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9 - 악마의 통조림 구스범스 9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이영림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구스범스~ 일반적으로 아이들 용 책은 밝고 따뜻한?? 느낌의 책이 많지만
구스범스 시리즈는 약간 호러에 가까운 내용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좀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원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ㅋㅋ 어느새 9권까지 나왔네요~
시리즈기는 하지만 한권한권이 다 다른 이야기이니 어떤 책을 읽어도 좋아용

9권 악마의 통조림
주인공 에반은 이사를 가게 되어 부모님이 집을 알아보러 다니시는 동안
아빠의 고모집에 맡겨지게 되지요~
귀가 먹어서 듣지 못하는 고모할머니와 새러베스라는 고양이와 지내게 된 에반은
처음에는 지내기 어려워했지만, 친구 안드레아를 만나면서 친해집니다.
안드레아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서 이상한 통조림을 발견해서 사온 에반과 안드레아
악마의 통조림이라고 되어있는 통조림.. 그 안에는 이상한 끈적한 물질이 들어있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놀다가 점점 커져가는 것이 이상해서
다시 장난감 가게에 돌려주러 가지만.. 가게는 문을 닫고...
통조림안의 이상한 물체와 함께 격는 무서운 이야기~`
구스범스는 다음권의 예고가 같이 실려있어서 더 읽고 싶게 한답니다..
다음 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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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 지식의 힘 4
홍경의 지음, 이진우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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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우리법 이야기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는 주로 인물이나 사건들 위주로 공부를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같이 지내기 위해서는 규범이나 법이 꼭 있어야 하지요.
저 옛날 고조선 시대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부터 시작해서
고조선에는 8조법이 만들어졌지요.
사람을 죽인 사람은 죽이고, 상처를 입히면 곡식으로 갚고 도둑질하면 노비로 삼는다는
내용을 보면 목숨을 중시한다는 것과 개개인의 사유재산이 있다는 것
그리고 노비가 있다는 것 역시 계급사회였다는 걸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그 당시의 법을 보면 그 당시의 시대의 모습을 알수 있는 것 같아요.
고구려 시대에서는 아직까지 성문법이 없고 관습법이 있었는데,
도둑질을 하면 12배로 갚아야 한다거나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는 관습법 등이 있었다네요.
이렇게 법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중시하는 것이 뭔지도 알수있고,
왜 그런 법이 만들어 졌는지 살펴보면 생활의 모습도 알수 있네요.
조선시대의 강력한 법률인 경국대전은 조선시대에서 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지요~

우리나라 역시 대한민국 임시 헌장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헌법을 바탕으로

나라가 유지되고 있답니다. 꼭 역사 뿐만이 아니라 법과 관련된 이야기가

옛날이야기처럼 나와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역사를 통해 본 법 이야기~ 무척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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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 새로운 시대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에르빈 바겐호퍼 외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알파벳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책으로 엮은 책이예요.
기존의 학교수업에 대한 비판?? 을 살짝 담은책이랍니다.
하루에 자는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공부하는 중국학생들..
100점을 맞아도 자기 말로 100점 맞은 친구가 있다고 우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하는책은
우리나라도 중국과 별다를 게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안토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안토닌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예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모든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그 호기심으로 무엇인가를 알아내도록 이끌어주네요.
안토닌의 아빠인 안드레 역시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는데
교육자인 부모님에 의해 교육을 받고 지금은 음악가, 작곡가,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정규교육을 받았으면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지지 못했겠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대안학교가 늘어나고 있어요.
기존의 정규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렇다고.. 정규수업을 무조건 비판할 수 만은 없지 않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다 대안수업을 받는다면  그만큼의 대안수업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테니까요.
안토닌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저 역시 안토닌의 부모님처럼
안토닌에게 해줄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공부만이 아니고.. 단체생활이나 친구관계 등에 대해서도 배우니까요.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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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 : 전쟁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
김홍선 지음, 조한욱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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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8권 전쟁

학교공부 꽉 잡는 스토리버스 시리즈~ 이번 8권은 전쟁이예요.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역사적으로 전쟁은 끝없이 일어났지요.
우리나라 역시.. 지금도 휴전중인 나라이구요
8권 전쟁의 내용은 무기와 전쟁의 원인, 승리의 전략, 독립투쟁
세계전쟁, 6.25와 분단, 전쟁이 남긴것과 평화.. 이렇게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요.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네요.
전쟁의 원인과 전략에서는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와 승리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구요~
세계를 뒤흔든 전쟁들에서는 세계 대전에 대한 내용이 나오네요.
6학년 사회와 도덕과 연계되어있구요.
평화를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요즘 강조되고 있는 융합교육..
전쟁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과목과 내용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만화 안에서도 무기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고,
만화 하나가 끝나면 관련된 내용을 한장안에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된답니다.
세계사에서 나오는 십자군 전쟁이야기도 사진과 간단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구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에 대한 내용도 빠질 수 없겠죠?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몰라서는 안될 6.25와 관련된 내용도 잘 나와있어요.
학습과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버스 시리즈~
6학년이면 좀 더 교과와 연계하여서 배울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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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10대를 위한 문답수업 3
중웨이웨이 지음, 남영택 옮김, 오형규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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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다닐때 부터 정치 경제 하면 머리부터 아프곤 했었지요.

그런 얘기는 왠지 저와는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 생각이 들고..

누군가가 알아서 해주는 거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그냥 모르는 것이 다가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느껴졌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뭐니뭐니해도 머니니까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도 많이 하고

체험시설도 은행과 관련해서 많이 생겼더라구요.

하지만.. 기본적인 생산과 분배, 금융 같은 것이 아닌 좀더 수준이 있는 교육이

청소년기에는 필요하다고 여겼는데, 딱 맞춘 듯한 책이 나왔네요.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 칼 마르크스 등 쟁쟁한 경제학자 들의 이론을

하나하나 공부하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기본적인 이론의 내용을 강의를 듣듯이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세금을 왜 내어야 하는지, 월급이 오르는 데도 왜 더 살기가 어려워지는지, 물건값은

왜 자꾸 변하고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등등

이제 조금씩 사회를 알아가는 청소년 뿐 아니라, 경제를 전혀모르고 살았던

저같은 어른들에게도 경제라는 개념에 대해서 조금씩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경제는 역사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지요~

경제의 이론들을 배우면서 세계와 역사에 대한 눈도 좀더 뜨이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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