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 에코 하우스 - 친환경 집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 지식의 힘 3
임태훈 지음, 조선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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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세가지를 의 식 주 라고 하지요~

사실 식이 생존을 위해 원초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의 주 의 경우는 그보다는 덜해도

무척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답니다.

그 중에서도 주.. 집의 경우 사람이 활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삶의 질문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에코하우스란 화석 연료로 만드는 에너지의 사용을 줄이고, 재생이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집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집만 하더라도 난방과 전기 등 화석연료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이런 화석연료를 줄이기 위한 다섯 가지 조건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열, 빛, 공기, 흙과 식물, 물, 신재생 에너지.. 이렇게 다섯가지 내용으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에코하우스를 소개해주고 있네요.

읽다보니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가 너무 많다는 것도 느껴지고~

아파트가 많은 요즘.. 우리가 직접 에코하우스를 짓지는 못하더라도

가급적 생활속에서라도 에너지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터 이런 책을 읽는다면

나중에 자라서 에코하우스를 짓고 살수있겠지요?

저도 이런 친환경집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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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캠프 2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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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캠프 2권에서는 에리카와 벤의 활약상이 나타나지요.

가장 큰 의문.. 왜 벤에게 머레이가 나타나고 가장 큰 범죄조직인 스파이더가

벤을 끌어들이려고 했는지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밝혀진답니다.

 

소년원에 잡혀있는 머레이가 나타나서 진짜 머레이인지 확인하기 위해

소년원을 방문하는 에리카와 벤... 그런데 그것이 함정이라는 걸 알게되고~

에리카와 알렉산더가 위험에 처하자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에리카의 할아버지가 나타난답니다.

에리카의 할아버지는 최고의 CIA 요원이었고, 노인이지만 아직도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네요.

 

인질이 잡혀있는 곳을 알아내어 인질을 구하러 가는 일행.

그런데 그곳은 남북전쟁을 재연하는 곳 옆에 있고, 일행은 재연배우로 행동하며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에리카가 잡혀가고.. 에리카를 구하려고 하던 할아버지 역시 잡혀갑니다.

 

아버지와 딸의 능력 사이에서 늘 실수만 하는 알렉산더 요원..

어떻게 보면 불쌍해 보이기도 해요~그런데 이렇게 가족이 모두 위험에 처한 상황이되었네요.

하지만.. 알렉산더 요원도 CIA 인 만큼.. 정말 실수만 하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스파이캠프 2권은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깜짝 반전도 나온답니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게 끝은 아니겠지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가볍게 읽어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벤이 어서 커서 진짜 CIA 요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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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캠프 1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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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스파이학교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스파이 캠프가 나왔네요.

스파이 학교를 안 읽어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스파이 학교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ㅎㅎ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벤 리플리는 CIA의 업무에 의해 스파이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물론 스파이학교는 부모와 친구에게 모두 비밀이지요.

사실은 스파이학교에 입학할 자격이 안되었지만 각종 사건에 휘말리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건을 해결하게 된 벤... 어느덧 여름방학이 되었어요.

방학동안에는 전에 다니던 학교의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지낼 계획이었지만..

스파이학교는 여름방학동안 스파이캠프를 가게 된답니다.

 

그런데~ 벤 앞에 지난번에 사건의 범인인 머레이가 나타나고

벤에게 협박장이 오게됩니다.

벤을 지키기 위해 학교 최고의 학생 에리카의 아빠이며 CIA 요원인

알렉산더 헤일요원이 오는데.. 사실 알렉산더는 알려진 것 만큼의 능력은 없지만

운이 좋은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요원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스파이캠프에서 벤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중

벤이 탄 버스가 저격을 당하고~ 벤과 에리카, 알렉산더 요원은 탈출하지만

친구들이 인질로 잡히게 된답니다~~

벤과 에리카는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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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1
천효정 지음, 강경수 그림 / 비룡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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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창작도서가 너무 재미있게 나오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재미있는 책은 대부분 외국의 유명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것들이 많았는데
이젠 국내도서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특히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을 받은 스토리킹 수상작이랍니다.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선택한 작품이라고 유치하거나 시시하지 않아요.
오히려 참신하면서도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가 들어있네요.

건방이의 원래 이름은 건이랍니다.
할머니와 둘이 살던 건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보육원에 가게 되었는데
동네에 있던 비밀의 집에서 한 노인의 수련을 보게 되고 얼떨결에 노인의 제자가 됩니다.
온갖 살림을 도맡으면서 노인의 수련을 받는 건방이.
학교에서는 조용히 지내지만 밤에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돈을 받는 머니맨으로 지내지요.
그러다가 학교에 한 여학생이 전학을 오고, 또 회장 면상이는 뭔가 숨기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연검을 다루는 여학생 초아와 초아의 사부.. 그리고 심상치않은 분위기의 면상이~~ 

그리고 또 도꼬마리를 놓고 가는 도둑까지~~  


어떻게 보면 큰 줄거리 자체는 그렇게 새롭지 않지만
하나하나의 사건이 너무 재미있고,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건방이의 모습에 어느새 푹 빠져든답니다.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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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 스푼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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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북에서  나오는 책 시리즈.. 맛을 돋우는 콩고물처럼 어린이를 북돋운다는 콩고물 문고 2권이예요.

역사적인 내용과 작가의 상상력이 잘 어울러진 재미있는 책이네요.

제목만 들었을 때는 비밀특사들.. 남자들이 주인공이지 싶었는데

의외로 조그만 여자아이의 이야기라서 놀랐어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작지만 아주 중요한 시기.. 대한제국 고종황제 때의 이야기랍니다.

이화학당에 다니는 소만.. 사실 소만이는 그 당시로 말하면 하녀와 다름없는 신분이지만,

대감집의 배려로 이화학당에서 공부를 하게되었답니다.

소만의 아버지는 인력거를 끄는 사람인데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그려져요.

주인집 아가씨 보영이와 함께 공부하던 중 보영에게 일본인의 혼사가 들어오게 되고,

어렸을 때부터 정혼자였던 사람을 만나기 위해 보영과 소만은 부산으로 도망칩니다.

그러나 러시아로 가는 배를 타러가다가 보영은 다시 끌려가고 소만 혼자 배를 타네요.

배 안에서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보영의 정혼자에게 편지를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아버지의 친구분들과 몇날밤을 기차를 타고 헤이그까지 가게 된답니다.

 

우리가 역사 시간에 살짝듣고 지나갔던 헤이그특사..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나라의 주권이 없어서 국제회의에도 참석못하는 아픔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지네요.

소만의 눈을 통해본 그 당시의 우리나라와..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

자칫 재미없는 역사소설로만 보일 수 있는 내용이 사랑과 첩보와 사실이 조화롭게 그려져있어요.

아이들용 책이지만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답니다.

대한제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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