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해법 한글 1단계 10호 - 자기주도 유아학습 프로그램 자신만만 해법 한글 41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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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3돌이 되는 우리집 막내..
큰애들은 모두 한글*치기로 시작해서 끝냈기 때문에 울 막내도 3돌지나면 시켜야지.. 했었는데,
유난히도 수줍음이 많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난지 한시간은 지나야 인사를 할 정도라..
도저히 학습지 선생님을 붙일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구, 큰애들 키울 때는 워킹맘이었지만 지금은 전업주부인데.. 한번 해보자 싶었답니다.
 
이런저런 교재를 기웃거리던 중 천재교육쇼핑몰에서 자신만만 해법한글을 발견했어요.
큰애들이 초등학생이라 천재 VIP고객일만큼 천재의 문제집들을 많이 사용해왔던터라..
유아용 교재가 있는것이 무척 반가웠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몇 단계부터 시작할 지 나와있어요.
울 아들은 뭐.. 볼것도 없이 1단계지요..
 
1~4호는 가~하 까지 글자를 인지하는 단계이고, 5~10호는 가~하 까지 낱말을 배우는 단계예요.
1~4호는 간단하게 지나가고 5호부턴 좀 차근차근 공부했답니다.

 
1단계를 끝내고 보니 일단 한글공부를 시작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운 걸 모두 알지는 못해도 하나둘 아는 글자가 생기니 책을 읽어줄 때도 자기가 아는 글자는 소리내어 말도 하고,
공부하자~~하면서 해법한글 책 들고 올때는 너무 이쁘더라구요.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하려고 해서 달래는것이 힘들정도로요.
근데, 아직 손에 힘이 없어서 1단계 권수가 좀 더 많아서 쓰지 않고 익히는 글자가 많았으면 하는 소원이지만..
2단계, 3단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자를 알게 되겠지요?
자신만만 해법한글로 엄마가 더 한글을 가르쳐줄 자신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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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1 : 그들이 온다! 똥냄새 가족 1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지에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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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책이 나왔네요. 

'똥냄새 가족 그들이 온다!'

이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8명의 아들딸로 구성된 대가족인데요.

하나같이 씻기를 싫어하는 더럽고 지저분한 가족이예요.

아빠 조지의 별명은 치즈.. 엄마 엘로이즈의 별명은 갈비씨..

큰 아들 레오나르도는 양파, 둘째 샤를르는 바람..

큰 딸 모나는 공, 둘째 루이는 나팔, 쌍동이 딸 빅터리아는 염소, 주느비에느는 곰팡내,

세살박이 지지는 코딱지, 막내 한살 세자르는 코흘리개 랍니다.

왜 그런 별명들이 붙었는지 상상이 될 만큼 지저분한 별명들..

 

보통 책의 첫장은 안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첫장에 이렇게 가족들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이 페이지에서만 한참 보았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지저분한 일들은 모두 하는 똥냄새 가족..

안씻고 양치질 안하는 것은 기본..

코흘리기, 코파기, 귀파서 뭉치기, 손톱 물어뜯어 아무데나 버리기, 똥 오줌 아무데나 싸기 등..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어찌 그리 지저분한지.. 정말 더러워요..ㅠ.ㅠ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때는 한두가지 행동들은 했었지만, 이렇게 보니 정말 싫네요. ㅎㅎ

 

초등학생 두 딸들은 이 책을 보고 기겁했답니다~

4살박이 막내는 나는 안그러는데~~ 하면서도 슬쩍 찔렸을지 몰라요..ㅎㅎ

얼마나 지저분한 행동들인지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그러한 행동을 안하도록 하는 그림책.

그리고 마지막페이지에는 냄새게임도 있어서 아이들이 잘 씻는 것이 좋은 행동이라는 걸 알려준답니다.

 

다음권이 똥냄새가족  깨끗이네 가다~랍니다. 이 책도 기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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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해결사 수퍼내니 - 120가지 생활 속 육아 고민에 대한 360가지 속 시원한 해답
정주영 지음 / 중앙M&B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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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정말 많이 보는데, 읽을 때는 맞아~ 이렇게 해야지 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또 다시 책을 보면 그래그래~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보통 육아서들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 있고, 어려운 말들도 많아서 더욱 그런것 같네요.

물론 그런 책들도 평소에 열심히 읽어야 하지만, 정작 실제로 필요한건 상황에 맞춘 솔루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육아 백과사전 처럼.. 이런 경우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지침서가 육아로 바쁜 엄마들에겐 더 필요하겠지요.

 

그런 백과사전 같은 책이 바로 이 육아고민 해결사 수퍼 내니가 아닌가 싶어요.

세계적인 육아프로그램인 수퍼내니의 한국판 육아 지침서라고 볼 수 있는 이 책.

어려운 설명이 없고, 우리 아이의 상황을 찾아서 그에 맞는 해답을 딱딱 제시해 주고 있어서

정말 바로 식탁옆에 TV옆에 두고 수시로 봐야 할 책이라고 보여진답니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행동이 문제행동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여주는 행동이라는 걸

부모가 인지를 한다면 대처하는 것도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사실 요즘 TV의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의 문제행동은 부모로부터 왔고,

또 부모의 문제행동은 그 부모의 문제행동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성격과 기질은 모두 다르지만, 아이의 경우 표현방법의 차이이지 원하는건 다들 비슷한것 같아요.

 

밥먹이기, 수면 습관, 나쁜 습과, 대소변 가리기, 부모와의 관계, 형제 관계, 친구관계, 학습, TV 게임 중독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부터 사회생활까지 큰 목차에 있는 제목에서 아이의 행동에 해당하는 걸 찾아서 읽다보면

맞아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아이가 표현하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응만 잘 해준다면 문제 아이는 하나도 없을것 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이 책을 끼고 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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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아들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63
최상희 지음 / 비룡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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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아들은  '그냥,컬링'을 지은 최상희 작가의 신작이네요. 

그냥, 컬링도 그렇지만 청소년들의 심리묘사와 상황을 잘 그려낸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졸업식날, 엄마는 아들에게 엄마없이도 잘 살수있지?라는 말을 남기고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대책없는 아빠와 둘만 남게된 아들.. 고기왕.

대책없는 아빠는 커피(그것도 믹스)와 주스, 우유 딱 세가지의 메뉴만 있는 카페를 차리고,

얼마후엔 명탐정 사무소도 같이 한다고 합니다.

카페의 이름은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유명한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중 하나이지요.

그렇지만, 카페에 의뢰되는 사건은 늘 고양이뿐..

고양이 찾아주는 일로 한달 월세도 내고, 살아가고 있는 부자랍니다.

 

그런데, 고양이를 찾아주었던 누나가 동생의 온리럭키를 찾아달라고 의뢰를 합니다.

온리럭키는 전세계 딱 천개만 만들어진 명품브랜드의 유리열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열쇠라고 했던 온리럭키가 없어지고..

그것을 찾던 중 동생이 학교에서 추락사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씩 밝혀지는 동생의 학교생활과 친구들..그리고 주인공의 과거.

 

왕따라는 문제를 소설적으로 잘 그려내면서도 무척 재미가 있었어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안에 등장하는 소설과 탐정들에 대해서 알면 좀더 좋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소소한 재미도 있고, 각 등장인물도 하나하나 매력이 있구요.

명탐정을 자처하는 아빠와 명탐정의 아들이지만 더 명탐정같은 주인공.

그리고 전형적인 개구쟁이 남학생 몽키와 죽은 오유리의 한반 친구들..

이름도 연초롱, 한송이, 유가련 등.. 참 여리여리한 여학생의 모습만 떠오르네요.

이름과 안맞는 유가련도 있지만요..개인적으로 유가련이 너무나 궁금해요.^^*

 

주인공이 한말 중에 사춘기가 십대에 찾아오는 건 가장 체력이 좋은 십대여야만

견딜 수 있기 때문이래요.. 그만큼 사춘기가 지나가기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사춘기를 그렇게 심하게 겪지 않아서 우리 딸들도 저처럼 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만약 그렇다해도.. 옆에서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 책의 주인공도 아빠가 있어서 사춘기를 이겨냈던것 처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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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우리 놀이 신통방통 우리나라 4
송윤섭 지음, 백명식 그림, 김숙경 감수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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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에서 나오는 신통방통시리즈는 저학년 아이들이 알아야할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제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놀이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새로 나왔네요.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집에서 놀기 보다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기 없이도 잘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두세명이 있어도 각자 게임하고 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의 풍습과 놀이를 알려주고 싶어 읽게 한 책이예요. 

먼저 한강돌이라는 주인공과 동생이 정월대보름날 부럼을 깨고, 밤에 달집태우기와 다리밟기를

하면서 책이 시작되는데, 그 과정에서 한 선비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다니게 됩니다.

한강돌이 친구들과 하는 말타기 놀이.. 저도 어렸을 때 말뚝박기라는 이름으로 많이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하는걸 거의 못본것 같아요.

또 연날리기, 비석치기, 씨름 등도 알려주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승경도 놀이 등도 등장한답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는 놀이도 있고, 우리 놀이가 이렇게 다양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런데, 마지막부분에 고누놀이를 하는데 선비와 아이가 짜고 도둑대장을 이기는 내용이 있어요.

아이는 이겨서 좋다고 하는데 저는 어른의 눈이라서 그런지 이왕이면 신호를 보내 짜고 하는 것보다는

선비가 잘가르쳐서 아이가 이기는 내용이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에 대해서 알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스런 책이랍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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