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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8 :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 -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와 촌락 ㅣ 사회는 쉽다! 8
유다정 지음, 김령언 그림 / 비룡소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둘째는 초등학교 5학년이예요.. 과목 중 가장 어려운걸 고르라고 하면 수학이 1등인데..
2등이 사회랍니다~~ 국어나 과학은 아직까지 별로 어렵다는 말을 안하는데,
사회는 너무 어렵대요.. 제가 보기에는 어려운 내용도 아닌것 같은데,
이해도 안되고 말도 어렵고 그냥 외우려고 하니 잘 안된다네요..
그렇게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 때 사회는 무조건 외웠던것 같아요.
지금 제가 사회의 내용이 쉬워보이는건 어른이 되어가면서 관련된 내용을
직접 접하고 반복해서 듣고 실제로 보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직 아는 세계라고는 가족과 학교 주변이 전부인 아이들에게
사회라는 넓은 범위에 대해서는 낯선게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사회를 좀 더 쉽게 익히기 위해선 간접경험.. 즉 책을 통해 알려주는게
제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비룡소에서 나온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바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엄마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딱~ 오네요.
8권의 내용은 도시와 촌락을 비교하는 거랍니다.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은 촌락에서의 삶을 당연히 모르고, 또 촌락의 아이들은
도시의 삶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요.
그런 내용을 먼저 만화로 쉽게 비교를 해주고,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1장 이내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그리고선 또 쉬운 퀴즈를 통해서 새로 배운 용어들을 익히도록 해주네요.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쓰여져있어 이해도 잘되고 어렵지 않아서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딸.. 이번에 첨 이 책을 읽어봤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사회를 쉬운 과목으로 만들기 위해.. 이 시리즈 다~~ 읽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