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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 발 아래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ㅣ 똑똑한 책꽂이 9
샤를로트 길랑 지음, 유발 좀머 그림, 김지연 옮김 / 키다리 / 2018년 9월
평점 :
이번에 엄청 신기한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2018 전미도서관협회상(ALA) 수상 도서인이면서
2018 영국문학협회상(UKLA) 수상후보 라고 하네요.
한해에 나오는 책이 어마어마할텐데 어떤 상인지는 잘 몰라도
전미도서관협회면 좀 믿음이 가는 상인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그냥 평범한 책인것 같은데,
펼처보면 어마어마한 길이의 병풍책이된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병풍책도 많이 보여주곤 했는데,
학교 들어간 후 부터는 가급적 글밥많은 걸 보여주려고 했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듯이.. 이렇게 그림과 함께있는 책이
더 기억에는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작가에 대한 소개가 중간 띠에 나와있네요.
띠를 빼고 한페이지 펼친 모습이예요.
지표면 바로 밑 땅속 모습이 나타나고 있네요..
송수관, 전기선, 통신선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사이사이 벌레들도 많구요.
그 다음 페이지에는 하수도도 보이고,
유적, 유물 등도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길수록 더 깊은 땅속의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 장에서는 지각 밑의 마그마, 맨틀, 외핵 등의 지구 내부속까지 들어갑니다.
그렇게 끝나냐구요?? 아니지요~~~
반대편에는 다시 한장한장 땅 위쪽을 향해 올라가면서 땅속에 있는
광물, 식물 등을 알려주고 있답니당~~ 궁금해요? 궁금하면 책을 보세요^^
책을 펼치면 지표부터 땅속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3~4학년에 지구에 대해서 배우는데, 직접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