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쓰레기의 처음과 끝
에리카 파이비 지음, 빌 슬래빈 그림, 이충호 옮김 / 두레아이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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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쓰레기의 처음과 끝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한번씩 분리수거를 하는데,

정말 일주일동안 모아서 나오는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특히나 배달음식, 장보고 나오는 쓰레기, 페트병이 정말 많아요.

한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아파트 한 동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데,

전세계에서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지.. 실은 걱정이 좀 되기는 해요.

이 책에서는 물과 음식, 옷, 책, 플라스틱 등 다양한 쓰레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지구에는 물이 정말 많아서 물을 물처럼 쓰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1% 정도밖에 안된대요.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지만, 그 물을 다시 걸르고 사용하기 위해서도 물이 필요하고

전세계에 물이 부족한 나라도 정말 많아요.. 물도 아껴써야겠어요.

요즘에는 또 전세계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그렇게 멀리서 음식을 나르다보니

그 식품을 만들고 소비하는데에 온실가스와 물이 사용된다고 해요.

물 발자국, 탄소 발자국 같은 용어가 사용되는데, 음식물 포장지에도 써있더라구요.

이왕이면 탄소발자국이 적은 음식을 먹고, 음식물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배달음식도 많고 장보고 버리는 음식도 많은데, 가급적 먹을 만큼만 만들고 다 먹도록 노력ㅎ해야겠어요.

그 외에도 종이, 옷, 플라스틱 등 어떻게 만들어지고, 재활용되고, 버려지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하루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 그냥 버린다고 끝이 아니겠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꼭 읽고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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