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창조한 나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6
제임스 앨런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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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창조하는 생각의 힘





책을 선택한 이유



원리를 이해하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미지수 같은 인생도 근본 원리를 이해하면

쉽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원리를 찾기 위해 "스스로 창조한 나"를 선택한다.





"스스로 창조한 나"는


1장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것을 모든 행동으로 분명히 드러낸다

2장 모든 인간을 번영에 이르게 하는 ‘길’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것을 모든 행동으로 분명히 드러낸다 에서는


마음 속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인간은 생각의 주인이자 인격의 창조자며,

환경과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조각가다.


인간은 자신의 성격을 만들고 삶을 만들며

운명을 건설하는 유일한 주최자다.


존재의 법칙은 생각이 성격을 만들고 생각이 자신을 만든다.



환경은 내면의 세계를 드러내는 도구다.


환경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자신의 주인이 된다.

환경을 결정하는 근원적 힘은 언제나 자신 안에 있다.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운명이 부당하게 여길 때

더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진다.


불평을 멈추고 인간 내면의 마음과 생각에

감춰져 있던 힘과 가능성을 사용해야 한다.


올바름과 의로움은 인간의 내면 세상을 형성하고 움직이는 힘이다.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을 바꾸는 확실한 힘이다.



몸은 마음의 종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더렵혀진 마음은 더렵혀진 삶과 병든 몸을 만든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평화로운 생각은

생각을 품은 사람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다.



목적 없는 생각은 죄악이다.


내면의 나약함은 걱정과 두려움, 고민거리,

자기 연민에 쉽게 빠지게 한다.


목표로 나아갈 때, 실패는 성공에 필요한 과정이며,

실패로부터 강인함을 얻게 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데 집중하면

추진력을 기를 수 있다.


목표를 설정한 사람은 정확한 지도, 곧은 결정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두려움과 의심을 정복한 사람은 실패를 정복한 사람이다.


두려움 없이 목표를 향해 결합된 생각은 창조적인 힘이 되며,

의식적이고 지적인 정신의 소유자가 된다.



성취하는 모든 것과 성취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의 직접적 결과다.


사람은 생각을 고양시켜야만 자유로울 수 있다.

생각의 차원을 높이지 않으면 나약하고 비굴한 존재가 된다.


희생 없이는 발전도 성취도 없다.


성공은 자신이 계획한 일에 몰두하는 동시에

자신감과 옳은 방향의 생각을 해나갔느냐로 좌우된다.



성취는 노력과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올바른 생각을 지속해야 승리를 유지할 수 있다.



비전에 충실하면 꿈은 실현된다.


비전은 드러날 것에 대한 예언이다.

비전을 확장하고 바라고 강화시키는 생각만큼

큰 사람으로 살게 된다.


무지하며 게으른 자는 결과만 보고 본질은 보지 못한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련, 실패, 투쟁을 보지 못하고,

대단하고 멋진 결과만 보고 기회 또는 운이라고 부른다.


노력들이 생각을 완성시키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비전을 실현 시키면서, 나 자신이 된다.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며 배려하므로,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평온함이라고 부르는 통합된 고요함은 영혼이 일으키는

바람과 폭풍우를 잠재우고 변화되도록 이끈다.



2장 모든 인간을 번영에 이르게 하는 ‘길’ 에서는


고통과 슬픔은 인생의 그림자다.


고통을 영원히 소멸시킬 수 있는 방법은

고통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얻는 것이다.


고통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무지에 뿌리를 두고 있다.

빛은 모두를 이롭게 하며 가득 채우는 에너지다.

어둠은 무지에서 드리워진 어둠이다.


고통의 이유를 완전히 배우면 무지는 사라지고

지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자신의 주변 환경은 자신의 사람됨에 따라 만들어진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며,

앞으로 알게 될 경험을 통해 내 자신의 일부가 된다.


영혼은 스스로를 끌어당기며, 내면에 속하지 않는 것은

어떤 것도 올 수 없다.


모든 내면은 경험과 생각의 복잡한 조합이며,

자신의 생각이 진정한 자아다.


생각은 자신의 현재 상태의 원인이다.


환경은 자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성을 깨달은 사람은 신성함을 발견하며,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고통이 일시적이며,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깨달음은 원인과 결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어떤 것도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삶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다면

누구나 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원인은 오직 자신 안에 있고, 원인이 있는 내면에

해결책도 있다.


가난은 인내와 희망과 용기를 기르는 데 활용하고,

시간의 부족함은 순간을 소중하게 쓰도록 한다.



영원한 번영을 구한다면 덕을 쌓아야 한다.


부 자체를 우선적이고 유일한 목표로 삼고,

부를 얻기 위한 탐욕스런 행동은 패배한다.


진정한 부는 덕을 쌓아서 만들어지며,

진정한 힘은 부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기심을 벗어버리고 우주적 사랑을 입으면

내면의 천국을 깨닫게 되고 외적인 삶에 반영된다.



우주는 생각에서부터 자라난다.


물질은 객관화된 생각에 불과하며,

인간의 모든 업적은 생각이 실체화된 것이다.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의심하는 것은

부정하고 믿지 않는 것이다.


성공과 힘을 얻으려면 평온함과 차분함 안에

생각의 힘을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평온한 사색에 고요하게 잠기는 시간만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다.


영혼의 힘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한다면 어떤 목표도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조건의 형태로

외적인 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형성할 수 있다.


기분의 노예가 되면 세상에 휘둘리게 된다.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삶에 대한 관점이

크게 변화되며, 태도와 행동이 바뀌게 된다.


좋은 생각에 계속 머무른다는 것은 다정함과

내적인 고요함을 모든 사람이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우주 전체와 세상에는 악이 없다.


인간의 마음의 뿌리에서만 악의 근원이 있다.

조화롭지 못한 마음 상태에 사로잡히면서

육체적 건강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을 정돈하면 인생도 질서정연해진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은 흔들림 없는 반석이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고 자기 목소리를 믿으며,

우주의 법칙의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은 불확실성이라는 두려움을 부순다.


어리석은 사람은 소원만하고 불평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일하고 기다린다.



온 마음을 집중하고 모든 에너지를 일과 하나로 만들며,

작은 일을 완벽하게 완수하면 더 큰 일로 이어진다.


압도적 힘을 얻고 싶다면 마음의 평정과 냉정함을 계발해야 한다.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기 내면과 일치돼 고요함 속에 있다.

열정은 힘이 아니라 힘의 분산이다.



성공의 비결은 우주의 법칙과 연결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욕망이라는 보편적 말에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오직 불변의 지혜로 사는 것이다.



불행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


행복은 기쁨과 평화다.

욕망은 끝이 없으며 욕구가 충족될수록

점점 더 커질 뿐이다.


사사로운 행복만을 이기적으로 계속 추구하는 동안에는

행복은 멀어지며 본의 아니게 불행의 씨앗을 뿌리게 된다.


큰 것 같아도 실상은 너무나 작은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추구는 행복을 잃게 한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이고 일시적인 욕망을 버리면

영구적인 행복이 일순간에 상승하며,


좁고 작은 자아를 포기하면 우주적 차원의

변영과 축복이 재질이 본질 속으로 들어간다.


풍요와 행복의 비결은 다른 사람의 안위를 위해

마음을 쓰는 가운데 나라는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난하며,

만족하고 감사한 사람은 부자며, 더 부자가 된다.


선한 정신적 자질을 갖으면 모든 악과 시련에 보호받는 것이다.


행복이 시작되고, 고통과 슬픔이 멈추는 곳은

우주의 진실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스스로 창조한 나"는

생각이 삶에 미치는 원리, 생각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마음 속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인간은 생각의 주인이자 인격의 창조자며,

환경과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조각가다.


생각이 성격을 만들고 생각이 자신을 만든다.



환경은 내면의 세계를 드러내는 도구다.


환경을 결정하는 근원적 힘은 언제나 자신 안에 있다.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을 바꾸는 확실한 힘이다.



몸은 마음의 종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더렵혀진 마음은 더렵혀진 삶과 병든 몸을 만든다.



목적 없는 생각은 죄악이다.


목표를 설정한 사람은 정확한 지도, 곧은 결정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희생 없이는 발전도 성취도 없다.


성취는 노력과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올바른 생각을 지속해야 승리를 유지할 수 있다.



비전에 충실하면 꿈은 실현된다.


무지하며 게으른 자는 결과만 보고 본질은 보지 못한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련, 실패, 투쟁을 보지 못하고,

대단하고 멋진 결과만 보고 기회 또는 운이라고 부른다.




고통과 슬픔은 인생의 그림자다.


고통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무지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통의 이유를 완전히 배우면 무지는 사라지고

지혜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자신의 주변 환경은 자신의 사람됨에 따라 만들어진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며,

앞으로 알게 될 경험을 통해 내 자신의 일부가 된다.


영혼은 스스로를 끌어당기며, 내면에 속하지 않는 것은

어떤 것도 올 수 없다.




생각은 자신의 현재 상태의 원인이다.


신성을 깨달은 사람은 신성함을 발견하며,

고통이 일시적이며,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깨달음은 원인과 결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어떤 것도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삶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다면

누구나 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영원한 번영을 구한다면 덕을 쌓아야 한다.


진정한 부는 덕을 쌓아서 만들어지며,

진정한 힘은 부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주는 생각에서부터 자라난다.


물질은 객관화된 생각에 불과하며,

인간의 모든 업적은 생각이 실체화된 것이다.



성공과 힘을 얻으려면 평온함과 차분함 안에

생각의 힘을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영혼의 힘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한다면 어떤 목표도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조건의 형태로

외적인 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형성할 수 있다.



우주 전체와 세상에는 악이 없다.


인간의 마음의 뿌리에서만 악의 근원이 있다.

조화롭지 못한 마음 상태에 사로잡히면서

육체적 건강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을 정돈하면 인생도 질서정연해진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고 자기 목소리를 믿으며,

우주의 법칙의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은 불확실성이라는 두려움을 부순다.


어리석은 사람은 소원만하고 불평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일하고 기다린다.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기 내면과 일치돼 고요함 속에 있다.

열정은 힘이 아니라 힘의 분산이다.



불행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


너무나 작은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추구는

행복을 잃게 하며, 불행의 씨앗을 뿌리게 된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다.


좁고 작은 자아를 포기하면 우주적 차원의

변영과 축복이 재질이 본질 속으로 들어간다.


선한 정신적 자질을 갖으면 모든 악과 시련에 보호받는 것이다.


행복이 시작되고, 고통과 슬픔이 멈추는 곳은

우주의 진실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스스로 창조한 나"는

인생의 근본이 되는 생각의 힘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각을 통해 인생을 개척하는 법을 다룬다.


빙산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수면 위에 드러난 빙산은 일각일 뿐이며,

엄청난 규모의 본체가 숨겨져 있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없는 생각이

인생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한알의 불씨가 요원을 불사르는 법이다.


생각이라는 사소해 보이는 결심이

운명을 만들고, 꿈을 현실로 만든다.



"스스로 창조한 나"는

인생을 창조하는 것은 스스로의 생각이며.

생각이 어떻게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서,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게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한다.



스노우폭스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스스로 창조한 나"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스스로창조한나 #스노우폭스북스 #서평 #Asamanthinke

#제임스앨런 #서진 #안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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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활자중독자 김미옥의 읽기, 쓰기의 감각
김미옥 지음 / 파람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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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한 사고의 확장




책을 선택한 이유



책을 읽는 것은 생각을 하기 위함인지 모른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생각의 편린들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기 십상이다.


독서를 통해 얻는 사고의 확장과 글쓰기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를 선택한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1부 그대가 읽지 않아 내가 읽는다

2부 시대의 경계를 읽다

3부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4부 우리는 아름다울 수 있을까


로 구성되었다.





1부 그대가 읽지 않아 내가 읽는다 에서는


읽고 쓰면서 공황장애에서 벗어난다.


명퇴를 하고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주문하며

마음껏 책을 읽는 일에 몰입한다.


문체나 가독성에 치중해서 정작 작가를 읽지 못한다.

독자에게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작가의 품을 떠난 책은 유기체가 된다.


자신의 서명을 품은 책이 여기저기 전전해도

책의 운명임을 초연히 받아들이고,

내가 소장하는 책도 먼 훗날 헌책방을 떠돌게 될 것이다.


호주에 사는 한국 여인이 브리즈번 헌책방에 발견한

중세의 발라드와 영미 시인들의 시에 감격한다.


백 년이 넘은 세월의 책에게 말을 건낸다.

이제 오래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뒷골목 인생 미국의 작가 헨리 찰스 부코스키,

안톤 체호프 의 롯실드의 바이올린,

재건축 플래카드, 가사 도우미, 고양이,


선택적 친화력, 오빠의 죽음, 천경자, 세월호,

송몽규, 홍범도, 신동문, 백석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부 시대의 경계를 읽다 에서는


린드그렌은 자녀들에게 들려준 창작동화를

글로 쓴 책 말괄량이 삐삐 로 인기작가가 된다.


우울증과 정서불안을 앓고 가족도 버린 린드그렌 을

페미니스트 지지자들이 의식화 하면서,


린드그렌은 평생, 어린이, 미혼모, 여성 문제,

반핵 운동, 동물복지법, 아동 포르노, 청년문제,

과세 정책 비난 등에 앞장선다.


유대인 사냥, 유대인끼리 고발과 살해를 기록한 만화

아트 슈피겔만 의 쥐, 리스본 대지진, 한국 민주화 운동,

인종 이데올로기, 정체성, 흑백갈등, 바이마르 공화국,


루쉰의 본처, 볼셰비키 김알렉산드라, 정치적 인간 조제프 푸셰,

체로키 가정의 비극, 자연사박물관, 비첩의식, 15세기 견문록,

사형 집행인, 야생 동물,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 한다.



3부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에서는


헬렌켈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활동으로

FBI 후버 국장의 눈엣가시가 된다.


자본주의를 장애를 가진 사회로 규정하고,

인종차별 반대, 여성 인권, 노동자 권익 옹호,

반전운동을 하면서 정부의 골칫거리가 된다.


헬렌 은 스승 앤 설리반의 남편 존 메이시 의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자임을 천명하고,

들끊는 여론 속에서 참전 반대 연설을 한다.


헬렌 은 사회주의자 기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에 성공하지 못하고,

스승 앤 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한다.


혹한 도보 여행기, 부모의 사랑, 옥중 편지,

삶의 의지, 오시프 만델시탐, 자본주의와 인간 존엄성,

박정규, 장례지도사, 홀로코스트의 모더니즘,


말의 가치관, 기억, 트렌스젠더, 폴리네시아 항해일지,

낭만주의, 페르시아, 말과 문화, 역사와 인간,

과학과 집단지성, 과학적 발견과 검증에 대해 이야기 한다.



4부 우리는 아름다울 수 있을까 에서는


카프카 는 폐결핵 말기에 이르러

친구에게 자기 작품을 모두 태워달라고 부탁한다.


친구는 카프카의 작품을 모두 출간하지만,


카프카가 펠리체 바우어와 파혼 이후 쓴

파란 노트 는 출간하지 않는다.


파란 노트 는 막스 리히터 의 음반 블루노트 로 탄생한다.

카프카의 쓸쓸하고 고독함을 말해주는

음악은 영화 OST로 사용해서 더 유명해진다.


카프카는 문학에서 문화가 된다.


글렌 굴드 의 예술 세계, 인간과 우주, 민화의 매력,

조르조 모란디 의 작품 세계, 최승희 자서전,

베를린 필 지휘자, 윤이상, 위작 논란, 초상화,

낭송회, 문학잡지 리뷰, 안나 아흐마토바,

이류 화가들, 케테 콜비츠, 홍루몽, 건축과 풍화,

램프의 지니, 김용옥의 구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책과 사람들의 이야기, 시대의 변화,

삶의 다양한 모습, 예술의 세계에 대한

책과 감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명퇴를 하고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주문하며

마음껏 책을 읽는 일에 몰입한다.


문체나 가독성에 치중하면서 책을 평가하면

정작 작가를 이해하지 못한다.


작가의 품을 떠난 책은 유기체가 된다.


내가 소장하는 책도 먼 훗날 헌책방을 떠돌게 될 것이다.


호주 브리즈번 헌책방의 오래된 시집에 적힌

중세 발라드와 영미 시가 한국의 독자를 감격시킨다.


백 년이 넘은 세월의 책에게 말을 건낸다.

이제 오래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린드그렌은 자녀들에게 들려준 창작동화를

글로 쓴 책 말괄량이 삐삐 로 인기작가가 된다.


우울증과 정서불안을 앓은 린드그렌 을

페미니스트 지지자들이 의식화 하면서,


평생 린드그렌은 어린이, 미혼모, 여성 문제,

반핵 운동, 동물복지법, 아동 포르노, 청년문제,

과세 정책 비난 등에 앞장선다.


헬렌켈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활동으로

FBI 후버 국장의 눈엣가시가 된다.


헬렌 은 스승 앤 설리반의 남편 존 메이시 의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자임을 천명하고,

들끊는 여론 속에서 참전 반대 연설을 한다.


자본주의를 장애를 가진 사회로 규정하고,

인종차별 반대, 여성 인권, 노동자 권익 옹호,

반전운동을 하면서 정부의 골칫거리가 된다.


헬렌 은 사회주의자 기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다.



카프카 는 폐결핵 말기에 이르러

자기 작품을 모두 태워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하지만

친구는 카프카의 작품을 모두 출간한다.


친구는 카프카가 펠리체 바우어와 파혼 이후 쓴

파란 노트 는 출간하지 않는다.


파란 노트 는 막스 리히터 의 음반 블루노트 로 탄생한다.

카프카의 쓸쓸하고 고독함을 말해주는

음악은 영화 OST로 사용해서 더 유명해진다.


카프카는 문학에서 문화가 된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다양한 책을 읽고 느낀 다양한 생각과 상념을 적는다.


책이 단순히 읽는다면 정보의 전달 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을 것이다.


칼은 숫돌로 갈아야 예리해진다.


연마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칼도 뭉툭해지고

심지어는 쇠막대기만도 못한 법이다.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찾아가며,

삶과 인생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통해 어떻게 사고하고 삶을 바라보는지

알아보는 것은 책을 잘 읽는 방법일 것이다.


책을 읽고 인생에 부합시키며,

책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은 글자가 쓰여진 종이에 불과하다.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알아가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다양한 책을 읽고 어떤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책을 읽고 사유를 하면서 인생을 생각하고,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파람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감으로읽고각으로쓴다 #활자중독자김미옥의읽기쓰기의감각

#김미옥 #파람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읽기 #쓰기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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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관 프로의 탈골 스윙 -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지망생을 위한 인생 레슨서
나병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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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자주하는 실수의 유용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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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관 프로의 탈골 스윙 -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지망생을 위한 인생 레슨서
나병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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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골프 실력에서 벗어나기





책을 선택한 이유



골프는 공을 구멍에 집어넣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 운동이다.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탈골 스윙"을 선택한다.





"탈골 스윙"은


Prologue

1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1

2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2

3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3

4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4

5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5

6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6

7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7

8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8

9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09

10장 나병관 프로의 골프 멘탈 챙기기 #10


로 구성되었다.





"탈골 스윙"은 송종작, 로테이션, 스윙, 임팩트, 릴리스,

다운 블로우, 궤도, 힘 빼기, 그립, 바디 스윙, 비거리, 퍼팅

등 골프 기술과,


뒤땅, 내려찍기, 슬라이스, 아웃인, 마의 90대 등

트러블의 원인과 해결법,


벙커 샷, 어프로치, 아이언 샷, 펀치 샷 실전 요령 등을 다룬다.






다운 블로우 는 몸통 회전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다운스윙 은 큰 근육으로 회전하면서

양어깨는 턱 밑에 있어야 한다.


회전하는 동안 양손과 손목은 헐렁헐렁한

느낌으로 스윙하면,


원심력에 의해 양손이 몸에서 빠져나갈 듯한

느낌이 드는 탈골 스윙이 된다.



임팩트는 힘으로 치는 느낌이 아니다.


볼이 있는 지점에 알맞게 클럽헤드를 놓으며,

몸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클럽헤드를 떨군다.



클럽헤드의 무게감을 느끼면서 스윙하면

임팩트 후에 원심력에 의한 클럽헤드의 무게감 때문에,


헤드가 운동 방향으로 강하게 날아가면서

클럽헤드가 양팔을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올바른 다운스윙 전환은 상하체 분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퍼올리는 샷은 비거리 손실이 발생하며,

퍼올리는 스윙 에서 다운 블로우로 전환해야 한다.



임팩트 는 클럽헤드를 던지면서 짭게 끊어 쳐야 한다.


릴리스는 관성에 의해 내려오는 클럽헤드를

바닥에 던저주고 끊어치는 것이다.



스윙을 하면서 헤드 끝의 무게를 느껴야 한다.

클럽헤드를 컨트롤하면서 스윙을 해서는 안된다.



손동작은 골프 스윙의 가장 근본이다.

손이 로테이션되어야 팔뚝도 회전한다.



로테이션은 골프 클럽이 회전하는 것이다.


백스윙-다운스윙-폴로 스루 는 모두 로테이션이 되어야 한다.

클럽이 스퀘어로 내려와서 스퀘어로 가면 퍼올리는 스윙이 된다.



골프 스윙은 손이 회전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풀스윙의 기본 동작은 어깨 회전은 많이, 손은 낮게,

그립 끝은 높게, 손을 최대한 빠르게 휘두르는 것이다.


손동작의 한계가 있으므로 몸동작을 이용해야 하며,

스윙할 때 몸에 힘을 빼야 한다.



벙커 샷 은 폭발 샷 이다.


모래를 그냥 때리는 것이 아니라

폭발하듯이 강하게 때려야 한다.



클럽의 관성을 활용한 스윙을 하려면,

클럽헤드로 볼을 때리고 클럽을 멈추며,

원심력과 체중까지 이용한 스윙을 해야 한다.




어프로치를 하기 전에는 볼이 놓여 있는 지면 상태에 따라

샷을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



릴리스 는 클럽을 놓는 것이다.


몸에 힘이 빠진다는 개념은 어깨에 힘이 없고,

팔은 스윙을 거들 뿐이다.




골프는 클럽헤드 무게로 치는 것이다.


임팩트 때 어깨에 힘이 없어야 하고,

폴로 스루 때는 몸이 완전히 회전해야 한다.



다운 블로우로 치지 못하면 볼의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거리가 짧아지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 는 파세이브 능력이 요구된다.


공이 러프에 있는 경우에는 어프로치 방식이 달라진다.


리딩 에지로 잔디를 베듯이 치며, 백스윙을 낮게 들고

폴로 스루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다.



팔이 구부러지는 것은 부족한 회전으로 인한 보상 동작이다.


채 끝을 던질 줄 알아야 채 끝에 힘 전달을 할 수 있고,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슬라이스 는 몸과 같이 돌기 때문에 발생한다.


로봇처럼 스윙을 하면 힘이 안 빠진다.

헐렁헐렁하게 스윙을 하면 동작이 제대로 나온다.



필드에서 앞바람이 강하거나, 아이언 샷이 유난히 두껍거나,

얇게 맞으면서 정타가 안 나오면 펀치 샷을 구사해 본다.



비거리가 안 나는 이유는 헤드 스피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은 지렛대의 원리다.

손과 팔의 힘을 빼고 임팩트 순간에 힘을 써야 한다.



몸과 클럽이 같이 돌면 슬라이스 가 난다.



다운 스윙 전환 때 몸이 같이 돌기 시작하면

폴로 스루 동작 공간도 좁아진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경우는

어드레스 때부터 팔과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고,

손의 위치도 앞으로 많이 나와 있다.


백스윙 때는 어깨가 우향우하는 느낌으로,

다운스윙 때는 팔만 나가는 느낌으로,


볼을 계속 치고 팔의 스피드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점차 체중이동까지 해주면서 스윙을 개선해 본다.






비거리를 내려면 클럽 페이스가 열렸다가

닫히는 동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트리거는 방아쇠라는 뜻으로 어떤 특정 동작을

시작하기 위한 계기를 부여하는 움직임이다.


프로들은 임팩트 후 손끝이 털리면서 손목이 회전한다.

스윙이 커질수록 손목 로테이션이 되어야 한다.



임팩트 후 볼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는 로테이션 동작이 매우 중요하다.


스윙을 반대로 풀어주려면 임팩트 순간

어깨 힘을 빼고, 헤드 무게를 잘 떨어뜨려야 한다.



임팩트 구간에서 손목을 빨리 꺾으면,

볼에 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손목 부상 위험이 매우 높다.


손으로 걷어 올리는 스윙은 약하며,

볼에 강력한 힘을 전달하려면 힘의 싱크가 잘 맞아야 한다.



회전을 안 하면 뒤땅을 치게 된다.

클럽을 잘 끌고 내려왔으면 몸의 큰 근육이 회전해야 한다.



다운스윙 때 아웃인 궤도로 엎어 치는 이유는

세퍼레이션 동작 없이 회전하기 때문이다.



팔로만 스피드를 높이려 하지 말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힘을 이용해야 더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의도한 샷 메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다운 블로우 로 볼을 칠 수 있어야 한다.


볼을 찍어치기에 익숙해지면 임팩트에 파워를 더해본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볼을 눌러 쳐야 파워 임팩트가 가능하다.



아이언 샷의 목적은 볼에 강한 스핀을 걸어서

목표한 거리에 정확하게 멈취 세우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손목이 풀리는 과정에서 볼을 맞혀야

가장 빠른 상태에서 볼을 때릴 수 있다.



긴 클럽일수록 몸에 힘이 없어야 멀리 간다.


임팩트 백 을 잘 때리려고 궤도를 맞추고

힘을 주려다 보면 오히려 잘 안 맞는다.


골프에서 팔은 독립되어야 한다.

바디 스윙은 팔의 독립된 운동을 내 몸의 힘과 연결한다.



임팩트 순간에 힘을 주면 때는 이미 늦는다.


컨트롤을 안 하는 것이 컨트롤을 하는 것이다.

릴리스 되는 과정 속에 볼에 힘이 제대로

전달되어 날아가는 감을 익혀야 한다.



숏게임을 잘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어프로치를 인지하고 치는 것과 모르고 치는 것은

정말 많은 차이가 난다.



임팩트 구간에서 힘을 더해주면, 힘의 최대는

임팩트 이후 구간에서 발생한다.


짧은 클럽도 아크를 크게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똑같은 한 가지 스윙으로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칠 수 있다.



거리가 안 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임팩트 전에 손목이 다 풀려서 팔과 클럽이 일자를 이루는

순간이 헤드 스피드가 최고가 된다.



긴 클럽이 안 맞는 경우 백스윙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골반은 움직이지 않고 어깨만 기울면 불편하다.

불편한 자세에서는 좋은 스윙이 나올 수 없다.



볼을 칠 때 솟아올라야 한다.

볼 뒤쪽에서 회전을 끝내면서 클럽헤드를 던져준다.



롱아이언이나 드라이버의 거리가 잘 안 나는 큰 이유는

하체 스웨이다.

백스윙을 올바르게 하면 몸의 오른쪽 부분이 늘어난다.



드라이버 샷이 늘지 않는 이유는

손목이 임팩트 전에 풀리기 때문이다.


손목의 보잉 동작은 클럽 페이스를 닫아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임팩트 때 힘을 써야 하는 포인트,

퍼팅의 기본 요소를 설명한다.



"탈골 스윙"은 골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초보 골퍼 들이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 알아보며,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 기법을 소개한다.


골프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세를 갖춰야 하지만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골프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최적의 행동을 헤도록 교정해야 하는 것이다.



"탈골 스윙"은 초보 골퍼들이 자주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몸의 동작 원리를 기반으로, 동작 실패 원인을 이해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오랜 경험에 의해 골퍼들이 자주 겪는 문제를 위주로,

문제를 고칠 수 있는 구체적 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므로, 


문제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골프 실력을 빠르게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것은 원리가 중요하다.


골프도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탈골 스윙"은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법을 제시하므로,

늘지 않는 골프 실력에 괴로운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싸이프레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탈골 스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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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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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네 판 포르스트 지음, 박소현 옮김 / 프런티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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