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소설속의 문장을 다시 옮겨적다보면 소설속의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기도 하고 그냥 줄거리로만 기억하고 있던 소설속의 장면을 소환해 내어 우리 현실에서 나의 삶과 그들의 삶을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찌보면 또 다른 우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영문장이다보니 천천히 문장의 의미를 우리말로 나름 해석해 보면서 번역본과 비교도 해 볼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19세기 20세기 초에 쓰여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등도 간접적으로 이해할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