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
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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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누군가는 주식투자로 또 누군가는 부동산투자로 하고 있을겁니다. 오늘 코스피가 무려 3백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7천을 넘어서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생성형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맞추어 반도체주 위주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주나 전력관련주를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은 상대적 허탈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대세상승기라고 하고 있고 한국 주식시장은 전대미문의 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때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돈을 쉽게 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의 저자도 지적하고 있지만 불마켓이나 베어마켓에 상관없이 기관등은 돈을 벌고 있으며 개인은 결국 베어와 불이 가지고 노는 공처럼 그들의 놀이에 이용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저자가 예시로 들고 있는 노키아와 같은 휴대폰업체가 스마트폰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해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듯이 또 지금의 호황산업 역시 그럴수도 있기에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시장을 크게 굵게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하라는 것과 같은 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와 관련해 우리 일반인이 반드시 견지해야할 법칙과 원칙을 제대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린이든 부린이든 이 책을 통해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하지않는 재테크의 법칙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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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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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몸집이 작아서 작은 가방에 들어갈 정도 크기의 반려견도 있지만 사람만큼 큰 몸집을 가진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볼수 있는 다양한 반려견의 이름 그리고 각 품종별의 특징등 반려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반려견을 다루는 티브의 프로그램에 보면 많은 반려견 견주들이 반려견 품종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고 또 주변의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경우를 볼수 있었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기 전 충분히 자신이 키우고자 하는 품종의 특징 그리고 실제 그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훈련이 필요한지를 공부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무려 185종의 다양한 강아지들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털이 정말 보숭보숭한 푸들부터 시작해서 귀여운 말티즈 그리고 듬직한 닥스훈트, 골든 리트리버등 주위에서 자주 보았던 친숙한 반려견이 보이더라구요. 


    아울러 어떤 반려견의 경우 양육하기 힘든데요. 이 책에서는 각 반려견의 품종이 사람과 얼마나 친화성을 가지고 잇는지 그리고 건강관리는 용이한지등을 파악해서 각 품종이 양육 난이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쉽게 다이어그램으로 볼수 있도록 했더라구요. 게다가 반려견에게 필요한 운동량 정도라든지 반려견의 모질에 따라 어떤 빗질이 필요하고 각 반려견이 걸리기 쉬운 질병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까지 알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품종에 대한 공부와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혹 아이들을 위해 반려견을 양육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충분히 반려견별 특징을 알고 반려견 입양을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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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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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문학가하면 헤르만 헤세가 결코 빠지지않고 늘 언급됩니다. 아울러 반 고흐 역시 그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죠. 이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를 이 책을 읽기전에 궁금했습니다. 아울러 안부를 전하며라는 표현에서 힌트를 얻을수 있듯이 안부를 묻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었던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더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경우 그의 소설작품들로 우리에게 잘 알려졌지만 그는 평생 주고 받은 4만여통이 넘는 편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그의 편지에는 그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었구요. 가까운 가족뿐만 아니라 그는 일반독자들에게도 친절한 답신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반 고흐의 경우 대부분의 편지들이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고 편지에서 그는 안부뿐만 아니라 궁핍한 화가생활을 위해 필요한 돈을 늘상 동생에게 요청했습니다.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날 즈음에 헤르만 헤세는 열세살의 아이였고 시인이 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작품속에서 반 고흐를 우리는 떠올릴수가 있는데요. 그들은 기독교신앙을 근간으로 하였고 또 자살을 시도했거나 자살로 죽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수많은 편지를 통해 소통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수 있더라구요.


      이제 안부를 우리는 전화도 아닌 SNS를 통해 묻습니다. 아울러 답신 역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던 시대와 달리 헤르만 헤세와 고흐가 살던 시대에는 안부는 편지의 형식을 통해 주로 주고 받았습니다. 그들의 안부 편지에는 그들의 삶의 자세나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읽을수 있고 이렇게 두 예술가의 다른 결의 편지를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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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음악 교사입니다 ㅣ 나는 교사입니다
        박미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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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때의 음악선생님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더라구요. 당시 시골 중학교에는 피아노는 보기도 힘들었고 풍금이 있어 음악수업이 있는 반의 경우 미리 그 전 시간 음악수업이 있는 학년과 반을 알아보고 그 반에 가서 풍금을 이동해서 가져와야했죠. 그때 음악시간에 배웠던 아름다운 가곡들은 여전히 애정 가곡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에서 음악교사로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음악교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제 학교생활에서 음악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때론 실수하고 때론 배우면서 자시들 역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대부분 처음부터 음악교사를 염두에 두고 공부하지않았지만 인생 길에서 결국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더라구요. 


        청소년들이라면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전공하고자 하거나 또 음악을 가르치는 음악교사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 음악교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또 어떤 경로로 음악교사가 되는지에 대한 꿀팁을 얻어갈수 있을겁니다. 


        음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모두가 한마음이 되게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고 이런 위대한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의 가치를 이해하고 또 음악을 직접적으로 만들거나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길을 고민해 볼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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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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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을 읽다보면 때론 마치 내가 작품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픔을 같이 느끼기도 하고 또 주인공이 행복한 순간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되죠. 우리는 소설속의 인물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에게 그 소설속의 주인공과 같은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필사책은 23편의 고전소설속의 문장들을 우리가 필사하면서 눈으로만 지나치기 쉬운 소설의 좋은 글을 다시 한번 곱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그리고 브론테의 제인 에어, 오만과 편견. 어떤 소설은 책으로 직접 읽기도 했지만 또 어떤 소설은 소설의 형태가 아닌 드라마나 영화로 그 작품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이 소설속의 인물들도 우리와 별반 다를바와 없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설속의 문장을 다시 옮겨적다보면 소설속의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기도 하고 그냥 줄거리로만 기억하고 있던 소설속의 장면을 소환해 내어 우리 현실에서 나의 삶과 그들의 삶을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찌보면 또 다른 우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영문장이다보니 천천히 문장의 의미를 우리말로 나름 해석해 보면서 번역본과 비교도 해 볼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19세기 20세기 초에 쓰여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등도 간접적으로 이해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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