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귀열의 초초 요리법 - 쉽게 맛있게 자신 있게
유귀열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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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되는 계량법, 육수재료, 양념재료부터 알려줍니다.

밥숟가락으로 계량하는 법, 종이컵으로 분량재기, 눈대중으로

분량 재기, 손으로 분량재기 등 집에서 저울 없이도 편하게

분량을 계량 할 수 있어요.


육수 재료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마와 멸치, 조개, 쇠고기,

가쓰오부시와 이 육수재료로 어떻게 육수를 내면 좋은지 팁을 알려주어요.


다양한 반찬과 요리들을 매일 반찬, 건강한 나물,

맛보장 전&튀김, 손쉬운 볶음&구이, 든든한 국&찌개,

완벽한 메인요리, 고수의 일품요리 등 주제별로 나누었습니다.






거창하지 않고 집에서 자주 먹을 법한 요리 레서피라서

따라하기 쉽고 활용하기 좋아서 만족스러운 요리책이여요.

저자 유귀열은 티비에서 자주 뵙던 분이여요~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올리브TV 한식대첩

등의 티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 하셨고 30년 경력의 한식조리기능장

입니다. 그래서 더욱이 믿고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였어요.


거창한 요리 레시피 책은 있어도 따라하기가 쉽지 않은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들과 집에서 자주 해 먹을만한

요리 레시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잔반찬과 나물 반찬, 볶음 및 구이, 찌개와 국,

메인 요리까지 아우러서 다루는 한식 요리 도서입니다.

집에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한식 요리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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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을 탈출한 미적분 - 일상 생활 속 숨은 미적분 찾기
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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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가 가장 싫어하던 과목이 수학이었어요.

헌데 책의 저자도 수학을 가장 싫어하셨다고 해요!


중학교 때에는 영 손 놓고 있다가 고등학교 때에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니 기초가 부족한 채로는 따라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학교 졸업 후에 수학에서 손 놓은지

오래된 사람들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서여요.


우리 일상을 접목한 수학 배우기를 예시로 수학공식과 풀이를

통해서 수학을 배워보게 됩니다. 오랫동안 머리를 쓰지 않아서

점점 굳어가는 느낌이라 머리를 써보고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복사집에서 복사에 필요한 복사 용지 매수는? 열차 시간표에

숨겨진 함수는? 물고기에 딱 맞는 어항은? 옷 한벌에 들어가는

천은? 바삭한 만두피와 고소한 만두소의 황금비율은? 등등


평범한 일상생활에 대입한 수학을 통해서 다시 수학 공부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도서입니다. 집합, 대칭 관계,

수열과 극한, 가속도, 마방진, 함수, 수직선, 직선, 기울기,

수의 범위, 도형 등 다시 배우는 수학, 쉽게 공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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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 불안과 걱정에서 나를 구하는 생각법 ㅣ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그웨돌린 스미스 지음, 장혜진 옮김 / 뜨인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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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서적입니다.

도서의 저자는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전문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입니다. 전문가의 심리학 도서라서 믿음이 갔어요.


지인의 제안으로 심리상담에 관한 블로그를 개설하였는데,

전세계에서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문의글이 들어왔다고 해요.

이를 계기로 아예 책으로 엮어서 방황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불안과 걱정에서 스스로를 구하는 생각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가 제시한 심리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치료법입니다.

세익스피어의 '햄릿'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나의 마음을 좌우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얘기를 해요.


생각에 따라서 같은 장소도 누군가에게는

지옥이, 누군가에게는 천국도 될 수 있겠죠.

바로 그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렵게만 느껴져요.      

            

현실은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 우리가 적응해야 한대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적자생존, 가장 적합한

생물만이 살아남는다.' 라고 했어요. 저자는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또한 배울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어요.


저자는 상담을 진행 할 때에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적용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스스로 '왜'라는 질문은 생각하지 말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왜 불행한가?

이러한 질문은 아마도 계속 답을 얻을 수가 없겠죠?


저자가 알려주는 우리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법'을 따라해보고 적응하는 법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동물들은

그저 주어진 오늘을 살아갈 뿐이죠. 생각이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아니면 내가 생각을 이끄는가 잘 관찰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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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 관계, 삶,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위더즈 지음, 우디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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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출신의 심리상담사로

전문가가 쓴 심리학 도서라서 먼저 믿음이 갔습니다.


심리학 이론과 심리 훈련법 각종 마음의 문제들을 스스로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속에 소개된 존 밀턴의 명언이 있어요. ' 마음은 집의

주인이다. 마음은 천당을 지옥으로 바꿔 놓을 수 있고,

지옥을 천당으로 바꿔 놓을 수도 있다. ' 


우리를 괴롭히는 복잡한 생각들이 있어요. 특히나 과거의

우울했던 혹은 불행했던 기억들이 우리의 머릿속을 사로잡고

있기 일수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 다섯가지로 추려 볼 수 있어요.


플래시백,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반추, 생각 과잉, 낙인찍기식

사고, 각종 충동과 욕망 등이 있습니다. 플래시백은 불행한 기억,

사고 등 각종 트라우마를 머릿속에서 다시 재현하며 그때의

그 감정까지 재생시키는 것을 의미해요.


나머지 과정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부정적인 과거 기억에서

부정적인 정서를 유발하여 그때의 감정으로 빠져드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소모적인 생각들이 우리를 불행하다

느끼게 만들어요.


이러한 현상들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좋았던 기억보다 좋지 않은 기억이 더 많이 오랫동안 남는다고 해요. 


이런 소모적인 생각들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자신과의 거리두기

기술이 있습니다. 고통스런 기억이 불쑥 떠오르면 하던 일들을

잠시 멈추고 편안 자세를 합니다. 복식호흡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호흡의 리듬을 편안하게 하면서, 다시 그때의 기억을 상상하면서

뒤로 물러나서 사건을 다시 보는 것 입니다.


마치 제 3자가 되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일어난 일들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좀 전까지 원래하던 일들을 계속 하는

것 입니다. 이런 식으로 혼자서도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훈련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울한 감정에 빠져살고 있어서 힘들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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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의 기술 - 뇌과학이 말하는 즐거워할 줄 아는 지능의 비밀
앤서니 T. 디베네뎃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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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위해 서술된 도서입니다.
책 속에서 유쾌 지능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유쾌 지능이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자기 이해 지능과
대인 관계 지능의 확대 시킨 관념으로 다중지능이론에 속합니다.

유쾌지능은 성인의 내, 외적인 삶에 끼치는 작용에 대한 지식으로
예를 들자면 ' 창의력, 상상력, 모험심, 활동성, 사교성, 즉흥성,
외향성 ' 등의 특성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신경과학의 기본 이론 중에 '햅의 법칙'은 만성적인 형태로
상황 판단력이 뇌에서 굳어버리는 상태를 말하니다. 아마도
트라우마 같은 것을 말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비슷한 현상 중에는 '아인슈텔롱 효과'가 있는데 문젯거리가
생기면 전의 체험을 토대로 해결하려는 성향으로 굳어지는 것을
말해요. 과거 사고에 굳어져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입니다.

누군가 흙수저는 물건을 살때에도 사봤던 것만 사게 된다는 말을
했어요. 새로운 것을 실패 했을 때의 리스크를 두려워 하는 것이죠.
저자는 상상력을 통해서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과거의 버릇을 버리고 새로운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티비를 보니 연예인 부부들 중에서 개그맨 부부가 유독 이혼율이 낮다고 했어요.
유쾌함, 유머로 유연성을 가진 삶의 방식을 가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저도 경험이 부족하고 부정적인 과거의 사고방식이 굳어져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장을 방해하는 큰 요소지요.
창의력을 가지고 상상력으로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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