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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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캐릭터에 묘사에 치중해서 전개가 다소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반전의 내용도 그렇고 흔한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다. 번역 상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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