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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 성공한 CEO가 말하는 미친 자존감의 힘
현승원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19년 8월
평점 :
아이가 셋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늘 어렵더라구요.
전 충분히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고, 아이를 위해서 했다고 한 일이
실제로는 아이는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늘 혼났다고만 생각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원래 잘 하는 아이라서 더 다그치면 더 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지 못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상황이 오면 불안해하고 도망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 높아지고,
부모가 믿고 지지해주면 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다는 저자의 말이
저를 참 아프게 하더라구요.
그동안 잘할 수 있는 아이를 의심하고 믿지못해서..스스로 할수없는 아이로 만든..
말로는 아이를 믿어준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확인하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없애게 한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하는데,
아이가 실패할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미리 겁먹고 못하게 하는 엄마였네요.
자존감 뿐만 아니라, 경제관념, 정직, 꿈 등..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꼭 해야할 일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반복해서 읽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부모로써 할 일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