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 - 광개토 대왕비가 들려주는 고구려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5
김일옥 지음, 박지윤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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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배우다보면 고구려에 대한 역사는 참 안타깝기도 하고, 잘 모르겠기도 하도 그런것 같아요.

고구려, 백제, 신라 중 백제와 신라는 남한 쪽에 있어서 유적지도 가보고 유물도 많은데,

고구려는 북한 쪽에 있어서 그 내용을 알기도 힘들고, 실제로 가볼 수도 없구요.

그리고 그렇게 넓은 땅을 정복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이 중국의 영토로 되어 있어서 슬퍼요.


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 이 것은 중국 지린성에 있는 광개토 대왕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왕으로 중국, 왜, 백제를 정벌하면서 고구려의 영토를 넓혔어요.

그래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아들인 장수왕이 세운 비석이예요.

이 비석에는 광개토 대왕의 업적과 영토를 확장한 과정 들을 적어놓고 있어서

그 당시 삼국과 중국의 정세들을 아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은 광개토대왕비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이

고구려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광개토대왕비가 발견된 후 그 당시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었던 일본이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임나일본부 설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도 담아놓고 있어요.

앞에서는 이야기 형식으로 한국사를 알려주고 있고, 뒷부분에서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있어서 고구려 역사를 잘 알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꼭 기억하게 해주고 싶은 내용이 가득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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