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명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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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너의 작품을 처음 접해 그런지 아이러니한 구석이 많아 어렵고 더디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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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 2020-06-10 0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포크너 너무 어려워요...

munsun09 2020-06-10 00:37   좋아요 1 | URL
아^^ 같은 느낌을 가지신 이웃님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사실 제게도 너무 어렵고 읽는데 인내심이 필요했어요.__

짜라투스트라 2020-06-10 0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포크너 어렵죠.

munsun09 2020-06-10 00:39   좋아요 0 | URL
읽으면서도 제대로 읽고 있긴 한지 으아했던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다 읽고나서 해설 부분 보고서 전체 줄거리는 그렇게 이해하는데 인물들의 심리상태나 묘사 부분이 어질어질 해서 어렵네요.
 
경제의 속살 4 - 정치 편 경제의 속살 4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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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도 역시나 통쾌하고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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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 전집 2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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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무겁고 뜨거운 바람을 실어 왔다˝ (같은 책, 88p)
역시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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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20-05-26 17: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죠?

munsun09 2020-05-26 17:55   좋아요 0 | URL
예 전 잘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늘 궁금했는데 가끔씩 올라오는 리뷰보면서 안부를 대신했어요.
싱숭생숭한 분위기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카뮈를 추억하며 그르니에 선집 2
장 그르니에 지음 / 민음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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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었던 최수철 작가가 쓴 ‘카뮈‘ 책이 너무 강했다. 예전 느꼈던 감정이 일지않아 살짝...겁이 났다. 내가 너무 변해 버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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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
윤성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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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첫 문장을 쓸 용기가 있을까?
쭉~~ 읽어내려가게 하는 흡입력 그리고 이야기,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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