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 전면 개정판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4
이연주 지음, 홍수진 그림, 한영지 감수 / 가나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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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알아야 하는 상식중의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에도 말이다.  그러더 중 이대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선거와 정치 이야기' '독도와 역사 분쟁 이야기'를 이 책 시리즈로 일게 되었다.  우와 이럴수가... 쉽고 잘 설명된 내용으로 이 시리즈를 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에 관한 이야기도 있길래 읽게 되었다.

차례엔

1장 재미있는 돈 이야기, 2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 이야기, 3장 기업의 경제 이야기, 4장 은행의 경제 이야기, 5장 정부의 경제 이야기, 6장 세계 속 대한민국의 경제 이야기 순으로 되어있다.  기초부터 현 생활과 많이 밀접한 이야기를 잘 설명되어있어서 추천 하고 싶다.

 

 

 

만화로 내용을 어떤 내용일지 미리 알게 해 준 다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중간중가나에 '쏙쏙 시사 경제'란엔 우리가 잘 몰랐던 시사 경제를 설명해 주었다.

각 장마다 부록으로 다른 나라의 돈, 용돈 기입장 쓰는 방법등 소개되어있으며 작게는 우리가 내는 세금에 관한 설명과 크게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떤 역할을 하며 돌아가는지를 잘 설명되어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은 잘 알 수 있을듯하다.

중학교 가기전에 아니 중학생이라도 잘 모른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 성인들도 특히 주부들이 읽고 알게 된다면 경제생활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  이 책 시리즈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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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법 이야기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한국법교육센터 글, 김지훈 그림 / 가나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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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가 너무 좋았답니다.

몰랐던 시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1장부터 6장까지 우리가 알고 싶고 몰랐던 법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어둔다면 사회시간이나 역사 시간에 많은 도움을 받을거랍니다.

또한 성인들도 읽으면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법에 관련된 시사에 대해 용어가 머리나 귀에 속속 들어 올거라 자신합니다.

사진처럼 첫장을 펼치면 1장에 관한 큰 제목과 알기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글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만화풍의 그림을 보면 조금 달라질듯합니다.

각 장마다 끝나면 부록으로 "지식 플러스"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법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부분들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좋답니다.

 

마지막장에선 대한민국 헌법에 대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읽으면 우리나라 헌법에 어떤 내용이 있으며 우리가 지킬 법 , 그리고 법이 우리를 얼마나 보호해주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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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ㅣ 노란돼지 창작동화
허순영 지음, 홍영지 그림 / 노란돼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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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라는 그림책을 얼마전에 읽고 숭례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와 관련된 "숭례문 할아버지"라는 책을 읽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숭례문... 남대문이라는 것이 일제시대에 사용한 언어인지 다시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용한 이른 아침에 읽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남대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차례를 보며 새삼 숭례문의 화재가 다시 떠올랐다.  우리조상님들이 수백년을 지켜낸 보물을 이렇게 우리가 함부로 대하는 것에 죄송함과 눈물이 저절로 고인 그런 슬픈 사건이였다.  우리나라의 상징이 무너지는 짧은 순간이 정말이지 안타까움 그 자체였던 사건이였다.  지금은 복구가 되었지만, 그래도 간간이 뉴스에 부실한 보수공사로 인해 보여지는 모습들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책 첫 내용에 엄마가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마음을 보며 나와 같다라는 생각에 미소가 절로 번졌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의 등장과 함께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숭례문 수문장의 조상님의 멋진 일과 그 숭례문을 짓기 위해 사용되는 소나무(금강송)을 잘 보존하고 지켜온 할아버지의 마음이 지금 내 옆에서도 느낄 만큼 생생이 그려진다. 
 
할아버지 생전 소나무를 사랑하시는 모습과 나무를 함부로 베어가는 도벌꾼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와 속에서 부글부글하는 하는 감정이 동시에 일어났다.  지금도 어디선가 도벌꾼이 노리는 냄시가 나는 듯 하였다.  지키려는 자와 훔치려는 자....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드디어 숭례문이 복원된날...
할아버지를 느끼기 위해 다가가는 우리의 주인공.... 벌써 많이 자라서 할아버지가 못알아볼까봐 걱정하지만, 할아버지의 숨결을 느낀 장면에선 눈물이 나올 뻔 하였다.
너무 좋은 책이였다.  잊혀질뻔한 우리의 국보 사건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였다.  우리에겐 조상님들이 소중히 남긴 재산이 너무 많다.  우리세대, 그리고 미래의 세대들의 그분들의 정성과 소중함을 잃지 않는 그런 마음으로 대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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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 과자야! ㅣ 그림책이 참 좋아 22
백주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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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아이들이 소리를 질렀답니다. ㅎㅎㅎ

큰 공주는 작은 공주가 자는 사이에 혼자 후다닥 읽어 버리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 속으로 출발~~!


표지 그림을 보니 무슨 내용인지 확 와닿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릴적 동생들과 과자를 먹을때 한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었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ㅎㅎㅎ


   이쁜 과자르 모양을 보니 저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랑스럽게 과자상자를 내미는 아빠의 마음...충분히 이해하죠..

이제껏 먹어 보지 못한 엄청난 맛.....그라다가 상자 속에 남아있는 3개의 과자.....흠.....어떻게 먹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 잘 밤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내일 먹어라." 엄마가 과자 상자를 치워 버렸다.

라는 대목에선 왜 그렇게 와닿는 걸까요? 저도 아이들에게 늘 말하는 말이 책에 나오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혼자 웃기도 했답니다.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릴까요?  우리 공주들은 내일 먹으라면 일찍 잔답니다.  눈뜨자마자 찾죠... 그러면..밥먹고 먹으라고 하죠...우찌 이렇게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는지....실제 생활을 거울 보는 듯 하였답니다.

하루종일 과자생각에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한 우리의 주인공...

후다닥 달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고 귀여운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동생의 표정을 보고 불같이 화내는 오빠!

표정이 리얼 그 자체랍니다.

그러나 순간,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다는 동생의 말!

부끄러워진 주인공의 얼굴 모습이 눈에 선했어요.

3개 남은 과자를 하나씩 먹고 남은 한개를 반으로 갈라먹는 오누이~~^^

과연 반반씩 정확하게 갈라 먹었을까요?


어떡하죠?  ㅋㅋㅋ

동생이 더 많이 가져가게 되었네요...

마지막 장면보고 빵 터졌습니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미나는 그림과 간단하면서도 충분히 이해하는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과자를 하루종일 생각하는 모습이나 과자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그리고 반전이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에는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림과 글이였습니다.  아이들과 과자를 먹으며 주인공의 입장을 이야기 하거나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재미있는 책을 서평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공주들~~ 오늘은 과자를 맛난거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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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와 컵케이크
테리 보더 글.그림, 신혜규 옮김 / 종이책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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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와 컵케이크
제목과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우선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신용해서 친근감이 훨씬 좋았다.
둘이가 무슨 관계인지 정말이지 궁금하였다.
땅콩버터는 참으로 텁텁한 맛이다. 보통은 좋아하지 않으면 알레르기나 맛으로 기피하는 맛으로 안다. 반면에 컵케이크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온 곳에서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입장에서 잘 표현하였다. 심지어 어른이 보아도 충분히 공감하는 책이였다.
사회가 험학해지면서 방관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거나 적응하기엔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 이 미묘한 감정을 먹는 음식으로 잘 표현하였다.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장면은 땅콩버터의 외로움을 시소 혼자타는 장면으로 잘 표현하였다. 축구공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기위해 나가면서 햄버거,컵케이크,배가 갈라진 달걀,미트볼,감자튀김,수프등의 거절을 받은 후, 자신과 비슷한 딸기잼의 등장으로 친해진 두사람!
역시 비슷한 사람이 우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후, 다른 친구들이 다 같이 어울리는 장면은 조금의 여운을 남겼다.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것이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당
만약에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 우리의 채소로등장 시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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