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리더십 - 왕을 상징하는 용, 21세기 초일류를 향한
김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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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직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앞장서며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에게는 갖추어야할 덕목들이 있다. 일명 리더십이라 불리는 이 지도자의 품격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방향을 정하는 조타수의 역활을 하는지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의 차이점이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일명 비전수립부터 목표공유, 조직문화혁시, 인재양성,시스템점검. 그리고 실용적인 노하우부터 항구적인 전략까지, 조직전반에 걸쳐 리더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적인 지침들을 발휘하는 순간이 왔을때 이른바 이무기냐 용이냐 하는 차이점이 드러나는것이다.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들이 리더가 이끄는 조직이나 국가앞에 나타날때 이를 돌파해 나가는 리더의 존재감으로 인해 개인과 조직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 리버십이란 단어는 조직이나 회사 국가의 수장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들이더라도 오늘을 사는 사람들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는 철학이자 숙제인것이다.

용이나 영웅의 시작은 하루부터이고우공이산, 우보만리라는 격어처럼 실제로 갑자기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리더란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운만큼 이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존재인것이다.이 책은 용과 이무기의 비유를 들면서 성공하는 이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운 리더들의 예를 다른이의 눈으로 보고 있다.

미국 네오콘중 하나인 볼턴은 최근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세나라의 리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자국의 트럼프는 관심이 돈과 재선으로 이에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프로 막말러 같은 인물이라고 평을 하고 아베는 남북한의 평화와 종전협상을 반대하기 위해 외교전과 국가간의 분쟁도 서슴치 않은 인물이었으며 한국의 대통령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직진하는 사람이었다는 평을 쓰고 있는데 미국과중국, 러시아및 일본이 으르렁대는 이 현실속 분쟁에서 우리의 리더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가를 타국의 치킨호크의 회고록에 들어 있는 내용을 들으니 이 리더라는 역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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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조심하라 - 위기의 조선을 떠올리며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
김기홍 지음 / 페가수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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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열어보면서 조선의 이야기를 빗댄 역사서일까 아니면 우리의 현실을 조선에 빗대는 풍자의 면을 가지고 있는 책일까 하는 궁금증은 책의 초반부터 영국의 브렉시트와 유럽의 갈등. 그리고 우리의 지형적위치와 경제적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경제소송전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있는그대로 이야기하면서 저자의 생각들을 구구절절히 풀어내고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우리의 대처가 세계속에 방송되고 시민의식과 의료진 그리고 많은 국미들이 민관협력으로 이 상황에 대처를 하고 있다. 이런 우리의 모습과는 달리 미국이나 유럽의 국가들. 일명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은 매일 시체들이 쏟아져 나오고 코로나로 죽나 경제난으로 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다 하는 주장으로 사회적격리는 개나줘라 같은 논리로 시위까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이 선진국이고 국격이고 품격이었을까.

일명 헬조선이라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우리나라의 진정한 모습은 우리 스스로가 보지 못한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경제적 미래지향적으로 볼때 남북한이 경제적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내수시장을 넓히고 노동의 유연성과 신시장의 확대를 열수도 있을 이 미래가치의 한 방향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동의가 된다.

그러나 이번 볼턴의 회고록을 통해 세계열강속 우리의 통일이나 평화적인 상태를 원하지 않은 우리나라 옆 아베일당같은 뒤에서 비수를 숨기며 들어오며 전쟁이 벌어져도 좋다는 볼턴같은 네오콘이나 한국의 전쟁은 일본에게는 신의 축복이었다 라는 발언을 과감히 하는 일본의 정치인들을 볼때 미, 러시아, 중국, 일본 이 4개국사이에 위치한 우리의 자세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논의해야할 가치가 있는것이다.

경제. 정치. 그리고 문화와 미래의 가치들에 대해 많은 논의들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논의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관심있게 지켜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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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에 선 유니콘 - 완주를 위한 안내서
유효상.장상필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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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실리콘밸리에서 파생된 단어로 창업 10년이내의 스타트업으로 기업가치가 10억달러이상의 기업을 일컷는 이 유니콘은 천문학적인 가치가 신화속의 동물과 비슷하다고 비유된 단어이며 이 유니콘에 속한 기업들은 스타트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명명된것이다.

이 유니콘을 넘어선 시가총액 100억불의 데카콘이라는 비상장 기업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데카콘을 넘어서는 헥토콘이라는 기업까지 등장하고 있다.

국내의 배달의 민족이나 중국의 텐센트등 자국의 투자자들이 아닌 외국의 투자를 받는 기업군들이 등장하는 것은 자국내의 전도유망한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측정하는 가치투자자들이 있다는 반증인것이다.물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나 대기업군들은 유니콘을 키우고 이를 회수하는 목표를 가지기도 하지만 테라노스의 예를 보듯 급격한 투자와 장미빛 미래만 가지고는 실패한 유니콘 유니콥스로 남을수도 있을것이다.이 책은 이런 유니콘들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차세대 유니콘 기업을 이야기하는 퓨처 유니콘이나 모방을 통한 혁신을 이야기한는 카피캣으로 선발주자를 따라가는 후발주자급 기업들의 발전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니콘이란 무엇이고 어떤 기업들이 있는나열하기 보다 이 유니콘의 가치와 어떻게 성장하고 기업군들은 어떤 산업군에 있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예를 들어 공유의 대표기업으로 떠오른 에어비앤비나 그루폰을 카피캣한 쿠팡 위메프, 티몬같은 소셜 세대의 쇼핑기업들은 현재 우리 현실에서 가장 익숙한 쇼핑체계라는 점에서 이들 유니콘의 기업군과 미래 투자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

유니콘이나 파생되는 많은 기업군들에 생각해볼 여지를 주지만 역셜적으로 너무 많은 정보의 나열로 반환점에 선 유니콘이라는 제목과는 다른 의미로 읽혀질수도 있을것 같다. 미래업계 특히 스타트업으로 진출하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유용하게 읽혀질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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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 세계 최고 대학에서 성공, 행복, 인생을 배우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음, 김경숙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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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만의 문화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 하버드라는 미국동부아이비리그 중 한 한교인 하버드내외에서의 교육과 문화를 통해 이 학교 출신들이 학기중 정치인, 유명 학자와 예술가 그리고 기업인들의 공개수업을 통해 하버드의 교수들과 졸업생들은 재학생들을 위해 인생의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 이 강의중에서 하버드생들을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제일 먼저 이야기하는것은 자시내면의 야심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것이다. 야심은 행동을 추진하는 원동력이며 꿈이나 이상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게 한다는것에 주안점이 있다.

꿈은 실현가능한 계획을 먼저 갖는것이 중요한것이고 이를 위해 실행하는 실행력이 필요한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느냐 혹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느냐에 대한 차이가 큰 결과를 낫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을 똑바로 보고 파악해여 인생의 길을 찾고 멀리 나아갈수 있는것이다.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찾아보고 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아닌 채워지는것이게에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구현되는것이다.

용감한 자는 나아가고 나약한 자는 물러난다.

꿈은 어려운 현실을 바꿀수 있는 힘을 주고 아무리 불평해도 삶은 바뀌지 않은다.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그리고 불평할 일이 적어야 행복하다.감정의 소모와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것으로 불평뒤에 다가올 허무감과 자괴감에 빠지는것보다 이 불평전에 다른 의미를 찾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의 삶은 평범한 이보다는 다를것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우리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었다.

유명한 하바드의 격언처럼 어떻게 시간을 쓰고 노력하는 문화가 하버드에 있는것이었다.

성공은 한걸음에 도달할수 없고 고난은 성장의 필수과정이다.

많은 문구들과 좋은 글귀들이 있었지만 가장 마음속에 남은 글귀들이 좋아 이렇게 써보고 다시금 읽어본다. 이 책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 주는 지침서가 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 본다.

책속의 강연이나 교육등이 대학내에서 구현된다는 것을 글로 읽었을때 대학의 순기능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우리의 현실속 대학들은 늘상 취업이 잘되는 대학. 스펙이 완성되는 대학. 인서울이냐 지방대냐 분류하는 가운데 정말로 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을 위한 인성교육이나 미래를 위한 성장을 도와주는 진정한 교육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대학에 들어왔어도 도서관에서 공무원이나 취업준비를 매진한다는 기사나 뉴스들을 보았을때 이 책에 실려 있는 하바드대학에서 학생들을 위해 일깨우는 것은 스펙쌓기 위주가 아닌 자아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나를 돌아보며 진정 미래를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일깨우는 대학의 교육이 우리내 대학에서도 강의들이 학생들을 위해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도 든다.

100세 인생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곤한다.

그만큼 점차 수명은 늘어가는 와중에 대학에서 이런 강의들로 마음을 살찌우는 기회들이 많아지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분명할 것이다.

요즘 매체를 보면 대학이 많고 졸업한다해도 성공이 희박하지 않냐 사회로 바로 나와 시작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도 있다.

조금은 나이를 먹고 대학을 옛날에 졸업한 아재의 생각으로는 그 대학이라는 짧은 과정속에서 많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가진다는것은 얼마나 축복된 일인지 이야기해주고 싶다.

사회라는 정글에서는 그만큼 마음의 여유와 자신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이 힘든것을 알기에.

이 책안에서 들려주는 양질의 교육이 우리의 대학들에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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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선언
김정주 지음 / 케포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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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작가의 색다른 소설은 기존의 익숙한 스토리텔링기법과 비교해 보면 이질감이 있다. 보통 전지적 작가 시점이나 1인칭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는것이 아닌 이 책은 피스톨을 당겨부터 마지막 그날을 거닐다가까지의 10장의 화자와 시선들이 피스톨을 당겨와 그날을 거닐다가의 화자가 동일임을 제외하고는 등장하는 시선의 인물들이 가르고 개성있게 흘러간다.

영화로 말하자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픽션같은 이야기구성이랄까.

큰 틀은 구상해놓고 그안에 각자의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시도는 색다른것 같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혼란이 온것은 단편이라 하기에도 이야기가 중구난방한 느낌이었고 장편소설로 알고 읽어나갔지만 이야기 구성이나 줄거리들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은 책을 읽는 내 머리의 수준이 심히 떨어져서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세은이 결혼을 생각하는 연극연출가인 두한에게 그렇게 심하게 힐난하는것도 의아했고.(연인의 첫연출인데 그래도 다음에는 잘할거야하는 말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월남전의 휴우증으로 고생한 아버지가 친구의 총에 죽었는데 사격장에서 스미스&웬슨60으로 사격을 하는 세은의 모습을 통해 어떤날은 타우르스85.어느땐 스미스&웨슨M629로 사격연습을 한다는 세은의 모습을 보면 총을 맞아 죽었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나 총은 그냥 극중 화자인 세은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맥거핀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죽은 언니의 원혼이 따라오는데 무당이나 점장이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해결하고자 어느장소에 가서 남자를 찍어라 라는 이야기를 들은 한 여인이 두한에게 접근한다는 이야기나 직장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린 기자가 오히려 섹스에 탐닉한다는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나가지만 소설의 시작과 끝이 이런 중첩된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좀 혼란스러웠다.

각 장의 이야기구조상에서 언니의 원혼이 따라나닌다는 추격을 시작해라는 장은 가장 눈이 갔는데 작가가 이 분야에 힘을 쓴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흥미진진한 장이었다.

결말부가 정리만 되었다면 이 색다른 시도가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끊이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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