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방사능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신현정 지음, 김덕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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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방사능 물질을 발견한 마리 퀴리

와이즈만에서 나오는 학습만화, HOW? 는
그냥 보면 위인전같지만, 같은 주제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모아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번 책은 마리 퀴리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던 위인이기도 하지요.
폴란드 사람이었던 마리는 어렸을 때부터 무척 똑똑했어요.
그래서 불시에 러시아인이 학교에 점검을 나와서 물어볼때 늘 대답을 하던 아이였지요.
하지만, 조국 폴란드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나중에는 러시아어를 모른다고 했답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폴란드에서는 의사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프랑스로 넘어가 의사가 되려고 했어요.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 물리학에 대한 재능을 알고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그 과정에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노벨상을 두번이나 탈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남편이 마리의 재능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도록 노력해주었다는 것이
무척 감동적인것같아요.
이 책에서는 X선을 발견한 뢴트겐부터 초기 방사선을 발견한 베크렐..
그리고 퀴리 부부에 이어 다양한 과학자들과 그 업적을 알려주고 있어요.
방사선은 지금은 무척 위험한 걸 알고 있지만, 초기에는 그 위험성을 몰랐지요.
그래서 마리 퀴리 역시 방사선에 노출되어 일찍 죽고 말았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연구해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방사선을 잘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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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종이 공작 : 우리 동네 (입체 모형 25개 + 종이 인형 16개) 입체 종이 공작
프란체스카 디 키아라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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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책도 중요하지만, 소근육 발달도 아~주 중요하지요^^
어스본에서 나온 이책은 책이지만, 책이 아니랍니다.
한장 한장 뜯어내어 각종 가게며 관공서등을 만들 수 있는 책이예요.
보통 이런 만들기하는 건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분실하기 쉬운데,
이렇게 책으로 되어있으니 원할 때 원하는 것부터 떼어내어서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가위와 풀이 필요없이 손으로 뜯어내서 간단히 조립할 수 있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울 것 같고, 7세~초 저학년정도 딱이네요.
막내가 이제 초등 2학년인데ㅡ 혼자서 잘만드네요..
여자아이들 같으면 동네를 만들어서 인형놀이같은거 하면 잘 놀겠어요.
동네 이야기도 하고 뭔가 역할놀이할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남자아이라 그런지.. 그냥 만드는 것 자체만 좋아하고,
한번 만들고 나면 끝..이네요.. 좀 아까워요..ㅎㅎ
다시 분해해서 넣어놓으면 좋겠지만, 한장씩 뜯어서 만드는 거라 그것도 안되네요.
색감이나 그림은 너무너무 이쁘고.. 그림도 정말 아기자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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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물들숲 그림책 11
김진 지음, 유승희 그림 / 비룡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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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장수풍뎅이야

아이들이 어릴 때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주면 좋다고는 알고있지만,
삭막한 도시생활에 동물원에 가지 않는한 참 접하기 어려운듯해요.
특히 곤충류는.. 우리가 집에서 만나는 곤충류가 대부분 해충이다 보니
곤충은 안좋은거라는 생각을 어렸을때부터 가지게 되는듯하네요.
힘이 센 장수풍뎅이야..이책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와 생태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알수있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초등학교에 아이가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사슴벌레 애벌레를 받아온 적이 있는데,
벌레는 무조건 싫은 저는 애벌레를 구석에 놓고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아이가 찾아서 꺼내보니 어느새 번데기가 되어있었지만,  성충이 되지는 못한채 죽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와 함께 관찰해보고 잘 키워볼걸.. 후회가 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장수풍뎅이를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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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함석진 지음,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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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오는 학습만화는 역시 와이즈만~ 하고 생각이 될만큼 특별해요.
위인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학습만화도 아니구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과학의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답니다.
처음에는 만화로 된 위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의 주제에 대해 관련된 인물들과 그의 업적들을 만화로 설명해주는 책이예요.
그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이 이 책에서는 코페르니쿠스네요~주인공 이예요.
간단하게 코페르니쿠스의 인물에 대한 소개가 나오구요.
지동설을 처음 얘기한 아리스타르코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지구와 달, 태양의 거리를 재면서 태양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거대한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지동설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학자들 역시 천동설을 주장하였고,
히파르코스와 프톨레마이어스라는 학자가 천동설을 완성하였답니다.
그러나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계속된 연구로 지동설을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으로는 지동설을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었고,
결국 이것은 가정이라는 전제로 겨우 책을 출판할 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동설을 연구했지만, 지동설이 인정받은건 한~참 지난 뒤였지요.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사실인데도.. 이렇게 과학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천동설을 믿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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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9
김형진 지음, 민재회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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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가 어느새 9권이 나왔네요.
이번 주인공은 뉴턴이예요~^^
뉴턴은 사과가 떨어진걸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고 알려진 위인이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것만 알고 정작 뉴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뉴턴의 법칙에 대해서 배울 때쯤에는 이미 과학이 어려워진 다음이라서..
각종 법칙을 외우기에 바빠 뉴턴이라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지는 듯 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 같네요.ㅎㅎ

뉴턴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어요.
그러면서 조용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새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어머니가 돌아오고
뉴턴은 학교에 다니면서 다양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뉴턴이 학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아서 3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요.
하지만,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가진 뉴턴은 농장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없었고,
학교 교장선생님과 외삼촌의 설득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뉴턴은 꾸준한 공부와 노력을 통해 만유인력의 법칙과 물체의 운동법칙을 발견했고,
수학에서도 미적분법을 만들어냈으며 빛에 대해 연구하여 광학을 성립했답니다.
과학뿐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하원의원도 하고 조페국장으로 일하면서
위조 화폐의 문제도 해결한 뛰어난 인물이었답니다.
왜 이제서야 뉴턴에 대해 알게 되었을까요~ 정말 뛰어난 인물인것 같아요.
요즘 와이즈만에서 나오는 학습만화시리즈도 있는데,
보일과 코페르니쿠스과 이 책과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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