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명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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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너의 작품을 처음 접해 그런지 아이러니한 구석이 많아 어렵고 더디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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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 2020-06-10 0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포크너 너무 어려워요...

munsun09 2020-06-10 00:37   좋아요 1 | URL
아^^ 같은 느낌을 가지신 이웃님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사실 제게도 너무 어렵고 읽는데 인내심이 필요했어요.__

짜라투스트라 2020-06-10 0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포크너 어렵죠.

munsun09 2020-06-10 00:39   좋아요 0 | URL
읽으면서도 제대로 읽고 있긴 한지 으아했던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다 읽고나서 해설 부분 보고서 전체 줄거리는 그렇게 이해하는데 인물들의 심리상태나 묘사 부분이 어질어질 해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