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4학년 때부터 선행을 많이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때 고학년에서 알아야할 기본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이 시기에 배워야하는 개념들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3학년 1학기에는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분수와 소수의 개념까지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3학년 2학기에서는 곱셈, 나눗셈, 분수의 개념을 조금 더 심화하게 되네요.
중요한 연산의 기초를 확실히 익히기 위한 시기라고 생각이 되요.
이번 여름방학은 유난히 짧은 것 같아요.
4주라고는 하지만, 시작주, 마지막주는 며칠 안되고, 중간에 휴가라도 다녀오면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7~8월 전체를 2학기 수학 준비기간으로 잡고, 7월 초부터 기본+응용으로 2학기 공부하고 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중간, 기말을 보지 않고 대부분 단원평가로 보다보니 가능한 것 같아요.
사실 1학기 복습과 2학기 예습을 같이 해야한다고 하던데,
2학기 예습해야 하는 내용 중에 곱셈, 나눗셈, 분수가 1학기 내용을 알아야 진행하는 것이니
2학기를 공부하면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1학기 교재로 보충하려구요.
기본개념과 응용문제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교재라서 이 한권이면 2학기 준비로는 충분할 것 같아요. 2학기가 시작되면 심화교재를 함께 진행하면 3학년 2학기는 확실히 마무리되겠지요.
아이와 함께 디딤돌 기본+응용으로 이번 여름방학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