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박물관 사건 Maths Quest 2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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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잉글리시 : 겨울왕국 - 초등학생을 위한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문단열 오디오 강의 / 길벗스쿨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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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영어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예요.

길벗에서 몬스터 대학교, 비행기에 이어 요즘 대세 겨울왕국이 나왔답니다.

우리 딸.. 영어임에도 전혀 거부감 없이 보고 있어요.

극장에서 영화를 세번이나 보고 노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는 우리 딸.

직접적으로 영상을 다 볼 수는 없지만, 아는 내용이고 사진이 있으니 좋아해요.

사실 일반적인 아이들용 애니메이션이라기 보다 어른들도 좋아하는 겨울왕국은

표현이 몬스터대학교에 비해서 그렇게 쉽지는 않네요.

노래 부분도 한 문장이 길고, 잘 사용하지 않던 단어도 많이 나오고..

그래도 하루에 한 장면씩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여기 나온 표현들만 다 익혀도 영어를 꽤 알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욕심은 금물~ 하루에 한 단어나 한 문장만 알아도 좋겠어요.
더빙도 보고 자막도 보고~ 알고 있던 내용을 배우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하네요.
게다가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이 나오고 또 일반적으로 책으로 배우는 것 보다
실제로 사용하는 대화를 배우니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길지 않은 문장이지만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Pay attenion.  같은 짧은 문장은 실제로 사용이 많이 되지만 글에서 보기는 쉽지 않은데
애니메이션이니 이런 문장들이 많다는 것~ 짧으니까 외우기도 쉽고..
또 엄마의 입장에서 아는 척하기 좋답니다~ㅎㅎ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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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가족 쿼크 1 - 노멀 마을에 이사오다 마법사 가족 쿼크 1
에린 소더버그 지음, 안진희 옮김, 켈리 라이트 그림 / 솔빛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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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가족 쿼크~ 보통 마법사들의 이야기라고 하면 마법사들 끼리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평범한 마을에 살고 싶어하는 마법사 가족이야기랍니다.

주인공 몰리는 마법이 없는 평범한 아이예요~

하지만 가족들은 정말 특별한 마법을 하나씩 가지고 있답니다.

그것도 별로 도움도 안되고 가족을 특이하게 보여서 이사를 무지무지 많이 다니게 할 정도로요.

할아버지는 시간을 뒤로 돌리는 마법이 있고, 엄마는 사람들을 없던 일도 믿게 하는 마법..

그리고 가장 도움이 안되는 두 동생, 페넬로페는 상상 한대로 뭐든지 만들어 버리는 마법

또 남동생 핀은 모습이 안보이는 마법을 가지고 있답니다.

마법사라고 하면 무섭기도 하고 마법으로 뭔가 일을 벌이거나.. 그러는 모습이 많은데

이 쿼크 가족의 소원은 오직 평범하게 지내는 것이예요.

너무나 귀엽고 도와주고 싶은 아이들.. 엄마도 할아버지도 너무 귀여운 모습들이예요.

모습이 안보이는 핀은 유치원에도 다닐 수 없는데, 오직 몰리만이 핀을 볼 수 있지요.

매번 동생들의 마법으로 인해 이사를 다니게 되는 쿼크 가족은 이번에 노멀 마을로 이사를 옵니다.

이름부터 평범한 노멀 마을에서 이 독특한 쿼크 가족의 적응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4학년인 몰리와 페넬로페.. 우리 딸도 올해 4학년이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보네요.

글밥이 어느 정도 있는 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금새 읽어 나가네요~

평범한 노멀 마을에서 평범하지 않은 쿼크 가족이 노멀하게 지내게 되는 과정..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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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동양고전에서 깨닫는 참된 부모노릇
송재환 지음, 정가애 그림, 김시천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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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전 읽기 혁명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몇 년전에 한 초등학교에서 고전을 읽힘으로써 아이들에게 놀라운 효과를 거둔뒤로

고전을 읽히려는 엄마들을 위해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그 책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고전을 읽힘으로써 교육을 하게 한다면,

이 책은 부모들에게 고전의 내용을 통해서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안내해주는 책이랍니다.

고전이 고리타분하고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몇 백년간 내려온 지식이니만큼 진정한 의미를 현대에 맞추어 해석하면 되겠지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요. 초등학교 선생님과 면담을 하다보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지요..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집을 알 수 있다구요.

아무리 아이에게 잘 되라고 가르쳐 봤자 부모의 행동 자체가 올바르지 못하면 아이에게 제대로 된 교육이 되지 않겠지요.

이러한 내용이 고전에는 가득하답니다. 명심보감, 채근담, 맹자, 공자 등.. 부모가 직접 읽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게까지는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만을 정리해 주신 책 같기도 해요.

그냥 한번 쓱~ 읽고 말 책이 아니고 자주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할 책이예요.

매일매일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저도 매일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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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예담Friend) - 두려움과 불안을 자신감과 행복으로 바꿔주는 아들 교육법
창랑.위안샤오메이 지음, 박주은 옮김 / 예담Friend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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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셋이예요. 위로 두 딸을 키우다가 막내아들을 키우니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으로 노는 아이를 보면서 아들은 아들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저와는 다른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요즘은 아들육아서가 꽤 나오더라구요.

이 책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요즘 수줍은 남자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저희 아들도 두려움이 많고 수줍음이 많은데, 그게 다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특히 요즘은 아이를 하나만 낳아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아이일수록 나가서는 나약하고 집에 와서는 폭군이 되기 쉽다고 하니.. 씩씩한 아들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해요.

몇가지 꼭 기억해야 될 것들 중에는 엄마가 너무 다해주지 말것.. 특히나 양치, 세수, 옷입기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아이가 할 수있는데도 해주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학교 숙제도 준비물도 다 해줘야 한답니다.

또 아이의 잘못을 엄마가 사과하지 말것. 저도 딸들만 키워서 다른 엄마한테 사과전화는 받아봤어도 해본적이 없는데, 아들을 키우다 보니 가끔씩 전화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뭐.. 물론 놀다가 생긴 일이라서 심각한 건 없었고 아직은 어려서 그랬지만 앞으로는 꼭 사과할 일이 있으면 아이가 먼저 사과하도록 해야할듯해요.

그리고 조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 이 책의 지은이가 중국인이라서 더욱 심할 수 있는데, 중국은 한아이만 낳도록 하기 때문에 조부모와 부모의 사랑이 온전히 한 아이에게 쏠린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자신이 제일 잘낫고 안하무인이 되기 싶은 것 뿐아니라 조부모에게 할말을 못하는 엄마는 무시당하기 쉽다고 해요. 물론 손주가 이쁜 건 어쩔 수 없지만 손주가 바르게 크기 위해서라면 꼭 엄마가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기억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요. 옆에 두고 틈틈히 자꾸 봐야할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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