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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실행해온 자녀교육의 비밀
전성수.양동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들 사이에서 우스개 소리로 하는 이야기가 있지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할아버지의 재력과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자란 아이가 과연 학교 공부는 잘 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또 가족간에 얼마나 잘 지낼지 모르겠어요~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는 아이비리그를 석권하고 억만장자의 4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의
공부법을 엿보고 그 안에서 성공하는 아이로 만드는 교육을 시키게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엄마의 정보력과 학원으로 물론 성공하는 아이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 성공이란 것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까지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삶이 오직 대학입학을 목표로 이루어지다보니 막상 대학에 입학한 후.. 또 사회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너무나 수동적인 어른으로 크게 되네요.
우리 나라 아이들은 질문하고 답하는 걸 너무 힘들어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아버지들은 아이가 말하는 걸 잘 들어주지 않지요.
유대인 아버지들은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아버지가 아이의 교육을 맡는 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의 케네디 가 역시 늘 식사시간에 가족간에 토론을 한다구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아버지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대답해 주기는 커녕..
피곤해.. 시끄럽다.. 들어가서 공부해.. 이런 이야기를 하고.. 또 각종 회식으로 늦게 들어오기 일수지요.
물론 안그런 아버지도 있겠지만.. 아버지의 무관심이 절대..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신랑보고 읽으라고 해야겠네요.
자녀 교육을 위해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