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6-2 - 전3권 - 국어,사회,과학, 2013년 초등 우공비 시리즈 세트 2013년 -2 4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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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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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종영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저자이신
김영하 작가의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읽은 분들마다 이해가 다른것 같아요.
이 책은 한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5년전 연쇄살인을 하고서도 잡히지않은 살인자.
천재적인 솜씨로 여러 살인을 저지르고도 잡히지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리고 맙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주변에 연쇄살인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살인범이 하나밖에 없는 딸 은희를 노린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은희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살인범을 죽이려고 하는데..
치매로 인해 기억이 왔다갔다 하는 주인공은 잊지 않기 위해 꼼꼼히 기록을 해놓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까지 읽고 나면 그 기록과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 주인공도 독자도 멘붕..
한번 읽고서는 도대체 어떤 내용인거지? 하고.. 다시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은 무척 쉽게 읽혀지지만 그 내용은 결코 쉽지않아요. 잡히지 않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치매.
이렇게 무거운 주제임에도 내용은 무척 재밌답니다. 흥미진진하고 두근두근하구요.
그렇지만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 좀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살인자가 하는 말 중에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천재살인마라도 치매앞에서는 이길 수가 없다는것이 왠지 잘된것같기도 하고 약간 서글퍼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장 무서운 병이 바로 치매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 모습을 잘 표현해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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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 늘 궁금했지만 부끄러워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 몸의 모든 것!
폴 메이슨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신명규 옮김 / 종이책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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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끄네요.
어린 아이들은 어찌나 지저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지요.
하지만 이책은 절대 지저분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예요.

 
한 장당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있어서 어린아이용 책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내용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고, 글밥도 제법 많아요.
어떻게 보면 의학백과사전을 어린이용으로 내용을 줄여놓은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코딱지라던지 대변, 방귀 등의 소재부터
사춘기 아이들이면 걱정이 많은 여드름, 비듬, 머리기름, 암내 등..
그리고 약간 지저분한 질병인 머릿니나 무좀까지
다양한 우리몸의 증상들에 대해서 원인과 치료,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속설까지
꼭 필요한 지식만 콕콕 찝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물론 저같은 어른이야 아는 내용이 많지만,  모르는 내용도 있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정말 많더라구요.
초등학생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지저분한 것들이 많지만,
곧 사춘기가 될 아이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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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세 개 - 십대에게 보내는 9인 9색 멘토링 에세이
강수돌 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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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세 개.. 왜 개똥 세 개지? 하고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
개똥세 개는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글이더라구요.
외할어버지께서 손자에게 이야기해줍니다.
옛날 서당에서 세 형제를 가르치는 훈장이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되고 싶은지 물어봐요.
첫째는 정승이 둘째는 장군이 되겠다고 하니 흐뭇한 스승..
하지만 세째는 개똥 세 개가 있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자기보다 글읽기싫어하는 큰형에게 하나, 자기보다 겁이 많은 둘째형에게 하나..그리고..

이야기는 여기까지지만 나머지하나는 아마도 그런 형들을 흐뭇하게 본 스승님 몫일까요?
이 이야기를 저자에게 해주신 할아버지는 그렇게
스승에게 올바른 소리를 하지못하면 자기가 먹어야한다고 말합니다.
꼭 스승에게 라기 보다는 직언의 중요함을 말하는 글 한편인듯 해요.

개똥 세 개 이 책은 이렇게 성공한 9분이 자신의 멘토에 대한 이야기를 묶어놓은 책이예요.
각 분야에서 각기 다른 방법과 다른 멘토를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지요.
물론 자신의 생각과 다른생각들이 있겠지만 그건 그들의 생각이니 그중선택하면 되겠지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스승이 없다는 애기를 많이합니다.
오직 성적으로 좌우되는 학생들에게 그런것을 기대하기가 무리일까요?
그래도 이책을 보면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이나 다른것을 통해서 멘토를 얻을수있다는걸 알수있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이 작은 길잡이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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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맨 비룡소의 그림동화 226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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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리프맨 책이 새로 나왔어요.
알고 보니 에픽: 숲속의 전설 원작 그림책이네요~
에픽 영화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우리 딸.. 책 보더니 에픽이다~하고 바로 보네요.
하지만, 영화와 많이 다르답니다.. 그림체도 다르고..
그래도 이 책 자체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그림도 따뜻해요.
 
리프맨은 나뭇잎 전사 리프맨들과 용감한 풀벌레들이 호호 할머니의 어린 시절 추억이 살아 있는 신비로운 정원을
악당들로부터 지켜내는 정의롭고 따듯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책이예요~
사실 에픽을 먼저 본 사람이라면 에픽의 화려한 여왕님을 상상했을지도..
하지만 에픽은 리프맨의 모티브만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호호할머니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정원이의 장미나무가 아프고 할머니가 같이 아프게 되세요.
정원을 지키기 위한 쥐며느리들의 노력으로 리프맨들이 나타나고
리프맨들의 노력으로 정원이 다시 살아나게 되지요.
환상적인 분위기도 좋고 따뜻한 그림도 너무 좋아요.
윌리엄 조이스의 책은 가디언스를 비롯.. 영화로 만들어진 내용이 많은데,
그만큼 내용이 좋아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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