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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 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
김수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
반항아, 골든벨, 연세대, 최연소 기자, 골드만 삭스, 유학생 ....여행을 하고 요가에 심취해 있으며 열정이 있어 아름다운 그녀.
솔직하며 항상 발전을 거듭하며 두려움보다 호기심으로 모든 것에 접근하는 그녀.
후회하고 반성하며 꿈을 쓰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녀.
그녀는,
가출을 하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적응을 못하는 반항아였단다.
가난이 자존심 상했던 그녀였단다.
그런 그녀가 싫은 꼬리표를 하나 덜 달았지만 그제서야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상고생이었던 그녀는 전교 1등을 하며 열심히 공부했단다.
상고생 주제에 무슨 좋은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친구들도 있었고 선생님도 있었단다.
오기가 났던 그녀는 보란듯이 연세대를 갔다.
골든벨도 울렸던 그녀였다.
남달랐던 아이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그 남다른 끼를 세계라는 무대에서 열심히 펼치는 그녀가 참으로 매력적이다.
토론을 즐기는 영미권 및 유럽 아이들과는 다르게 '대꾸'라는 것을 하면 건방지고 반항적이라고 여긴다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가르침에 수긍한다.
어떤 마인드로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보다 '부모님 뭐 하시니'라는 질문이 당연시 되는 현 사회의 면접문제에도 수긍이 간다.
그녀의 인생길은 나와는 다른 점이 무지 많지만 그녀를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를 통해
잊고 지냈고 포기했던 꿈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 꿈을 적는 순간 그것은 목표가 되고 희망이 되리라.
그리고 내 삶은 더욱 충만해 지리라.
지금도 어느 길 위에 있을 그녀에게 축복을 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