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재밌게 읽었던 만화가 단행본으로도 나왔다기에 얼른 주문했다. 아무래도 세로 읽기로 연재되던 폼을 가로 읽기로 옮겨오다보니 읽기의 흐름이 조금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편집을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오타인지 그림이 잘못된 것인지 표현이 뒤섟인 부분이 군데군데 있는 점도 매우 아쉬웠다. (작은 A와 큰 B가 있다고 쓰면서 그림은 큰 A와 작은 B로 그려져 있는 식) 만화는 재미있는데 출판사에서 교정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