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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문장들 - 억압에 맞서는 글쓰기 ㅣ 문장들
조지 오웰 지음, 허진 옮김 / 마음산책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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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압받는 자들 속으로 ⠀
완전히 내려가서⠀
그들 중 하나가 되어 폭정에 맞서 ⠀
그들의 편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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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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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은 <동물 농장>은 ⠀
요약된 문고판이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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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을 읽은 후
곧바로 <1984>를 교환독서로 읽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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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조지 오웰을 만났다면⠀
내 머리와 가슴은 지금과는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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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죠!⠀
다른 작품을 더 읽어보고 싶어 ⠀
기웃거리던 중 이 책을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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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
오웰의 대표작 <동물농장>, <1984>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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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에세이와 르포르타주에서 가려낸 문장들은 ⠀
조지 오웰의 사상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오웰은
빈민지역에서 부랑자로 지내며,⠀
탄광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스페인 내전에 참여하며 직접 보고 겪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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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삶, ⠀
사회적 불의, ⠀
전쟁의 부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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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런던에서 밑바닥을 떠돌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루냐 찬가> 등에 담아 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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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가장 끔찍한 특징 중 하나는⠀
모든 전쟁 선전, 모든 고함과 거짓말과 증오가 ⠀
하나같이 전투에서 싸우지 않는 이들의 ⠀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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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카탈루냐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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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미덕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
거지는 이 척도에 부합하지 않으며, 그래서 경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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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파리와 런던에서 밑바닥을 떠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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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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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동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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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많은 작품을 남겼다는 것에 놀라고 ⠀
이토록 다양한 작품에서 ⠀
핵심적인 문장들을 뽑아 엮었다는 것에 놀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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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웰의 글을 좋아하는 분⠀
/ 오웰의 대표작 외에도 궁금한 분⠀
/ 오웰의 어떤 작품부터 읽어볼까 고민하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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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정치, 현실에 대한 ⠀
오웰의 날카로운 통찰을 들여다 보고 싶은 분들께 ⠀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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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오웰의 책들을 ⠀
장바구니 가득 담게 되는 ⠀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
미리 알려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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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문장들 시리즈를⠀
계속 주섬주섬 담게 되는 ⠀
후유증도 따른다는 것을 ⠀
추가로 말씀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