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이 터졌다! - 수질 오염 환경 그림책
송수혜 지음 / 미세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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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오염물이 터졌다

하루에 집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화장실에서, 주방에서 계속 물을 사용하는데, 그 물은 다 어디로 가게 될까요?
철이는 일요일 아침.. 꿈을 꿈니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면서도 세탁을 할때도, 샤워를 할 때도..
너무나 많은 오염물이 생겨서 결국 집안에 오염물이 넘쳐서 터지는 꿈을요. 그것도 두번이나!!
잠에서 깬 철이는 물 오염과 낭비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양치나 세수를 할 때에는 컵이나 세면대에 물을 받고,
샤워 시간은 10분내로~ 양변기에는 생수통을 넣고.
세탁은 한번에 모아서~~ 빗물을 모아서 화분에 물을 줄 수도 있지요.
살뜨물을 알코올과 섞어서 창문을 닦는데 사용하구요.
음식을 남기지 말고, 설겆이할 때는 샤워기같은 물 조리개를 사용해야해요.
그렇게 열심히 물 오염을 막는 노력을 했는데도~~~ 아악! 근데 또 꿈이었네요?? ㅎㅎ
과연 철이네는 오염물이 터지지 않게 물사용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요즘에는 물을 너무나 헤프게 쓰는 것 같아요.
샤워도 거의 2~30분씩 하고, 세탁기도 몇번씩 나누어 돌리고.. 세제도 정말 많이 쓰지요.
오염된 물의 58%가 가정에서 쓴 생활하수라고 하니.. 가정에서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우리나라는 비가 많이 오기는 하지만 인구밀도가 높아서 물 스트레스 국가로 지정되어있어요.
유럽은 예전부터 물을 절약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물을 정말 물처럼 마구 사용하는 것 같아요ㅠ.ㅠ
앞으로도 이렇게 편하게 물을 사용하려면 꼭 물을 낭비하지 않아야겠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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