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보는 직업의 세계 - 과거 현재 미래의 직업
이은정 지음, 백두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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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직업 역사로 보는 직업의 세계

제가 초등학교 때 꿈이 뭐야? 하면 나오는 직업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엄청 다양한 직업을 얘기하더라구요.
 아이돌 부터 시작해서, 유투버라던지 프로게이머.. 등등
과거에 비해서 현재는 직업이 엄청 다양해졌어요.
그렇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를 보면 미래에는 더 다양하게 바뀌겠지요.
지금 있는 직업이 없어질수도 있고,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직업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직업이 다양해지고 이름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바뀌지는 않는것같아요.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체하면서 사람은 그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게될수도 있겠지만요.^^
이 책에서는 한 반 아이들이 체험센터에 가서 옛날 사람들이 하던 일을 알아보고,
그 일이 현재에서는 어떤 직업이 되었는지..
또 미래에 어떤 직업으로 바뀌게 되는지 체험하는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직업군도 크게크게 안전한 생활, 편리한 생활, 풍요로운 생활 등으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있어요.
안전한 생활에 직업은 조선시대에 불을 끄는 일을 했던 금화군이 있네요.
지금의 소방관의 역할과 비슷하네요. 하지만 요즘 소방관들은 불만 끄지는 않아요.
각종 사건 사고에서도 출동해서 일을 하지요. 그러다가 미래에는 재난재해전문가가 생겨서
실제 재난이나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수 있게 하는 일을 하게될거라고 보고있어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직업이 없어지고 또 생기는 것을 알수있답니다.
그 중에는 이미 자율주행차나 IoT 기술같이 지금도 조금씩 시행되고 있는 것들도 있네요.
선생님이나 의사도 없어질수 있는 직업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선생님, 의사가 없는 세상은 잘 상상이 안가는데, 요즘 인터넷강의나 로봇수술 등이 점점 일반화되는것을 보면
정말 이런 직업들도 조만간 없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누굴 가르치거나 수술하는 역할은 해야하고,
그러한 역할을 하는 로봇을 관리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 역시 필요하겠지요.
과거의 직업은 실제로 어떻게 생기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려주면서,
현재와 미래의 직업은 체험센터에서 체험하는 식으로  쓰여있어서 아이가 실제로 이해하기에 쉬워요.
그리고 미래직업은 관련되거나 유사한 직업도 제시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현재의 직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직업에 대해서도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아직은 왠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것같은 느낌이 드는 미래의 직업들..
하지만 그다지 멀지않은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하게될 일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많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물론 아직 아이는 그저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고만 생각하는것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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