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코스 북에서는 방콕의 교통편에 대한 안내와 함께
주요 지역에 대한 정보들이 위치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책이 무겁지는 않지만, 두권 모두 가져가기 부담스럽다~하면
이 코스북은 꼭 가져가시길 바래요. 정말 안내가 잘 되어있거든요.
저는 3박 5일 갔다왔는데, 사실 많은 곳을 가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온 곳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니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동남아라서 날씨가 너무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는 시원하고,
1일 1마사지와 쇼핑도 좋고, 과일도 음식도 맛있더라구요~
애들이 있어서 루프탑 바에는 못갔지만 다음에는 꼭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