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 엔더월드의 최후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손영인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제의숲] 마인크래프트 엔더월드의 최후

 

저희 아들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친구들하고 서로 전화하면서 하고,

또 유투브를 보면서 게임전략도 짜고 하더라구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책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아들보여주려 했는데,

게임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용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더라구요.

그것도 300페이지가 넘는 꽤 두꺼운 소설이라서 금방 읽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내용이 워낙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마인크래프트 엔더월드의 최후는 이 시리즈의 4번째 책이더라구요.

순서대로 읽었으면 더 이해하기에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이 책만 읽어도충분히 재밌어요.

다만.. 저는 마인크래프트 내용을 잘 모르니 용어도 어렵긴 하더라구요. 

원래 마인크래프트에서 엔더맨은 눈만 마주쳐도 인간을 공격하는 몹인데,

이 책에서는 엔더맨을 주인공으로 엔더맨의 시각에서 시작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어요.

엔더맨은 순간이동 능력이 있고, 보라색눈을 가지고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 엔더맨 쌍둥이 남매인 핀과 모는 부모를 잃고 셜커 투덜이와 함께 낡은 엔드 함선에서 살고 있어요. 

이들은 인간이 엔더월드에 남기고 간 물건을 주워 모으는 것이 일상이지요.

유일한 엔더맨 친구인 칸은 초록색 눈을 가진 돌연변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핀과 모의 함선에 인간 아이 넷이 나타납니다.

인간이 나타나서 깜짝 놀란 핀과 모.. 그런데 이 인간 아이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핀과 모와 칸은 어떻게 될까요????

뒤는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정말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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