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9
김희선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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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거의 백 살은 됐을 법한 늙은 의사”가 구사할 법한 말투인가? 모든 인물의 말투가 전부 이런 식이다. 다시 읽어도 너무 짜증난다.

대체 무슨 재미로 살겠냐고. 난 하나도 의심 가는 점이 없는데. 그리고 노인들이 왜 자살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 봤어? 봤냐고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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