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다카시나 다카유키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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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숨겨진 유사 사이코패스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이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다.


사이코패스 는 윤리의식과 공감 능력이 결여된 극단적 인간상이지만,

인간 내면의 악한 성품이 사이코패스 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내면의 악마성을 알아보기 위해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을 선택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1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

2장 불편한 심리를 마주하는 것이 첫걸음

3장‘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뜨는 순간

4장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5장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가?

6장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


로 구성되었다.





1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 에서는


사이코패스 의 특징은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에게도 발현된다.


동조 압력과 거짓 정의는 양심이나 공감 능력을 사라지게 하고

사이코패스 처럼 다른 사람을 공격하게 한다.


스트레스는 공감 능력을 잃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한다.


사이코패스 는 선천적이다.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도, 조건이 갖춰지면

사이코패스 와 비슷한 느슨한 사이코패스 가 된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를 말한다.


진짜 사이코패스 는 아무런 감정 없이 사람을 공격하지만,

느슨한 사이코패스 는 섬세한 유형, 노력가 유형, 성급한 유형,

강한 척하는 유형, 완벽주의 유형 등 사이코패스 로 돌변시키는

마음의 버릇이 있다.


마음의 버릇은 무의식의 얕은 곳에 있다.

분노의 근원은 존재, 대인관계, 성장, 건강, 성공 및 수행,

생각 및 감정 등 무의식 속 깊은 곳의 금지된 명령이다.




2장 불편한 심리를 마주하는 것이 첫걸음 에서는


섬세한 유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순종하는 듯 보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분노를 키우는 사람은

조언을 받아들이는 듯하다가, 다른 행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착한 아이에서 무서운 공격자로 돌변한다.


상대가 자신을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거나 비판한다는

거짓 정의로 공격성을 띨 수 있다.



노력가 유형은 노력을 중시하고,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한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고 평가하며,

다른 사람에도 노력을 강요한다.



성급한 유형은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무의식에 사로잡힌다.


다른 사람에게 빨리할 것을 재촉한다.

서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거칠어진다.



강한 척하는 유형은 자기표현에 서툰 대신,

혼자 묵묵히 일을 잘해내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의 태도가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이끌어냈다는 식으로 말하는 특징이 있다.



완벽주의 유형은 자신의 완벽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논리정연하지만 애매하게 말한다.

완벽주의 유형은 가까운 미래만 보고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3장‘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뜨는 순간 에서는


분노의 근원은 스트레스로부터 살아남으려는

마음의 서바이벌 기술이다.


존재하지 마라는,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다.


스플리팅 은 좋고 나쁨을 확실히 구분하고,

주위 사람들을 둘 중 하나의 범주에 넣으려는 심리적 특징이다.


상대를 나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강한 분노가 표출되어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로 돌변할 수 있다.


유기 불안을 품고 있어 자책하거나, 과격한 언행을 보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너 자신을 부정하라는, 존재와 관련된 강한 분노의 근원이다.


지금의 자신이 본래의 자신과 다르다고 느끼는 간극에서

비롯된 괴로움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노력하게 한다.




4장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에서는


습관적으로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사람은 유기 불안이 잠재되어

버림받고 상처받기 전에 스스로 떠난다.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을 지닌 사람은

인간을 혐오하는 특징이 있다.


투영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의 생각인 양 취급하는 심리다.


투영은 부정적 감정에서도 일어난다.

부정적인 감정을 품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면,

공격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불쾌하게 비쳐진다.


분노의 근원을 깨닫고 벗어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의 분노는 비교적 약한 공격성을 띠는,

마음의 버릇의 형태로 표출될 수 있다.


완벽해지고 싶다는 마음의 버릇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포자기하게 되며, 거짓 정의와 합쳐져 자신이나 타인을

강하게 공격하기도 한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 아웃사이더 등의 의식에 사로잡힌 채

성장하면 분노의 근원에 지배당할 수 있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져 있지만,

소속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뒤에 숨어 있다.



강한 척하는 유형에 해당하는 마음의 버릇이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과 조합되면,

강하면 소속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5장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가? 에서는


성장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반복적으로 부모에게 읍소하는 언행으로 나타난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로 돌변한 자녀의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특정한 화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지면,

돈이나 성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파멸에 이른다.


생각하면 안된다는 스트레스를 안고 살기 때문에,

생각을 강요당하는 상황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서툴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감정을 부정당하거나,

부정당했다고 느낀 경험은 올바른 감정 표현을 거세한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억압된 감정으로 인해 심신증, 자율신경실조증,

강박성 장애 등 정신적 문제를 일으킨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진짜 사이코패스처럼 공감력이 현저히 낮을 수 있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아픔이나 타인의 아픔에도

둔감해서 잔혹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



6장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 에서는


괴롭힘이나 갑질은 피해자의 위치에 자리 잡는 것에서 시작되며,

피해자의 위치에 머무는 것으로 확대된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을

냉정한 눈으로 주변을 살핀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나

진짜 사이코패스와 달리 공포심을 느끼기 때문에

반격을 두려워한다.


섬세한 유형은 남의 눈치를 보느라 가해자조차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므로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다.



가면 교류는 본심과 다른 겉모습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가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상대를 그럴싸하게 비판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인 사람은 공격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따르기 때문에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이지 말고, 나는 피해자라고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싫다는 느낌이 들면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기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마 삼각형은 특정인에게 괴롭힘이나 폭언 등의

공격을 당했을 때, 공격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를 돕는 자로 나누어 생각한다.


드라마 삼각형의 박해자와 희생자의 위치가 고정되기 전

삼각형의 자리를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면, 마음속 가상의 희생자를

만들고 재빨리 구원자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라도 괴롭힘이나 갑질을 당하고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피해자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은

상상 속 새로운 희생자를 만들고, 새로운 희생자를

돕기 위한 구원자가 된다.



괴롭힘이나 갑질 등의 공격도 괴롭힘을 당한

정황이나 증거를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박해자가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사회적 제재를 받지 않으려 공격을 그만둘 수 있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공격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희생자의 감각에 의존해서 사이코패스의

얕고 깊음을 판단해도 좋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담담하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 포인트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괴롭힘을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에게는 과할 정도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치밀하게 대처해야 한다.


사이코패스가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은 쉽게 뿌리 뽑을 수 없다.

마음의 버릇을 스스로 허락하면서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건전한 몰입은 편견을 없애는 방법이다.


특정 동작과 허락을 같이 실행하면, 분노의 근원에서

비롯된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


허락과 건전한 몰입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해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사이코패스 와 유사한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에 대해 다룬다.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도, 조건이 갖춰지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의

특징이 발현된다.


느슨한 사이코패스 는 섬세한 유형, 노력가 유형, 성급한 유형,

강한 척하는 유형, 완벽주의 유형 등 사이코패스 로 돌변시키는

마음의 버릇이 있다.


분노의 근원은 존재, 대인관계, 성장, 건강, 성공 및 수행,

생각 및 감정 등 무의식 속 깊은 곳의 금지된 명령이다.



섬세한 유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노력가 유형은 노력을 중시하고,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한다.


성급한 유형은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무의식에 사로잡힌다.

강한 척하는 유형은 자기표현에 서툴며, 혼자 묵묵히 일을 한다.


완벽주의 유형은 자신의 완벽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애매하게 말한다.



존재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다.


너 자신을 부정하라는 분노의 근원은 존재와 관련된 강한 분노의 근원이다.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인간을 혐오하는 특징이 있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의식에 사로잡힌다.


성장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반복적으로 부모에게 읍소하는 언행으로 나타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특정한 화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공감력이 현저히 낮을 수 있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을

냉정한 눈으로 주변을 살핀다.


가면 교류는 본심과 다른 겉모습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가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상대를 그럴싸하게 비판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인 사람은 공격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따르기 때문에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드라마 삼각형은 특정인에게 괴롭힘이나 폭언 등의

공격을 당했을 때, 공격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를 돕는 자로 나누어 생각한다.


드라마 삼각형의 박해자와 희생자의 위치가 고정되기 전

삼각형의 자리를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면, 마음속 가상의 희생자를

만들고 재빨리 구원자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공격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담담하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 포인트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괴롭힘을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은 쉽게 뿌리 뽑을 수 없다.

마음의 버릇을 스스로 허락하면서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건전한 몰입은 편견을 없애는 방법이다.


특정 동작과 허락을 같이 실행하면, 분노의 근원에서

비롯된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


허락과 건전한 몰입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해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인간은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악마성은 사이코패스 같은 미치광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무의식의 얕은 곳에 있는 마음의 버릇,

무의식 속 깊은 곳에 있는 분노의 근원의 금지된 명령이


조건이 갖춰지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되게 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내면의 무의식에 깃든

분노의 스위치 와 분노의 근원에 의해 발현되는,

분노의 실체를 명확하게 들여다보면서,

인간의 공격성이 발현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사이코패스 같은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드라마 삼각형 등 구체적 해법을 제안한다.



인간은 선한 본성도, 악한 본성도 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을 제대로 이해해야,

남을 해치거나, 해침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사이코패스 같이 변하는 인간성을

이성적 컨트롤이 가능해서 비교적 다루기 쉬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매우 강한 분노가 표출되어 컨트롤이 불가능한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로

나누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사이코패스 적 성격을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위험에 대처하도록 돕는다.


밀리언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불편한 심리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화를이기는불편한심리학 #다카시나다카유키 #신찬 #밀리언서재

#서평 #高品孝之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은근히따돌리는사람들에게대처하는법 #욱하는감정을단번에누그러뜨리기

#집단괴롭힘에대응하는매뉴얼 #공격하고자하는심리를초반에무너뜨리기

#분노사회에서살아남기 #나는어떨 때화가나는가 #화가끓어오를때필요한이것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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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않는 마음 -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이진원 옮김, 박용철 감수 / 유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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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인생을 만든다.


강한 마음은 인생을 잘 살기 위해 필요하다.

마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선택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에서는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반복해서 참으며,

자신의 마음을 소모시키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게 산다고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신경 쓰게 마련이다.


참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다.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에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자신의 오해 때문에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과거에 겪었던 상처와 지금 눈앞에서 겪는 사건을

동일시해서 감정을 만들어 낸다.



손해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자신의 의견이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출하고,

자신답게 살고자 결심하면 나쁜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내가 느낀 감정과 하고 싶은 말들이 부정적이라도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는

지금의 감정을 단순히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나쁜 말, 부정적인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좋은 말도 잘 사용하면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간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에서는


인생을 살다 보면 주변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동일한 인물인데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문제로 보기도 하고 전혀 문제 삼지 않기도 한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화가 나고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낀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강박이 나온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무시하는 대신

긍정적인 방향을 바라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에서는


자기 인식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강하게 인식하는 자기 모습을 증명하는

사건을 끌어들이면서, 자기 인식을 점점 더 강화한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자신이 체크하는 성격 분석은 내가 생각하는 성격이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싫은 성격도 자신의 일부다.


싫어하는 성격이나, 바꾸고 싶은 성격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 보면

자신을 싫어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수행된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용기 있게 바꿔 보면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있다.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다잡고 평화를 되찾으려면,

깨진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치유받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웃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부끄러운 경험과 마주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더 이상 괴롭지 않으며,

미래를 향해 변화해 나갈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발전도 없이 빙글빙글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주변을 신경 쓰는 사람은 타인의 문제로 자신의 마음을 소모한다.

타인의 일에 신경을 끄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도와준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에서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사이토 히토리 의 단 한마디 말은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수용은 담담히 받아들이며, 닫혀 있던 마음을 오픈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


안 된다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행동을 용인하면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에서는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한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타인과의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존재를 부정당한 것으로 느끼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비꼬는 전략을 버리고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해진다는 것은 싫다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그만 둘 때일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아니라 감사하면 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마음이 지치는 원인, 인간관계의 어려움,

분노의 원인, 자존감의 회복, 좌절감의 극복,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 약해진 마음의 회복 방법을 말한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다고 느껴진다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는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하게 된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싫다,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면서,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일상에서 마음이 소모되지 않는 구조를 갖추면,

강한 마음을 기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의 원천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이 지치고 소모되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삶이 괴롭고 지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며,

좌절감에서 벗어나고,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빛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자신을 둘러싼 일, 인간관계,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고, 현명하게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 사용법을 이야기 한다.


유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약해지지않는마음 #유노북스 #고코로야진노스케 #心屋仁之助 #이진원 #박용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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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사가 만든영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 - 챗GPT로 수업 자료 만들기 / 챗GPT로 수행평가 쉽게 하기 / 챗GPT로 시험문제 쉽게 출제하기 / 챗GPT로 생활기록부 쉽게 기재하기, 대만 어학도서 1위 출판사 판권 수출 찐 실전 시리즈 1
손지선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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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현장에서 챗GPT 활용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 주가 거품론이 확산되면서, 뉴욕 증시가 폭락하고,

전세계적 경착륙 조짐이 벌어지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닛케이도 사상 최대의 낙폭이 일어난 상황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은 문제지만,

인공지능은 생산성을 상승시키는 유용한 수단이다.


영어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의 효과적 활용법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를

선택한다.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는


1장 챗GPT란?

2장 챗GPT로 수업 자료 만들기

3장 챗GPT로 수행평가 쉽게 하기

4장 챗GPT로 시험 문제 쉽게 출제하기

5장 챗GPT로 생활기록부 쉽게 기재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챗GPT란? 에서는


챗GPT는 OpenAI의 인공지능 챗봇으로,

머신러닝으로 학습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프롬프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챗GPT 가입 방법, 서울시교육청의 생성형 AI 사용 지침,

저작권, 비슷한 사이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

마크다운 언어, 후카츠식 프롬프트 작성법,

챗GPT 사용시 유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한국어 프롬프트를 영어로 번역해 주는 확장프로그램,

에러 대처하기, 챗GPT 사용 시 유용한 단축키,

CEFR 등급을 설명한다.




2장 챗GPT로 수업 자료 만들기 에서는


거의 모든 어휘 학습은 읽기 지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챗GPT에 영어 본문을 제시하면, 한국어 뜻, 영영풀이, 예문 등

원하는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다.


비슷한 프롬프트라도 프롬프트 결과물과 양식은 미세하게 달라진다.

챗GPT는 사전을 찾는 수고를 덜어준다.


비언어민으로서는 알기 힘든 뉘앙스 차이도

챗GPT를 통해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챗GPT는 문법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챗GPT는 문법 수업을 준비할 때 적절한 예문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챗GPT는 문법 개념을 잘못 활용한 예문도 알려준다.

후카츠식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한다.


챗GPT는 문법적으로 옳은지 판단하게 할 수 있지만,

종종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챗GPT는 문법과 관련된 형성평가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

주격 관계대명사 연습 문제를 만드는 후카츠식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한다.

문법 개념에 관한 객관식 문제와 문제 풀이를 만들어 본다.



챗GPT는 목록을 만들고 싶을 때 편리하다.

불규칙 동사를 목록으로 만들고, 퀴즈로 변환해 본다.



핵심 내용 파악 문제 만들기, 세부 내용 파악 문제 만들기,

클로즈 문제 학습지 만들기, 토의/ 토론 문제 만들기를 설명한다.



챗GPT는 특정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찾거나

의미가 유사한 표현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기, 길을 찾을 때, 영어 발표시 인사말,

영어 발표시 사용할 수 있는 주제, 발표를 마칠 때 사용하는 표현을 알아본다.


맞춤형 영어 대화문 만들기, 한국어로 영어 발음 만들기,

영어 토론 주제 찾기에 대해 알아본다.



학생들은 SNS에서 채팅하는 것에 익숙하므로,

챗GPT와 간접적으로 대화문을 연습하는 것도

흥미로운 말하기 수업 활동이 될 수 있다.


챗GPT와 대화를 연습하면 실제적이고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챗GPT 스마트폰 음성 인식을 활용하면,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영어를 학습하게 할 수 있다.



PC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다.


챗GPT용 음성 제어 확장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아본다.

챗GPT는 개별적인 대화 연습이 가능하다.



쓰기 수행평가를 진행할 때는 글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예시 글 만들기, 글을 요약하기, 어려운 단어를 변경하기,

수업 자료용 그림 생성하기를 이야기 한다.




3장 챗GPT로 수행평가 쉽게 하기 에서는


서울의 권장 수행평가 비중은 40%다.


챗GPT로 수행평가 채점 기준, 피드백 주기,

과정 기록하기를 해결할 수 있다.


챗GPT에 수행평가 주제와 내용, 점수를 알려주면,

평가 항목과 채점 기준을 제시해 준다.


쓰기 수행평가와 마찬가지로, 말하기 수행평가를 실시할 때도

주제와 내용 등을 알려주면 채점 기준을 설정해 준다.


챗GPT가 제시한 답안이 불충분할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제시하면 더욱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ditGPT는 첨삭 과정을 볼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했는지 첨삭 기록이 남아

보기에 훨씬 편하고, 학생에게 피드백을 해 줄 수 있다.


말하기 수행평가에 챗GPT 활용하기,

어휘 시험 수행평가에 챗GPT 활용하기,

쓰기 수행평가 피드백에 챗GPT 활용하기,


쓰기 수행평가에서 글의 최소한의 오류를

잡아내는 프롬프트,


구글 문서를 활용한 피드백 방법을 설명한다.




4장 챗GPT로 시험 문제 쉽게 출제하기 에서는


챗GPT는 인간이 출제한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선지를 생성할 수 있다.


후카츠식 프롬프트를 사용한 출제용 만능 프롬프트 를 소개한다.


주제, 제목, 의도 파악, 내용 일치, 불일치,

내용 추론,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 고르기,


밑줄 친 부분에 대한 글쓴이의 의도 파악,

문단 요약, 지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 고르기,


빈칸 내용 추론, 어법, 선택형 단어, 단답형 단어,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 등을 출제하는 프롬프트를 설명한다.



내신 시험은 학생들이 지문을 읽어 오므로,

지문을 변형해서 출제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챗GPT는 지문을 변형할 수 있다.


다시 쓰기, 주제와 단어를 주고 다시 쓰기,

내용 추가하기, 장르 바꾸기, 새로운 지문 생성하기

프롬프트를 설명한다.




5장 챗GPT로 생활기록부 쉽게 기재하기 에서는


챗GPT는 생활기록부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만

알아서 써 주는 도구는 아니다.


챗GPT용 생활기록부 작성 도구들은

튜닝이 어렵고, 유료화 경향을 보이는 문제가 있다.


이미 있는 자료를 뤼튼 에 주고, 비슷한 문장을

생성하라고 해도 꽤 괜찮은 내용이 생성된다.

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검색 방법을 소개한다.


뤼튼을 GPT-4로 세팅하고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을

만드는 프롬프트를 설명한다.


싱글턴 방식으로는 프롬프트를 완전히 반영해서

만들지 못하므로, 멀티턴 방식으로 계속 고친다.


한 번 세팅이 끝난 채팅방에서 계속 작업해야 하며,

새 채팅방을 만드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한다.



자율 활동은 교사에게 압박감을 주고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만든다.

챗GPT를 활용해 자율 활동 초안, 동아리 활동 초안을 만들어 본다.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초안을 생성하며,

수행평가 채점 기준표 작성 방법을 설명한다.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는

챗GPT 기본 개념, 수업 자료 만들기,

수행평가 업무 효율화, 시험 문제 출제,

생활기록부 간편 작성 방법을 다룬다.


챗GPT는 OpenAI의 인공지능 챗봇으로,

머신러닝으로 학습한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프롬프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챗GPT는 사전을 찾는 수고를 덜어준다.

챗GPT는 문법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챗GPT는 형성평가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

챗GPT는 목록을 만들고 싶을 때 편리하다.


챗GPT는 특정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찾거나

의미가 유사한 표현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하다.


챗GPT와 대화를 연습하면 실제적이고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챗GPT는 수행평가 채점 기준, 피드백 주기,

과정 기록하기를 해결할 수 있다.


챗GPT는 인간이 출제한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선지를 생성할 수 있다.


챗GPT는 지문을 변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챗GPT는 생활기록부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챗GPT는 자율 활동 초안, 동아리 활동 초안을 만들 수 있다.


챗GPT는 문법 수업을 준비할 때 적절한 예문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챗GPT는 문법 개념을 잘못 활용한 예문도 알려준다.


챗GPT에 수행평가 주제와 내용, 점수를 알려주면,

평가 항목과 채점 기준을 제시해 준다.



챗GPT는 영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수업 자료를 만들고, 수행 평가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영어 시험 문제를 출제하며, 생활기록부 작성 업무도 도울 수 있다.



인공지능은 도구다.


인공지능을 맹신해서는 안되지만,

인공지능이라는 유용한 도구의 적극적으로 활용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는

챗GPT 가입 방법, 서울시교육청의 생성형 AI 사용 지침,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에 대해 알아보고,


수업 자료, 수행 평가, 시험 출제, 생활기록부 작성 등에 필요한

후카츠식 프롬프트 예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는

영어 교육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챗GPT 등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이해하게 한다.



광문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영어 교사가 만든 영어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영어수업 활용하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영어교사가만든영어교사를위한찐실전챗GPT #생성형AI영어수업활용하기

#영어교사가만든영어교사를위한찐실전챗GPT생성형AI영어수업활용하기

#손지선 #양현 #박석경 #박한나 #광문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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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10년 먼저 알면 10cm 더 키운다
하성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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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방법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인의 평균 신장은 과거에 비해 매우 커졌다.


키가 전반적으로 커지면서 키가 작은 사람은

과거에 비해 현저한 불이익을 받는다.



키 성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를 선택한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1장 왜 우리 애만 키가 작을까?

2장 키가 작은 원인은 따로 있다

3장 키 성장 프로젝트, 지금 당장 시작하라

4장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7가지 비법

5장 내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왜 우리 애만 키가 작을까? 에서는


아이가 성장기에 해당한다면 최대한 키워줘야 한다.


우월한 키의 소유자가 되어 좀 더 쉽게 인정받고,

이성에게 사랑받으며, 성취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키는 다양한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자의 조합이 최종 키를 결정하며,

영양, 건강,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유전범위 60-80%는 어쩔 수 없으며,

변동 가능한 20-40%를 붙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의 체중을 고려하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예상할 수 있다.


육류 섭취는 단백질 공급,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12,

철분, 크레아틴. 지용성 비타민 보충에 필요하다.


우유는 영양적으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을 갖추지만 대표적인 산성식품이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어도 키가 작은 아이들이 많다.


무조건 큰다기보다 크려고 먹는 것이 맞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키가 클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

사춘기, 급성장기를 다 놓치는 경우는 안타깝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2-3년은 너무나 귀한 시간이다.


딸의 경우, 유방 발육이 보이면 1년 6개월 후 초경을 하며,

이후 6개월 정도를 합한, 총 2년 동안이 급성장기다.


아들은 변성기가 찾아오면, 대략 1년 정도 후

급성장기가 끝나게 된다.



사춘기 아이들은 키가 크고 싶지만 노력하기는 싫고,

매사를 다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는 성장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2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빠른 듯하다면,

성장판 검사부터 하고 성장에 중요한

생활 습관을 더 살뜰히 챙겨주어야 한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경우, 빨리 자랄 확률이 1.5-2배가 더 높다.

마르고 작은 체격의 아이 또한 안심할 수 없다.


아이들이 빨리 자라는 것은 70-80%가 유전이다.


키가 충분히 크다면 다소 빨리 자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지만,

키가 크지 않은 아이가 성장 속도만 빠르면 문제가 된다.


키 성장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아본다.




2장 키가 작은 원인은 따로 있다 에서는


키 성장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5가지다.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라도, 건강과 체력, 영양 등이

뒷받침되어야 제대로 자랄 수 있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정확히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제대로 잘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은 피로를 회복하고

손상된 세포를 수리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


잠자는 동안과 누워서 쉴 때 뼈 성장이 90% 이상 이루어지고,

잠은 낮에 배운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저장시키는 시간이다.


푸드 네오포비아 는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편식하는 것이다.

아이가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지 못하면 편식의 씨앗이 된다.


강한 맛의 간식을 자주 먹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건강과 성장을 위해 과자, 음료수를 버려야 한다.


잘 자라려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한다.


항생제는 생물인 세균을 죽일 수 있다.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해도 장 환경이 나빠진다.

사람의 장은 식물의 뿌리에 해당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살려,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발열은 자연 방어 시스템이다.

항생제는 면역을 담당하는 장내 유익균을 전멸시킨다.


면역을 위해서는 매일 9시간 정도 자면서

채소를 거부하지 않고 먹도록 관리해야 한다.



식탐은 본능이다.


살이 쪄서 뚱뚱한 상태가 지속되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체지방이 성장호르몬을 소모시켜서 보통 아이들보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살이 찌면 키가 덜 자란다.


신선한 채소, 과일을 챙겨 먹어야 한다.

햇볕을 쬐고 활동적인 운동을 하며

일찍 자도록 유도해야 한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환경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소화 기능이 약하면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위장의 항원 방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알레르겐이 장점막을 통과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히 조금씩 키 성장을 방해한다.

평소 생활 관리로 면역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3장 키 성장 프로젝트, 지금 당장 시작하라 에서는


뼈 길이 성장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모든 관절 부위 연골은 성장판이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 성장은 끝난다.


필요한 때에 아이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 것은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이가 잘 클 때 많이 키워아 하고,

키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키를 더 키울 가능성이 큰 것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키를 더 키울 가능성이 작다.



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지적, 사회적, 육체적

능력을 발전시키며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작거나 약한 체격은 아이의 정체성과 자존감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며, 평생의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다.



성장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 사춘기 징후가 보인다면,

혈액이 혼탁해지면 성장판의 골화는 빨라질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앞당겨진다.



사춘기는 마지막 급성장기다.

평생의 키가 사춘기에 거의 결정된다.



제대로 된 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밥 안 먹는 아이는 식습관을 잘못 들인 것이다.

밥 못 먹는 아이는 키를 재는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면서

다양한 한식과 천연재료로 만든 간식을 챙겨 먹여야 한다.




4장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7가지 비법 에서는


키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다.


성장호르몬의 75%는 자는 동안 분비된다.

멜라토닌 은 키 성장에 중요한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대표적 호르몬 이다.


스마트폰의 사용 제한이 숙면을 위해 중요하다.


잠자기 전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고,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효과적이다.



성장호르몬은 혈당이 감소할 때 분비된다.


정제당은 초과 칼로리와 부실한 영양분의 악순환 고리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가공식품을 최대한 없애고, 채소나 과일, 천연식품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를 잘 자라게 한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높은 강도의 운동과 낮은 강도의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 역할을 한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부모인 어른에게 성찰과 도전의 과정이다.

감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밝고 강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



스마트폰과 PC를 오래 보는 습관은 신체 변형을 유발하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거북목증후군은 키 성장을 방해하며,

척추측만증은 키가 크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세 교정을 통해 숨어 있는 키를 키우거나,

척추의 성장판으로 숨은 키를 키워야 한다.


좋은 자세 습관으로 키 성장은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밝고 긍정적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뼈나이는 혈액 내 산화물질로 진행이 빨라진다.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휴식의 힘이다.

넉넉한 휴식 시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뇌와 소화기를 쉬게 해야 한다.



장내 세균총은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유해 세균이 장내에서 세력을 확장한다.

장내 세균총이 튼튼하면 바이러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면역의 70%를 담당하므로,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5장 내 아이 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에서는


저신장의 원인은 골격계의 내부 결함, 외부 환경적 원인으로 나뉜다.


가족성 저신장은 부모가 아이의 키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체질성 성장 지연은 또래보다 키가 작고 성장 속도가 약간 더디다가

나중에 급격하게 자라나는 경우다.


가족성 저신장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키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키 성장에 관심을 두고, 때에 맞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유전 키가 크더라도,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으로

키가 작은 경우 생활 습관을 방치하면 안 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별 특징을 이해해야

정서적으로 아이를 수용하기 쉽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를 챙길 수 있도록,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의 키 성장과 각종 발달은 마라톤과 같다.


어릴 때 작은 아이가 갑자기 크기는 힘들다.

1차 급성장기에 최대한 키를 키우고,

이후에 꾸준한 관심으로 키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집안 환경부터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해야 한다


키 성장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어릴 때일수록 건강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스트레스 는 스트레스 호르몬 이 분비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영양, 운동, 수면 또한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키가 작은 원인,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부모의 행동에 대해 다룬다.



키는 다양한 유전자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자의 조합이 최종 키를 결정하며,

영양, 건강,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유전이 아닌 변동 가능한 변수를 노력해야 한다.


무조건 큰다기보다 크려고 먹는 것이 맞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다.



사춘기는 성장에 너무나 중요한 시기다.


2차 성징이 또래에 비해 빠른 듯하다면,

성장판 검사부터 하고 성장에 중요한

생활 습관을 더 살뜰히 챙겨주어야 한다.



키가 충분히 크다면 다소 빨리 자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지만,

키가 크지 않은 아이가 성장 속도만 빠르면 문제가 된다.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면,

정확히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제대로 잘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은 피로를 회복하고

손상된 세포를 수리해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


강한 맛의 간식을 자주 먹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건강과 성장을 위해 과자, 음료수를 버려야 한다.


잘 자라려면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한다.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살려,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을 위해서는 매일 9시간 정도 자면서

채소를 거부하지 않고 먹도록 관리해야 한다.



살이 찌면 키가 덜 자란다.


살이 쪄서 뚱뚱한 상태가 지속되면

보통 아이들보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환경과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뼈 길이 성장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성장판이 닫히면 뼈의 길이 성장은 끝난다.

아이가 잘 클 때 많이 키워아 하고,

키를 잘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



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새로운 지적, 사회적, 육체적

능력을 발전시키며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성장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 사춘기 징후가 보인다면,

혈액이 혼탁해지면 성장판의 골화는 빨라질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앞당겨진다.



제대로 된 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밥 안 먹는 아이는 식습관을 잘못 들인 것이다.

밥 못 먹는 아이는 키를 재는 시간도 일정해야 한다.



키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다.


스마트폰의 사용 제한이 숙면을 위해 중요하며,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고,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제당은 초과 칼로리와 부실한 영양분의 악순환 고리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줄인다.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뼈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키를 잘 자라게 한다.


스마트폰과 PC를 오래 보는 습관은 신체 변형을 유발하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자세 교정을 통해 숨어 있는 키를 키우거나,

척추의 성장판으로 숨은 키를 키워야 한다.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휴식의 힘이다.

넉넉한 휴식 시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내 세균총이 튼튼하면 바이러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은 면역의 70%를 담당하므로, 장내 유익균을

살리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가족성 저신장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키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키 성장에 관심을 두고, 때에 맞춘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유전 키가 크더라도,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으로

키가 작은 경우 생활 습관을 방치하면 안 된다.


아이의 키 성장과 각종 발달은 마라톤과 같다.


어릴 때 작은 아이가 갑자기 크기는 힘들다.

1차 급성장기에 최대한 키를 키우고,

이후에 꾸준한 관심으로 키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어릴 때일수록 건강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스트레스, 영양, 운동, 수면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키가 크다는 것은 경쟁력이다.


키가 크면 호감을 얻기 쉽고, 자신감을 갖게 되어,

키가 작은 사람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된다.



키를 크게 도와주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


키 성장은 유전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키 성장을 도와주는 다른 요소들을 관리해서,

키 성장을 돕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키 성장을 돕는 수면, 운동, 섭식,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습관을 배우며,


사춘기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이해하며,

부모가 아이의 키 성장을 적절하게 돕도록 한다.



키는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전적으로 큰 키를 타고난 것은 행운이다.

행운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키가 잘 클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가지면서,

최대한 키가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키도 건강해야 잘 큰다.


좋은 건강 습관을 길러주고, 자신의 몸을 관리하도록 하는

부모의 역할이야말로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는

부모가 아이들의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키가 크는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습관을 길러주면서,

아이의 키가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는당신의아이가키가컸으면좋겠습니다 #두드림미디어

#하성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키성장 #서평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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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 -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문가 사용법 시리즈 7
박세원 지음 / 라온북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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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분쟁과 소송에 대처하는 방법




책을 선택한 이유



집을 짓다가 화병으로 죽는다.


건축물의 하자, 각종 법령상 규제, 주변의 악의적 민원 등

제대로 된 집을 짓는 과정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법률적 분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억울하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기도 한다.


건축관련 각종 다툼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을 선택한다.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은


1장 왜 건설전문변호사가 필요한가?

2장 건설 소송을 알아야 소송전쟁에서 승리한다

3장 변호사를 잘 뛰게 하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4장 건설 전문 변호사, 어떻게 찾아야 하나


로 구성되었다.




1장 왜 건설전문변호사가 필요한가? 에서는


집을 지으면 10년 늙는다.


건축주가 건축 과정에서 접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주변의 경험으로 해결책을 얻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토지매매계약과 함께 인허가상의 권리의무를 승계하거나

개발사업 시행권을 양수받는다면 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하다.



건설 설계도서의 불명확이 분쟁의 원인이 된다.


계약 범위, 시공상태, 하자 등을 다투게 되면,

설계도서가 기준이 된다.


상세 도면이 있으면 시공과정에서 분쟁이 최소화된다.



준공정산 단계에서 대부분의 건설 분쟁이 발생한다.


채권 가압류, 미지급금 누적 등이 발생하면,

건축주는 타절, 시공사와 체결한 공사도급계약 해제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한다.


변호사 업무는 사실 관계의 파악, 법리 구성 등

모든 면에서 동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다.


분쟁의 핵심이 되는 사항 역시 계약서 갑지보다는

내역서, 설계 도서와 관련하여 발생한다.


민사법리만이 아니라 건설공사의 시공과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변호사가 필요하다.


계약 과정이나 관련 자료를 파악하는 과정은

다른 소송 분야에 비해 비효율적이며,

사실 관계와 자료를 구체화 해야 한다.


건설소송에서는 신중히 사건을 다루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건설전문변호사를 찾는 방법,

아는 변호사보다 사건을 잘 아는 변호사 선임하기,

전문가를 선임해야 하는 이유, 1심의 중요성,

건설분쟁에서 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한 시점,

민사 소송 절차에 대해 알아본다.



2장 건설 소송을 알아야 소송전쟁에서 승리한다 에서는


건설공사에는 클레임이 내장되어 있다.


건설 종사자들은 분쟁 경험에 친숙하지만,

건축주는 대부분 건설과 법적 분쟁에 문외한이며,

건설 분쟁은 건축주가 대등하지 않은 싸움이다.



분쟁 금액이 크면 소송까지 갈 가능성이 커지며,

객관적 증거자료가 많을수록 소송 가능성이 줄어든다.


건설소송은 오래 걸리고 쟁점이 많다.


시공사는 사실 관계나 증거 관계에서 우위에 있지만,

건축주는 하자보수비, 지체상금 등 반대채권을 갖는다.


소송 당사자는 자신에게 주장, 입증책임이 있는 사항들을

주장, 입증해야 한다.


분쟁에 3자 이상의 책임이 문제 되는 경우,

소송의 개수와 방식, 순서 등을 고민해야 한다.


공사대금 채권은 3년의 단기 소멸시효가 적용되며,

건설소송의 경우 본안소송을 시작하는 시점에

채권의 보전조치를 해 두어야 하는 등


다양한 법적 검토가 필요한 점에서,

소송은 변호사를 통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송에서 증거는 너무도 중요하다.


설계 변경, 합의들은 대부분 시공 중반 이후에 발생한다.


공사 현장 관련자는 시공사에 우호적이지만,

분쟁이 발생하기 전 시공 과정에서는 정보를 알 수 있다.


중요한 합의, 중요한 현장 상황을 객관적 형식으로 남겨야

불필요한 분쟁이나 번거로움이 없다.


최종 합의내용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


양측이 서명한 문서가 아니라도,

상대방이 작성한 최종 합의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확정사항이라는 취지가 기재된 문서는 증거가 된다.



분쟁이 본격화되기 전,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문자, 이메일로 합의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증거다.


작성자 본인에게 불리한 문서는 신빙성이 높으며,

증거는 변론종결할 때 승소 가능성을 높인다.


법원 감정에서 감정인은 법관의 보조자 지위를 갖는다.

건설감정은 공사비 등, 특수감정 분야로 나뉜다.

감정 절차, 사감정의 신뢰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본안소송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




3장 변호사를 잘 뛰게 하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서는


분쟁 초기 단계부터 주고받은 통화, 카톡, 문자, 문서 등은

소송에서 자주 증거로 제출된다.


변호사 선임은 소송을 시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증거관계를 챙겨 소송 가능성을 낮추고,

원만한 준공정산으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가능한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며,

선임 전 법원에 제출한 서면은 불리한 경우가 많다.


대외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대내적으로 정확한

상황 파악이 되어 있다면, 상대방에게 보내는 문자나

내용증명, 준비서면 등에 단정적인 평가로 여겨질 만한

언급이나 서술을 막을 수 있다.



분쟁 당사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건의 경위를 정리하고, 관련 증거를 한 번에 모으는 일이다.


변호사 선임 전 단계에서 변호사 미팅을 앞둔 시점에,

사건경위서가 확보되어 있다면 좋은 변호사를

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건경위서를 작성하면서 관련된 증거들을 함께 수집하며,

당사자 간의 합의사실을 인정하는 간접적인 증거를 확인한다.


의뢰인은 육하 원칙을 의식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정리한 서면으로

변호사에게 서명해야 한다.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주장하는 것과,

상대방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든다.


사실 관계는 일의 선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문서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 소송 초반 사실관계를 정리하기,

불리한 사실 관계, 증거를 반드시 변호사에게 전달하기,

사실 관계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수집하기,


궁금한 것은 직접 변호사에게 질문하기,

사건의 인수인계를 위한 사건경위서,


소송 보조 업무에 적합한 직군,

공사 과정에 관여했던 사람의 도움의 필요성,


의뢰인의 멘탈 관리,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의사소통,

변호사와의 소통, 재판 진행 경과 확인을 설명한다.




4장 건설 전문 변호사, 어떻게 찾아야 하나 에서는


건설분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전문성이다.


의사소통 능력은 변호사 선임을 위한 회의에서

충분히 점검할 수 있다.


변호사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앞으로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건설소송은 다른 일반 민사소송보다 오래 걸리고 쟁점이 많다.


건설소송에는 다양한 측면이 있다.

준공정산 합의에서 서로 양보하는 것도 타당하다.


시공사의 청구도 열심히 방어해야 하지만,

반대채권으로 상계할 수 있는 돌파구도 생각해볼 수 있다.



변호사의 실력과 전문성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상담하면서, 직접적이고 입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사건 당사자라고 사실 관계를 다 아는 것이 아니며,

사건 관계자와 함께 변호사 상담에 참석해야 한다.


변호사 선임에서 수임료보다 중요한 것은 승소가능성이다.


패소자에게 전가되는 소송비용, 변호사 스타일,

변호사의 적극성 알아보기를 이야기 한다.



멋진 집을 꿈꾸면서 건축주에 도전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건축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건축주는

일생에 집 한번 지어본 경험이 없다.


건설 업계에서 닳고 닳은 자들에게 초보 건축주는 손쉬운 먹잇감이다.



건설,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은

건설 관련 분쟁에서 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한 이유,

건설 소송시 유의할 사항, 변호사 선임과 활용 요령,

건설 전문 변호사 찾는 법을 다룬다.



건축주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문가들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건설 설계도서 상세 도면은 시공과정에서 분쟁을 최소화 한다.


준공정산 단계에서 대부분의 건설 분쟁이 발생한다.


변호사 업무는 사실 관계의 파악, 법리 구성 등

모든 면에서 동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다.


민사법리만이 아니라 건설공사의 시공과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변호사가 필요하다.


사실 관계와 자료를 구체화 해야 하며,

신중히 사건을 다루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건설공사에는 클레임이 내장되어 있으며,

건축주는 대부분 건설과 법적 분쟁에 문외한이므로,

건설 분쟁은 건축주와 대등하지 않은 싸움이다.



건설소송은 오래 걸리고 쟁점이 많다.


시공사는 사실 관계나 증거 관계에서 우위에 있지만,

건축주는 하자보수비, 지체상금 등 반대채권을 갖는다.


소송 당사자는 자신에게 주장, 입증책임이 있는 사항들을

주장, 입증해야 한다.


다양한 법적 검토가 필요한 점에서,

소송은 변호사를 통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송에서 증거는 너무도 중요하다.


설계 변경, 합의들은 대부분 시공 중반 이후에 발생한다.

중요한 합의, 중요한 현장 상황을 객관적 형식으로 남겨야

불필요한 분쟁이나 번거로움이 없다.


양측이 서명한 문서가 아니라도,

상대방이 작성한 최종 합의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확정사항이라는 취지가 기재된 문서는 증거가 된다.


분쟁이 본격화되기 전,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문자, 이메일로 합의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증거다.


작성자 본인에게 불리한 문서는 신빙성이 높으며,

증거는 변론종결할 때 승소 가능성을 높인다.


분쟁 초기 단계부터 주고받은 통화, 카톡, 문자, 문서 등은

소송에서 자주 증거로 제출된다.


가능한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며,

변호사 선임은 소송 가능성을 낮추고,

원만한 준공정산을 마무리하려는 것이다.


분쟁 당사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건의 경위를 정리하고, 관련 증거를 한 번에 모으는 일이다.


변호사 선임 전 단계에서 사건경위서가 확보되어 있다면

좋은 변호사를 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건경위서를 작성하면서 관련된 증거들을 함께 수집하며,

당사자 간의 합의사실을 인정하는 간접적인 증거를 확인한다.


사실 관계는 일의 선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주장하는 것과,

상대방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든다.



건설분쟁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변호사의 전문성이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앞으로의 대응 방향에 대한

변호사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건설소송은 다른 일반 민사소송보다 오래 걸리고 쟁점이 많으며,

준공정산 합의에서 서로 양보하는 것도 타당하다.


변호사 선임에서 수임료보다 중요한 것은 승소가능성이다.



건축주는 법률적 지식, 건축 경험이 부족하므로

건설업자의 교묘한 함정에 빠지기 십상이다.


건축주는 건설을 잘모르고 분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억울하게 손해를 보면 화병이 날 수밖에 없다.



분쟁은 원하지 않는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분쟁의 초기부터 사안에 잘 대응하고, 명확한 자료와

증거를 확보하면서, 건축업자의 부당한 주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소송의 승소 가능성을 높이고, 원만한 준공정산으로

분쟁을 종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한 건설 분쟁을 잘 이해하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사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다툼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부당한 상대방과 소송이 벌어질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밀하게 대응해야 억울한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유능한 전문 변호사를 찾아야 하며, 소송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제공하면서, 변호사를 활용해야,

소송을 승소로 이끌 수 있다.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은

건설에 생기는 주요 분쟁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면서,

소송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대비하면서,

분쟁 가능성에 적극 대처하면서, 원만한 준공정산을 도모하도록 한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건설, 건축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전문변호사 사용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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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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