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자 가계부 -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장 쉬운 재테크
위즈덤하우스 편집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제가 어느덧 결혼한지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
신혼때는 열씸히 쓰던 가계부..

아이 셋 키우다 보니 맨날 마이너스인 가계부가 싫어서 한동안 안쓰다가
어느정도 육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세아이 교육이 시작되는 무렵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영수증도 모으고, 정리도 하고.. 그러다가 하루하루 지출내역만 적다가
작년부턴 가계부도 없이 다이어리에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총 사용된 금액은 대충 아는데, 어디에 어떻게 쓴건지..
어디가 구멍인건지, 어디를 줄여야 하는 지 파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계부를 본격적으로 적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부자가계부를 만났어요.
일단 요즘 가계부는 지출내용 적는 칸이 좀 적은데,
하루하루 지출 내용 적는 칸이 넓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지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방법도 가르쳐 주고, 딱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저를 위한 가계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어디에 얼만큼 쓰는지 파악하는게 지출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아서요.
한달분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해서 예상외로 나간 지출이나 충동구매한 것들을 적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다음달에 그러한 항목을 줄일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참 좋아요.
저도 학원비에 여기저기 할인이 되는 카드들을 종류별로 많이 쓰는 편인데,
각 카드대금도 한번에 딱 정리할 수 있는 칸도 있네요.
그리고 정리정돈전문가 윤선현 님의 낭비를 막는 정리법도 책을 요약한 것처럼 실어주어서
뭔가를 사고싶을 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면 다시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전 바로 이번달부터 사용하고 싶은데, 아쉽게도..12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네요.
그 때까지 가계부 쓰는 법을 잘 익혀서.. 12월부터는 지출을 줄이고,
내년에는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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