다.



제목을 설정할 때는 주제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를 반영하여

설정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구체적 진술을 이끄는 시그널을 파악한다.



과거와 대조를 통해서 현재를 강조하는

시간의 대조를 확인한다.


글의 요지는 글쓴이의 대안에 해당된다.

소재의 폭이 좁혀짐을 파악해야 한다.


구체적 진술의 시그널을 확인하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한다.


실험을 통해 발견한 사실은

요지 또는 요지를 뒷받침하는

내용임을 기억한다.


나열의 글 전개를 나타내는 시그널을 확인한다.

구체적 진술을 이끄는 시그널을 확인한다.


글의 도입부에서 정의되는 대상은

일반적으로 중심소재에 해당한다.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시그널을 파악하고

각 시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however를 기준으로 상반된 견해로 전개되는 대조에서,

글쓰이의 의사를 드러내는 구조를 살펴본다.


정의로 시작하는 글은 글의 중심소재가 되는

특정 대상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후

특정 사항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형과


특정 대상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백과사전식 글이 있다.


대조와 인과의 글 전개를 파악한다.


접속사 문제는 문장 또는 문단 간 결속성

파악 능력을 묻는다.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은 8 지문으로 구성된

25 개 테스트를 풀어보면서 독해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본문분석에는 단락분석의 시작인 중심소재와 주제문,

뒷받침 진술, 부연진술, 연결사, 요지 등을 상세히 분석한다.


글 전체의 흐름과 함께 문장 간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고, 주제문과 요지문을 구별하도록 한다.


단락구조의 도식화를 통해 학습자의 단락 전개 이해를 도운다.

보충설명을 통해 기본편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해설에서는 문제유형별 접근방법을 상세히 설명하여

영문 독해를 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영문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문 독해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익히고 많은 영어 문장을 읽어야 한다.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은 25 개 테스트를 풀면서,

영문 독해 요령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한시간 안에 영어 독해를 하기 위해서 효과적으로

글을 독해하며, 정확한 답을 신속하게 찾는 요령을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영문 독해 실력을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일반상식 등 분야를

최상급지문, 상급지문, 일반지문으로 구성하여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중심소재와 주제를 찾고, 논리적 통일성과 응집성까지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다.


독해 지문의 종류 · 유형 · 전개방식에 따라

독해 전략을 세우고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면서

영문 독해 실력을 향상하도록 한다.


저자가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는 것도 교재 선택에

참고할 만 하다. [www.magongstudy.com]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은 영문의 구조를 이해하고,

영어 시험 질문의 맥락을 바르게 파악하면서,

영어 독해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JH Press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리딩이노베이터 실전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영문독해 #리딩이노베이터실전편

#JHPress #박지성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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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IM+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오픽
예리 정.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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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고득점에 도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오픽은 다국어 언어 말하기 시험이다.


오픽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을 선택한다.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은


Unit 01 자기소개 – 학생

Unit 02 자기소개 – 회사원

Unit 03 가족/친구

Unit 04 사는 곳

Unit 05 동네와 이웃

Unit 06 영화

Unit 07 공연/콘서트

Unit 08 음악 감상

Unit 09 공원

Unit 10 조깅/걷기

Unit 11 해변

Unit 12 국내/해외 여행

Unit 13 날씨/지형

Unit 14 집에서 보내는 휴가

Unit 15 집안일 거들기

Unit 16 재활용

Unit 17 가구/가전

Unit 18 쇼핑

Unit 19 패션

Unit 20 술집/카페

Unit 21 호텔

Unit 22 은행

Unit 23 음식점/외식

Unit 24 건강/병원

Unit 25 건강식/음식

Unit 26 요리

Unit 27 교통

Unit 28 명절/모임

Unit 29 약속/예약

Unit 30 전화통화

Unit 31 테크놀로지/전화기

Unit 32 인터넷

Unit 33 SNS

Unit 34 국내/해외 출장

Unit 35 주어진 상황에서 전화로 질문하기

Unit 36 주어진 상황에서 직접 질문하기

Unit 37 상황 설명하고, 예매/예약/약속 잡기

Unit 38 상점에 문제상황 설명, 대안 제시하기

Unit 39 친구/지인에게 문제상황 설명, 대안 제시하기

Unit 40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로 구성되었다.








Unit 01 자기소개 – 학생 에서는


자기소개는 첫 번째 문제로 반드시 출제된다.


영어로 하는 자기소개는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햑생 신분으로 출제되는 문제는 주로 학교와 수업에 집중되어 있다.



Unit 02 자기소개 – 회사원 에서는


회사원 신분으로 출제되는 문제들은

회사 소개, 파는 방법, 서비스 혹은 업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이 출제된다.


회사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도 빈번히 출제된다.



Unit 03 가족/친구 에서는


가족, 친구와 관련된 주제는 돌발 주제로 출제된다.


가족이나 친구의 묘사, 만나면 하는 일, 방문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04 사는 곳 에서는


사는 곳은 설문지 주제며, 빈출도가 가장 높은 주제 중 하나다.


현재 살고 있는 집, 가장 좋아하는 방,

집에 있는 특정 가구 등을 묘사하는 질문,


어릴 적 살았던 집과 현재 집을 비교하는

문제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05 동네와 이웃 에서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의 형태를 고르는 답변을 바탕으로,

동네와 이웃 중 장소와 관련된 문제들이 더 많이 출제된다.



Unit 06 영화 에서는


여가 활동 중 하나로 선택되며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자주 출제되는 좋아하는 영화 장르, 영화배우, 영화관 묘사,

영화보기 전후 활동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07 공연/콘서트 에서는


공연, 콘서트는 문제와 답변의 공통성이 매우 많다.


공연, 콘서트는 문제와 답변의 공통점이 매우 많으므로,

두 주제를 동시에 선택하는 것이 전략이다.


좋아하는 이유, 공연장 묘사,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08 음악 감상 에서는


음악 장르와 가수, 음악을 듣는 때와 장소, 기기,

음악 감상을 좋아하는 이유, 취향의 변화,

음악 장르, 가수의 비교, 장비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09 공원 에서는


자주 가는 공원 묘사, 공원에서 하는 활동,

공원에 간 경험, 기억에 남는 경험, 공원 시설 등에

대한 문제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0 조깅/걷기 에서는


조깅/걷기 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조깅/걷기는 질문이 거의 유사하므로, 두 주제를

동시에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깅/걷기 장소, 좋아하는 이유, 관심을 갖게 된 계기,

경험 등에 대해 주로 출제된다.



Unit 11 해변 에서는


해변가기와 국내 여행은 출제되는 질문과 답변 내용의

공통점이 많으므로 두 주제를 동시에 선택한다.


해변 묘사, 활동, 경험, 해변에 있는 사람들의

활동이나 묘사에 대한 질문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2 국내/해외 여행 에서는


국내 여행 주제는 좋아하는 국내여행 장소 묘사,

여행 경험이 주로 출제되며,


해외 여행은 해외여행지, 국가와 도시, 현지인 묘사,

해외 여행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3 날씨/지형 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한국의 계절과 관련된 질문이 주로 출제되고,

지형과 관련해서는 한국의 지리와 관련된

질문이 출제된다.



Unit 14 집에서 보내는 휴가 에서는


집 안팎의 모든 활동은 자주 출제되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힘께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 주로 하는 일,

휴가를 보내면서 한 일, 기억에 남는 경험,


휴가를 보내는 방법, 휴가의 중요성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5 집안일 거들기 에서는


집안일 거들기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다.


집안일, 어릴 때 집안일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6 재활용 에서는


재활용은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다


재활용 방법, 어릴 때 재활용 경험,

재활용 변화와 뉴스 내용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17 가구/가전 에서는


돌발주제 중 하나로 가구/가전은 주로 사물 묘사가 출제되며,

쇼핑과 연관된 구매 경험 문제로도 출제된다.



Unit 18 쇼핑 에서는


쇼핑은 자주 출제되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여가 활동 중 하나로 선택되며, 돌발 질문으로도 출제된다.

자주 가는 상점, 쇼핑 습관, 경험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Unit 19 패션 에서는


패션 주제는 돌발주제 중 하나로,

쇼핑과 연계되어 출제되기도 한다.


패션 주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옷차림,

입고 있는 옷과 좋아하는 스타일,

옷을 사는 장소와 습관,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0 술집/카페 에서는


술집/ 카페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단골 술집/카페, 경험 등이 출제된다.



Unit 21 호텔 에서는


호텔은 돌발주제 중 하나로 휴가, 출장 등의

주제와 연계되어 출제된다.


호텔 묘사, 투숙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2 은행 에서는


은행은 돌발주제 중 하나로, 은행 묘사, 경험,

과거와 현재 은행 비교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3 음식점/외식 에서는


음식점/외식 주제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 주제다.


식당, 기억에 남는 식당, 에피소드, 외식 성향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4 건강/병원 에서는


건강/ 병원 주제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상점, 음식점, 운동 등의 주제들과 연관되어 출제된다.

건강 습관, 음식, 건강 유지 방법, 건강 문제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5 건강식/음식 에서는


건강식/음식은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건강이나 음식점, 요리나 상점 등의

주제들과 함께 연관되어 출제된다.



Unit 26 요리 에서는


요리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가장 요리하기 좋아하는 음식, 요리 과정 묘사,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경험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7 교통 에서는


교통 주제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교통수단과 함께 대중교통과 관련된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Unit 28 명절/모임 에서는


명절/모임은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로,

다양한 주제들과 함께 연관되어 출제된다.


명절에 하는 활동, 과거와 현재 명절의 비교,

모임의 종류, 최근 참석한 모임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29 약속/예약 에서는


약속/예약은 자주 출제되는 돌발 주제 중 하나다.


주로 하는 약속, 예약과 장소, 경험 등의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Unit 30 전화통화 에서는


전화 주제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전화 통화를 하는 평소 습관/경향,

대화 주제, 기억에 남은 통화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31 테크놀로지/전화기 에서는


테크놀로지/전화기는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휴대전화, 컴퓨터, 가전제품에 대한 질문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32 인터넷 에서는


인터넷은 자주 출제되는 돌발주제 중 하나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사용 기기,

사회 현상 등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Unit 33 SNS 에서는


SNS는 선택주제 중 하나다.


가장 좋아하는 SNS와 이유, SNS에서 주로 하는 일,

기억에 남는 경험, SNS를 시작한 계기 등이 출제된다.



Unit 34 국내/해외 출장 에서는


국내 출장과 해외 출장은 선택주제 중 하나다.


휴가나 출장을 다녀온 경험에 대한 질문으로

선택하는 주제며,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된다.


국내 출장, 해외 출장은 출장 가서 주로 하는 일,

최근 출장 경험, 기억에 남는 출장 경험과

출장 중에 겪은 문제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35 주어진 상황에서 전화로 질문하기 에서는


선택주제와 돌발주제 모두 연관되어 출제되며,

질문에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상황극을 요구한다.


상황극의 상황, 장소, 통화 대상, 문의 내용이 주어진다.


비즈니스 문의, 전화로 문의하기, 예약하기 등이 자주 출제된다.



Unit 36 주어진 상황에서 직접 질문하기 에서는


선택주제와 돌발주제 모두 연관되어 출제되며,

주어진 상황과 장소에 맞게 현장에서 상황극을 요구한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반적인 문의하기 유형이

자주 출제된다.



Unit 37 상황 설명하고, 예매/예약/약속 잡기 에서는


선택주제와 돌발주제 모두 연관되어 출제되며,

직접 문의와 전화 문의 유형이 출제된다.


예매, 예약, 약속 잡기 상황에서 상황극을 요구한다.




Unit 38 상점에 문제상황 설명, 대안 제시하기 에서는


선택주제와 돌발주제 모두 연관되어 출제되며,

돌발주제 출제 빈도가 더 높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의 경우 질문에서 구체적 대안을

지정하여 출제되는 경우도 있다.



Unit 39 친구/지인에게 문제상황 설명, 대안 제시하기 에서는


문제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상황극 유형이다.


선택 주제보다 돌발주제 출제 빈도가 더 높다.



Unit 40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에서는


면접관이 본인의 이야기를 한 후 그것과 관련해서

본인에게 다시 질문해달라고 요구하는 유형이다.


실제 인터뷰 상황이므로 대화 형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다.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에서는

오픽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빈출 문제 유형과 주요 인터뷰 질문을 소개하고.

질문 키워드와 답변 키워드를 제시한다.


빈출 문제 유형에서는 선택 및 돌발 주제 해당,

문제 출제 방향과 빈출 문제를 소개한다.




스토리텔링 에서 답변 하는 요령을 제안하고,

익스프레션 에서 단변에 들어갈 핵심 표현을 소개한다.


스토리텔링 에서는 답변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키워드를 이용하는 연습을 한다.



모범 답안과 답변 핵심 문장을 통해

인터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범 답안은 가성비 높은 어휘와 표현을 이용한

모범 답변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다.


답변 핵심 문장법을 통해 핵심 문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문으로 익히도록 한다.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은

암기를 이용한 비슷한 답변이 아니라,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회화체 답변을 익히면서,

문제의 내용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고,

빠르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은

인터뷰 질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답변하면서,

오픽을 고득점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육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키워드로 듣고 답하는 퀵 오픽 OPIc IM+"은

인터뷰 질문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답변하면서,

오픽을 고득점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육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키워드로듣고답하는퀵오픽OPIcIM+

#예리정 #새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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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써 볼까?
김도현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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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쓰는 법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에세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이다.


일상 생활을 소재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는 삶의 여정과 인생의 성찰이 담겨 있다.


에세이 쓰는 법을 알아보기위해

"에세이 써 볼까?"를 선택한다.





"에세이 써 볼까?"는


1장 에세이의 특징

2장 에세이(essay) & 미셀리니(miscellany)

3장 소재

4장 소재 영역 넓히기

5장 여운과 감동

6장 주제

7장 제목과 도입부

8장 문단(=단락)

9장 에세이(글)에서 중요한 세 가지

10장 구성 I

11장 구성 II

12장 제목

13장 묘사

14장 서정과 서사​

15장 멘토와 멘티​

16장 글 쓰는 눈

17장 진솔한 글

18장 문체 I​

19장 문체 II

20장 문장

21장 맞춤법

22장 퇴고


로 구성되었다.





1장 에세이의 특징 에서는


에세이(essay글)은 문학에 속한다.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일상이 소재가 되며, 개성이 글에 드러나며,

누구라도 느낌을 솔직하게 풀어낼 수 있다.


신변잡기적인 잡다한 이야기,

유머가 삶의 작은 지혜까지 주는 위트,

독특한 시선의 비평이 담긴 글이다.


2장 에세이(essay) & 미셀러니(miscellany) 에서는


경 수필은 나만의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한

신변잡기 적인 가벼운 글인 미셀러니며,


중 수필은 논리적이고 객관성이 강하며,

철학적 문제까지 다루기도 한다.


에세이를 넓은 의미로 보면 실용 글쓰기의

대부분을 포괄한다.


3장 소재 에서는


메모하고 글쓰기를 하는 시간은

나의 발견이자 자아 성찰이다.


소재는 글의 재료다.

제재는 주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재료다.


자신이 겪은 이야기, 주변의 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솔직하고 담담히

나만의 방식으로 쓰면 된다.


4장 소재 영역 넓히기 에서는


서사는 지나온 삶이 현재의 나에게 끼친

영향과 의미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체험, 취미, 여행, 자연, 전통문화,

반려견, 육아, 추억이 담긴 사진 등

다양한 쓸거리가 넘친다.


좋은 소재는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오래도록 기억되며,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에세이를 쓰기 위한 발판이 된다.


5장 여운과 감동 에서는


향기는 글에서도 난다.


마음을 포장하지 않은 글은 독자에게

여운과 감동을 준다.


세밀하게 관찰한 것을 쓰는 것이 에세이다.


여운과 감동은 솔직하게 적은 소소한 글에서 나온다.


6장 주제 에서는


소재와 근접성을 띤 주제를 생각해 내야 한다.


선택한 소재에서 적절한 주제를 찾으면서,

공감을 바탕으로 체험이 녹아있는 진실은

공감과 함께 즐거움을 얻게 한다


주제를 정하고 쓸 것인가?

글을 쓰고 주제를 정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7장 제목과 도입부 에서는


에세이를 선택할 때 제목과 도입부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도입부는 단순하고, 쉽고, 짧은 문장이 전달력이 높다.


주제를 정해 놓고 글을 쓰면

좋은 제목은 자연스레 떠오른다.


8장 문단(=단락) 에서는


문단을 구성하는 요소는 시작 문장, 보조문장,

맺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율적 문장은 너무 길지도, 지나치게 짧지도 않아야 한다.

문단은 10개의 문장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능 문단은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문맥을 이어주거나, 다음 문단과의 관계 및

글의 전개에 도움을 준다.



9장 에세이(글)에서 중요한 세 가지 에서는


도입부에서 독자의 눈과 마음을 끌어야 한다.


유혹하는 첫 문장, 매력적인 도입부는

독자가 작가의 진실성에 마음을 내어주도록 한다.


글을 쓰는 목적은 전달력에 있다.


매력적인 도입부가 갖춰야 할 요건,

에세이를 완성하는 마지막 문단과의 관계를 말한다.


10장 구성 I 에서는


스토리는 시간적 순서와 서건으로 배열된 것이다.

플롯은 인과관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구성은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소재 및 제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3단 구성, 4단 구성, 5단 구성에 대해 설명한다.


11장 구성 II 에서는


3단 구성, 4단 구성, 5단 구성의 프레임을

예시글을 통해 이해해 본다.


4단 구성법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일화와 논증, 둘의 관계다.


구성은 통일성, 균형성, 연결성을 갖춰야 한다.


단순 구성에서 시작해 좀 더 복잡한 구성으로

천천히 진입해 나가는 것이 좋다.


12장 제목 에서는


매력 있는 제목은 독자가 책을 사게 한다.


주제와 소재를 잘 드러내고, 간결하면서도

짧고 임팩트 있는 매력적인 제목이 좋다.


간결하고 예측가능하며 시선을 끄는 제목은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13장 묘사 에서는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이 내적인 묘사라면,


서술어와 명사 활용법, 비유법, 대화법 활동 등은

외적인 묘사다.


역동성 있는 서술어 쓰기,

서술어 대신 명사로 끝맺기,

대화체의 활용 등


감각적 서술방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14장 서정과 서사 에서는


에세이(글)에서 서정과 서사는 기본적인 쓰기 방식이다.


서정은 정서적인 에세이 쓰기며,

서사는 사건이 나아가는 방식과 사물이 변화되는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감정에 집중할 것인지, 동적인 것에 집중할 것인지는

퇴고 과정에서 도움이 된다.


15장 멘토와 멘티 에서는


멘토는 위로형, 해결형, 채찍형이 있다.


훌륭한 멘토는 세 가지 유형이 조금씩 섞여 있다.

진정한 멘토를 만나면 마음을 얻어야 한다.


멘토와 멘티 역시 인간관계다.


낮은 자세로 배우려는 순수한 마음이 멘토를 움직인다.



​16장 글 쓰는 눈 에서는


글을 쓰는 목적은 전달력에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의 주제를 정하고,

예상 독자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의 눈과 영혼의 눈이 더해져야 한다.


작가로 남고 싶다면 세상 모든 것을

개안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17장 진솔한 글 에서는


가식이 넘치고 허영심이 가득한 글,

욕심이 과한 글은 짝퉁이다.


지적인 허영심은 쓰는 이의 빈곤함을 드러낼 뿐이다.


좋은 글은 진솔함이 담긴다.

거짓과 허영심, 욕심이 만연한 글은 짝퉁 글이다.


18장 문체 I 에서는


문체는 글쓰는 이의 됨됨이와 무관하지 않다.


문체는 간결체와 만연체, 강건체와 우유체,

화려체와 건조체로 수분된다.


간결체는 문장이 간결해 의미가 선명히 다가오며,

만연체는 문장의 호흡이 길지만 중복되는 표현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우유체는 부드럽고 우아하며, 강건체는 호소력이 있다.


화려체는 비유와 수식이 많은 리듬감 있는 문체이며,

건조체는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한다.



19장 문체 II 에서는


나만의 문체를 갖기 위해서는

퇴고를 하면서 기능적 측면을 살펴보며,

내용 면에서 진솔하게 글을 써야 한다.


많이 읽고, 쓰고, 고치면서,

나만의 문체를 찾아 나가야 한다.


20장 문장 에서는


핵심 단어를 체크하면서,

문장의 의미가 선명한지 파악한다.


부자연스러운 문장은 본질이 흐려졌다는 증거다.

중심 내용이 파악되지 않을 때 핵심을 파악하는 법을 말한다.


21장 맞춤법 에서는


통사론 요소들을 이해하려면 단어부터 알아야 한다.


헷갈리기 쉬운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 소개한다.


22장 퇴고 에서는


보텀업 방식은 각각의 요소에서 전체로 뻗어나가며 수정하고,

톱다운 방식은 보텀업의 반대다.


퇴고의 범주는 광대하므로, 효율적 퇴고를 위해서는

한두 가지에만 집중해 수정을 거치는 게 좋다.


퇴고가 진짜 글쓰기다.

뜨겁게 쓰고 차갑게 고쳐야 한다.



"에세이 써 볼까?"는

에세이에 대해 알아보고,

소재, 주제, 제목과 도입부, 문단, 작성 포인트,

구성, 묘사, 서정과 서사, 좋은 에세이, 솔직함,

문체, 문장, 맞춤법, 퇴고 등에 대해 다룬다.



에세이(essay글)은 문학에 속한다.


일상을 소재로, 개성이 글에 드러나며,

형식 없이 느낌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경 수필은 신변잡기 적인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중 수필은 논리적이고 객관성이 강하다.


에세이를 넓은 의미로 보면 실용 글쓰기의 대부분을 포괄한다.


​소재는 글의 재료다.

제재는 주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재료다.


서사는 지나온 삶이 현재의 나에게 끼친

영향과 의미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좋은 소재는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오래도록 기억되며,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에세이를 쓰기 위한 필요하다.


솔직하게 마음을 포장하지 않은 글은

독자에게 여운과 감동을 준다.


소재와 근접성을 띤 주제를 생각해 내야 한다.


선택한 소재에서 적절한 주제를 찾으면서,

공감을 바탕으로 체험이 녹아있는 진실은

공감과 함께 즐거움을 얻게 한다


좋은 도입부는 단순하고, 쉽고, 짧은 문장이 전달력이 높다.


문단을 구성하는 요소는 시작 문장, 보조문장,

맺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율적 문장은 너무 길지도, 지나치게 짧지도 않아야 한다.

문단은 10개의 문장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글을 쓰는 목적은 전달력에 있다.


유혹하는 첫 문장, 매력적인 도입부는

독자가 작가의 진실성에 마음을 내어주도록 한다.



스토리는 시간적 순서와 서건으로 배열된 것이다.

플롯은 인과관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구성은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소재 및 제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구성은 통일성, 균형성, 연결성을 갖춰야 한다.



매력 있는 제목은 독자가 책을 사게 한다.


주제와 소재를 잘 드러내고, 간결하면서도

짧고 임팩트 있는 매력적인 제목이 좋다.


내적인 묘사, 외적인 묘사,

감각적 서술방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정과 서사는 기본적인 에세이 쓰기 방식이다.


서정은 정서적인 에세이 쓰기며,

서사는 사건이 나아가는 방식과 사물이 변화되는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의 주제를 정하고,

예상 독자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적인 허영심은 쓰는 이의 빈곤함을 드러낼 뿐이다.

좋은 글은 진솔함이 담긴다.


문체는 간결체와 만연체, 강건체와 우유체,

화려체와 건조체로 수분된다.


간결체는 문장이 간결해 의미가 선명히 다가오며,

만연체는 문장의 호흡이 길지만 중복되는 표현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우유체는 부드럽고 우아하며, 강건체는 호소력이 있다.


화려체는 비유와 수식이 많은 리듬감 있는 문체이며,

건조체는 사실을 충실하게 전달한다.


부자연스러운 문장은 본질이 흐려졌다는 증거다.


나만의 문체를 갖기 위해서는

핵심 단어를 체크하면서,

문장의 의미가 선명한지 파악한다.


헷갈리기 쉬운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 소개한다.


​퇴고가 진짜 글쓰기다.


보텀업 방식은 각각의 요소에서 전체로 뻗어나가며 수정하며,

톱다운 방식은 보텀업의 반대다.


퇴고의 범주는 광대하므로, 효율적 퇴고를 위해서는

한두 가지에만 집중해 수정을 거치는 게 좋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삶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에피소드, 저마다의 삶의 편린은

좋은 에세이 소재가 될 수는 있지만,

좋은 소재가 좋은 에세이가 되는 것은 아닌다.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지만

제대로 쓰기는 어려운 글이다.


​"에세이 써 볼까?"는 에세이의 특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호소력 있는 글의 주제를 선정하며,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독자들에게 선택받는

에세이를 쓰는 법을 소개한다.



삶은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에세이 써 볼까?"는 인생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매력적인 글로 옮길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안내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운 순간들은

글쓰기 기법을 통해 멋진 글로 재탄생한다.


에세이는 자신의 삶을 주제로 한 매력적인 글이다.


"에세이 써 볼까?"는 초보자도 에세이를 쓰는 기초 작법을 배우면서

자신있게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모모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에세이 써 볼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모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에세이써볼까

#김도현 #에세이쓰기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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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의 법칙 - 충돌하는 국제사회, 재편되는 힘의 질서 서가명강 시리즈 36
이재민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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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 시대 국제법의 중요성





책을 선택한 이유



냉전이 끝나고 미국 중심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전쟁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등 국제 정세는 불안하다.



불안한 국제 정세에서 활로를 찾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을 선택한다.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은


1부 세계를 뒤바꿀 신냉전의 서막

2부 선을 넘는 디지털 시대가 온다

3부 이제 세계는 극으로, 우주로 간다

4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전환


로 구성되었다.





1부 세계를 뒤바꿀 신냉전의 서막 에서는


신냉전 시대가 도래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신냉전 2.0 시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냉전은 전쟁 이외 다른 방식으로 대립, 대결한다.


냉전을 이끌어가는 여러 원동력 중 하나가 법적 논리다.

신냉전 시대는 이념이 아니라 규범에 관한 정교한 공부와

논리 발전이 급선무가 된다.


시진핑의 신형대국관계 메시지는

최강국 미국의 주도권을 중국에 내놓으라는 뜻이다.


미국과 EU는 오랜 기간에 걸쳐 러시아에 제동을 걸어왔고,

러시아는 중국과 BRICS와 협력한다.


미국-EU 대 중국-러시아 신냉전 체제는 더욱 더 강화될 것이다.


신쟁전 시기 국가들은 사안별로 협력을 통해 이익을 계산하고,

규범을 적절히 활용하여 협력한다.


국제법을 간과하고서는 위기 상황을 이겨낼 수 없으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념 문제가 아니라 자국 이익을 기치로

여러 영역에서 이해관계를 견주어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 무력 충돌 때부터

법률전쟁으로 대치하고 있었으며,

무력 충돌과 법적 분쟁이 동시에 발현되는 양상이다.



법률전쟁은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규군이 나서기 곤란한 상황에서,

법적 책임을 피하거나 줄이기 위해

민간 군가 기업이 고용되고 있다.


중국 해상 민병대는 중국 정부 기관을 대리해

남중국해에서 해상 규제 활동을 수행한다.



미국은 중국의 민간일체형 민간인, 국영 기업에게

국제 규범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중국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냉전은 논리 대결이다.


신냉전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면서,

규범을 이해하는 것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2부 선을 넘는 디지털 시대가 온다 에서는


디지털 시대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은 기술 경쟁뿐 아니라

규범 경쟁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미국은 자유로운 경쟁의 보장을 요구하며,

중국은 강력한 규제를 통해 독자적 시장을 만들려 한다.


각국은 자국에 유리한 여건을 만들기 위한 규범 마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대국 간 갈등이 커지는 구조인데

시대의 변화 흐름이 빨라지면서,


규범이 그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다 보니,

국제법과 현실 간의 빈틈은 더욱더 벌어지는 상황이다.


기술 발달로 여러 영역에서 규범의 다툼이 발생한다.


중국은 스프래틀리 제도에서 인공섬을 조성하고,

인공섬도 섬이라면서 중국군을 배치해

영해를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인공섬은 영해를 가질 수 없으며,

배타적 경제 수역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서버 의 위치는 세금 문제에서 중요하다.



구글세는 물리적 사업장 없이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에

국가별 세금을 부과하는 타협책이다.


개인정보는 신사업 활동의 핵심이므로

법률전쟁의 중심에서 다양한 전략과 논리가 개발 중이다.


새로운 분쟁이 급격히 늘어나는 혼돈의 시대에서,

영토의 시대와 사이버 시대가 공존하며 충돌하면서,

국가 간 이해관계 대립은 더욱더 혼돈 상태에 빠진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국가간, 기업간 이익을 지키기 위한

법률전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3부 이제 세계는 극으로, 우주로 간다 에서는


우주 분야에 대한 최근의 관심은

우주 자원의 엄청난 경제적 이익 때문이다.


뉴 스페이스 라는 민간 기업들의 우주 산업 참여는

새로운 시대의 대세가 된다.



북극은 바다지만 남극은 대륙이다.


북극은 국제해양법이 적용되며,

남극은 각국의 영토 획득 각축장이 된다.


남극 조약으로 모든 국가는 영토 및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북극은 UN해양법협약에 대항하는 새로운 이해관계를

주장하기 위한 국가들의 북극 이사회 가 설립된다.


중국은 북극해 연안국도 아니지만

북극에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우주, 북극, 남극이 인간 활동의 대상과

상업적 이용의 장이 되면서,

혼돈을 잠재울 새로운 규범 설정이 필요한 시기다.



화성 탐사 로봇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고 있으며,

보이저 1, 2호는 태양계를 벗어나 항행 중이다.


우주 활동에서의 규범은 미국과 소련이 우주 활동을

시작하던 시점에 만들어진다.


영공과 우주의 경계에 대한 대표적 기준은

비행기가 날 수 있을 정도의 공기 유무다.


우주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규범 형성이 중요하다.


한국 우주개발진흥법은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


우주 광물자원 채굴, 연구기지 건설과 관련된

우주 개발의 핵심이 빠져 있다.


국내 법령 정비 문제를 포함해서

국익을 반영하는 국제사회 규범 확립에 참여해야 한다.



남극 조약은 남극이 인류의 공동 유산이 아니라,

영유권 주장을 동결한 것이다.


북극 이사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새로운 법적 규제 조치를 마련하는 다양한 논의를 한다.



아르테미스 약정은 우주에서의 상업 활동을

어떻게 확보하고 규율할 것인지를 다룬다.




4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전환 에서는


전 지구적 위기에는 국경이 없다.


모든 국가가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 인류 공동의 노력이 필요지만,


보건 분야와 환경 분야의 세계적 위기 상황은

국제기구가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디지털, 우주, 극지 분야는 새로운 규범이 필요하지만

논의만 무성하고 결과는 없다.


여러 영역의 규범들이 단순히 쪼개져만 있는

국제 규범의 파편화 현상,


WHO, WTO 등 국제기구의 무능과

대재적 체제 재정비의 필요성,


규범의 파편화 현상과 국제기구의 사일로 현상,


해양생물자원 보호를 내세운 서구의

수산업 진흥국 보조금 방해 정책,


국제사회에 정확한 의사 표현을 위한 언어의 중요성,


편의점 담배 판매 위치 변경 강제 등

일상에 적용되는 국제법 문제를 말한다.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이겨내는지가 중요하다.


국제 규범을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은

신냉전의 성격과 국제법과 규정의 중요성,

디지털 시대, 남극과 북극, 우주 개척 시대,

전 지구적 위기 상황에서 국제법 문제를 다룬다.



신냉전 시대가 도래한다.


냉전을 이끌어가는 여러 원동력 중 하나가 법적 논리다.

신냉전 시대는 이념이 아니라 규범에 관한 정교한 공부와

논리 발전이 급선무가 된다.


미국-EU 대 중국-러시아 신냉전 체제는 더욱 더 강화될 것이다.


신쟁전 시기 국가들은 사안별로 협력을 통해 이익을 계산하고,

규범을 적절히 활용하여 협력한다.


국제법을 간과하고서는 위기 상황을 이겨낼 수 없으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냉전은 논리 대결이다.


신냉전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면서,

규범을 이해하는 것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은 기술 경쟁뿐 아니라

규범 경쟁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각국은 자국에 유리한 여건을 만들기 위한 규범 마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대의 변화 흐름이 빨라지면서,

규범이 그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다 보니,

국제법과 현실 간의 빈틈은 더욱더 벌어지는 상황이다.


기술 발달로 여러 영역에서 규범의 다툼이 발생한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국가간, 기업간 이익을 지키기 위한

법률전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우주 분야에 대한 최근의 관심은

우주 자원의 엄청난 경제적 이익 때문이다.



북극은 바다지만 남극은 대륙이다.


북극은 국제해양법이 적용되며,

남극은 각국의 영토 획득 각축장이 된다.



우주, 북극, 남극이 인간 활동의 대상과

상업적 이용의 장이 되면서,

혼돈을 잠재울 새로운 규범 설정이 필요한 시기다.



우주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규범 형성이 중요하지만,

한국 우주개발진흥법은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



전 지구적 위기에는 국경이 없다.


디지털, 우주, 극지 분야는 새로운 규범이 필요하지만

논의만 무성하고 결과는 없다.


규범의 파편화 현상과 국제기구의 사일로 현상,

해양생물자원 보호를 내세운 서구의

수산업 진흥국 보조금 방해 정책 등을 알아본다.


국제 규범을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면서

전례 없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소 냉전 이후 지속되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는

미중 대립으로 새로운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새로운 갈등과 대립을 발생시킨다.


위기의 순간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 같은 약소국은 지혜를 짜내야 한다.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은

신냉전과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우주, 극지 분야에서 새로운 규범이 요구되며,

국제법과 국제 규범의 중요성을 알린다.


신냉전 시대에는 직접적인 무력 사용보다는,

국제법을 이용해 자국의 이익을 관철시킨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이상으로 국제 규범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은 국제사회 규범 확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익을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세계 힘의 균형이 재편되면서, 충돌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국제법, 국제 규범을 이용해 자국의 실리를 얻어야 하지만,


한국의 정치권은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느라

자국법 개정에도 소홀히 하면서 국익에 무관심한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은

국제법과 국제 규범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한다.


21세기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서가명강36 - 지배의 법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지배의법칙 #북이십일 #이재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21세기북스 #충돌하는국제사회재편되는힘의질서 #서가명강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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