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2
최은영 지음, 윤지회 그림, 장수철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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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에서 또다른 지식이야기가 나왔네요.
처음 인문학 동화시리즈에서 어려운 인문학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어 너무 좋았는데 번에는 과학분야에서도 책이 나왔더라구요.
찰스 다윈 하면 진화에 대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이지요.
갈라파고스섬의 생물을 보면서 같은 종의 생물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하는것을 알려주었고 종의 기원이라는 책도 썼지요.
지금은 누구나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정도 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다윈이 살던 시대에는 성경의 말씀대로 지구는 6000년 밖에 안되고
인간역시 진화한건이 아닌 처음부터 현재의 모습이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윈은 기존에 당연히 받아들이던 설을 반박하는 대단한 인물인것같아요.
이 책에서 준서는 자기만 아는 상언이 한국말이 서툰 보라, 느린 경환이와 같은 모둠이 되어 과학탐구를 해야합니다.
최악의 모둠이 되었다고 생각한 준서.. 한번 정해진 모둠은 바꿀수도 없고
다른 모둠은 다들 모여서 준비를 하는데 모이지도 못한 준서는 속상해지는데..
집에 가다가 다윈이라는 아저씨를 만나 수상한 박물관의 조수가 됩니다.
최악의 조라고 생각했던 모둠원들은 다원아저씨와 함께 수상한 박물관에서
진화에 대한 증거를  찾아가면서 최고의 조로 진화해가지요.
진화에 관한 내용도 배우면서 재미있게 동화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과학적 접근이 가능하네요.
독후활동 코너도 있구요.
이 시리즈 역시 제가 무척 좋아할 시리즈라고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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