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베이커리 스콘 레시피 - 영국 감성 가득 오리지널 스콘 성지의 비밀 레시피
한정훈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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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북을 받으면 한번 따라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히 간단한 조리법으로 디저트류의 종류와 방법을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되는 이런 비법서들을 손에 쥐게 된다면 굉장한 조리보물을 손에 쥔 기분이지 언젠가 꼭 따라하고자함은 당연한 수순이 된다.

개인적으로 제과 제빵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이 있다.

몇년전 회사를 다니다보니 일상의 반복적인 회사와 집 운동의 매일의 반복함이 지루하게 느껴질무렵. 해외 출정에서 만난 너무나 편안했던 디저트카페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작은 카페였지만 제과&제빵사이자 주인인 마스터의 손길과 그날의 취향이 담긴 쿠키나 스콘. 디저트류의 각종 음식들과 한잔의 커피가 일에 지친 나에게 너무나 편했던 마음의 여유와 강렬함을 주었다. 그래 이런 컨셉이면 너무나 좋은 사업아이템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출장후 회사근처 직장인 지원의 제과 제빵 과정을 반년가까지 격일로 다니며 3~4시간의 강의와 실습으로 제과 제빵을 배운 기억이 난다.

하지만 막연한 취미 혹은 상상으로 배운 나와는 달리 정말 직업적인. 혹은 대학취업후 한길로 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너무 내가 안일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기간의 제과 제빵의 취매생활은 만들어 먹는다는 행위의 멋짐을 알게 되었다나 할까. 만드는 즐거움과 레시피의 손에 쥠은 이런 나에게는 더할나위없는 기쁨인것이다.

일산에 문을 연 아이의 이름을 딴 가온베이커리는 이 제과 제빵의 과정을 연 한정훈대표의 사업레시피들이다.

아이의 이름을 땃기에 스콘이라는 단일종목의 제과 제빵 분야이지만 기본부터 스페셜한 제품과 레시피들이 담겨있기에 집에서 만들어보는 최적의 레시피및 기본들이 감겨져 있다.

오븐이나 기타 도구등을 사용해 가온의 시그니쳐 스콘이나 스페셜등을 따라하는 기쁨을 만날수 있는 이 가온 레시피북은 주인의 마음처럼 꽈찬 조리법이 담겨져 있기에 그 따스함을 책으로도 느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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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코치 염소연의 셀프리딩 - 당신은 인생의 리더입니까?
염소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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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들을 종종 읽곤 하는 기회가 생길때마다 느껴지는것 하나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어떻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또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인생이라는 시간안에서 자신만의 방점을 하나씩 흘릴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경험을 가지고 세상에 이렇게 걸어온 발자취를 남길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을까 종종 리스펙이라는 좋은 단어하나가 문뜩 떠올려졌다.

라이프코치 염소연코치

저자인 염소연씨가 말했듯 셀프리더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삶을 자기 스스로 깨닳고 실현해 가는 사람을 슬로건으로 창조했는데 책의 내용은 좋은 문구만 따온것이 아닌 염소연씨가 자라면서 대학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결혼과 육아에 대한 자자의 경험과 주변의 조언들이 생생하게 쓰여져 있다. 아토피로 아픈 아이 걱정에 주변 이모님의 조언한마디로 힘을 얻는 내용에는 아이때문에 힘들었을때 주변의 걱정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 일반적인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부모의 마음에 공감이 되기도 했다.

책은 큰 챕터로 4장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막의 방향과 목적. 염소연씨의 어린 시절부터 셀프리더를 가지게 되는 일상생활의 방황에서 자각하게 되는 순간까지.

2막의 결단과 실행에서는 그녀가 생각하는 결단과 행동하는 실행이라는 저자의 생각기 고스란히 적혀있다.

3막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4막의 통찰과 혁신까지 가치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함꼐 만들어 가야 한다는 소통과 공감까지 읽어보면 저자가 참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면서 그래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의 길을 걸아가며 개척하는것을 알게 되며 다시금 나태함을 반성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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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7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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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림동화전집이나 어린이 명작동화들에 꼭 끼어 있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내 기억에는 소인국에 표류해 그곳에서 지낸 걸리버가 전쟁에서 수십척을 나포해 영웅으로 칭송되다 고국으로 돌아와 이때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으로 기억되는데 조너슨 스위프트의 이번 완역본을 읽어보면 이런 장편의 정치, ㅇ제, 문화, 법률. 여러 분야의 논쟁이 될만한 점들을 다 빼버리고 어린아이들이 읽을만한 동화책으로 편집한 그당시의 출판업자들이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그만큼 이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릴리핏(소인국). 브롭딩낵(거인국), 라퓨타(날아다니는섬),발디바비,럽낵,글럽덕드립,알본여행기및 후이늠국(말의 나라) 여행기후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걸리버의 여정을 그린 정말 방대한 정치드라마에 가까운 이름만 같은 신세계와 같은 책을 연듯한 충격을 받았다.

소인국에서는 영웅인 걸리버가 거인국에서는 공연을 하며 돈을 벌어드리는 서커스원숭이 같은 신세가 되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연자석의 힘으로 떠더니는 라퓨타에서 일본여행기까지의 신비스러운 걸리버의 여행기와 문화체험들이 열어지더니 후니음국에서는 비록 말의 형상이지만 고상하고 도덕적이며 흠결이 없는 모습의 그들과 대치되는 야후라는 비열하고 미개한 종족도 등장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은 그가 영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인간에 대한 그의 견해가 이 후이늠과 야후에 빗대는 그의 생각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고전문학의 힘이 현대에 재 창조되는 글의 매력을 찾아본다면 아마 이 걸리버 여행기가 그에 골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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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을 한다는 것 - 작은 사업을 크게 키우는 법
이경희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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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업을 크게 키우는 법이라는 타이틀이 먼저 눈에 확들어왔다.

일반의 직장인이라면 이제는 종신근무나 정년을 채우는 직장이라는 것이 희귀할정도가 되버린 시대가 되었고, 청영취업이 예전부터 엄청 힘들어지는 추세이다보니 직장내에서 나이만 들고 자리만 차지하는 인원이라는 평판이나 시선은 자연스럽게 창업이라는 공간으로 눈을 돌리게 될수 밖에 없는 시대이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창업이란 밖은 지옥이라는 명대사처럼 지옥의 문을 스스로 여는것과 다를바 없는것이 준비되지 않은 창업의 현실일것이다.

이 책은 만약 사업이라는 거창한 작은 세계를 만들 창업인들에게 회사를 만들든. 식당을 만들든.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A 부터 Z 까지 나와 있는 보기드문 사업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안정기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과 예시들이 나와있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방식이나 과정들이 정답이나 진리는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이경희작가가 그동안의 노하우나 데이터등을 가지고 저술한 사례들이나 방법들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인이나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들에게는 좋은 단비와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책의 초반부는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과 업종을 선별하는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작가도 이야기하듯이 이제 사업의 업종은 자금을 투자하고 사업을 궤도에 오르고 안정기까지 어떻게 사장의 능력과 긴 시간동안 그 업종에서 이루어야할 사업의 방향, 그리고 인맥. 자금계획등 업종의 특성과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고 와닿은 이 초반부의 사업시점과 업종선정뒤 시장성과 경쟁자분석및 운영상의 문제점들에 관란 이야기. 투자금액과 기대소득 설계. 그리고 제일 와닿은 손익분기점을 언제부터 달성할것인가와 사업계획서 작성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시뮬레이터등은 사업이란것은 이 모든것을 신중하게 분석하고 준비된 자만이 최소 리스트를 생각하며 진행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업을 키우는 법이나 지속성장에 관한 장도 흥미가 있었지만 사업의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책은 전반부가 무엇보다도 눈에 들어오고 사업을 준비하려는 내 자신이나 혹은 준비할 지인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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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C유를 팔던 김 대리는 어떻게 비즈니스 영어의 최고수가 되었을까 - 90일 만에 완성하는 실전 영어 훈련
김현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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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회화 코칭협회의 대표로 활동하며 영어회화를 전파하고 강의 하는 김현정씨의 영업회화 습득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상세하게 그리고 영어를 어떻게 익혔는지 자신의 생각과 김현정씨가 생각하는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가이드를 멋지게 제시해주는 정말 영어를 공부하게 만들고 싶은 한권의 책을 읽었다.

놓친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두번 읽은것은 아 내 머리의 한계일런지 모른다.

당신도 영어 고수가 될수 있다는 시작으로 들어가면서 김현정씨의 대학3학년 이후 졸업후 취업은 집안의 부도로 원치 않는 보증인이 되면서 직장생활과 빛을 갚아야 한다는 목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회사선배의 영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는 미래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이미 긴 직장생활를 하고 있는 내 경험으로도 외국어를 공부하고 잘 활용하는것은 직장인 개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로 영어를 공부하며 직장생활을 한 그녀가 퇴사와 함꼐 빛을 갚고 캐나다로 영어를 공부하러 떠난후 진정한 생활영어를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로 경험하고 싱가포르에서 영어를 배우며 외국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다시금 학교에 들어가 그녀만의 꿈을 키우며 학업을 마치고 미국에서 일을 시작하는 이 과정이 매우 인상깊었다. 보통의 직장인들이면 대기업에 들어갔다면 안주하고 그 안에서 공부를 할텐데 그녀는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인생의 한 부분을 다시금 시작한 것들이 일단 보통인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리고 그녀가 이 책에 소개해주는 영어 로드맵.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쉬운것부터 시작하며. 기본공식부터 염두에 두어라.

반복연습과 10개의 기본문장구조를 이용하며 점차 늘려가고 자주쓰는 영어표현과 명언들을 자주 연습하며 항상 영어를 친근하게 활요하는 것이 스스로의 영어성장에 도움을 주는 충고를 하고 있다.

전반부가 그녀의 성장기였다면 후반기는 영어를 익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막연한 방법제시보다 개개인들이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으라하는 그녀의 의견제시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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