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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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첫 시작은 개념서!

초등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교재가 바로 천재교육 교재이지요.

교과서 출판으로 이미 익숙한 천재교육의 '수학 리더 기본 3-1'로

둘째의 3학년 수학 공부를 시작해 보고 있답니다.

가을학기가 되면 다음 학년 배울 내용을 천천히 공부하면서 2학기의 복습, 3학년의 예습이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인데..

둘째와 쉽고 이해가 빠른 수학 개념서를 찾다 보니

천재교육 책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번에 처음 풀어보게 된 '수학 리더'는 한 권으로 개념을 탄탄히 다지며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수학 리더는 '교과서 개념 책 + 익힘책+해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다양한 익힘책 유형으로 보충할 수 있어요.

 

 

 

 

3학년 수학의 개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덧셈과 뺄셈, 평면도형, 나눗셈, 곱셈, 길이와 시간, 분수와 소수'의 6개 단원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단원들이니 꼼꼼히 공부하는 게 좋겠죠.

매 단원의 학습 계획표를 보며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밀리지 않고 진도에 맞게 나누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단원은 스마트폰 QR을 통해 개념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단원별 개념 영상을 공부하고 시작~!





'수학 리더'는 '교과서 바로 알기'를 통해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 문제로 풀어보도록 구성하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들이 수학적 어려움만 느끼게 되는데

수학 리더는 개념에 해당되는 쉬운 문제를 풀어보고

'한 번 더 확인'으로 오답이 있는 유사문제를 풀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드네요.

첫 단원의 세자리 수 계산에서는

받아올림, 여러 가지 방법 계산, 어림이 바로 핵심이네요!

연산 실수하지 않게 차근차근 연습하는게 중요하겠어요.





개념 문제를 풀고 나서는 중상 수준의 익힘책 문제풀이를 풀어보며 점검.

교과서 연계 문제들을 풀며 교과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특히나 서술형 문제들은 중수, 고수로 나뉘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로 접근해 볼 수 있더라고요.



실력 쌓기 문제를 통한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고

특히나 어려워하는 문제들은 핵심 키워드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들을 통해

상위권 문제를 풀기 위한 기본기를 다져볼 수 있답니다.

단원 마무리까지 하면 한 단원의 기본 개념 부분은 완벽히 공부할 수 있겠죠!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들을 통해 교과 단원평가부터 수행평가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반복 점검할 수 있으니 마음에 쏙 드네요.



수학 리더는 '익힘책 다시 풀기'를 별책으로 두어서

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답니다.

개념서에서 개념 위주 공부였다면

별책으로 익힘책, 서술형 문제, 단원평가까지

아이들이 교과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이끌어 주네요.

 

 

천재교육의 수학 리더 라인을 통해 꼼꼼한 공부.

수학 홈스쿨링을 하다 보면 아이가 부족한 부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엄마들이 놓치기 쉬운데

'수학 리더'는 쉽게 설명된 개념서에 교과서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여서

개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실수하지 않게! 쉽게!

공부해 볼 수 있더라고요.

수학 개념이 어려우면 하기 싫은 마음이 가득한데~

수학 리더를 통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하면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개념부터 응용, 최상위까지 열심히 공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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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1
서정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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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추천도서.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이야기

초등 졸업전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무엇일까? 물어보면

다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무엇보다 다양한 사고와 문장 이해력이 중요한 아이들에게

그 첫 번째가 독서를 통한 사고의 확장인데...

비문학 책들 위주로 읽게 되는 고학년이 되니

인문학의 소중함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왜" 와 "어떻게"의 의문을 자연스레 깨칠 수 있는 '철학자 이야기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이론을 통해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는

지혜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나무 한 그루조차 없는 작은 섬 '아고라'는

물 위에는 나무 한 그루 없이 허전하지만 물속에 잠겨 있는 부분은 아름답고 풍요롭다고 해요.

아름다운 구름, 반짝반짝 빛나며 노래하는 멸치 떼.

아고라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바닷속 식구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의견을 모아 일을 해결한답니다.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의 광장이지요.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윤리 시간에 배우는 아고라를 이야기의 배경으로 넣어서

자연스럽게 아고라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친숙해지네요.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아고라의 높은 하늘로 검은 구름이 가까이 다가오고

상어 대장은 검은 구름을 궁금해하는 물고기들에게 거북 할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지요.

바로 '로고스'를 찾는 고래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고래들이 사는 세상은 아고라가 아닌 '철학'이라는 세상이라고 말이죠.

고대 그리스의 철학 용어 '로고스'는 진리, 이성, 논리를 의미하지요.

지혜 이야기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이야기와 철학적 배경이 되는 지식이 담은 용어들을

자연스레 담아주니 책을 읽으며 철학 용어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네요.

 


 

 




바닷속 동물들은 여행자 날치와 이야기하며

세상이 중심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고 아고라나 북극, 고래가 아닌

세상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철학적인 이야기 안에서 어린 동물들이 깨닫게 되는 사실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야기의 매 장이 끝나고 나면 '철학 돋보기'가 실려있는데

바로 이 부분이 이 책의 포인트이더라고요.

그리스의 도시 국가 이야기, 소피스트와 프로타고라스 등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차근차근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문학책 읽듯 술술 읽어나가는 철학 이야기 안에는

철학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쉽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답니다.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 내는 이야기와

책 뒷부분에 있는 <통합형 논술 활용 노트>를 통해 이야기 속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레 책을 정독하고 글을 쓰는 연습까지 함께 할 수 있겠더라고요!


 




예비 중등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글, 폭넓은 사고를 이끌어 내는 책들을 읽는 시기가 필요한데

'철학자 이야기'는 철학의 어려움보다 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든 모습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여러 번 읽고 글쓰기까지 함께하면 논술 실력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나는 단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명언도 함께 읽어나갈 수 있는 철학자 이야기는

예비중등 아이들이 꼭 읽어두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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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3
이종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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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은 독서.

중등 입학을 앞두고 글쓰기와 논술 연습이 필요하지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철학을 동화로 접근하여

재미와 함께 철학자들의 사상을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특히나 논술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고를 하고

타당한 근거와 이유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데

철학자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사고를 펼쳐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 교양도서로 추천받은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로

이번 가을 동안 독서를 통해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보려고 해요.

 


 

 

 

 

 

최한기는 안다고 할 때는 눈, 귀, 코, 입, 피부의 오감을 거친 경험이 있을때만 말할 수 있는데

경험, 생각하는 것, 검증이 되는 것의 단계를 거친다고 해요.

경험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요.

추측하고 검증하는 단계는 지금의 탐구 학습의 과정과 같다고 하니

최한기가 말한 안다고 말하는 과정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을 해서 새로운 사실로 인정받는'

지금의 교육과정에도 적용되는 것이 느껴지네요.

무당이 굿을 하고 성황당에 비는 미신, 부적 등에서 벗어나

세상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자고 주장한 최한기.

과학자가 아닌 최한기가 '과학적'을 강조한 것은

바로 최한기에게 백성들이 잘 살길 바라고 나라 발전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에서는 최한기의 철학을 이야기하며

'철학 돋보기'를 통해 다양한 사고를 확장해 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기(氣)'에 대한 풀이를 계동이 아빠의 설명으로 읽어보니

고학년, 중등 독해력 문제집에서 많이 보았던 철학적 지문들이 생각나더라고요.

큰 애가 독해를 풀며 철학 부분은 지겨워했던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아이들에게 그러한 지문들이 낮설게 느껴졌기 때문이더라구요.

다양한 글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 고학년 아이들에게

철학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철학적 다양한 사고를 배워가며

논리적인 부분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인문학 책 읽기가 강조되는 요즘.

사고를 이끌어 내는 철학 책은 그 처음이 되어주지요.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소개하는 철학이 어렵고 지루하지 않기에

철학을 배워나가고 철학자의 명언들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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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이 들려주는 DNA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9
이흥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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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과학자 시리즈'.

중등과학을 준비하기 전에 다양한 과학책 들을 읽고 있는데

무엇보다 생명과학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영역이 책으로 꼼꼼히 읽어두는게 중요하지요.

이번주에는 '왓슨이 들려주는 DNA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의 신비로움과 함께 DNA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DNA는 무슨 일을 할까요?

세포는 세포질과 핵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세포의 중심에는 핵이 있는데

핵 안에 DNA가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각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DNA의 지시에 따라 진행하지요.

DNA는 세포가 하는 일을 조절한다고 해요.

또한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와 닮은 자손을 낳는 등 유전 정보의 역할을 하지요.


 

 

 

DNA는 실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뭉치면 염색체가 되어요.

염색체는 염색이 잘 된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데

DNA의 모습은 염색체로 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염색체를 계속 풀어나가면 실처럼 생긴 DNA가 나온다고 해요.


 

 

 

'왓슨이 들려주는 DNA이야기' 는 중등, 고등 생명과학에서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복잡해지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중등 필독서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읽으며

교과연계되는 과학의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좋겠어요.

 

 

'왓슨이 들려주는 DNA이야기'의 '과학자의 비밀노트' 에서는

DNA의 이중 나선 구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읽어볼 수도 있답니다.

"DNA는 정자나 난자에 감겨 자손에게 전달 된다."

"DNA 암호문의 글자가 하나가 바뀌어도 문제가 생긴다."

중등, 고등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유전과 연결된 내용들이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재미있는 책이지요.

어렵게 느껴지는 DNA에 대한 설명을

왓슨이 들려주는 이야기식 구성과 일러스트로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겠어요.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쉽게 정리 해보는 코너!

각 단원마다 만화로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니 아이들이 그냥 넘겨 보았던 내용까지

중요 포인트로 정리 해준답니다.

과학자와 질문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이야기 하듯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중등 필독서로 유명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읽으며

중등 과학의 배경지식 탄탄하게 쌓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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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8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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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등 큰 애와 중등 수학을 공부하다 보니...

1학기에 일차방정식을 배우더라고요.

초등 수학 문제에 방정식의 x를 ㅁ로 풀어보았지만 활용 문제를 풀다 보니 다시 새롭게 느끼는지 어려움이 가득.

 

문제집으로 개념을 읽어보면서 방정식의 개념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생각에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를 읽어 보았답니다.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는

등식의 성질, 일차방정식, 일차방정식을 푸는 문제, 이차방정식, 황금비 등

아이들이 중등 수학에 배우는 수학 개념이 실려 있네요.

 

방정식을 배울 때는 먼저 등식의 성질을 알아야 하지요.

등식은 등호(=)가 있는 식을 말한답니다.

문자와 숫자의 곱이 있는 식을 풀 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답니다.

 

"문자와 숫자의 곱, 문자의 곱에서는 기호 'x'를 생략하고

숫자는 문자 앞에 써야 해요."

방정식 문제집에서 풀던 개념을 책 안에서 차근차근 읽어 보니

문제집에서는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이해가 잘 되네요!


 

 

 

 

등식의 왼쪽에 있는 것은 좌변, 오른쪽에 있는 것은 우변이라 하고

좌변과 우변을 합쳐 양변이라고 한답니다.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곱해도 등식은 변하지 않지요.

 

 

어떤 수를 x라고 할 때 어떤 수의 2배는 2x이고,

이것이 4이므로 2x=4이지요.

아이들이 방정식을 처음 풀어볼때는 x가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지지만

초등 수학 시절부터 x대신 ㅁ로 이미 만나보았던 부분이죠.

 

식에서구해야 하는 수 x를 미지수라고 하고,

이러한 미지수가 있는 등식을 방정식이라고 해요.

 

 

 

 

이러한 방정식은 분배 법칙을 통해 풀어볼 수 있답니다.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에서는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 문제를 풀어보는 원리를 '수학자의 비밀노트'를 통해

분배법칙이 무엇인지 자세한 계산법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일차방정식을 배우며 가장 어려워했던 부분은 바로 활용부분이랍니다.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에서는

속력과 소금물의 농도를 구하는 등의 방정식 활용 부분 문제 풀이까지 자세히 다뤄주고 있네요.

 

수학의 개념을 글과 그림, 공식까지 함께하니 수학의 이해가 잘 되지요!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면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일차 방정식, 일차 방정식의 활용, 연립 방정식, 이차 방정식 등

수학을 계통으로 이어 설명하며 풀이하다보면

어려움 없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등 수학 문제집의 개념의 원리를 제대로 풀어준 과학자가 들여주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게

아이와 열심히 독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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