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발트3국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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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말한다.

서유럽 보다는 조금 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예전에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곳이다.

국토가 크지 않아서 서로 인접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기도 한다.

유럽의 기차 여행인 유래일패스는 이용이 불편하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핀란드에서 에스토니아의 탈린으로 입국할 때는 페리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다.

물가가 저렴하여 생필품과 맥주 등 주류를 사가는 핀란드 사람이 많이 볼 수 있다.

폴란드를 거쳐서 입국하기도 한다.

물가가 저렴하고 치안도 안전하기에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발트 3국은 예로부터 독일, 스웨덴,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지만 독립을 쟁취하였다.

숲과 호수가 많이 있는 곧이라 여행하기에 쾌적하다.

위도가 높은 지역이라 해가 많은 여름 시즌에 방문하는 것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의 분위기가 많이 남아 있어 도시마다 운치가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발트 3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여행 경비를 예상하고 방법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숙소와 물가를 잘 감안해서 계획을 해본다.

책에서 안내하는 추천 일정을 참고로 하여 자신의 여행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다.

발트 3국에 입국해서는 지역이 넓지 않기에 자동차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에스토니아는 2차 세계대전의 희생양으로 4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였고 주권의 상실하였다.

현재는 EU의 일원으로 유로화를 사용하는 IT강국이다.

수도 탈린은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소박한 도시로 구 시가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탈린 밸리에서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성장하고 있다.

필란드와 가까워 페리로 이동하기 편리한 곳이다.

1991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에스토니아는 대한민국 절반 크기의 작은 나라이다.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중세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거닐어본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해시태그발트3국 #조대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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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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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는 지리적으로 알프스 산맥과 아펜니노 산맥을 경계로 구분하고 있다.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탈리아도 해당 지역이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이탈리아 국적이라는 것을 알고 지도를 보니 알프스 산맥이 이탈리아에도 있는 것이었다.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하면 알프스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개국에 걸쳐있는 알프스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산맥이다.

서부와 중부, 동부, 남부 알프스로 나누는데 남부 알프스가 이탈리아 영역이다.

책에서는 뉴노멀 여행의 매력과 이탈리아 북부에 대한 기후와 역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와인과 밀라노의 유명한 패션 산업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베네치아와 밀라노, 토리노, 베로나가 북부 지역의 주요 도시이다.

이탈리아 음식으로 친숙한 피자와 파스타, 아란치니, 라자냐도 다루고 있다

로마의 역사와 주요 건축물인 콜로세움, 르네상스와 메디치 가문의 문화와 예술, 각 시대별 건축물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자동차 여행으로 들어간다.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도 있으니 참고해서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알프스를 보려면 방문해야하는 도시 코리티나 담배초 도로로티는 특별한 백운암지대로 색다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시가 작기에 외곽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동 시 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베테치아는 다리가 많은 곳으로 걸어다니며 즐기기 좋은 곳이다.

곤돌라를 타고 수상 도시를 느껴보고 성 마르코 광장 대성당과 궁전을 찾아가 보는 시간이다.

페기 구겐하임 박물관도 있으니 현대 예술 학파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자.

밀라노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이탈리아 금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두오모 성당과 브레라 미술관을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 것이다.

토리노는 사보이 왕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왕궁과 광장, 박물관을 둘러보고 그리스도의 수의가 보관된 토리노 대성당을 방문하자.

이집트 박물관도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겠다.

베로나는 문화와 건축물, 음식이 돋보이는 곳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곳이니 줄리엣 하우스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자.

자갈과 오솔길로 이루어져 거닐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버섯과 트러플로 만든 리조토가 유명하다.

또 다른 매력적인 소도시도 간략하고 소개하고 있으니 일정을 계획해서서 방문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남부 이탈리아와는 또다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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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폴란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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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라고 하면 구소련 연방국가의 하나로 바르샤바가 수도이다.

이런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폴란드는 '낮은 땅'이라는 뜻이다.

농경지로 사용할 평야가 많고, 석탄과 구리 등 광물도 풍부하다.

제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침공을 받아 바르샤바가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기도 햇다.

체코와 함께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여행하기에 쉬운 곳이다.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기에 과거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간략하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습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체코의 간략한 역사를 살펴보면 때로는 나라가 없어지기도 했지만 독립을 쟁취한 곳이다.

평야가 많아 여러 국가들의 침공을 받기도 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바웬사 대통령이 유명하기도 하다.

또한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과학자 마리 퀴리, 음악가 쇼팽도 폴란드 태생이다.

이런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것이다.

이제 폴란드를 여행하는 경로를 알아본다.

수도 바르샤바에서 북부인 그단스크와 남부 크리구프를 연결하는 여행 계획을 여행 날짜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여유가 없다면 8일에서 10일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하면 주요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

물가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적절한 비용을 산정해서 예산에 맞는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화폐는 즈워티로 '금'을 뜻하는 폴란드어이다.

유럽 봉건 사회를 이해하고 폴란드를 방문하면 중세의 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방사선을 발견한 마리 퀴리, 음악가 쇼팽, 작가 조지프 콘래드 등이 폴란드인이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배경이기도 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폴란드에 있다.

이런 정보를 알고 방문한 도시에서 이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또한 음식으로 폴란드식 만두인 피에로기와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섞어 절인 양배추 피클를 곁들여서 익힌 비고스 등 전통 요리를 맛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된다.

수도인 바르샤바부터 소개하고 있다.

2차 세계 대전 중에 7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죽었고 건물의 85%가 파괴되었지만 다시 재건한 도시이다.

여러 나라의 침입과 지배를 받았기에 어렵게 독립을 쟁취한 곳이기도 하다.

중심부에 성 안나 교회와 마리 퀴리 부인 박물관, 쇼팽 박물관, 코페리니쿠스 상을 만나보자.

크라쿠프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바르샤바바 이전의 수도이다.

전쟁에서도 피해를 입지 않고 건축물이 보존된 도시로 크로 아름다운 구시가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유적지와

볼거리가 늘어서 있다.

홀로코스트의 전시물이 오스카 쉰들러 공장에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 마리아 성당의 아름다움과 전설을 직접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근교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있으니 시간 여유가 된다면 버스투어로 방문해 본다.

다음으로 발트 해 연안의 항만 도시 그단스크를 만난다.

폴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이며 크라쿠프와 함께 폴란드를 대표하는 도시이다.

그단스크 중앙역을 중심으로 숙소와 볼거리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숙소와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브로츠와프 등 그 외 많은 도시가 각자의 매력으로 독자에게 다가온다.

매력적인 국가인 폴란드로 미리 떠나보는 시간이 무척 유익했다.

시간 여유가 주어진다면 중세 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폴란드를 방문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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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폴란드한달살기 #조대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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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2 - 이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가장 기상천외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시리즈
매튜 카터 지음, 오지현 옮김 / 온스토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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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매튜 카터는 24세 웨일스 출신 틱톡커로 MJC 매튜로 잘 알려져 있다.

지구환경과학 학사와 법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놀라운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작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 잡학상식1에 이어 더 풍부한 내용으로 독자에게 다가왔다.

세상 모든 것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잡학상식이 2권째 나왔다.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니 상식으로 기억하고 있어도 좋겠다.

읽다가 신기한 사실을 알게되면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긴 내용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 짬을 내어 머리를 식히는데에도 유용하다.

목차를 살펴보면 지구와 우주, 대양, 지리, 인체, 역사, 동물,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중 흥미로운 부분은 우주이다.

이를테면 달이 예전에는 지구와 가까웠다가 점점 멀어지는 중이라는 슬픈 소식이다.

항상 그곳에 있을 거라는 우리의 믿음을 저버린다.

예전의 달은 지금보다 더 가까웠으니 어두운 밤을 더욱 밝게 비추어주는 소중한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달의 무늬도 아주 잘 보였을 것이다.

조금 낯선 부분은 동물 주제의 글이다.

잘 모르는 동물이 제법 많아서 일일이 사진을 찾아보며 읽어야 이해하기가 쉽다.

읽는 속도는 비록 느리지만 새로운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다.

각 장의 앞 부분에 잘 알려진 사실을 함께 다루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책을 펼쳐들고나면 어느 새인가 새로 알게 된 사실에 감탄하면서 읽게 된다.

글이 길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발한 내용을 알게 되는 짜릿함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몰두하게 된다.

지리 부분에서는 영국 미국을 비롯해 이웃나라 일본도 다루고 있어 반갑기도 하고 우6리 나라 이야기가 없어 아쉽기도 하다.

그중에 관심있는 분야를 택해 차례없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책 구성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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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쓸데있는신잡학상식2 #매튜카터 #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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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마인드셋 - 최고의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60 이후 행복을 결정하는 7가지 태도
와다 히데키 지음, 이은혜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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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더이상 젊지 않다는 것으로 인해 체력도 떨어지고 매사에 시들해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사라지기도 하는 시기이다.

이런 노년의 삶을 미리 알아보는 내용을 소개하는 도서를 만났다.

와다 히데키라는 일본최고의 정신의학 전문의에게 노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 안내를 받게 된다.

미처 알지 못하고 준비하기도 힘든 인생 후반기를 잘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저자는 60세에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70대에 자유분방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고, 80대에도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량을 유지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늙어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효자는 어른을 잘 모시는 것만이 아니라 어른에게 할 일을 주는 것이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본문 내용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하면서 삶을 더욱 활기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

건강해지기 위해 돈을 쓰고 놀아라고 조언한다.

세상을 가까이 하고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나를 위한 소비는 경제도 살리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 이로운 점이 있다.

흔히 나이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해보는 용기가 자신을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배우자와 자식으로부터 조금 독립적으로 살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각자의 생각과 취미를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하면서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더 낫다.

서로 성인이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다.

건강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발견이다.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 너무 의사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나이가 많아지면 건강검진도 꼭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암세포도 천천히 성장하기에 치료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 편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최고의 건강법이라고 알려준다.

노인들이 이런저런 증상으로 약을 많이 먹는 것으로 정신이 흐려지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에서 주는 증상에 따른 처방약이 정말 많다.

이걸 모두 다 먹고 싶지 않기에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적잘한 운동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로 적당한 체격을 유지하면서 활기있게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인생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노년이다.

참 역설적인 이야기이다.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가는 사람.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후반의 행복이다.

비록 체력은 떨어지고 기억력도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을 다르게 하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멋진 노년을 꿈꾸게 하는 안내서이다.

나이듦이 싫어지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생각의 전환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마음 깊이 다가온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60세의마인드셋 #와다히데키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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