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아르케 출판부 지음 / Arche bigtree(아르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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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갈 미래 직업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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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아르케 출판부 지음 / Arche bigtree(아르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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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


 

미래의 직업은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사회.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우리 사회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직업의 변화를


 

수반한다.


 


 


과거에 존재했지만 사라진 직업도 수두룩하다.



북청물장수, 버스차장,  타자수 등



수많은 직업들이 시대변화에 따라 명멸했다.


 


 

 


아마도 현재 직업 중 상당 수는



미래에는 필요없게 될 것이다.


 


 

새롭게 세상에 출현할 직업들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 흐름을 알고 싶어 



"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1장   J크리에이터의 태동

 


2 장  J크리에이터 3기가 발굴한 신직업


 

3장  J크리에이터 1․2기가 발굴한 신직업



4장  창직이란?

 


5장   내일의 직업



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J크리에이터의 태동  에서는 



J크리에이터의 탄생과 사회경제적 배경, 활동 및 의의를 

 


이야기 한다.


 


 

2 장  J크리에이터 3기가 발굴한 신직업  에서는


 

J크리에이터 3기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 언택트 시대 동안



활동하였다. 콘텐츠 발굴, 지역 상생, 일상 변화, 교류 및 소통 등을

 


주제로 발굴한 신직업에 대해 설명한다.


 


 


J크리에이터 3기 크루인 팀의 권민수, 꿈이다 팀의 장지선의 

 


활동과정에 대한 인터뷰가 후기 TALK에 실려있다.


 


 

 


3장  1․2 기가 발굴한 신직업 에서는




2017년 J크리에이터 1기 출범으로 대학생들의 



신직업 발굴 활동이 시작되었다.


 




J크리에이터 1기 및 2기가 발굴한 



기술혁신, 웰빙, 직업코칭, 지역 상생, 사회연계 등



분야의 신직업을 설명한다.



 


 


J크리에이터 1기 및 2기에 참여한 제크 팀의 인터뷰를

 


근황 TALK에 담았다.


 


 


4장  창직이란? 에서는


 


창직의 의미와 배경, 2012년 창조캠퍼스지원사업부터 시작된




창직의 역사와 미래 가능성, 아마존, 넷플릭스 등 세상을 바꾼




창직 사례를 소개한다.


 


 



5장   내일의 직업 에서는


 


청년 미래 일자리의 특징, 크리에이터 발전 방향,

 


제크가 선정한 미래 유망직업 등에 대해 다룬다.


 


 



책을 읽은 소감



개인이 1인 기업가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 직장 취업 같은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개인이 스스로 직무개발, 직업개발 활동을


 


통해 직업과 일자리를 개척해야 한다.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개인에게 너무나 큰 도전이고 고통일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경쟁력있고 우수한 인재 육성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대표적 빅테크 아마존도 처음에는


 

인터넷 붐을 타고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했다.




 


평생 직업을 통한 1인기업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전략이다.


 


 

"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로 


 

미래 유망 직업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르케와  리뷰어스서평단에서


"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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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강한 영업 - 어느 시대에도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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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를 강한 영업으로 돌파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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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강한 영업 - 어느 시대에도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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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업은 강한 기업인가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위기가 강타한 2020년 


국내 매출 1천대 기업 중


영업적자를 본 회사는 200곳 이었다.



10개의 회사 중 2개의 회사는


적자였다.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나 낮아졌으며


영업이익률도 반토막 난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는 국내 기업의 내실을 악화시켰다.



위기 상황은 옥석을 고르는 계기가 된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성장세를 유지하거나


더 큰 폭으로 성장한 기업들도 존재한다.



팬데믹 상황에서 강한 영업을 통해


3배가 넘는 이익성장율을 올린 이야기를 듣기 위해


"300% 강한 영업"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300% 강한 영업"은 


1장 왜 강한 영업으로 강한 기업을 만들어야 하는가?


2장_전략1. 공유(Open to Public) 공유 체계가 서비스를 차별화한다


3장_전략2. 사람(Smart People) 사람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4장_전략3. 프로세스(Simple Process) 심플한 프로세스가 성과를 만든다


5장 강한 기업을 만드는 강한 경영자


로 구성되었다.




1장 왜 강한 영업으로 강한 기업을 만들어야 하는가? 에서는




새로운 경쟁력, 단순한 영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강한 영업,


남다르고 차별화된 영업 전략, 조직의 결단과 투자의 필요성을


소개한다.



레드오션 반려시장을 DIME모델로 고객관리하여 극복해내고,




영업프로세스 개선에 따른 신규 고객 창출로 흑자 전환,

니즈 파악 프로세스를 통한 40개 신규지점 개설 등 성공 사례를 검토한다.





2장_전략1. 공유(Open to Public) 공유 체계가 서비스를 차별화한다 에서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개방하라, 공유는 회의가 아니다





아침 10분 오픈 보이스와 피드백, 동기부여와 오픈보드 활용법,


자기 선언으로 파워 멘탈을 키우기, 팀빌딩과 코워크는 저절로,


영업을 이끄는 두 개의 엔진 WSP와 SSU를 소개한다.



단계적 소통, 클로징 능력 향상, 경작 영업, 판매 5단계 등을 통해


부활한 자동차 대리점의 사례를 검토한다.



3장_전략2. 사람(Smart People) 사람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에서는


초인재의 확보 및 운영, 동기부여, 영업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드림 시트,


조직 단위의 드림 시트 VS 개인 단위의 드림 시트 등을 제시한다.



고객 없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 신규 고객 발굴의 3가지 원칙을 통해


단기간에 100호점을 개설한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례를 검토한다.




4장_전략3. 프로세스(Simple Process) 심플한 프로세스가 성과를 만든다 에서는



7단계 구매심리 프로세스, 문제를 해결하는 단순한 영업 프로세스,


고객 관점의 세일즈 프로세스, 단계별 세일즈 핵심 행동,



영업 성과를 관리하는 중점선행지표, 영업 활동의 양과 질을 관리하는 방법,


방문 목표 설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강한 기업을 만드는 강한 경영자 에서는


저자는 삼진어묵의 CEO로 취임하면서


고급 어묵 시장에서 1등이 되고, 어묵베이커리 시장의 파이를 키우며,


직원들의 의식을 바꾸어 고객을 백배 더 기분좋게 만들려고 했다.




사업의 맥락을 파악해야 하며, 속도와 철저함을 추구하고,





직원의 20%가 지지하면 혁신은 성공하며,


강한 영업에 전문성을 가질 것,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오며,


언택트와 온라인 시대에서 강한 영업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은 소감


코로나 팬데믹과 인플레 심화, 금리 인상 등 


어려운 난관이 첩첩이 쌓인 경제 환경이다.



위기는 대부분 예상하지 못하게 다가온다.


어려운 위기가 닥치면 사업을 포기하거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체질을 단련하며 성장할 계기로


만들어야 하는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회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지출을 줄이거나, 매출을 증가 시켜야 한다.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매출이 신장되고 수익이 높아져야 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매출과 수익을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강한 영업 능력을 가진 강한 회사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직원들에게 '강한 영업'을 가르쳐


돈을 버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강한 영업'은 공유, 사람, 프로세스를 기본 축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경영 전략을 추구한다.



'강한 영업'은 선행 관리, 신뢰 관계, 공유 쳬계의 


기법을 통해 강력한 현장 영업을 구축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영업 소요 시간을 줄이고 고객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공유체계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강한 영업'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저자의 노하우를


"300% 강한 영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라온북과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300% 강한 영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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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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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트랜드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세계 최대 가전 ICT 전시회 CES 2022가


라스베가스에서 1월에 개최되었다.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는


CES 2022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2년여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 기업들의 트랜드를 알아보고 싶어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는


Part 1. CES 2022 오버뷰: 경계가 무너지고 주류와 틈새가 뒤집히다


Part 2. 메타버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확장


Part 3. 헬스케어: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Part 4. 모빌리티: 혁신 토네이도의 핵심, 성큼 다가온 이동의 미래


Part 5. 스페이스테크: 영역파괴와 확장을 주도해온 CES가 선정한 메가트렌드


Part 6. 푸드테크: 이미 정해진 미래, 지속가능을 위한 선택


Part 7. ESG와 비즈니스모델 혁명: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서의 생존전략


으로 구성되었다.







책을 읽은 소감



Part 1. CES 2022 오버뷰: 경계가 무너지고 주류와 틈새가 뒤집히다 에서는


과거와 같은 업의 경계, 업계의 경계가 사라진 현실을 이야기 한다.


CES 2022 에는 과거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ESG 및 탄소중립, 재택근무 등으로 집이 인텔리전스홈으로 변화하며,


전통기업의 디지털화, AI와 NFT가 주목받고 있음을 다룬다.

Part 2. 메타버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확장 에서는


팬데믹은 VR과 메타버스를 가속화 시켰다.


NFT는 디지털콘텐츠의 유한성, 진위성, 소유권, 히스토리를


담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기술과 VR 개발현황,


가상경제와 메타버스산업의 주도권 선점 방법을 생각해 본다.



Part 3. 헬스케어: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에서는


CES 2022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경험하였다.


팬데믹이 탄생시킨 코비드테크, FDA 승인된 신뢰성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슬립테크 전성시대, 홈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전망 등을 소개한다.



Part 4. 모빌리티: 혁신 토네이도의 핵심, 성큼 다가온 이동의 미래 에서는


모빌리티 산업이 서비스, 이동, 승객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며,

모빌리티와 자동화의 변화, 메타모빌리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대적인 지각변동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대비하고 집중할지를


이야기 한다.


Part 5. 스페이스테크: 영역파괴와 확장을 주도해온 CES가 선정한 메가트렌드


CES 2022는 최초로 스페이스테크를 공식 세션에 집어 넣었다.


국가 주도의 우주 개발이 민간에 이양되면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메인 세션으로 이슈가 된 스페이스테크 기업들,

빅3 자이언트 기업의 놀라운 기술, 스페이스 비즈니스의 미래,

스페이스테크 패스트팔로워 전략을 소개한다.



Part 6. 푸드테크: 이미 정해진 미래, 지속가능을 위한 선택 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로 대체육 시장이 부각되고 있으며,


CES 2022의 푸드테크 선두 기업들, 실리콘벨리의 푸드테크 열풍,

건강과 환경을 지킬 푸드테크, 대체육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예상해 본다.


Part 7. ESG와 비즈니스모델 혁명: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서의 생존전략 에서는


세계의 모든 기업은 테크기업으로 대전환 중이며, 자본주의 4.0과 ESG 부상,


코로나19, 디커플링, 기후위기 등의 환경변화는 우리나라 산업 및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요구하는 현실을 이야기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반한 비즈니스모델 혁명의 시대에서


목표 고객 측면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측면의 혁신,


운영 모델 측면의 혁신, 수익모델 측면의 혁신 등을 다룬다.


비즈니스모델 혁명을 돕는 정책에 대해 생각해 본다.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역설적으로 기술 혁신을 일으켰다.



"빅테크 트렌드 CES 2022"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기업들의 성과와


포스트 코로나의 전략을 알아볼 수 있었다.


메타버스, NFT,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 ESG, 비즈니스 모델 변화방향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쌤앤파커스와 컬처블룸서평단에서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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