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시리즈 4
박열음 지음, 홍성지 그림 / 봄나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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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이야기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게임한번 하려면 오락실에 가거나 게임기를 사야만 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핸드폰 & 컴퓨터만 있으면 각종 게임을 무궁무진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게임이 하나의 스포츠로 여기게 되기도 했구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무조건 게임하지마~ 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구요.
게임을 하되 시간을 정해놓고, 또 부모님이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 한번씩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프로게이머가 될 수도 있고, 게임개발자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이 책은 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이야기인데요.
처음에 우리아이는 게임을 잘하게 해준다고 신나서 보다가
게임의 역사나 과학이나 사회와 관련된 게임의 원리.. 등이 나오니까
약간 실망한 눈치를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엄마아빠때 하던 게임.. 그리고 요즘 게임에 대한 것 까지 나오니 잘 읽네요.
맨 마지막에는 과거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게임에 대한 정보도 실어주고 있어요.

아시아게임에서도 e스포츠가 종목으로 채댁될만큼
게임의 세계는 점점 더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게임과 관련된 직업도 엄청 많아지고 있구요.
아직도 엄마아빠의 시각으로는 게임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어떻게 보면 게임을 통해 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수도 있으니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닌 듯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게임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것이 많아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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