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꾼 해리가 달에 간다고? 동화는 내 친구 73
수지 클라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프랭크 렘키에비치 그림 / 논장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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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는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상하게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으로 해리가 많은데, (해리포터를 포함해서~)

해리라는 이름이 그만큼 친숙한 것 같아요.

말썽꾼 해리라는 제목이지만 사실 그렇게 말썽꾼은 아니랍니다.

창의력이 뛰어난 장난꾸러기 초등학생일 뿐이지요~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묘사되고 있어서 즐거움을 주는 시리즈

 

어느날 선생님이 가져오신 노란색 달그림 소파

서로 앉겠다고 하다가 가나다 순으로 앉기로 하고 해리가 가장 늦게 앉는 순서가 되네요.

그렇게 티격태격하다가 다들 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해리는 달에 갈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일단 달을 관찰하고 싶어하는데, 망원경을 싸게 판다는 정보를 얻게 된 아이들

달과 관련된 상품을 파는 달시장을 열어 돈을 모으기로 했는데

여기서도 해리는 가장 독특한 물건을 팔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망원경을 구하게 되고~ 해리는 달에 가지요~~ 어떻게요?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창의적이고

그러한 과정을 인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과연 가능할 일일지..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도 잘 해 나가는 아이들..

정말 이런 경험이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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