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abo.co.kr/sub_read.html?section=&section2=&uid=701

이미  2007-07-16 날 알라디너 중 한명이신 습작노트님 께서

자신의 서재에 올리신 글(http://blog.aladin.co.kr/sincerity/1418191)의 원문을

최근에 인터넷 서핑하다가 다시보게 되어 관심이 생겨 원문의 주소를 복사해놓음.

나중에 시간이 나면 윗글은 물론이고 윗글과 관련된 모든 글을 죄다 읽어보자.

재미있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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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도 가족 있지 않나, 꼭 풀어 달라" 피랍자 가족들 호소

피랍 가족 인터뷰

▲ 이주연(27.여) 오빠 이상민씨

> 현재 심경은?

= 처음 인터넷 통해 소식 접했을때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동생이 포함됐다는걸 알고 숨이 멎는것 같았다. 하지만 저나 부모님이나 많이 걱정하거나 염려하지는 않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으로 믿고 있다.

> 대통령 담화를 들은 심경은?

= (대통령 담화를)믿고요, 다만 가족으로서 염려되는부분은 아직까지 확실한 신분 확인이 안되고 있는 것하고 AP통신 보도의 진싱여부를 알고 싶다.

> 동생 개인 신상에 대해 말해달라

= 간호학과를 졸업했고 간호원으로 일해왔다. 봉사활동도 그냥 간게 아니고 몇달간 준비기간을 거쳐서 갔다.

> 동생이 떠났을때 심경은 어땠나?

= 잘 갔다 오라고 격려해 줬다. 도착 후 어머니께 전화연락 한 걸로 알고 있다.

> 떠날때 본인각오는 어땠나?

= 많이 보고 배우고... 섬기는 자세를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은?

= 오후에 대책반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하니까 조속히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가족들의 마음 생각해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 서명화(29.여,간호사) 서경석(27.남.미용업) 자매 아버지 서정배(56)씨

> 현재 심경은?

= 언론보도 보고 참담했다. 하나도 아니고 아이들이 둘씩이나 이런 일을 당했으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 같다. 둘 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세상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님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니까 기대를 갖게 되는데, 다만 그 사람들(탈레반)이 얘기한 시간이 다가오면서 진실인가 거짓인가 걱정이 많이 앞선다. 맘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 자녀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말하 달라?

= 명화(딸)는 지난해 아프리카 우간다 갔다와서 너무 비참하고 사람들이 가엾다고 했다. 그때도 잘하고 오라고 했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참담하다.

> 딸이 돌아온 뒤 계획에 대해 얘기했나?

= 직업이 간호사니까 돌아온 뒤 공부해서 일본으로 유학간다고 했다. 돌아와서 시험공부도 해야되는데...

> 아드님(경석)에 대해서도 얘기해달라?

= 아들이 미용일을 했다. 동생이 미용일을 하니까 같이가서 봉사활동을 하자고 했다.

> 자녀들이 떠날때 심경은?

= 공부한게 있고 시험계획도 있고 하니까 의료봉사활동 하러간 것이다. 봉사활동하는데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으니까...지난해, 지지난해도 (봉사활동) 갔다왔으니까 이해하고 말리지 않았다.

> 정부에 부탁할말은?

= 정부도 확실한 상황을 파악중인 것 같다. 답답한데 대통령님이 담화를 해주시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 4시30분(요구사항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처형위협시간)이라는게 오보였으면 좋겠다.

> 피랍소식듣고 가족들 어떻게 지냈나?

= 집사람하고 조용히 집에서 보냈다. 집사람은 지금까지 밥을 못먹는다.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무슨일 생기면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납치한 사람도 가족이 있지 않나? 하물며 동물도 가족이 있고 가족은 누구에게나 다 소중한데, 같은 가족 입장에서 꼭 좀 석방해주길 바란다.

 

 

그 외의 것,,,,

> 현재 심경은?

= 처음 인터넷 통해 소식 접했을때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동생이 포함됐다는걸 알고 숨이 멎는것 같았다. 하지만 저나 부모님이나 많이 걱정하거나 염려하지는 않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으로 믿고 있다.

 

처음 인터넷 통해 소식 접했을때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처음 인터넷 통해 소식 접했을때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

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걱정안해요ㅋ 우리가 철군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죠^^ㅋㅋ

 

 

 

 

 

 

 

 

이건 아닌것 같다. 내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을까?

단순히 나와 관련된 이익(내가 낸 국가 세금이 인질 구출에 사용되는 것 등...)떄문에

그들을 비난하는 건 아닐까? 겉으로는 이것 저것 많은 이유를 말한다고 해도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진, 그러면서도 가장 크게 작용했던 건 나에게 불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니꼬운 시선을 던졌던 건 아닐까?

그들은 목숨을 걸고 아프간의 시민들을 위해 봉사를 했다.

그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아프간시민들이 그들의 석방을 위해 시위를 한 것만 보더라도

어쩌면 그들은 20여명의 적은 숫자로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있던 건지도 모르겠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어느정도의 시일이 지난 지금 차분히 생각해보면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 같다.

모두 무사히 돌아 왔으면 한다.

서로의 다름을 내가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비난했던 내가 부끄럽다.

기독교인으로 십수년을 살았던 그들의 생각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건

무교인 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른다.

몇몇 기독교인들의 여러가지 비리를 이 사건을 통해 인질들과 억지로 연관시켜

인질들을 까대지 못해 안달했던 건 정말 자제 했어야 했던것 같다.

 

 

 

내가 덧붙인 글은 언제 덧붙였던 것일까...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일주일 쯤 뒤일까... 

한달쯤 뒤일까... 

지금은 2011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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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는즐거움 2007-07-22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젠장,,, 제가 요즘 이 사건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시니컬 해지고 있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저의 비꼼이 무척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있으시다 하더라도 폭 넓은 관용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 하여튼 위험한 거 알면서 도대체 왜 가셨나요? 세계 수백국의 나라 중 하필이면 왜 아프가니스탄을 가셨는지,,,,, 기독교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에 폭격당한 나라에 기독교를 전파하러 가신 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서까지 쓰고 가셨다는 분들도 있으시다는데 그러면 이미 이런 일을 조금이라도 예상하셨다는 말씀이실텐데 이런 일이 벌어졌을때 한국 정부가 난처한 상황에 빠질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단순히 주님이 지켜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셨나요?
피랍가족들의 고통을 모르는 바는 절대 아니고 피랍자들이 나쁜 의도로 아프가니스탄에 간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안타까운 것은 어쩔수 없네요...

하이드 2007-07-2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jinh.tistory.com/60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슬람 국가에서 위험한 곳 찾아다니며 예배하는 심보도 모르겠지만...

책읽기는즐거움 2007-07-23 23:02   좋아요 0 | URL
저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웹페이지의 글이 진실이라면 정말 너무한것 같네요,,,,

모1 2007-07-2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신문에 보니까...자랑스럽다느니 말까지 하는 것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지젤 번천, 한해 3300만$ 수입 세계 최고 '부자' 모델

 

【서울=뉴시스】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모델은 브라질 출신의 관능미 넘치는 모델 지젤 번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미국 경제지 '포브스'(Fobes)가 발표한 모델계 부자 톱15 리스트를 인용해, 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모델인 번천이 한 해 동안 3300만 달러(약 302억원)를 벌어들여 최고 부자 모델의 자리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번천의 수입은 미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평균 연봉 2500만 달러)보다 800만달러(약 73억원)나 많다.

번천에 이어 2위 자리에는 900만 달러(약 82억원)의 수입을 올린 케이트 모스가 올랐으며, 하이디 클룸,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3명이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톱15 리스트에 오른 모든 모델들의 수입은 최소한 연봉 15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으로, 이는 뉴욕 메츠 선수들의 평균 연봉보다 높다.

이들 모델들의 주 수입원은 광고 계약. 패션쇼에 출연해봤자 시간당 250 달러(약 22만원)밖에 벌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뒤에는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일은 거의 없다.

번천도 일 년에 20건에 달하는 광고에 출연하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료로 연봉 500만 달러(약 46억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퍼 모델들은 최근 여느 때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반면, 인지도는 과거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신디 크로포드,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같은 수퍼 모델계 대명사의 등장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모델 1∼10위.

1위 지젤 번천(26) : 3300만 달러
2위 케이트 모스(33) : 900만 달러
3위 하이디 클룸(34) : 800만 달러
4위 아드리아나 리마(26) : 600만 달러
5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26) : 600만 달러
6위 캐롤린 머피(31) : 500만 달러
7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25) : 450만 달러
8위 캐롤리나 구르코바(23) : 350만 달러
9위 다리아 워보위(22) : 350만 달러
10위 젬마 워드(19) : 300만 달러

<관련사진 있음>

배혜림기자 b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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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는즐거움 2007-07-1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 10위가 30여억원 정도라는 것은 우리나라 배우의 광고료가 높은편이라는 걸 의미하지는 않나요? 물론 모델들과 배우들을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일수도 있지만

이들 모델들의 주 수입원은 광고 계약. 패션쇼에 출연해봤자 시간당 250 달러(약 22만원)밖에 벌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뒤에는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일은 거의 없다.

위 부분에 나와 있듯이 광고 수입 부분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비교해볼만 하기도 한듯한데...
실제로 외국유명배우들을 한국광고에 기업들이 내세운 사례가 꽤 있죠.
물가도 우리나라가 미국에 비해 비싼편도 아니고,,,

비로그인 2007-07-1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내가 좋아하는 리마양도 있군요 :)

책읽기는즐거움 2007-07-20 20:05   좋아요 0 | URL
리마양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아드리아나 리마는 얼굴보다 몸매가 더 멋지다는ㅋㅋ
 
 전출처 : 마늘빵님의 "집에 하나쯤 있을 E-LAND들... "

좋은 글 같네요 퍼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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