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생물학 - 단세포에서 인간까지, 36억 년 지구 생물의 비밀 기똥찬 시리즈 1
글렌 머피 지음, 박우정 옮김 / 예림당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노란표지에 눈에 확~ 들어오는 이책. 제목부터가 기똥찬 생물학이다.

부제로 단세포에서 인간까지, 36억년 지구 생물의 비밀이라고 되어 있어 정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면서 꼭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에 사는 생물부터 시작해서 생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소개,  그리고 생물의 계.. 각 분류에 따른 생물들도 보여주고, 척추를 가진 생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유류.  그중에서 으뜸인 인간까지..

아주 폭넓은 생물분야부터 시작해서 인간까지 점차 범위를 좁혀들면서 소개해주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보통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 뭐 이렇게 분류별로 소개해주는 책이 많은데, 넓게 설명을 해주면서도 알기 쉽게 얘기하듯히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도 어렵다는 느낌이 거의 없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줄줄이 설명만 되어 있는 책들은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교과서 같은 느낌을 주어 흥미를 떨어뜨리는데, 이 책은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답을 하도록 되어있는 형식이라 이야기를 듣듯이 쉽게 읽혀지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퀴즈도 있고, 놀이도 소개해주면서 중요한 부분은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읽는다면 초등학생 생물의 기본적인 지식은 어느정도 다 알수있을것 같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좋아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