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메타버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확장 에서는
팬데믹은 VR과 메타버스를 가속화 시켰다.
NFT는 디지털콘텐츠의 유한성, 진위성, 소유권, 히스토리를
담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기술과 VR 개발현황,
가상경제와 메타버스산업의 주도권 선점 방법을 생각해 본다.
Part 3. 헬스케어: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에서는
CES 2022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경험하였다.
팬데믹이 탄생시킨 코비드테크, FDA 승인된 신뢰성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슬립테크 전성시대, 홈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전망 등을 소개한다.
Part 4. 모빌리티: 혁신 토네이도의 핵심, 성큼 다가온 이동의 미래 에서는
모빌리티 산업이 서비스, 이동, 승객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며,
모빌리티와 자동화의 변화, 메타모빌리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대적인 지각변동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대비하고 집중할지를
이야기 한다.
Part 5. 스페이스테크: 영역파괴와 확장을 주도해온 CES가 선정한 메가트렌드
CES 2022는 최초로 스페이스테크를 공식 세션에 집어 넣었다.
국가 주도의 우주 개발이 민간에 이양되면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메인 세션으로 이슈가 된 스페이스테크 기업들,
빅3 자이언트 기업의 놀라운 기술, 스페이스 비즈니스의 미래,
스페이스테크 패스트팔로워 전략을 소개한다.
Part 6. 푸드테크: 이미 정해진 미래, 지속가능을 위한 선택 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로 대체육 시장이 부각되고 있으며,
CES 2022의 푸드테크 선두 기업들, 실리콘벨리의 푸드테크 열풍,
건강과 환경을 지킬 푸드테크, 대체육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예상해 본다.
Part 7. ESG와 비즈니스모델 혁명: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서의 생존전략 에서는
세계의 모든 기업은 테크기업으로 대전환 중이며, 자본주의 4.0과 ESG 부상,
코로나19, 디커플링, 기후위기 등의 환경변화는 우리나라 산업 및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요구하는 현실을 이야기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반한 비즈니스모델 혁명의 시대에서
목표 고객 측면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측면의 혁신,
운영 모델 측면의 혁신, 수익모델 측면의 혁신 등을 다룬다.
비즈니스모델 혁명을 돕는 정책에 대해 생각해 본다.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역설적으로 기술 혁신을 일으켰다.
"빅테크 트렌드 CES 2022"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기업들의 성과와
포스트 코로나의 전략을 알아볼 수 있었다.
메타버스, NFT,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 ESG, 비즈니스 모델 변화방향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쌤앤파커스와 컬처블룸서평단에서
"빅테크 트렌드 CES 202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