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식객 허영만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캘린더 - CALENDAR & 컬러링 BOOK
허영만 그림 / 가디언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2023년 탁상달력 허영만 그림의 음식 그림과 컬러링 페이지가 달별로 1장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선착순 100명 컬러링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2023 식객 허영만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캘린더를 갖고 있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2023년 1월부터 12월 열두 달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와 각 달 1장씩 들어 있고, "지금 휴가 중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업무 중 쓸 수 있는 메시지 페이지가 딱 2장 있어요.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는 점심시간에 쓰기 딱 좋아요.



허영만 작가님 그림이 작게 나오고 컬러링 페이지가 짧은 시간 그린 크로키 느낌으로 스케치가 나와요.

그림 옆에 해시태그와 함께 메뉴 이름이 나온답니다. 검색창에서 검색하고 관찰한 후에 컬러링 하면 수월하게 채색할 수 있어요. 그림 배경이 단색으로 인쇄되어 있어 밋밋하지 않아요.

컬러링 할 그림은 옆에 있는 작가님 그림과 작품 구도가 다르답니다.

열두 달 별로 안 먹으면 서운한 제철 메뉴가 표기되어 있고 날짜가 적힌 페이지도 밋밋하지 않게 꾸며져 있는 게 좋았답니다.

탁상달력의 매력인 간단 업무 표기와 개인 일정, 가족 생일을 잇지 않게 표기하며 관리하기 좋아요.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연잎밥을 색칠했어요. 장독대 뚜껑같은 칠기 위에 연잎밥을 올린 모습으로 완성했답니다.


색칠한 도구는 노마르지 사인펜을 사용했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 초록담쟁이 작가와 함께하는
오정경 지음, 초록담쟁이 그림 / 경향BP / 2022년 11월
평점 :
일시품절



초록담쟁이의 감성 일러스트를 프랑스자수로 수놓아요.


실물도안 2장이 들어 있어요. 작품들은 큰 액자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목차를 보다 보니 노스탤지어 컬러링북 속 일러스트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아름다웠어요.



들어가기 전 만드는 모습을 조금 볼 수 있어요.


재료 소개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곳에서는 흰색 원단을 사용하고 DMC와 앵커 25번 사를 섞어 사용합니다.

소녀의 피부나 옷, 배경은 패브릭 물감으로 염색하거나 원단에 인쇄된 걸 사용했다고 해요. 염색 방법은 글로 간단히 설명해요.


자수 스티치 기법은 사진으로 과정을 보여줘요

입체 자수를 더해 더욱 풍성한 프랑스자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자수 작품 만들기는 어디를 염색하는지 원단 프린트인지 꼼꼼한 설명이 나오고 실번호가 자세히 표기되어 있어요.


작품 속 사용한 실번호, 가닥수, 자수 기법이 표기된 단순 설명이 많고 어떻게 수놓아야 하는지 글 설명이 조금 있고 몇 가지는 사진설명이 작게 나오기도 합니다.


소녀의 치마 레이스, 식탁 레이스, 입체적인 꽃들이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작품 속 검은 고양이는 몸은 털 표현한 것도 있고 염색하고 테두리만 수놓기도 해요. 얼굴 표정이 수놓아져 있어 작품을 더 잘 살아있어요.



보랏빛 향기는 배경만 염색해요 비 오는 날 뒷모습에서 즐거워 보이는 게 느껴집니다.


빨강 머리 앤과 눈사람 자수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초록담쟁이님 만의 감성 옛 추억을 떠오르는 일러스트들이 자수 작가님의 멋진 손끝으로 탄생한 잣 작품이 너무 멋지답니다.

흘러내리는 헤어, 디테일한 손가락, 어떤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 색을 사용하는지 고민 끝에 탄생한 작품들을 만들어봐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 귀여움 한 조각을 수놓는 즐거움 판다언니의 자수
박준영(판다언니) 지음 / 책밥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은 저자의 네 번째 자수 서적이에요. 판다언니 자수는 쉽고 소품 만들기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도 전작 파우치를 만든 적이 있답니다.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에서는 핀쿠션과 티매트 만들기가 많이 나와요. 내추럴한 원단에 계절감 있는 꽃과 열매, 한라봉 아이디어 티매트는 눈과 입을 그려 넣어 캐릭터가 귀엽고 잎맥을 수놓어 입체적인 느낌이 멋지답니다.


목차


프랑스자수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좋은 게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자수 기법들을 사용하는지 기초를 사진으로 탄탄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자수 기법도 기본과 응용 스티치가 잘 나타나고 있어요.



꽃자수를 놓은 쪼그마한 핀 쿠션 만들기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두 가지 모두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를 사용한 건데 조금만 응용하면 다섯 닢의 꽃을 만들 수 있어요.


책을 보다 보면 DMC 25번사, 금사, 덴마크 꽃실 다양한 자수실을 사용하고 있고요 색 번호 표기가 자세히 나와있어요.

사용한 원단의 색 두께는 나타내는 수까지 표기되어 있답니다.

실 가닥수, 자수 기법 상세 표기되어 있어요.


자수 작품 만들기 자수 놓는 방법과 소품 만들기 기초 손바느질 방법도 책에 수록되어 있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장식 태슬 만들기 등 디테일한 설명이 잘 나와 있고 꽃에 작은 비즈 구슬을 달아 꽃술 포인트를 줘요.


이 화병은 펠트지로 꽃병을 만들고 금색 실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마음에 드는 키친 클로스에 짧은 시간 동안 꽃병 하나 포인트를 줘서 수놓아도 좋겠죠.


음악천재 자수 브로치 치아가 피아노 건반 같고 머리가 재미있는 브로치랍니다. 가방이나 니트 옷에 포인트를 주어요.

아래 티슈 케이스는 소품 만들기는 없습니다. 기성제품 에코백이나 무지 파우치 같은데 자수를 놓아봐요.


A~Z까지 이니셜 자수를 볼 수 있는데 글자를 조합해 북마크를 만들기를 응용해 볼 수 있겠죠.


티코스터는 동그란 모양과 직사각형 모양 2가지 형태로 완성해요.

도넛 모양은 다양한 색과 비즈 또는 다른 스티치 기법을 이용해 응용해 만들어요.

장미 모양 자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입체 기법을 배우기도 한답니다.


간단한 포인트 몇 가지를 조합하거나 하나를 수놓아 헤어핀을 만들어요. 솜이 들어가 통통 귀여운 액세서리랍니다.


작가님 소개에 제주에 살고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동백과 수국 오름 브로치가 감성적으로 느껴집니다.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 책 속에 2장 옆으로 접혀서 자르지 않고 도안을 베껴 사용할 수 있게 수록되어 있어요.

판다언니의 아기자기 자수 소품은 지면 관계상 모든 작품도안이 실려 있지는 않지만 책밥 사이트 자료실에 들어가면 전 작품 실물도안을 프린트할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억... 그리움으로 채색하다 2 - 부모님들의 그림일기로 엮은 컬러링북, 그림일기편 그림으로 마음열기
이은경.이린 지음 / 씨아이알(CIR)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컬러링북 시작하기 전에 준비사항 마음이 편한 곳에서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요.


목차 부모님들의 그림일기 속 작품을 컬러링북으로 만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고 어떤 작품들인지 간단 설명이 나와요.

신문 속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를 보며 손주 선물 생각하며 그린 그림, 그리운 부모님 얼굴, 여행 다녀온 인상적인 풍경, 자식 결혼, 집에서 기른 호박, 나눔 채소들, 자신의 삶이 깃든 손바닥, 이제는 발이 아파 신지 못하는 신발, 코로나19 불안감을 녹이며 식물을 기르며 좋아하는 화분 등 생활 속에서 녹아든 정겨운 그림들을 감상하고 짧고 감성적인 글들을 읽으며 컬러링을 해봐요.



왼쪽 작품과 작품 설명이 나오고 오른쪽 컬러링 작품을 수록합니다. 컬러링 작품 밑에 작품 주제에 맞게 다양한 질문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첫 번째 그림만 선을 따라 그리고 나머지 그림들은 선명한 선으로 깔끔한 밑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많은 그림 중에 채소를 한가득 그린 작품을 니오니 색연필 48색으로 채색했다. 가지, 오이, 토마토, 고추, 파프리카 집에서 화분으로 기를 수 있는 채소들이다. 채소를 기르는 정성, 번거로움, 나눔의 기쁨들을 생각나게 한다.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무엇인가요? 질문에 다양한 답이 생각난다. 어머니, 할머니들의 치매예방으로 색칠놀이하며 선도 움직이고 질문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또 다른 선물이 되어 주는 멋진 책이 되어줄 것 같다.


마지막 1장은 자유롭게 추억을 그려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빛나던 청춘 - 추억의 컬러링북
김진희(복치) 지음 / 심통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0년대를 추억하는 컬러링북 한편의 드라마같이 학창 시절 만남과 우연히 마주치고 자전거 데이트 그리고 고백, 설레는 데이트들과 군대에 가고 전역하고 청춘을 보내고 결혼까지 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목차에서 작게 모든 그림을 보여줍니다.



프리즈마 72색과 눈 포인트를 그려줄 겔리롤펜, 지우개와 연필깎이 간단한 재료 소개가 나와요.

작가님은 프리즈마 색연필로 채색하셨는데 선명한 색상을 원하면 유성 색연필 은은하게 칠하려면 수채색연필을 선택하시면 돼요.


직선, 곡선 그리기, 그라데이션, 색 혼합, 못난이 인형 그리기 연습 페이지 한 장씩 나와있어요.




첫 만남은 손수건을 주워 주던 만남으로 시작해요. 제목과 짧은 글로 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줘요.

스케치 도안이 직선이 아닌 구불구불 소프트한 곡선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예시 사진 속 작품은 일정한 간격으로 선을 그려 촘촘히 채색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데이트 준비 화장으로 설렘을 표현해요.

첫 데이트는 산책하며 꽃구경, 데이트 명소 빵집, 라디오 DJ가 있는 떡볶이집, 성인이 되고는 포장마차, 프러포즈는 경양식 돈가스 집에서 70년대 감성이 가득합니다.


못난이 인형 그리기에 나온 설명대로 선을 따라 그리고 채색하고 어두운 부분에 그라데이션으로 쉽게 따라 채색할 수 있었어요. 작가님 예시 보며 따라 색칠하고 식탁보와 음료, 책 컬러만 바꿔 보았어요.

입술과 잔머리만 그려주고 눈동자 겔리롤 흰색 펜으로 그려줍니다.

선이 진해서 따라 그리기 쉽지만 단점으로 색 커버가 안된다는 점이 있어요.




군대 전역 후 시간이 지나 남자 머리가 길러지고 여자도 성숙해졌어요. 그 시절 인기 있던 못난이 인형 우는 얼굴을 선물로 준비했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먹을 것 가득 준비해서 함께 보내요.



마지막은 결혼 식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어깨 주름이 가득한 웨딩사진 무지개색 카펫, 신랑 신부 이름 그 시절 추억이 가득 담겨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